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65) N
    • ★ 해월유록 본문 (55)
    • ★ 해월유록 요점 (449) N
    • ★ 해월유록 서문 (4)
    • ★ 해월 황여일선생의 연보(年譜) (1)
    • ★ 해월유록 앨범 (70)
    • ★ 헤월유록 YouTube (17)
    • ★ 해월선생의 시문 (183)
    • ★ 격암유록 (62)
    • ▲ 비결 원문 (92)
    • ▲ 증산상제님의 핵심 (7)
    • ■ 대순전경 (大巡典經) (26)
    • ■ 동곡비서 (銅谷秘書) (2)
    • ■ 동학가사 (83)
    • ■ 삼역대경 (三易大經) (34)
    • ■ 선정원경 (仙政圓經) (1)
    • ■ 옥산진첩 (玉山眞帖) (2)
    • ■ 용화전경 (龍華典經) (1)
    • ■ 정감록 감결 (鑑訣) (1)
    • ■ 주역 (周易) (10)
    • ■ 중화경 (中和經) (88)
    • ■ 증산천사공사기 (17)
    • ■ 천지개벽경 (17)
    • ■ 최고운결(崔孤雲訣) (1)
    • ■ 하나님 말씀 (4)
    • ● 동영상 (19)
    • ● 우리들의 이야기 (4)
    • ■ 자료실 (4)
    • ● 한 줄 메모장 (0)
    • 식단관리 (6)

검색 레이어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 주역 (周易)

  • 잡괘전(雜卦傳)

    2020.07.30 by 雪中梅

  • 주돈이의 태극도설

    2020.07.30 by 雪中梅

잡괘전(雜卦傳)

잡괘전(雜卦傳) 乾剛坤柔요 比樂師憂라 臨觀之義는 或與或求라 건(乾)은 강(剛)하고 곤(坤)은 유(柔)하고, 비(比)는 즐겁고 사(師)는 근심한다. 임(臨)과 관(觀)의 뜻은 혹은 내가 가서 상대하고 혹은 상대방이 와서 구하는 것이다. 【本義】以我臨物曰與요 物來觀我曰求라 或曰 二卦互有與求之義라 나로써 남에게 임함을 여(與)라 하고, 남이 와서 나를 봄을 구(求)라 한다. 혹자는 이르기를 “두 괘(卦)가 서로 여(與)와 구(求)의 뜻이 있다.” 한다. 屯은 見而不失其居요 蒙은 雜而著라 둔(屯)은 나타나나 그 거처를 잃지 않고, 몽(蒙)은 섞이나 드러난다. 【本義】屯은 震遇坎이니 震은 動이라 故見이요 坎은 險不行也라 蒙은 坎遇艮이니 坎은 幽昧요 艮은 光明也라 或曰 屯은 以初言이요 蒙은 以二言이라 둔(屯)은 진..

■ 주역 (周易) 2020. 7. 30. 13:13

주돈이의 태극도설

주돈이의 태극도설 무극(無極)이면서 태극(太極)이니, 태극이 움직여서 양(陽)을 생성하고, 움직이는 것(動)이 지극해서 고요(靜)하며, 고요함이 음(陰)을 낳고, 고요함이 지극하면 다시 움직인다. 한번 움직이고 한번 고요한 것이 서로 그 뿌리가 되고, 음으로 나뉘고 양으로 나뉘어 두 가지 모양이 서게 된다. 양이 변해 음을 합하여 수화목금토(水火木金土)가 생성되며, 이 다섯 가지의 기운이 골고루 펼쳐져 사계절(四時)이 행해진다 . 오행(五行)은 하나의 음양이요, 음양은 하나의 태극이니, 태극은 본래 무극이다. 오행의 생성이 각각 그 성(性)을 하나로 하니, 무극의 참됨과 음양오행의 정기(二五之精)가 묘하게 합하여 맺혀서 하늘의 도로서 남자를 이루고, 땅의 도로서 여자를 이루니, 두 기운이 서로 느껴져서 ..

■ 주역 (周易) 2020. 7. 30. 12:56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2
다음
TISTORY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