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八章 合鬼與神 敎之至也(합귀여신 교지지야), 귀와 신을 하나로 합치시키는 일이 가르침의 지극한 것임 / 有德君子
2022.10.13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七章 鬼神隱顯之理(귀신은현지리), 귀신의 숨고 나타나는 이치. / 비산비야(非山非野)는 인천(仁川)으로
2022.10.12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六章 人者 鬼神之會也(인자 귀신지회야), 사람은 귀와 신의 모임이다. /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손사방(巽巳方)
2022.10.11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五章 虛靈爲體 智覺爲用(허령위체 지각위용), 허령을 체로하고 지각을 용으로 한다 / 중앙(中央)의 의미?.
2022.10.10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 第四章 心者 神明之本(심자 신명지본) / 마음은 신명의 근본이다. / 明公(명공)이 其誰오 / 明顯/明承/察明
2022.10.09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三章 道之大本與 達道(도지대본여 달도) / 도의 큰 근본과 도에 이르는 일
2022.10.08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二章 道之體用(도지체용), 도의체와 용사,
2022.10.03 by 雪中梅
中和經集(중화경집), 第一章 中和(중화), 중 과 화
2022.10.02 by 雪中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