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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은 도의 본체로 오신 하나님의 아들에 대한 증언인 것이다...

★ 해월유록 요점

by 雪中梅 2024. 12. 24.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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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의 도덕경은 도의 본체로 오신 하나님 아들 대한 증언인 것이다...

黃汝一 선생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 아들=진인==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blog.daum.net/e-one8899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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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덕경(道德經) 제52장 귀원(歸元), 
  
天下有始(천하유시)

천하(天下)에는 처음(始)인 도(道)가 있는데,

 

以爲天下母(이위천하모)

처음(始)인 도(道)가 천하만물(天下萬物)의 어머니(母)이다.

 

既知其母 復知其(기지기모 부지기)

그 어머니(母) 알면,  아들(子: 一) 알 수가 있으며,

 

既知其(기지기) 復守其母(부수기모)

 아들(子) 알고서 그 어머(母) 잘 지키면(守:지킬 수)

 

沒身不殆(몰신불태) 塞其兌閉其門(새기태폐기문)

몸이 위태롭지 않은데 망령된 것은 보지 않고 망령되게 말을 하지 않으면


終身不勤(종신부근)

종신(終身)토록 근고(勤苦)하지 않은데,

 

開其兌(개기태) 濟其事(제기사) 終身不救(종신불구)

눈을 열어 더한층 정욕에 빠진다면 종신토록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견)

(小 : 아이) 아는 것을  (明)이라 하고(見小曰明),

守柔曰(수유왈강)

(柔) 지키는 것을 강(强)이라 하니

 

用其光(용기광) 復歸其(복귀기)

그 빛(光) 사용(用)하여  그 (明) 복귀(復歸) 한다면(復歸其)

 

無遺身殃(무유신앙)

몸에 재앙을 남기는 일은 없는 것이다(無遺:무유)

 

是謂習常(시위습상) 

이것을 참된  도(道)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是謂習常). ***  

 

 

이 글이 시사하는 바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이 세상(世上)에는 천지(天地)의 처음(始)이 되는 도(道)가 있는데,
이것이 천지 어머니(母)이고

천지 어머니(母) 분명히 알았다면  아들(子) 알 수가 있다고 하였다.  ***

 

 

그러면 그 아들은 누구인가?
 
하상공(河上公)이 풀이하여 이르기를,
 아들이란  (子一也)라고 하였다.
  
하나님 아들이  (一)  태을(太乙)이란 말이다. ***

 

 

 아들 (一)을 알고

그 어머니인  (道)를 지키면  무위(無爲) 돌아갈 수가 있다고 하였다.

已知當復守道(이지당부수도 無爲(반무위)
그렇게 되면 몸은 위태(危殆)하지 않다고 하였다.                                                               
  
또한  (小 : 아이) 아는 것이 (明)이라고 했다(見小曰明).  ***

 

 

이미 격암(格菴) 선생이나, 해월(海月) 선생이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께서,  
 
그  (小)와  (明)이라는 말이,
하나님 아들 정도령 별칭(別稱)이라는 것을 누차 밝힌 바가 있다.

 

 

또한 유약(柔弱) 지키는 것을 강(强)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 유약(柔弱)이라는 말도 또한 정도령 별칭(別稱)인 것이며,

 

(弱)자가 바로 궁궁을을(弓弓乙乙) 파자로, 여러 예언서(豫言書)에서 많이 나오는 말이다.

 

 

결국 가장 유약(柔弱) 보이지만,

(强) 것이  궁을(弓乙)인  정도령이라는 말이다.

 

그 (光)을 사용해서(用) 또한 그 (明) 복귀(復歸) 한다면 

몸에 재앙(災殃)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국은 어린아이(小)이고, (明) 정도령에게 복귀(復歸) 한다면

 

죽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 * *

 

 

즉  "그  (明)에  복귀(復歸) 한다면" 이를 두고

참된 (道)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是謂習常)." 라고 했다.

 

그리 어려운 말이 아닌 것이다.

 

모든 예언서(豫言書)에서의 근본적인 많은 용어(用語)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나왔다는 것을 유념해 두기 바란다.

 

 

                                                           (해월유록P823~825)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5에,

 

『斥儒尙佛(척유상불)  道德經(도덕경)

유교(儒敎)를 배척(排斥)하고 불교(佛敎)를 높이는(상尙) 도덕경(道德經)이란

 

上帝降臨(상제강림)  東半島(동반도)

하늘의 상제(上帝) 동반도(東半島)인 우리나라에 강림(降臨)하는데,

 

彌勒上帝(미륵상제)  鄭道令(정도령)

이 분이 미륵불(彌勒佛)이며 정도령(鄭道令)으로,

 

末復三合(말복삼합)   一人定(일인정)

말세(末世)에 나타나서 통합하기로 이미 (定) 하여지는 한 사람에 대한 것이다.(一人定).

 

三家三道(삼가삼도)

지금까지 삼가(三家) 삼도(三道) 즉 유불선(儒彿仙)으로 나누어져 왔으나, 

 

末運(말운)   一仙之造化(일선지조화)  蓮花世(연화세)

말세(末世) 운(運)에는 한 사람 신선(一仙)이, 

이 세상(世上)을 조화로 연화세계(蓮花世界)를 만든다고 하는 예언서(豫言書)이다.

 

自古由來(자고유래)  預言中(예언중)

옛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예언서(豫言書)

 

革舊從新(혁구종신)  訪道覺(방도각)

옛것을 타파하고 새것을 쫓는 도(道)를 찾는 사람들아(訪道),

 

末世聖君(말세성군)  容天朴(용천박)

말세성군(末世聖君)  용천박(容天朴),

  도(道)인  (朴 : 도의별칭)과  하나된 자(者) 말세성군인 것을 달아라.

즉  (朴)과  하나된 자(者)가  궁을(弓乙)인데, 

 

弓乙之外(궁을지외)  誰知人(수지인) 

궁을(弓乙) 이외에 누가  지인(知人)이겠는가?

라고 하였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이란,

미래(未來)의 말세(末世)에 동반도(東班島)인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유불선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정해진 하나(一)인 사람이신 신선(神仙)에 대한 예언서(豫言書)라는 것이다.

 

이 하나(一)이신 분이 이 세상을 조화로 연화세계(蓮花世界)를 이루기로 이미 (定) 하여진 신선(一仙)으로,

이분이 미륵불(彌勒佛)이며,  상제(上帝)이며,  정도령(鄭道令)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분을 궁을(弓乙)이며지인(知人)이며, 말세성군(末世聖君)인 용천박(容天朴)이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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