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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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월선생의 시문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3장 11~14편

    2024.07.06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2장 7~10편

    2024.07.04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1장 1~6편

    2024.07.02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八(권지팔) 15~16장 / 雜箸(잡저)

    2024.06.30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17~18장 2편 / 後朴谷記(후박곡기)

    2024.06.28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16~17장 1편 / 朴谷記(박곡기)

    2024.06.27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五(권지오) 4~6장 3편 <아이에 대한 내용> 금산지계(金山之界)에 대하여

    2024.06.25 by 雪中梅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五(권지오) 3~4장 2편 / 天地之帥(천지지수) 吾其性賦(오기성부).. 理小乎實爲帥(지리소호실위수)

    2024.06.22 by 雪中梅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3장 11~14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3장 11편 次龍灣(차룡만)  通判茅亭韻(통판모정운) 重到龍灣已六年(중도룡만이육년)  舊時行幕易新椽(구시행막역신연)入窓江郭呑三界(입창강곽탄삼계)  低枕遼天倒一邊(저침요천도일변)征役半生長絶域(정역반생장절역)  亂離情話是初筵(난리정화시초연)剸繁刃有供閑地(단번인유공한지)  知子才非百里賢(지자재비백리현)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3장 12편 十二月初四日志喜(십이월초사일지희)  奉月沙令案二首(봉월사령안이수) 朝來將息問如何(조래장식문여하)  咫尺龍門阻更多(지척용문조갱다)不是耽詩成性癖(불시탐시성성벽)  只緣憂國得心痾(지연우국득심아)一生已契吾君識(일생이계오군식)  萬里休論客路賖(만리휴론객로사)想快頭風無箇事(상쾌두풍무개사)  敢將俳語攬眠魔(감장배어람면마) 流..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7. 6. 07:03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2장 7~10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2장 7편 龍灣因回使簡寄(용만인회사간기)  瀛洲李玉山(영주이옥산)  崔香湖(최향호) 二丈二首(이장이수)故國二千里(고국이천리)  行年四十非(행년사십비)空隨大夫後(공수대부후)  未免腐儒歸(미면부유귀)九陸鯨鯢老(구륙경예노)  中天魍魎飛(중천망량비)玆行敢俟駕(자행감사가)  明主正宵衣(명주정소의)所貴奇男子(소귀기남자)  毫分大是非(호분대시비)寧辭飮氷去(령사음빙거)  擬及薦櫻歸(의급천앵귀)漢月度關白(한월도관백)  遼鴻拂海飛(요홍불해비)却憐靑鶴洞(각련청학동)  空掛舊芝衣(공괘구지의)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2장 8편 戱奉月沙(희봉월사)黑頭賢相事堪誇(흑두현상사감과)  更帶文星暎副華(갱대문성영부화)白首獨慚書狀老(백수독참서장노)  龍灣今日聽呼爺(룡만금일청호야)..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7. 4. 06:56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1장 1~6편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銀槎錄詩(은사록시)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1장 1편 戊戌十月二十一日離漢京(무술시월이십일일이한경)  㝛碧蹄(숙벽제)  是夜雨(시야우) 國有窮天痛(국유궁천통)  臣唯指日衷(신유지일충)未容辭薄劣(미용사박열)  寧復歎蒙戎(령복탄몽융)大嶺遙橫北(대령요횡북)  長安却在東(장안각재동)驚回兩地夢(경회량지몽)  窓雨五更風(창우오경풍)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1장 2편 臨津有感(임진유감) 好在江流穩(호재강류온)  胡令客意辛(호령객의신)當時無將策(당시무장책)  七載有兵塵(칠재유병진)盜賊由人久(도적유인구)  山川不自神(산천부자신)斜陽催擊楫(사양최격즙)  匣劒吼晴旻(갑검후청민)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九(권지구) 1장 3편 松京發日(..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7. 2. 08:46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八(권지팔) 15~16장 / 雜箸(잡저)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八(권지팔) 雜箸(잡저)  (중략) >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八(권지팔) 15~16장  殿策題(전책제) 王若曰(왕약왈)  易曰(역왈)  幾者動之微(기자동지미)吉之先見者也(길지선견자야)  然則未動之中(연즉미동지중) 已有其幾(이유기기)  玆可想矣(자가상의)  以言乎大者則(이언호대자즉)先天之前(선천지전)  天地之爲天地(천지지위천지)  萬物之(만물지)爲萬物其兆眹之幾(위만물기조진지기)  可得聞歟(가득문여) 以言乎小者則(이언호소자즉) 有一國興亡之幾(유일국흥망지기)  有一人成敗之幾(유일인성패지기) 有一事吉凶之幾(유일사길흉지기)  有一念善惡之幾(유일념선악지기)  其幾之至隱至微(기기지지은지미)  觸類隨事而有者(촉류수사이유자)可歷指而明言之歟(가역지이명언지여)  傳曰見乎著龜動乎(전..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6. 30. 08:00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17~18장 2편 / 後朴谷記(후박곡기)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17~18장 2편 後朴谷記(후박곡기) 余旣於仙槎(여기어선사)  得朴谷(득박곡)  爲之說(위지설) 나는 이미 선사(仙槎:울진)에서 박곡(朴谷)을 가지게 된 바를 설명(說)하였다. 翌年壬寅夏(익년임인하)  喪配於襄陽(상배어양양)  其秋卜兆(기추복조)이듬해인 임인(壬寅:1602)년 여름에 양양(襄陽:지금의 예천)에서 상처(喪妻)를 하여, 於花山臨河縣之水谷(어화산임하현지수곡) 그 해 가을 화산(花山)의 임하현(臨河縣) 수곡(水谷:지금의 안동군 임동면 수곡리)에 묘지를 썼다. 水谷之東偏(수곡지동편)  又得一谷名曰朴(우득일곡명왈박) 그 수곡(水谷)의 동쪽 한편에 한 골짜기(一谷)을 얻었는데(得), 이름 하기를 박(朴)이라 한다. 與水谷相連(여수곡상련)  地平而幽(지평이유)..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6. 28. 04:54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16~17장 1편 / 朴谷記(박곡기)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중략) > 記(기)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七(권지칠) 16~17장 1편  朴谷記(박곡기) 余於物(여어물) 無所好(무소호)나는 물질(物)에 있어서 어디에도 좋아하는 것이 없다. 非直無好(비직무호) 以無能也(이무능야)단지 무능하기 때문에 좋아하지 않는 것이 아니다. 惟愛溪澗(유애계간) 樂丘壑之性(락구학지성)오직 산골짜기에 흐르는 시내를 아끼고, 언덕과 골짜기를 즐기는 성품은 至老而不小衰(지로이불소쇠)나이가 들어도 조금도 줄어들지 않았다. 歲辛丑春(세신축춘) 有爲神農行者(유위신농행자)신축(辛丑:1601, 선조34)년 봄에 신농행자(神農行者)가 나에게 와서※신농행자(神農行者) : 신농의 도(道)를 행한다고 하는 사람, 즉 농부 來余曰(래여왈) 仙槎有一谷(..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6. 27. 06:57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五(권지오) 4~6장 3편 <아이에 대한 내용> 금산지계(金山之界)에 대하여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五(권지오) 4~6장 3편  龜潭賦(구담부) 潭在(담재)  安東府(안동부) 歲丙子秋七月(세병자추칠월) 때는 병자(丙子, 1576, 선조9, 해월 선생 21세)년 7월이었다. 黃子不悅(황자불열)  思欲脫塵囂(사욕탈진효)  而上寥廓(이상요곽)낙(樂)이 없어, 번거로운 속세를 벗어나려 생각하고서, 요곽(寥廓:넓고 텅빈 하늘)으로 오르니, 有客導余兮何之(유객도여혜하지)객(客)이 나를 이끌고 어디론가 가는구나! 渾莫知其夢耶眞耶(혼막지기몽야진야)어찌나 생생한지 그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도무지 분간하지 못하겠구나.     余於是逡巡乃岸(여어시준순내안)  一幅華陽巾(일폭화양건)나는 여기에서 잠시 머뭇거렸으나, 화양건을 쓴 분과 친숙하게 되어, 佩三尺芙蓉鍔(패삼척부용악)석자나 되는 부용꽃 높..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6. 25. 02:20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五(권지오) 3~4장 2편 / 天地之帥(천지지수) 吾其性賦(오기성부).. 理小乎實爲帥(지리소호실위수)

海月先生文集(해월선생문집) 卷之五(권지오) 3~4장 2편 天地之帥(천지지수)  吾其性賦(오기성부)천지(天地) 장수(將帥)가 우리의 성(性)이다 馮馮無極(빙빙무극)  混混至理(혼혼지리)형체가 없는 혼돈한 무극(無極), 이 헤아리기 어려운 지극한 리(至理), 大㢤至㢤(대재지재)  其天其地(기천기지)  在彼爲帥(재피위수)㢤 = 哉 (비롯할 재)크고 지극하도다. 그 하늘(天)과 그 땅(地)이여!  그(천지)가 장수(帥)가 되고, 於吾賦性(어오부성)우리(나)에게는 성(性)을 부여한다 萬姓之衷(만성지충)  一天之命(일천지명)모든 사람들의 마음 속에 하늘의 명(命)이 있다. 厥初孰玄而孰黃(궐초숙현이숙황)그 태초(初)에 무엇을 검다(玄)하고 무엇을 누르다고(黃) 하는가? 此理無始而無終(차리무시이무종)이 리(理)는 시작..

★ 해월선생의 시문 2024. 6. 2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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