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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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월선생의 시문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7장 109~114편

    2024.03.06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6장 104~108편 / 진원(眞源:사물의 근본, 정도령) 三山影落二川回(삼산영락이천회)

    2024.03.03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5장 99~103편 / 霄漢星初降(소한성초강)

    2024.03.02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4장 94~98편 / 勝話佇明春(승화저명춘) 『 明心明身 知兩白也 』

    2024.02.29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3장 91~93편 / 龍蛇一字重山丘:용사(숨어 사는 은사)가 일자 아이(重)로 산 언덕에!

    2024.02.29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2장 88~90편 / 어느 누가 개벽을 하는가? / 홀로 주(主)가 개벽을 하는도다.

    2024.02.27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1장 84~87편 / 白首談鋒壯(백수담봉장) / 回首海鄕空(회수해향공)

    2024.02.25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0장 80~83편 / 天地의 큰 재목이 되는 한 사람이 서슬퍼런 칼(霜刀:상도)을 사용할 때가 오는구나.

    2024.02.24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7장 109~114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7장 109편 再次前韻呈(재차전운정) 白惺軒(백성헌) 南州太守二年回(남주태수이년회) 爲被梅花適意開(위피매화적의개) 初似何郞傾遠赴(초사하랑경원부) 却敎王式悔曾來(각교왕식회증래) 交稀末路誰知己(교희말로수지기) 病壓衰年自覆盃(병압쇠년자복배) 攬勝亭前滄海濶(남승정전창해활) 儻能容我共徘徊(당능용아공배회)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7장 110편 大丘途中(대구도중) 南州何事又棲棲(남주하사우서서) 初罷轅門日欲西(초파원문일욕서) 行遇野亭臨水久(행우야정림수구) 吾廬亦有此山溪(오려역유차산계)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7장 111편 次壽席韻(차수석운) 官淸來晚欠盤盃(관청래만흠반배) 今日華筵久未開(금일화연구미개) 願學鳴琴兼弄雀(원학명금겸롱작) ..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3. 6. 06:05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6장 104~108편 / 진원(眞源:사물의 근본, 정도령) 三山影落二川回(삼산영락이천회)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6장 104편 思親(사친) 丁未(정미) 五馬雖榮養未能(오마수영양미능) 空慚爲政欠風稜(공참위정흠풍릉) 無人膝下承溫淸(무인슬하승온청) 一日心頭幾炭氷(일일심두기탄빙)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6장 105편 南州(남주) 憶海月軒(억해월헌) 月軒遙想月徘徊(월헌요상월배회) 軒外漁舟去自回(헌외어주거자회) 强嘯南州腰似磬(강소남주요사경) 此容應被白鷗猜(차용응피백구시)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6장 106편 次玉山溪亭韻(차옥산계정운) 亭亭紫嶽擎霄壯(정정자악경소장) 높이 솟은 자색빛의 산(紫嶽:자악)이, 힘차게 하늘을 떠받들고 있는데, 混混眞源出洞遲(혼혼진원출동지) 헤아리기 어려운 진원(眞源: 사물의 근본)이, 골짜기에 늦게 나오는구나. 瞻..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3. 3. 08:47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5장 99~103편 / 霄漢星初降(소한성초강)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5장 99편 謝睦運使大欽(사목운사대흠) 來訪山寺(래방산사) 號茶山(호다산) 昔値朱天使(석치주천사) 同登漢水舟(동등한수주) 人生餘幾日(인생여기일) 動別十三秋(동별십삼추) 石确寒山側(석학한산측) 松陰古寺幽(송음고사유) 多君迂使節(다군우사절) 盡夕辦淸遊(진석판청유)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5장 100편 後會月松(후회월송) 追寄行臺(추기행대) 又約遊八仙臺(우약유팔선대) 余以病辭(여이병사) 霄漢星初降(소한성초강) 하늘의 사나이 별이 비로소 이 땅으로 강림(降臨)하여, 江湖病獨遲(강호병독지) 이 세상(은사가 사는 곳)에서 힘들게 홀로 살면서 기다리던 느즈막에, 纔承十載面(재승십재면) 비로소 후사(承:승)로서 10년 후에 하나님과 얼굴을 마주 대하게 ..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3. 2. 07:48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4장 94~98편 / 勝話佇明春(승화저명춘) 『 明心明身 知兩白也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4장 94편 感賦一首(감부일수) 投示一二知己(투시일이지기) 八年重到洛南坊(팔년중도락남방) 隣里皆新井路荒(인리개신정로황) 小草辭山雲杳杳(소초사산운묘묘) 窮猿戀樹海茫茫(궁원련수해망망) 鄂花湘纈爭深淺(악화상힐쟁심천) 漢帽唐冠互短長(한모당관호단장) 唯有街西長樂曉(유유가서장낙효) 鐘聲依舊報劉郞(종성의구보유랑)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4장 95편 書奉(서봉) 崔汾陰汝以詞伯(최분음여이사백) 名天健(명천건) 積雨鏖殘署(적우오잔서) 危踪厠末塵(위종측말진) 泥深嫌沒馬(이심혐몰마) 語冷畏氷人(어랭외빙인) 咫尺堪千里(지척감천리) 翎鱗本一身(영린본일신) 嫠憂空滿室(이우공만실) 隙照倘分隣(극조당분린)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4장 96편 冬至副..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2. 29. 23:58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3장 91~93편 / 龍蛇一字重山丘:용사(숨어 사는 은사)가 일자 아이(重)로 산 언덕에!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3장 91편 洞仙館(동선관) 又次上天使韻(우차상천사운) 紫海彤雲結彩樓(자해동운결채루) 자색 바다와 붉은 구름에, 누각이 아름다운데, 霞冠星佩縱天遊(하관성패종천유) 하관(霞冠)에 별을 차고(星佩) 있는 사람이, 하늘을 여행하자고 종용(縱)하여 應從閬苑回輕擧(응종랑원회경거) 그대로 응하여 랑원(閬苑)으로 따라 나서니, 아찔하니 가볍게 떠오르는구나 ※랑원(閬苑) : 신선이 사는 곳 幾見桑田此暫留(기견상전차잠류) 얼마 지나지 않아 뽕나무 밭(桑田)이 보이고, 이 곳에서 잠시 머무니, 物外長春占桃李(물외장춘점도리) 사시사철 봄철(長春)인 속세를 벗어난 곳(物外)으로, 도리(桃李)에 대해 알아보았네. 人間一粟笑蜉蝣(인간일속소부유) 인간 세상의 일(一)인 곡식(粟:속)이,..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2. 29. 00:51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2장 88~90편 / 어느 누가 개벽을 하는가? / 홀로 주(主)가 개벽을 하는도다.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2장 88편 漢江舟中(한강주중) 次車萬里韻(차차만리운) 名雲輅(명운로) 鏡面平鋪不起瀾(경면평포불기란) 仙舟搖漾水雲間(선주요양수운간) 歸來却怪身淸健(귀래각괴신청건) 袖裏長江與遠山(수리장강여원산)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2장 89편 漢江(한강) 次副天使(차부천사) 梁有年韻(양유년운) 水綠沙明暎鷺車(수록사명영로거) 和風麗日語鸎初(화풍려일어앵초) 身從天降人疑鳳(신종천강인의봉) 心到機忘我亦魚(심도기망아역어) 烟柳翠搖飛鷁首(연류취요비익수) 月輪淸澈睡龍居(월륜청철수룡거) 湖山更覺增奇絶(호산갱각증기절) 爲被詩仙灑翰餘(위피시선쇄한여) 元韻(원운) 帶郭羣山引使車(대곽군산인사거) 山雲穿盡渡江初(산운천진도강초) 逼人淸氣舟無署(핍인청기주무서) 集網澄潭食有魚(집망..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2. 27. 23:40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1장 84~87편 / 白首談鋒壯(백수담봉장) / 回首海鄕空(회수해향공)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1장 84편 挽尹君聘(만윤군빙) 昔我垂髫日(석아수초일) 知公有高風(지공유고풍) 識曾三世久(식증삼세구) 居近一溪同(거근일계동) 白首談鋒壯(백수담봉장) 平生活計窮(평생활계궁) 松亭一醉罷(송정일취파) 回首海鄕空(회수해향공)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1장 85편 七月旣望(칠월기망) 丹陽府伯(단양부백) 金景受簡(김경수간) 余同賞月(여동상월) 余畏(여외) 署辭馬却(서사마각) 以漁船(이어선) 駕海而進景受(가해이진경수) 與亞使趙汝輝(여아사조여휘) 俱醉午酒(구취오주) 不能起(불능기) 萬戶金慶元(만호김경원) 携琴娘侑(휴금낭유) 秋露(추로) 於船上是夕(어선상시석) 月色如海(월색여해) 海色如天(해색여천) 飄然有羽(표연유우) 化登仙之興(화등선지흥) 夜蘭臥時(야란와..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2. 25. 22:22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0장 80~83편 / 天地의 큰 재목이 되는 한 사람이 서슬퍼런 칼(霜刀:상도)을 사용할 때가 오는구나.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二(권지이) 20장 80편 天地材間間百齡(천지재간간백령) 천지(天地)의 큰 재목인 사람을, 일생 살펴보았더니 前身應是夢長庚(전신응시몽장경) 그 전생의 몸(前身:전신)이, 꿈 같은 장경성(長庚星 : 금성, 새벽별)이로구나. 承家肅穆詩兼禮(승가숙목시겸례) 시(詩)와 예(禮)는 물론, 가문(家門)을 엄숙히 하고 조용하게 이어 가는구나. 遇興縱橫筆與觥(우흥종횡필여굉) 붓과 술잔으로 천하(縱橫:종횡)를 경영하며 일으키는데(與:여), 霜刀試來開掩翳(상도시래개엄예) 가려 숨겨왔던 것을 열어 서슬퍼런 칼(霜刀:상도)을 사용할 때가 오는구나. 雲璈奏罷掃喧轟(운오주파소훤굉) 떠들썩하게 악기연주(雲璈)를 하며 드러내는 일을 그만 두어야 하는 것은, 此行佇作朝家棟(차행저작조가동) 오랜 시간이 지..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2. 24.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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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 Magazin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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