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방명록
  • 분류 전체보기 (1259) N
    • ★ 해월유록 본문 (55)
    • ★ 해월유록 요점 (444) N
    • ★ 해월유록 서문 (4)
    • ★ 해월 황여일선생의 연보(年譜) (1)
    • ★ 해월유록 앨범 (70)
    • ★ 헤월유록 YouTube (17)
    • ★ 해월선생의 시문 (183)
    • ★ 격암유록 (62)
    • ▲ 비결 원문 (92)
    • ▲ 증산상제님의 핵심 (7)
    • ■ 대순전경 (大巡典經) (26)
    • ■ 동곡비서 (銅谷秘書) (2)
    • ■ 동학가사 (83)
    • ■ 삼역대경 (三易大經) (34)
    • ■ 선정원경 (仙政圓經) (1)
    • ■ 옥산진첩 (玉山眞帖) (2)
    • ■ 용화전경 (龍華典經) (1)
    • ■ 정감록 감결 (鑑訣) (1)
    • ■ 주역 (周易) (10)
    • ■ 중화경 (中和經) (88)
    • ■ 증산천사공사기 (17)
    • ■ 천지개벽경 (17)
    • ■ 최고운결(崔孤雲訣) (1)
    • ■ 하나님 말씀 (4)
    • ● 동영상 (18)
    • ● 우리들의 이야기 (4)
    • ■ 자료실 (4)
    • ● 한 줄 메모장 (0)
    • 식단관리 (6)

검색 레이어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 해월선생의 시문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5장 66~71편 / 복지(福地) 무릉도원(武陵桃源)에 대하여....

    2024.04.18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4장 61~65편

    2024.04.16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3장 57~60편 / 白首

    2024.04.14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2장 54~56편 / 四載黃堂愧不才(사재황당괴부재) 影島馬應眞主出(영도마응진주출)

    2024.04.13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1장 50~53편

    2024.04.11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0장 45~49편 / 相逢掛鵠輒爭賢 寂寞槐陰覆逝川 어진 한 사람 돌이켜서 川으로 향하는구나!

    2024.04.09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9장 39~44편 / 말세의 끝 기쁘게도 쇠락한 가문에, 현인을 가지게 되었는데 春이라고..

    2024.04.07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8장 35~38편 / 박곡(朴谷)을 가지는 자가 천하(天下)의 주인(主人)이라고 한 것이다.

    2024.04.04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5장 66~71편 / 복지(福地) 무릉도원(武陵桃源)에 대하여....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5장 66편 奉贈(봉증) 桃源太守(도원태수) 河君(하군) 鳥棧斜穿樹杪長(조잔사천수초장) 桃源深入洞天藏(도원심입동천장) 劉安鷄犬雲中響(유안계견운중향) 阮肇烟花峽裏香(완조연화협리향) 太守獨占閒日月(태수독점한일월) 居民唯識老耕桑(거민유식로경상) 明朝鼓枻西江去(명조고예서강거) 却訝前身是漁郞(각아전신시어랑)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5장 67편 次神林驛舘板韻(차신림역관판운) 秋山寂寂雨疎疎(추산적적우소소) 暫臥郵亭夢我廬(잠와우정몽아려) 一架琴書寒欲濕(일가금서한욕습) 滄波門戶竹庭除(창파문호죽정제)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5장 68편 元帥臺(원수대) 海東男子胸崔巍(해동남자흉최외) 穿山踏海掀髥來(천산답해흔염래) 大洋何處小如帶(대양하처소..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4. 18. 09:38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4장 61~65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4장 61편 詠笋(영순) 誰言兩三足賞音(수언량삼족상음) 我愛兒孫添綠陰(아애아손첨록음) 禹放羣龍爭起陸(우방군룡쟁기륙) 夸投一杖便成林(과투일장편성림) 寸根已有雲霄意(촌근이유운소의) 新籜中藏歲暮心(신탁중장세모심) 爲報春風恣長養(위보춘풍자장양) 寬閒我土不論金(관한아토불론금)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4장 62편 至月大水(지월대수) 有感(유감) 大川大漲大寒天(대천대창대한천) 爲咎爲休在眼前(위구위휴재안전) 農喜旱田春有水(농희한전춘유수) 찬憂濕竈夕無烟(찬우습조석무연) 津頭杠斷來牛絶(진두강단래우절) 木末氷垂凍雀顚(목말빙수동작전) 强飮澆腸靡愛酒(강음요장미애주) 只緣衾冷夜無眠(지연금랭야무면)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4장 63편 簡寄(간기..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4. 16. 09:31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3장 57~60편 / 白首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3장 57편 五月十四日(오월십사일) 得承旨越江(득승지월강) 書十八日(서십팔일) 聞天子(문천자) 晏駕(안가) 朔日聞渡鴨江水(삭일문도압강수) 想今應抵廣寧城(상금응저광령성) 草長關外易南牧(초장관외역남목) 遼漲塞河難西征(료창새하난서정) 四海况値八音遏(사해황치팔음알) 中朝正屬萬事更(중조정속만사경) 爾將重奏勢狼跋(이장중주세랑발) 節節憂人到鷄鳴(절절우인도계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3장 58편 承旨(승지) 自皇都(자황도) 無事回來(무사회래) 志喜二首(지희이수) 憶昨朝天備後塵(억작조천비후진) 雲沙兩相許相親(운사량상허상친) 何曾璧水瞻尼聖(하증벽수첨니성) 未暇天壇禮玉宸(미가천단례옥신) 當日儻如貽主辱(당일당여이주욕) 至今安得有臣身(지금안득유신신) 憑渠再閱觀..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4. 14. 10:38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2장 54~56편 / 四載黃堂愧不才(사재황당괴부재) 影島馬應眞主出(영도마응진주출)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2장 54편 題金將軍應河(제김장군응하) 忠烈錄後三首(충열록후삼수) 朝廷常患得人難(조정상환득인난) 猛士多沈草野間(맹사다침초야간) 擇閫美聲歸巧猾(택곤미성귀교활) 臨危壯節出孤寒(림위장절출고한) 一身敵萬公餘事(일신적만공여사) 天下知名我有顔(천하지명아유안) 手握長刀尤見意(수악장도우견의) 雄魂不日䤋樓蘭(웅혼불일욱루란) 金將軍出鐵城東(김장군출철성동) 八尺長身八札弓(팔척장신팔찰궁) 擧世但知凡骨秀(거세단지범골수) 唯台獨識滿腔忠(유태독식만강충) 三軍盡化沙場血(삼군진화사장혈) 一喝雄生大樹風(일갈웅생대수풍) 只恨未煩公隻箭(지한미번공척전) 回頭先殪兩元戎(회두선에량원융) 如公人傑古今稀(여공인걸고금희) 復有如公國庶幾(복유여공국서기) 軍少李陵飢半菽(군소이릉기반숙) 壯愈南八洞重圍(장유남팔동..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4. 13. 16:33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1장 50~53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1장 50편 簡謝(간사) 文學長二首(문학장이수) 衰年萬事盡堪哀(쇠년만사진감애) 咫尺幽懷亦未開(지척유회역미개) 病眼對書酸易眩(병안대서산역현) 風頭憑枕重難擡(풍두빙침중난대) 山花落把餘春散(산화락파여춘산) 海月明添白髮來(해월명첨백발래) 倘荷國靈邊塞靜(당하국령변새정) 猶能扶杖醉東臺(유능부장취동대) 奴賊充斥邊聲震駭(노적충척변성진해) 嗟君流落此東邊(차군류락차동변) 白首窮經不直錢(백수궁경부직전) 京兆舊聞纔五日(경조구문재오일) 廣文今見半無年(광문금견반무년) 冷烟炊釜生塵臥(냉연취부생진와) 黃吻生徒掩卷眠(황문생도엄권면) 聽說良田無晚歲(청설양전무만세) 幾時君更腹便便(기시군갱복편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1장 51편 義靜上人(의정상인) 求詩甚勤醉(구시심근취)..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4. 11. 18:05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0장 45~49편 / 相逢掛鵠輒爭賢 寂寞槐陰覆逝川 어진 한 사람 돌이켜서 川으로 향하는구나!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0장 45편 山樓避暑(산루피서) 卽事(즉사) 岐王避暑九成宮(기왕피서구성궁) 韓相迎風七丈堂(한상영풍칠장당) 富貴不知都是熱(부귀부지도시열) 林泉自有本來凉(림천자유본래량) 三盃秋露驅霾瘴(삼배추로구매장) 一卷壺氷爽肺腸(일권호빙상폐장) 直到高舂閒睡足(직도고용한수족) 浦團竹枕傲羲皇(포단죽침오희황) 玉壺水(옥호수) 冊名(책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0장 46편 再訪(재방) 井林寺(정림사) 再到井林寺(재도정림사) 稚篁生綠枝(치황생록지) 乍紅雛鷰頷(사홍추연함) 渾白老僧眉(혼백로승미) 項領知難騁(항령지난빙) 棲遲得自怡(서지득자이) 殘叢憐向日(잔총련향일) 寂寞對墻葵(적막대장규)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10장 47편 月松(월송) 東臺(동대..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4. 9. 11:20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9장 39~44편 / 말세의 끝 기쁘게도 쇠락한 가문에, 현인을 가지게 되었는데 春이라고..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9장 39편 挽張姪(만장질) 孝友(효우) 叔母當年鍾愛偏(숙모당년종애편) 숙모(叔母: 말세의 어머니)가, 그 당시 매우 귀여워하였는데, 昻然秀氣自齠年(앙연수기자초년) 이를 갈 어린 나이인데도, 밝고 아름다움이 빼어나구나. 常悲僻郡無人傑(상비벽군무인걸) 늘상 마음이 아픈 것은, 후미진 고을에 인걸(人傑)이 없다는 것이다. 晩喜衰門得爾賢(만희쇠문득이현) 뒤늦게(말세의 끝) 기쁘게도 쇠락(衰落)한 가문에, 그대와 같은 현인(賢)을 가지게 되었는데 霧隱一斑方豹蔚(무은일반방표울) 온통 안개가 가리우더니, 때가 이르러 표범의 무늬가 완연하게 드러는구나(豹蔚). 風搏萬里竚鵬騫(풍박만리저붕건) 만리(萬里) 밖에서 바람을 일으키며 날개치며 다가오더니, 잠시 있던 붕(鵬)새가 들어..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4. 7. 09:21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8장 35~38편 / 박곡(朴谷)을 가지는 자가 천하(天下)의 주인(主人)이라고 한 것이다.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8장 35편 朴谷(박곡) 感舊(감구) 二十年前卜地農(이십년전복지농) 이십년 전에 농사지을 땅으로 점을 쳐두었는데, 此邦雖陋有儒風(차방수루유유풍) 이 곳은 비록 누추하지만, 유풍(儒風: 선비의 정신, 성인이 되는 길)이 있구나. 論文二景詩相續(논문이경시상속) 그 곳의 모습을 논문으로 써 두었는데, 상속(相續)한다 하였다. 爭革三金酒幾中(쟁혁삼김주기중) 海岸有峯松樹老(해안유봉송수노) 雲軒無主竹林空(운헌무주죽림공) 傷心舊洞誰同賞(상심구동수동상) 寂寞巖花與澗楓(적막암화여간풍) 二景指田(이경지전) 景成景秀(경성경수) 景秀自號海峯(경수자호해봉) 景成號松江(경성호송강) 雲軒金大鳴號(운헌김대명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三(권지삼) 8장 36편 憶南格庵(억남격암) 師古..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4. 4. 11:45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3
다음
TISTORY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