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역 계사전 설괘전 서괘전 잡괘전
周 易 繫辭上傳 繫辭上 01 天尊地卑, 乾坤定矣. 천존지비 건곤정의 높을존 낮을비 하늘건 땅곤 하늘은 올라가고 땅은 깔리어 乾坤이 놓여진다 卑高以陳, 貴賤位矣. 비고이진 귀천위의 늘어놓을진 낮고 높음이 펼쳐져 높임 낮춤이 자리 잡는다 動靜有常, 剛柔斷矣. 동정유상 강유단의 끊을단 움직임 고요함이 늘 있어 굳건함 부드러움이 갈린다 方以類聚, 物以羣分, 吉凶生矣. 방이유취 물이군분 길흉생의 모일취 방향은 비슷해 모이고 물건은 무리로 나뉘니 좋고 나쁨이 나온다 在天成象, 在地成形, 變化見矣. 재천성상 재지성형 변화견의 하늘에서 象을 이루고 땅에서 꼴을 지어 變化가 나타난다 是故剛柔相摩, 八卦相盪. 시고강유상마 팔괘상탕 갈마 씻을탕 이런 까닭에 굳고 부드러움이 서로 부딪혀 八卦가 서로 흔들린다 鼓之以雷霆, 潤之..
■ 주역 (周易)
2020. 8. 4.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