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5장 66~71편 / 복지(福地) 무릉도원(武陵桃源)에 대하여....
2024.04.18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4장 61~65편
2024.04.16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3장 57~60편 / 白首
2024.04.14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2장 54~56편 / 四載黃堂愧不才(사재황당괴부재) 影島馬應眞主出(영도마응진주출)
2024.04.13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1장 50~53편
2024.04.11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0장 45~49편 / 相逢掛鵠輒爭賢 寂寞槐陰覆逝川 어진 한 사람 돌이켜서 川으로 향하는구나!
2024.04.09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9장 39~44편 / 말세의 끝 기쁘게도 쇠락한 가문에, 현인을 가지게 되었는데 春이라고..
2024.04.07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8장 35~38편 / 박곡(朴谷)을 가지는 자가 천하(天下)의 주인(主人)이라고 한 것이다.
2024.04.04 by 雪中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