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서러움이 서려 있는 집(蟠巢)에서 황(黃)이 관(冠)을 쓰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2024.12.28 by 雪中梅
大明堂 天子께서 거처하는 궁궐(宮闕), 國都를 安東 박곡으로 옮기신다는 말씀(1)...
2024.12.25 by 雪中梅
노자의 도덕경은 도의 본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증언인 것이다...
2024.12.24 by 雪中梅
天地之元 萬物之先이신, 天子께서 경기고을의 태양(赤日)으로 강림(降臨)하셨다
2024.12.22 by 雪中梅
언덕에 있는 황(黃)을 몰래 잡아빼니, 가을 추수기에 드러나니(露) 하나(一: 太乙)인 술잔(盃)이 옥(玉)이구나
2024.12.21 by 雪中梅
명(明) : 토(土)인 황(黃)께서, 하나님의 백년진(百年塵) 한(恨)을 씻어 드린다는 귀한 말씀...
2024.12.19 by 雪中梅
天地가 뜻이 있어 이 山을 나오게 하였는데, 금운(金運)을 만날 때 하늘이 감추어 둔 그 물(物)이 빛이나게 되느니라.
2024.12.19 by 雪中梅
二人橫三 十二月綠, 음력12월(冬臘)에 天馬(하나님의 아들)가 태어나는데...
2024.12.17 by 雪中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