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35장 144~148편 / 이제 하나님께서 물러나셔서 무엇을 하시는 것인가?
2024.03.20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34장 140~143편
2024.03.17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33장 135~139편 / 백조가 병풍을 펼치니,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 새벽별에 대한 글
2024.03.16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32장 130~134편
2024.03.14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31장 127~129편 / 方今多士荷仁風:뛰어난 선비(多士)가, 인덕(仁德)의 교화를 짊어짐
2024.03.13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30장 124~126편 / 里巷喧傳眞細事(이항훤전진세사) 山川衣被摠昭光(산천의피총소광)
2024.03.11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9장 121~123편 / 나이 드신 어르신(하나님)이 영재(英材)를 얻어서, 비로소 大成
2024.03.11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8장 115~120편 / 鳥有呼歸草有歸(조유호귀초유귀) 嬴得銀光漆鬢歸(영득은광칠빈귀)
2024.03.07 by 雪中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