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여일선생이 ‘종계변무(宗系辨誣)’를 위해 이항복·이정구 일행과 함께 명나라에 서장관으로 갔을 때,
오가면서 겪었던 일들을 적은 일기. 명 황제에게 보낸 정응태(丁應泰) 등의 무함(誣陷)을 논변한 주문(奏文),
사행(使行)이 직접 전한 정문(呈文), 그곳의 답문(答文), 그곳의 관리들이 취한 태도나 표정까지도 상세히 기록하고 있다.
소장 안동유교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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