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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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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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경 (中和經)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八章 人與鬼神一體(인여귀신일체), 사람과 귀신은 한 몸이다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七章 一太極(일태극), 하나의 태극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六章 身敎與言敎(신교여언교), 몸으로 가르치고 말로 가르침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五章 乾坤之道(건곤지도), 건곤의 도법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四章 聖人之言(성인지언), 성인의 말씀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三章 道義之門(도의지문), 도의의 문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二章 人與天地一體(인여천지일체), 사람과 천지는 한 몸이다.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一章 可以濟世之才(가이제세지재)

    2022.12.01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八章 人與鬼神一體(인여귀신일체), 사람과 귀신은 한 몸이다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八章 人與鬼神一體(인여귀신일체) 사람과 귀신은 한 몸이다. 이 章(장)은 오행(五行) 오사(五事) 팔정(八政) 오기(五紀)에 대한 홍범절목(洪範節目)의 뜻을 간단히 설명하시고, 백성과 통치자의 소임이 천하를 태평무사하게 다스리는데 있음을 밝히셨다. 또 복서(卜筮)에 대한 이치를 말씀하시고 옛 성인들이 복서의 법도를 중히 여김과 같이 후세에 있어서도 복서를 중히 여겨서 일상으로 사용할 것을 권고 하셨다. 五行(오행)은 是發源處(시발원처)요. 오행(五行)은 기운이 발생하는 원천이요. 五事(오사)는 是持操處(시지조처)요. 오사(五事)는 절개를 굳게 지켜 공경하는 일이요. 八政(팔정)은 是修人事(시수인사)요. 팔정(八政)은 몸과 마음을 닦아 수 인사 대천명하는 일이요. 五紀(오기)는 是..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0:13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七章 一太極(일태극), 하나의 태극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七章 一太極(일태극) 하나의 태극 본 章(장)은 도를 닦아서 마음이 어진 경지에 들어가면 나의 眞神(진신)이 찾아오게 되는데 쉽게 되는 공부가 아님을 밝히시고, 陰陽(음양)을 다루어 神(신)을 만드는 것은 天道(천도)를 입증하는 일이며, 인과 의로써 덕을 쌓는 것은 人道(인도)를 입증하는 것이나 귀결하는 곳은 한 태극이라 하셨다. 德盛仁熟(덕성인숙)하야 덕을 닦아서 어진 성품이 성숙(成熟)하여 지면 從容中道然後(종용중도연후)에 몸과 마음이 안정되면서 허무경계(中道:중도)에 들어간 다음에 有不期而自來(유불기이자래)하리니 홀연히 神明(신명)이 몸안에 나타나게 되는데, 此(차)는 非始學之事(비시학지사)라. 이러한 공부는 초기단계에서 되는 일이 아니니라 子房之從用(자방지종용)하고 그러므..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0:09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六章 身敎與言敎(신교여언교), 몸으로 가르치고 말로 가르침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六章 身敎與言敎(신교여언교) 몸으로 가르치고 말로 가르침 본 章(장)은 남을 가르침에 있어서 몸으로써 가르치는 것과 말로써 가르치는 두가지 방법이 있으며, 이 두가지 방법을 함께 사용해야 하는 이치를 밝히셨다. 따라서 도를 닦는 사람은 모름지기 修道(수도)에 있어서 그 「先後(선후)와 內外(내외)」의 交養(교양)하는 이치를 알아서 꾸준히 닦아나가면 홀연히 신명이 스스로 몸안에 나타나게 되는 것임을 가르치셨다. 身敎於天下(신교어천하)하나니 몸으로써 천하를 가르치나니, 身敎者(신교자)는 示以窮行(시이궁행) 踐履之實(천리지실)이요. 신교(身敎)라는 것은 몸소 실천하여 몸에 神(신)을 나타내는 것이요. 言敎於天下(언교어천하)하나니 말로써 천하를 가르치나니, 言敎者(언교자)는 使其歌誦(사..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0:02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五章 乾坤之道(건곤지도), 건곤의 도법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五章 乾坤之道(건곤지도) 건곤의 도법 이 章(장)은, 乾(건)과 坤(곤)의 음양 기운이 天地(천지)와 萬物(만물)을 만드는 이치를 밝히시고, 또 사람 몸 안에도 건곤의 기운이 들어 있어서 이 두 기운을 닦아서 조화시키면 만가지 造化(조화)를 낳게 됨을 말씀하셨다. 또 萬物(만물)가운데 性(성)과 命(명)이 들어있어서 이것을 밝히시고, 性命(성명)의 도를 계승하는 것은 善(선)이 되고, 성취시키는 것은 性理(성리)가 되는 性理學(성리학)의 본질을 밝혀 주셨다. 乾爲天也(건위천야)니 爲陰之父(위음지부)하고 乾(건)은 하늘이 되고, 陰(음)의 아버지가 되며, 坤爲地也(곤위지야)니 爲陽之母(위양지모)라. 坤(곤)은 땅이 되고 陽(양)의 어머니가 된다. 萬物(만물)은 分天地(분천지)하고 ..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09:57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四章 聖人之言(성인지언), 성인의 말씀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四章 聖人之言(성인지언) 성인의 말씀 이 章(장)은 성인의 하는 말씀은 항상 道(도)에 대한 이치와 그 진리를 밝혀서 무궁한 도의 묘리를 대중들에게 가르치므로 그의 입은 곧 道理(도리)의 문이라고 표현 하시고, 또 옛 성인들이 한 말을 인용하여 대중에게 가르치라고 당부하셨다. 聖人之言(성인지언)은 明其道(명기도)하야 성인의 말씀은 하늘의 도를 밝히고 知其理而(지기리이) 無窮故(무궁고)로 樂而玩(락이완)이니라. 그 무궁한 진리를 앎으로써, 보물을 가지고 즐기듯 한다. 天下許多道理(천하허다도리)가 在聖人口頭(재성인구두)하야 천하에 허다히 많은 도의 이치가 성인의 입안에 들어 있어서, 開口(개구)에 道理之門(도리지문)이니, 한번 입을 열기만 하면 곧 道의 이치를 토해내는 문이 되나니,..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09:52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三章 道義之門(도의지문), 도의의 문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三章 道義之門(도의지문) 도의의 문 이 章(장)은, 天地(천지)의 크고 넓은 이치를 밝히시고, 하늘과 땅이 베푸는 큰 덕과 큰 선을 내 몸안에 지니면 반드시 神物(신물)이 내 몸안에 감응하게 되는데, 이것을 오랫동안 수행하면서 몸과 마음을 닦으면, 그 힘이 生氣(생기)가 되어 영원토록 끊이지 않음을 가르쳐 주셨다. 仁者在己則(인자재기즉) 何憂之有(하우지유)리요. 若不在己(약불재기)하야 어진 마음이 내 몸에 있으면 무슨 근심이 있으리요. 만약에 인자함이 나의 마음속에 있지 아니하고 逐物在外則(축물재외즉) 皆憂(개우)니라. 사물을 쫓아 몸밖에 있으면 모든 것이 근심거리니라. 知命者(지명자)는 知有命而信(지유명이신)이 如天命故(여천명고)로 無憂(무우)라. 천명을 아는 사람은, 천명이 ..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09:48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二章 人與天地一體(인여천지일체), 사람과 천지는 한 몸이다.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二章 人與天地一體(인여천지일체) 사람과 천지는 한 몸이다. 이 章(장)은, 사람과 하늘이 한 몸이 되는 것은, 마치 사람의 몸과 수족이 한 몸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라고 하시고, 하늘과 나의 마음이 같으면 天地(천지)의 마음을 얻어서 지극한 善(선)에 이르게 됨을 밝히셨다. 人與天地一體(인여천지일체)요. 사람과 천지는 한 몸이요. 身與手足一體(신여수족일체)라. 몸과 수족은 한 신체이다. 人與天地(인여천지) 不相通(불상통)하면 心不通(심불통)하고 사람과 천지가 서로 통하지 못하면 마음이 통하지 못하고, 身與手足(신여수족)이 不相通(불상통)하면 氣不通(기불통)이라. 몸과 수족이 서로 통하지 못하면 기운이 통하지 않느니라. 手足不仁(수족불인)을 謂之病(위지병)이니 손과 발이 어질지 못..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09:43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一章 可以濟世之才(가이제세지재)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十一章 可以濟世之才(가이제세지재) 가히 세상(世上)을 구제(救濟)할 만한 뛰어난 재주와 역량(力量). 이 章(장)은, 天地(천지)가 하는 큰 사업과, 사람이 하는 큰 사업은 그 이치가 같음을 밝히시고, 하늘의 무궁한 힘과 성인의 무궁한 덕이 하나로 합해지면 이루어지지 못하는 일이 없음을 밝히셨다. 따라서 때가 있으면 사람도 있어서 그 때에 따라서 하늘이 재주있는 사람을 내어 세상을 구원하게 됨을 가르쳐 주셨다. 富有者(부유자)는 大業(대업)이오. 풍부한 것은, 큰 사업을 뜻하고, 日新者(일신자)는 盛德(성덕)이라. [날로 새롭다]는 것은, 덕이 왕성함을 뜻한다. 生物無窮(생물무궁)은 天地之大業(천지지대업)이오. 만물을 태어나게 함은 하늘과 땅이 하는 큰 사업이요. 運行不息(운행불식..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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