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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판서(判書)를 지낸, 식암(息庵) 황섬(黃暹)선생의 해월종택 해월헌(海月軒)의 현판 : 근차해월헌운(謹次海月軒韻)

★ 해월유록 앨범

by 雪中梅 2020. 7. 14. 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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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조판서(判書)를 지낸, 식암(息庵) 황섬(黃暹)선생의 해월종택 해월헌(海月軒)의 현판

근차해월헌운(謹次海月軒韻)

 

 


 

http://blog.naver.com/mjwon35 (해월 황여일의 예언 / 네이버 블로그)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이조판서(判書)를 지낸, 식암(息庵) 황섬(黃暹) 1544(중종 39)∼1616(광해군 8)


〔 ※ 조선 중기의 문신, 창원 황씨로 자는 경명(景明), 호는 식암(息庵).·돈암(遯庵),
정탁(鄭琢)의 문인 , 이조와 호조의 참의, 도승지 등을 역임 호조, 이조,예조의 참판을 거쳐,
성균관 대사성(成均館大司成), 홍문관 부제학(弘文館副提學),대사간(大司諫),
사헌부 대사헌(大司憲) 등을 지냈다,

 

자헌대부 이조판서겸 지경연의금부춘추관성균관사 홍문관대제학

예문관대제학에 추증되었으며 시호는 정익(貞翼) 〕

 

 

◈ 식암(息庵) 황섬(黃暹) 선생도 그의 시(詩) "근차해월헌운(謹次 海月軒韻)"에서 ◈


『 수개석실경요굴(誰開石室瓊瑤窟)…… 천저북두허(天低北斗墟)……수획일흔허(水畫一痕虛) 』

 


- 해월(海月) 선생의 집터를,

경요굴(瓊瑤窟 : 북두자루의 굴)이라고 하였고,
또한 하늘 아래(天低)의 북두칠성 터(北斗墟)라고 하였으며,

일기(一氣)의 자취가 있는 터(一痕虛)라고 하였다. -

 

 

 

식암(息庵) 황섬(黃暹)선생의 신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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