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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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화경 (中和經)

  • 中和經集(중화경집)第六十四章 詩章(시장)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三章 禮樂敎化(예악교화), 예절과 음악으로 교화함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二章 詩歌禮樂之功效(시가예락지공효), 시와 노래와 예악의 공부하는 효험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一章 言行是感應之樞機(언행시감응지추기), 말과 행위는 신명을 감응시키는 기틀이다.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章 道氣相傳(도기상전), 도의 기운을 대대로 전하여 준다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五十九章 積累之功 一朝貫通之妙(적루지공 일조관통지묘), 공부를 쌓으면 단번에 도를 통하는 묘리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五十八章 天地公事之基準(천지공사지기준), 천지공사의 기준

    2022.12.01 by 雪中梅

  • 中和經集(중화경집)第五十七章 建事與立經(건사여입경)일을 일으키고 경전을 만듦

    2022.12.01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第六十四章 詩章(시장)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四章 詩章(시장) 이 章(장)은, 증산상제님께서 天地公事(천지공사)를 수행하시는 동안 弟子(제자)들에게 일러주신 많은 시구 가운데 들어 있는 글들이다. 시의 내용을 보면 모두가 道(도)를 닦는 心法(심법)이며 공부하는 사람들이 반드시 마음에 새겨야 할 金科玉條(금과옥조)들이다. 衿懷開霽月(금회개제월)하여 비구름 개이고 달문이 열리듯, 옷깃을 풀어 헤치고, 談笑止狂瀾(담소지광란)하라. 웃으면서 말을 주고 받는 가운데서, 미쳐 날뛰며 다투는 세상 일들을 멈추게 하라. 明月(명월) 千江心(천강심) 共照(공조)하니 밝은 달빛이 일천의 강심(江心)을 함께 비추니, 長風(장풍) 八隅氣同驅(팔우기동구)하라. 긴 바람으로 여덟 방위의 기운을 함께 몰아가라. . 福生於淸儉(복생어청검)하고 행복은..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8:29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三章 禮樂敎化(예악교화), 예절과 음악으로 교화함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三章 禮樂敎化(예악교화) 예절과 음악으로 교화함 이 章(장)은, 禮(예)와 樂(악)으로써 교화하는 이치를 말씀하시고, 공부하는 사람은 마땅히 장엄한 포부로써 몸을 다스리고 풍류로써 마음을 닦으면 禮樂(예악)의 근본을 몸소 體得(체득)하게 되며, 또 詩(시)를 짓고 읊음으로써 性情(성정)을 키우면, 禮(예)로써 사람에게 절하며, 풍류로써 사람과 화합하며, 書傳(서전)으로 道(도)를 닦고 詩傳(시전)으로 뜻을 이루고 春秋(춘추)로써 道(도)를 바로잡고, 주역으로써 神(신)의 조화를 나타냄이 天道(천도)의 가르침임을 밝혀 주셨다. 禮樂敎化曰(예악교화왈), 號令也(호령야)라. 예절과 풍악으로 사람을 교화시킴을 호령이라 한다 但能使民(단능사민)으로 行乎其中(행호기중)하고 다만 능히 백성들..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8:23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二章 詩歌禮樂之功效(시가예락지공효), 시와 노래와 예악의 공부하는 효험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二章 詩歌禮樂之功效(시가예락지공효) 시와 노래와 예악의 공부하는 효험 이 章(장)은, 詩(시)와 노래가 사람에게 미치는 여러 가지 영향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시와 노래를 짓고 읊음으로써 기우러진 마음을 바르게 하고, 편소한 생각을 넓고 크게 하며, 좋지 않은 성품을 평화롭게 길러내어서 마침내 道義(도의)의 善(선)한 심정으로 이끌어 나가게 됨을 밝혀 주셨다. 詩之作也(시지작야)에 本言志而已(본언지이이)오. 시를 지음에 있어서 본시 그 뜻을 말함이요. 方其詩也(방기시야)에 及其歌也(급기가야)라. 시를 다 지은 다음에는 노래로 이어지는 것이라. 未有歌也(미유가야)면 未有樂也(미유락야)니 만일 시가 있고 노래가 없으면 즐거움이 없나니, 樂(락)은 乃爲詩而作也(내위시이작야)오. 즐거움은..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8:18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一章 言行是感應之樞機(언행시감응지추기), 말과 행위는 신명을 감응시키는 기틀이다.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一章 言行是感應之樞機(언행시감응지추기) 말과 행위는 신명을 감응시키는 기틀이다. 이 章(장)은,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서 千秋(천추) 만대로 그 생명을 이어가는 것은 오로지 생 하는 기운이 있기 때문이며, 기운을 모으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 것인데, 그 기운을 부모로부터 이어받음이 곧 天地(천지)로부터 이어 받음과 같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父母(부모)없는 天地(천지)는 없는 것이므로 父母(부모)를 공경함이 곧 天地(천지)를 공경함이라. 이러한 인륜의 바른 道(도)를 알고 도를 닦으면 天地神明(천지신명)과 감응하게 될 것임을 밝혀 주셨다. 人物(인물)이 在天地間(재천지간)하야 사람이나 모든 생물들이 이 하늘과 땅 사이에 生生不窮者(생생불궁자)는 理也(리야)라. 살면서 자식을 낳고 ..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8:13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章 道氣相傳(도기상전), 도의 기운을 대대로 전하여 준다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十章 道氣相傳(도기상전) 도의 기운을 대대로 전하여 준다. 이 章(장)은, 道(도)의 원천과 敎(교)의 뜻을 밝히시고, 높고 깊은 곳에 들어가는 이치가 하늘과 땅의 공허한 가운데서 만물이 죽은 기운임을 가르쳐 주시고, 또 상고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성현들의 기운과 조상들의 기운이 모두 公共(공공)의 기운임을 말씀하시고, 이 기운을 내 몸안에 응집시키면 천지의 기운과 상통하게 됨을 밝혀 주셨다. 陰陽(음양)이 原於天地(원어천지)하야 음과 양이 본시 하늘과 땅을 비롯하여 流行事物(유행사물)을 謂之道(위지도)요. 모든 사물에 그 기운이 흘러 들어감을 도(道)라 하고, 修此道而敎人(수차도이교인)을 則謂之敎(즉위지교)니라. 이 도를 수련하는 것을 사람에게 가르침을 교(敎)라 하느니라. 有所進..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7:46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五十九章 積累之功 一朝貫通之妙(적루지공 일조관통지묘), 공부를 쌓으면 단번에 도를 통하는 묘리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五十九章 積累之功 一朝貫通之妙(적루지공 일조관통지묘) 공부를 쌓으면 단번에 도를 통하는 묘리 이 章(장)은, 깊이 진법을 생각하고, 깊이 학문을 연구하면, 그 이치가 밝아지며, 이치에 통달하면 하루아침에 도를 관통하는 묘리가 있음을 밝히시고, 성인 될 사람은 마땅히 굳게 지조를 지켜서 天地陰陽(천지음양)의 道法(도법)을 세우고 眞法(진법)을 밝게 알아서 神明(신명)이 스스로 그의 몸 안에 나타나 들어온 다음에 道(도)의 眞法(진법)을 사람들에게 가르치라고 당부하셨다. 學而思則(학이사즉) 知益精(지익정)하고 공부하면서 깊이 생각하면 앎이 더욱 정교하여 지고, 思而學則(사이학즉) 守益固(수익고)하나니 생각하면서 공부하면 간직함이 더욱 굳어지나니, 思(사)는 所以盡至精(소이진지정)이오. ..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7:37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五十八章 天地公事之基準(천지공사지기준), 천지공사의 기준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五十八章 天地公事之基準(천지공사지기준) 천지공사의 기준 本章(본장)은 증산께서 천지공사를 하시기 이전에 이미 천하고금의 여러 가지 이치들을 듣고 보신 다음, 거기서 사사로운 것은 버리고, 옳고 합리적인 이치를 취하여 천지운로를 개조하시는 공사의 기준으로 삼으신 것을 밝히시고, 도를 공부하는 사람은 마땅히 많은 것을 견문하되 정밀하게 연구함이 귀중하며, 아무 연구도 없이 쉽게 생각하는 공부는 헛된 공부임을 말씀하셨다. 我於未作事之前(아어미작사지전)에 내가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시작하기 이전에 多聞天下古今之理(다문천하고금지리)하야 천하 고금의 모든 학문적인 이론을 듣고 去私擇善而(거사택선이) 信從之(신종지)하여 사사로운 것은 버리고 좋은 것은 택하여 이를 믿고 따라서 以爲表準焉(이위표준..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7:30

中和經集(중화경집)第五十七章 建事與立經(건사여입경)일을 일으키고 경전을 만듦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五十七章 建事與立經(건사여입경) 일을 일으키고 경전을 만듦 本章(본장)은 진리의 말을 귀로 얻어들을 수 있기는 어렵지 않으나 실천하기가 어렵고 옛 글을 많이 알지 못하면 건사(建事)와 입경(立經)을 하지 못할 것을 말씀하시고, 특히 남에게 얻어들은 앎은 참 앎이 아님을 강조하셨다. 方味之言(방미지언)을 得於耳者非難(득어이자비난)이나 도닦는 이치를 귀로 얻어 듣기는 어려운 일이 아니나 知則行之爲難(지즉행지위난)하고, 알고 그것을 실행에 옮기는 일이 어려운 것이고 未知則(미지즉) 知之爲難(지지위난)이니 알지 못하면 아는 것이 어려운 것이니, 知而至誠行之則(지이지성행지즉) 不見其難(불견기난)이니라. 안 다음에 지성으로 수행에 옮기면 그리 어려운 것을 보지 못하느니라. 非多述舊聞(비다술구문..

■ 중화경 (中和經) 2022. 12. 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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