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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씨(平海黃氏) 가문의 정도령 인천(仁川)의 중구 OO동과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 해월유록 요점

by 雪中梅 2026. 4. 28.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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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씨(平海黃氏) 가문 정도령 인천(仁川) 중구 OO동 관련 예언 내막의 일부...

 

黃汝一 선생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posts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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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해황씨 해월종택 해월헌(海月軒) : 봉황이 알을 품는 형국으로 풍수학상 강릉 이남 최고의 명당

 

 

 

 

푸를 청(靑) 자 대해 이중환(李重煥) 《택리지(擇里志)》 팔도 총론(八道 總論) 경기분야에서,


중국 청(靑) 나라 용골대가 우리나라 정세를 탐지코자 사신으로 왔다가, 젊은 대간들이 참(斬) 하기를

청했다는 말을 듣고, 작별도 아니하고 돌아갈 때, 머물러 있던 관의 벽에다 (靑) 자를 크게 써 놓았는데, 

이 (靑) 는 십이월(十二月)이라는 뜻이 있다고 밝혀 놓았다.

 

결국 청(靑) 나라는 이 해 12월에 쳐들어왔다.

 

이처럼 (靑) 파자(破字) 십이월(十二月)인 것이다.

 

또한 학(鶴)도 청학(靑鶴)이란 없는 것이다.

 

(鶴)은 학(鶴)이나 백학(白鶴)의 아들,

곧  하나님 아들이 청학(靑鶴)이라 하며, 12월 태어나는 아들을 의미한다.

 

12월에 태어나는 백학(白鶴)의 아들을, 청학(靑鶴) 혹은 청림 도사(靑林 道士)라는 것이다.

 

청림 도사(靑林 道士)가 누군가 하면 바로 정도령이며,

정도령이 상제 지자(上帝 之子)인 하나님의 아들이니,

 

청학(靑鶴)이란 

푸른 학이 아니라  12월 태어나는 하나 아들    정도령을 말하는 것이다.

 

진괘(震卦)가 장남(長男)을 의미하며

천둥과 벼락을 의미하며

으로는 (색을 나타내는데

그 (자를 풀어쓰면  십이월(十二月)이 되는 것이다.   
 
그 하나님 장자(長子)가 12에 태어난다 주역(周易) 속에 숨겨 놓은 것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이 계신 청학동(靑鶴洞)은 어디에 있습니까?”

하고 다시 질문이 이어졌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論) Ⓟ407에,

 

『何處某處(하처모처)

어느 곳에 계시는가 하면, 모처에

 

日月(유일월)

일월(日月) 즉  (明)이라 불리어지는 진인 정도령이 계시는데 ,

 

漢水門(한수문) 則(즉) 可以吉數也(가이길수야) 

한수문(漢水門)  한강(漢江) 바다로 흘러 나가는 곳에 길지(吉地) 있는데,

잘 헤아려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名山大川下(명산대천하)  一有靑鶴洞(일유청학동)

명산대천(名山大川: 지리산 청학동 등등)마다 청학동(靑鶴洞) 다 있는데,

 

皆有之然(개유지연)  不其處也(불기처야)

그 명산대천(名山大川) 있는 청학동(靑鶴洞) 아니다(不其處也:불기처야), 

 

有大人智者(유대인지자)

진짜 천하(天下) 동서(東西)의 대청학동(大靑鶴洞)은 대인(大人) 지자(智者)

 

隱居之所(은거지소)  謂吉地(위길지)  乙乙(을을)

즉 진인(眞人) 정도령이 은거하는 곳인데, 이 곳을 길지(吉地)라 하며을을이라 한다

※을을(乙乙) : 진인이 거처하는 곳 / 弓弓乙乙에서 나오는 乙乙

 

天下東西(천하동서)  大靑鶴洞(대청학동)

 

南朝鮮(남조선)  紅葉島(홍엽도)  紫雲山(자운산)

을을지(乙乙地) 남조선(南朝鮮), 홍엽도(紅葉島), 紫雲山(자운산),

 

紫霞城中(자하성중) 靑鶴洞(청학동) 會者(회자) 亦大吉(역대길) 

자하성(紫霞城) 가운데 청학동(靑鶴洞) 모이는 자가 대길(大吉) 하며,

 

而與吉地(이여길지)  生吉也(생길야)

또한 이 길지(吉地) 같이 있는 것 또한 길(吉) 하다고 한다.

 

積善家(적선가) 必有餘慶(필유여경)

적선가(積善家) 필히 경사(慶事)가 있다고 하는데,

 

眞可實可見之矣(진가실가견지의)  積善種何以求(적선종하이구)』

가히 적선(積善)한 가문(家門)이 열매(實) 맺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덕(德) 쌓은 가문(家門) 그 열매(種) 어찌하면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

라고 하였다.

 

 

그러면 이 청학동(靑鶴洞)은 바로 십승길지(十勝吉地)에 있다는데,  이 길지(吉地)가 어디인가?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論) Ⓟ407에

 

『八道之(팔도지)  百餘州(백여주)

팔도(八道)에 백여 개 고을(百餘州:백여주)에,

 

名小大 (명소대)  吉地(길지)  一二三四處有之(일이삼사처유지)

이름이 (川) 자가 들어있는 크고 작은 길지가 3~4곳이 있으니,

 

而可擇吉地(이가택길지) 

그 중에서 (川) 들어있는 길지(吉地) 하나 택하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川)자가 들어 있는 길지(吉地)가 어디인가?

 

마상록(馬上錄) Ⓟ405에서

 

十勝吉地(십승길지)  在何處(재하처) ...

손사방(巽巳方)  大吉(대길) 』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손사방(巽巳方)이며,

그곳이 대길(大吉) 하다고 한 것이다.

 

 

천문지리서(天文地理書)인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도 편에서

손사방(巽巳方)은 인천(仁川)이다.

 

아래 홍인진결(洪煙眞訣) 경기도(京畿道) 편에서

왼쪽 11시 방향의 "☆" 표식이 되어있는 부분이 손사방(巽巳方) 방향의 지역을 지목하고 있는데

바로 그곳이 인천(仁川) 임을 알 수 있다.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京畿) 분야표

천문지리서(天文地理書)인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도 편에서

손사방(巽巳方)은  인천(仁川)이다.

 

 

즉 (川) 자가 들어가는 길지(吉地)가,

한강물이 바다로 흘러나가는 곳에 위치한 인천(仁川)인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 인천(仁川)에 청학(靑鶴)인 하나님의 아들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 靑鶴(청학)이 있는 곳이, 바로 청학동(靑鶴洞)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어떤 곳인가?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5에,

 

十勝吉地(십승길지)  在何處(재하처) 

십승길지(十勝吉地)가 어디인가?

 

一有福星照臨地(일유복성조림지)

복성(福星) 비추는 곳인데,

 

文千二萬代不之絶(문천이만대부지절)  眞可爲桃源里(진가위도원리)

이 곳이 도원리(桃源里)인 무릉도원(武陵桃源)인  (里)이라고 했다.

 

堯舜 文武 周孔 之人百餘人(요순 문무 주공 지인백여인)

이곳에 요순(堯舜), 문무(文武), 주공(周孔) 같은 분이 백여 명(百餘人)

 

張良 諸葛 人百有餘人(장량 제갈 인백유여인)

장량(張良: 장자방), 제갈량(諸葛) 같은 분이 백여명(百有餘人),

 

仙佛道人千有餘人(선불도인천유여인)

또한 선불도인(仙佛道人)이  천여 명(千有餘人)이 있는 

 

乙乙(을을면)  神兵出世(신병출세)  金火成功(금화성공)

을을(乙乙) 즉 정도령 있는 靑鶴洞(청학동)에는, 신병(神兵)이 출세(出世) 하여 금화(金火)를 성공시킨다.

 

※ 이 말은 주역(周易)의 상극의 원리가 상생의 원리로 바뀌게 되는데,

   이는 하늘의 정역(天正易) 시대를 이루게 한다는 말인 것이다.

 

白鶴船(백학선재)  天地大振(천지대진시)

이 사람들이 백학선(白鶴船)에 실려 있는데,

이들이 세간에 출세할 때는 천지(天地)가 크게 진동(大振) 할 것이라고 하였다.

 

靑鶴洞(청학동) 納金者爲大而(납금자위대이) 中方之福也(중방지복야)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 43장 Ⓟ46~47

 

上帝之子(상제지자) 斗牛天星(두우천성) 葡隱之後(포은지후鄭王道令(정왕도령)

北方出人(북방출인) 渡於南海(도어남해) 安定之處(안정지처) 吉星照臨(길성조림)

 

상제지자(上帝之子 : 하나님의 아들)인 북두칠성(北斗七星) 정도령(正道令) 

있는 곳으로 길성(吉星) 비추는 

 

南朝之(남조지)  紫霞仙(자하선) 弓弓十勝(궁궁십승) 桃源(도원지)

남조선 자하도 신선이 계시는 중앙(中)이라는 동네

궁궁이신 십승 정도령 계신 도원지(弓弓十勝 桃源地)인데 ,

 

二人橫三(이인횡삼) 多會仙(다회선避亂之邦(피란지방) 

인천(二人橫三)에, 많은  신선(神仙)이 모이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피란지방(避亂地方)으로,

 

多人(다인)  往來之邊(왕래지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도로변(道路邊) 있다는 것이다."

 

 

부평(富平)과 소사(素砂)에서 삼십리(三十里)가 되는 곳이 진실로 자하도(紫霞島)이며,

해도(海島)인 십승지(十勝地)라 했는데, 이 곳은 바로 인천(仁川: 二人橫三)으로,

사람들이 왕래(往來) 하는 도로변(道路邊)에 있다.

그러니 이라 한 것이다.

마상록(馬上錄)에서 도하지(道下止)를, 인천(巽巳方)의 소사(小舍)  곧  조그만 집,

또한 아이 집이라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60에도

그러한 내용(內容)이 나온다.

『漢都中央(한도중앙)  指揮線(지휘선) 
이 말은  한도(漢都),  서울을 중앙(中央)으로 해서

 

東走者死(동주자사)   西入生(서입생
동쪽으로 달려가는 사람은 죽고, 
서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산다고 했다.

즉 정도령이 있는 곳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즉 위와 같은 내용은,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쪽으로 이동해 간다는 뜻이 그 (鄭)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즉 
그가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해 가서 성숙하게 되고그 곳에서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정감록(鄭鑑錄)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에,
 
人歸(인귀) 五岳者死(오악자사) 人歸(인귀) 西海者生(서해자생)

 

정감록을 보면

십승지(十勝地)라고 해서 태백산소백산가야산계룡산지리산 등 깊은 산 속 10군데가 기록되어 있으면서

 

궁궁(弓弓)이란 말은

산불리(山不利)수불리(水不利)라고 해서 산이 아니라며

입산(入山) 하는 자는 죽는다고 거듭 주의를 환기시킨 것이다.

 

또한 서해(西海바다 쪽으로 찾아가는 사람은 산다고 하였다.

 

 

인천(仁川)에 있다고 하는 조그마한 집(小舍)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하여 주십시오” 

 

명산 선생님께서 말씀을 이으셨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30장 124편에,


사상공왕방불우(謝相公枉訪不遇)

상공(相公: 재상)을 만나러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석교서반초려황(石橋西畔草廬荒)

돌다리 너머 서쪽 밭 언덕 오두막집은 초라한데,

 

몽매경우수개향(夢寐驚紆繡盖香)

잠을 자며 꿈을 꾸는 중에 놀라웁게도, 아름다운 일산(繡盖)이 드리우며 향기가 나는구나.

 

이항훤전진세사(里巷喧傳眞細事)

동네 골목(里巷)에 사는 진인(眞人)의 세세(細細) 일(眞細事)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소란스럽지만,

 

산천의피총소광(山川衣被摠昭光)

산천(山川)은 은혜를 입어, 모두 다 밝게 빛나는구나.


형비불합제범거(荊扉不合題凡去)

구차한 살림살이(荊扉)는 제목(題)과는 달리, 다 버려야 할 물건들인데, 

 

안익난추격해상(鷃翼難追擊海翔)

종달새의 날개(鷃翼)로는 바다 높이 날아가는 새를 따르기는 어렵구나.

 

욕망거진차막급(欲望車塵嗟莫及)

또한 바라보니 수레가 지나가며 먼지를 일으킬 것 같은데, 아! 어찌할 수 없구나.

 

차생무지토인광(此生無地吐茵狂)
이승(此生)은 더 이상 경솔하게 드러낼 자리가 없구나.

 

이 시(詩)는 해월(海月) 선생이 꿈속에서 본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인(眞人)의 신분과는 맞지 않게, 매우 구차한 살림살이로 어렵게 살고 있으며,

진인(眞人)이 사는 집에 대하여서 조그마한 일까지도 세상 사람의 입 오르내리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 진인(眞人)의 집에 있는 모든 살림살이는,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쓸만한 물건이 하나도 없이

모두 버려야만 될 물건으로 가득 차 있다는 말이다. 그토록 구차한 살림살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곳은 놀라웁게도 하늘의 아름다운 수를 놓은 일산(繡盖)이 드리우고 향기가 진동하는 곳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산천(山川)은 은혜를 입어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고 하였다.

 

진인(眞人)의 존재(存在)가 이 세상에 드러날 경우,

이 진인(眞人)이 살고 있는 집이 온 세상에 알려지는데,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어떻게 이렇게까지 구차하게 살아왔는지, 화제(話題)가 된다는 것이다.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성인(聖人)이 어떠한 곳에서 나온다고 하였는지 알아보자.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5권 을사(乙巳: 1905년)편 5절에,

 

『 又曰(우왈)......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黑子孤城(흑자고성)은 草屋數間也(초옥수간야) ...

 

(왈)  草幕之家(초막지가)  聖人(성인)이  出焉(출언) 하노라 』

 

 

聖人(성인)이 몇 칸 안되는 허름한 집 草幕之家(초막지가)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밝히는 말이다.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를 보면,

 

『欲知生命處(욕지생명처)   心覺金鳩木兎邊(심각금구목토변)

(命)을 보존할 곳을 알려면, 마음으로 금구목토변(金鳩木兎邊)을 깨달아라.

 

木木村목목촌(鄕人禁(인금) 人棄之地(인기지지)

목목촌(木木村) 즉 정도령이 있는 곳은 사람들이 꺼리고(人禁:인금), 멀리하는 곳인데(人棄之地:인기지지)

 

獨居可也(독거가야)

이 곳은 홀로 거주하고 있는 곳(獨居:독거)이다.

 

朴固鄕處(박고향처)  處瑞色也(처서색야).

(朴)이 있는 이 고을(固鄕)은 상서로움(瑞)이 깃드는 곳으로,

 

是亦十勝地(시역십승지

이 곳 역시 십승지(十勝地)다 라고 하였다.

 

 

 

선현참서(先賢讖書)  수명진주출세결(受命眞主出世訣)에,

 

『十勝良好(십승양호)  他人棄處(타인기처)  我亦取之(아역취지)

십승이란 좋은 곳인데 사람들은 꺼리고 멀리하지(棄處:기처)만, 우리 임금은 그 꺼리는 곳에 있는 것이다.

 

非山非野(비산비야)  臥獨家村(와독가촌)

비산비야(非山非野)란  (牛)가  홀로 누워 있는 집 동네 말하는 것이니,

 

不入深山(불입심산)  不入深谷(불입심곡) 

깊은 산(深山:심산)이나 깊은 골짜기(深谷:심곡) 들어가지 말라(不入)고 하였다.

 

 

한 마디로 십승지(十勝地)인 비산비야(非山非野)란,

(牛) 정도령이 홀(獨) 살고 있는 집 동네(家村) 이르는 말이라고 하는 말이다.

러니 정도령을 찾아서 깊은 산(深山:심산)이나 깊은 골짜기(深谷:심곡)로 찾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을 하시자,

 

증산(甑山) 사상에 관심이 많은 듯한 한 사람이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30절 보면,

 

『또 종이에 철도선(鐵道線)을 그려 놓고 (北) 에 점(點)을 치사 정읍(井邑)이라 쓰시고,

(南) 쪽에 점(點)을 치사 사거리(四巨里)라 쓰신 뒤에

그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그치기를 여러 번 하시더니,

 

대흥리(大興里)를 떠나실 때에 점(點)을 치시며 가라사대

‘이 점(點) 되는 때에는 이 세상(世上) 끝나게 되리라’ 하시더라 』
라고 하였는데,

 

이 글의 내용(內容)으로 보아서는 정읍(井邑)이란 바로 정도령이 있는 곳을 말하는데,

정도령이 살고 있는 집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제가 이 글을 보기에는 정읍(井邑)이란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를 설명한 것인데,

그 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의 북(北) 쪽에는 철도(鐵道)가 있고,

(南) 에는 사거리(四巨里)가 있으며,

 

그 가운데 즉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여러 번 주저하였다고 하니,

 

그 동네 이름이 혹시 중앙(中央)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그 중앙(中央)이라는 동네 이름이 세상에 드러나는 때에는, 세상이 다 끝나게 되는 때라고,

증산(甑山) 상제께서 매우 망설이다가 할 수 없이 밝히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하였으나,

 

명산 선생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그 말에 수긍(首肯) 하는 모습들이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명산 선생님은 다시 앞에서 하던 말씀를 계속 이끌어 가기 시작하셨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5권 4장 3편

 

       구담부(龜潭賦)에

 

婆娑聖人(파사성인)  所觀宛在中央(소관완재중앙)

배회하는 성인(聖人)을 살펴보니, 언덕 중앙(中央) 계시는,

 

冷之寒宮(냉지한궁) 眞人臥(진인와)

춥고 가난한 집(冷之寒宮)에  진인(眞人)이 숨어 살고 있구나.

 

 

중국 3대 예언가 중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 개국공신이자 대학자인 유백온(劉伯溫1311 - 1375)선생

섬서태백산유백온비기(陝西太白山劉伯溫碑記)

 

雖是謀為主(수시모위주)

누가 (主)인가, 

 

主坐中央土(주좌재중앙토)

(主)는 중앙(中央土)이라는 곳에 살고 있는데(坐在),

 

人民喊(인민함진주,

모든 이들(人民)이  진주() 칭송한다()라고 하였다 』

 

 

 

“격암선생일고(格菴先生逸稿) 나오는 시(詩)를 보면,

 

봉정동백(奉呈東伯)

격암(格菴) 선생이 동백(東伯)에게 드리는 시(詩)

 

문도오공진하양(聞道烏公鎭河陽)

소문에 의하면 오공(烏公: 太陽)이, 강의 북쪽(河陽: 동대문)에서 진(鎭)을 치고 있는데,

 

의장풍신(意將楓宸)

이 뜻은 장차 선비를 구해서(求士)단풍나무가 심어져 있는 집(楓宸)에 깔아놓기 위해서이다.

 

년래치소문전지(年來恥掃門前地)

때가 오면 수치스러우니, 문앞을 청소도 하고,

 

항리하무걸화인(巷里何無乞火人)

골목집(巷里)에서는, 어찌하여 불때 주는 사람을 구하지 않는가?

 

 

이 시(詩)의 내용을 보면,

오공(烏公) 즉 까마귀란 태양(日)을 뜻하는 말로, 태양(日)이라는 정도령을 의미하는데,

그가 강의 북쪽(河陽: 동대문)에 진(鎭)을 치고 있는데,

 

무엇 때문에 강북에서 진(鎭)을 치고 있는가?
장차 쓸만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동대문에 진(鎭)을 친다고 하는 것이다.

 

이 글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이 허름한 골목집의 진인(眞人) 집에는 단풍(丹楓) 나무가 심어져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예부터 풍신(楓宸)하면 천자(天子)의 궁전(宮殿)으로 불리워져 온 것이다.

하지만 바로 그 조그맣고 허름한 그의 집이 천자(天子)의 대궐(大闕)이 되는 것이다.

 

그러나 그가 사는 집은 너무나 구차스럽고 지저분하니, 청소하여 좀 깨끗이 치워야 할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詩)의 내용으로 보아서는 불도 때지 않고 외롭게 홀로 살고 있다고 한 것이다.“
라고 말을 하자

 

주위의 사람들은, 평소 진인(眞人)이 (居)하는 곳이 생각한 것과는 너무도 달라,

한 마디로 기가 막힌 표정들이었다.

 

 

그리고 얼마 후 명산 선생님은 다시 설명을 시작하셨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65절에,
 

하루는 乞軍(걸군)이 들어와서 굿을 친뒤에

上帝(상제)께서 夫人(부인)으로 하여금 춤을 추게 하시고,

(친)히 長鼓(장고)를 들어메고 노래를 부르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곧 天地(천지) 굿이라.

나는  天下一等(천하일등)  才人(재인)이요.

너는  天下一等(천하일등)  武堂(무당)이라.

(당) (당) 다 버리고  武堂(무당)   가서  빌어야  살리라’ 하시고

(인)하여  夫人(부인)에게  武堂公事(무당공사)를  부치시니라 

 

이당 저당 다 버리고 武堂(무당)  집에 가서 빌어야 살리라 하였는데,

이 말은 예배당, 불당, 성당, 산신당 모두 다 버리고,

武堂(무당) 집에 가서 빌어야 산다는 말인데,

즉 무당(武堂)이란 무궁(武弓)이신 진인(眞人) 정도령 계신 집을 이르는 말이다. *****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 Ⓟ24 보면,

 

『錦城錦城(금성금성)  何錦星(하금성)

이 말은 금성금성(錦城錦城)하는 이 금성(錦城)이 무엇인고 하면,

 

金白土城(금백토성)

금백토성 줄인 말로 금성이라 하는데,

 

漢水邊(한수변)

한수(漢水) 즉 한강(漢江)이 가까이 있는 곳이라는 것이다.

 

(규) 何處地(하처지) 邑者溪邊(읍자계변) 是錦城(시금성

이 울고 (龍)이 울부짖는 곳(계룡정씨 정도령이 태어나는 곳)은 물가인데,

그 곳은 즉  한수변(漢水邊)이다 라고 하여,

그가  한수변(漢水邊)에 있는  용산(龍山)에서  태어난다는  말인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해월(海月) 선생께서 남산(南山) 아래 언덕에서 태어난다고 하였으니,

용산(龍山)  쪽  남산(南山)  언덕에서  태어난다고하는 것이다.

 

 

 

◈ <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 > ◈

 

眞人世界何之年(진인세계하지년),  和陽嘉春也(화양가춘야).  出地何處耶(출지하처야)

 

鷄鳴龍叫(계명용규)  溟沙十里之上(명사십리지상),  龍山之下(용산지하)

 

 

 

◈ < 격암유록(格菴遺錄) 출장론(出將論) >에 ◈

西湖出生眞人(서호출생진인)
으로

서호(西湖 : 서울시 용산아래 한강변)에서, 진인이 출생 한다(西湖出生眞人) -

West Lake: Along the Han River, under Yongsan, Seoul, the Son of God was born.

 

神聖諸仙神明(신성제선신명)들이....
天文術數從何處(천문술수종하처)고  房杜禹出沒時(방두우출몰시)

雷震電閃(뇌진전섬)  海印造化(해인조화)  天地混沌(천지혼돈)  무서워라....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 Ⓟ42를 보면,

 

『江山熱湯(강산열탕)

이 말은 나라가 물이 끓는 것처럼 혼란에 빠지게 되는데,

 

鬼不知(귀불지)  鷄山石白(계산석백)

귀신(鬼神)도 알 수 없는 것이 계룡산(鷄龍山) 돌이 빛나는 것이다.

 

三山中(삼산중)  靈兮神兮(영혜신혜)  聖人出(성인출)

삼각산(三角山)에서 (神)이고, (靈)인 성인(聖人)이 나오는데,

 

美哉山下(미재산하)  大運回(대운회)  長安大道(장안대도)  鄭道令(정도령)

이 천하 대운(大運)이 돌아온다는 것은,

장안(長安)에  대도(大道)인  정도령(鄭道令)이 돌아온다는 인 것이다.

그러니 얼마나 아름다운가?

 

土價如糞(토가여분) 是何說(시하설) 穀貴奠奈(곡귀전내) 且何(차하) 』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 Ⓟ35를 보면,

 

『保命在於三角山(보명재어삼각산)  下半月形(하반월형) 

 

(命)을 보존하는 곳은 삼각산(三角山) 아래에 있는 반달(半月)의 모습을 한 그에게 있으니,

잘 염두(念頭)에 두라고 하였다

 

 

러면 다음은 정도령이 용산(龍山)에 태어나서, 어디로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한 번 뒤쫓아 보도록 하자.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1을 보면,

 

『三山起於自北而出(삼산기어자북이출)  亡於(망어)

龍山起於午(용산기어오)  自南來知之易也(자남래지지역야) 』

 

『自西海(자서해)  至東海(지동해)  出南海(출남해) 

 

이 말은 삼각산(三角山)은 서울의 북쪽(壬)에서 일어났으니,

하나님의 아들 처음에는 서울에서 태어나고,

그 다음은  서울의 서쪽(戎)인 서해(西海) 바다가 있는 인천(仁川) 쪽으로 피신하여 가서 어렵게 살다가,

다시 동쪽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용산(龍山)은  서울의 남쪽(午)에  일어났으니

장차 남쪽으로 이동하여 가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다고 하였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26장 107편 시(詩)에서,

 

『三山影落(삼산영락이회) 

 

이 말은 「삼각산(三角山)」에  그림자가 지니,

그 다음에는(二)  (川)  즉 인천으로  돌아가는구나(回)  라고 하였다.

 

이는 그가 삼각산(三角山)에 있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다음은 인천(仁川)으로 옮겨가는 것을 이른 말이다.

 

 

[ ※ 천문지리학(天文地理學)으로 볼 때

삼각산(三角山)은 부모의 자리이고,

용산(龍山)  아들의 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겨났다.

바로 용산(龍山)이 삼각산(三角山)의  꽃을 피우는 자리이다.

다시 말하자면 아들 태어나는 곳이다. ]

 

그러니까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의 서쪽인 인천(仁川) 쪽으로 피하여 살다가,

맨 나중에는 스스로 남쪽으로 옮겨가서 세상(世上)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한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승운론에,


龍山三月震天罡(용산삼월신천강)에  超道士(초도사)의  獨覺士(독각사)

須從白兎(수종백토)  西白金運(서백금운)  成于東方(성우동방)  靑林(청림)일세

欲識靑林(욕식청림)  道士(도사)어든  鷄有四角(계유사각)  邦無手(방무수)라 ]

 

용산(龍山)에서 삼월 잉태된(三月震삼월신), 북두칠성(天罡천강)

  The Big Dipper, conceived at Yongsan in

 

 초도사의  독각사(스스로 깨달은 자) 이 세상에 강림하니

came to the Earth as a Man who enlightened himself for the first time


수종백토 금운(須從白土金運)이라, 수종백토(須從白兎)란, 서백금운에 동방으로 와서

God from the West reached the East

 

이루는 청림(靑林)이니 따르라는 것이며, 청림도사가 바로 정도령이로다 -

That means to follow the Enlightened One, Jungdoryung.

◎ 
 북두칠성(天罡천강), 진인 정도령,

In orther words, the Big Dipper, the true Jundoryung


삼월 임신(三月震)되여, 십이월(十二月 → 靑)에 ,

was conceived in December


용산(龍山)에서 탄생하는데, 그가 바로 청림도사(靑林 道士)로다. ◎
and he was born in Yongsan. He was the Son of Go

 

 

西中有一鷄一首(서중유일계일수)요 無手邦(무수방)이 都邑(도읍)하니  

世人苦待救世眞主(세인고대구세진주) 鄭氏出現不知(정씨출현부지)런가 ]

 

 청림도사(靑林道士)가 무엇인고 하니 계유사각방무수(鷄有四角邦無手)라 하였다.
이 말은 즉 닭 유(酉) 자에 뿔이 네 개이니, 위아래로 붙이면 (奠) 자가 되며,
방무수(邦無手)라 하는 것은 즉 방(邦) 자에 수(手) 자를 없애면, 남는 것은 (邑) 자가 남는다.

 

그래서 (奠) 자에다가 (邑) 자를 붙이면, (鄭) 자가 된다.

즉 정도령(鄭道令) 의미한다.

세상 사람들이 그렇게도 고대해온(世人苦待) 세상 구하는 진주(救世眞主)가 정도령(鄭道令)인데 

어찌해서 알지 못하는가라고 하였다.

 

 

또한 (鄭) 자는 단순한 뜻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러면 다음 구절을 보자.

 

『西中有一鷄一首(서중유일계일수)요 』

 

이 말의 의미는, 우선 닭 유(酉) 자의 속뜻을 살펴보면,

 

(西) 쪽으로 가면 (西) 쪽 중앙(中)이라는 곳에  (一: 태극)이 있는데(有),
그 (一)이라는 것은 일수(一首)

즉 두목(頭目)으로 하나(一: 태극) 사람(一人)이 있다는 것이다.

 

이 두목(頭目)이라는 뜻은 닭 유(酉) 자 위에 여덟 팔(八) 자를 더한 (酋) 자를 말한다.

이 (酋) 자가 바로 두목이라는 인 것이다.

 

 

본문에 『 無手邦(무수방)이 都邑(도읍) 하니 

 

이란 뜻은, 방(邦) 자에서 손 수(手) 자를 버리면 (邑) 자가 남는다.

그 읍(邑)이 도읍(都邑)이라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정(鄭) 자에서 추(酋) 자를 빼면, 나머지는 대읍(大邑)이 된다.

 

즉 이 뜻은 정도령이 머물고 있는 곳을 읍(邑)이라고 하는데,

조그마한 시골 읍(邑)이 아니라 대읍(大邑)  도읍(都邑)이라 하였다.

 

여기에 나오는 (酋) 자의 뜻은 두목우두머리서방가을오래된 술성숙하다이루다는 뜻이 있다.

 

또한 토지(土地)를 구별할 때에 오리(五里)를 일읍(一邑)이라 하고, 열읍(十邑)을 일도(一都)라 한다.
그리하여 도읍(都邑)이라 함은 대도시(大都市)나 수도(首都)를 의미한다.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 符(부)  少(소)  至靑(지청)  末則(말즉)  華(화) 』 


즉 어린아이가 맑은 천(川)  이르러, 마지막에는 빛이 나게 된다고 한 것이다.

 

최치원 선생은 천년 전에 그 현인(賢人) 정도령이,

인천(仁川) 바닷가 언덕에 있는 것까지 밝혀 놓았던 것이다.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2권 임인(壬寅)편 12장을 보면,

 

『大 先生(대 선생)이 下 訓(하 훈) 하시니......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扶植 綱記(부식 강기) 하니

뿌리 박아 확고하게 세워(扶植) 나라를 통치하는(綱紀)

 

明公(명공) 其誰(기수) 오  【※】

명공(明公)  그 누구인가(其誰)?

 

億兆(억조)  欽 望(흠 망)이 久則 久矣(구즉 구의)로다

 명공(明公)을 억조창생(億兆) 즉 만인(萬人)이 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하며

기다려 온 지가 오래고 오래라고 하였다.

 

下 訓(하 훈) 하시니......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一氣(일기) 貫通(관통하니 萬 理(만 리)가 昭明(소명) 하고

일기(一氣)가 관통(貫通) 하니, 온갖 이치(萬理)에 밝고,

 

三才(삼재) 俱得(구득) 하니 兆民(조민)이 悅服(열복)이라

삼재(三才) 온전히 갖추어지니, 억조 만민(億兆 萬民) 기쁜 마음으로 복종하는구나(悅服).

 

新明(신명) 世界(세계)에 和風(화풍)이 蕩蕩(탕탕) 하고

새로운 (明)의 세상에 화풍(和風)이 탕탕(蕩蕩) 하고,

 

眞正(진정) 乾坤(건곤)에 皓月(호월)이 朗朗(낭랑)이라 』*****

참되고 올바른 건곤(乾坤) 밝은 달이 낭랑(朗朗) 하도다.

 

 

나라를 확고하게 세워서 통치하는 분이 명공(明公)이라고  하였으며,

 

이 명공(明公)을 억조창생(億兆)

즉 만인(萬人) 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하며 기다려 온 지가 오래고 오래라고 하였다.

 

 

바로  일기(一氣)인  정도령(鄭道令)이 관통(貫通) 하니 온갖 이치(萬理)가 분명하여지고,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가 온전히 갖추어지니 억조 만민(億兆 萬民)이 기쁜 마음으로 복종을 하고,

새로운 명(明)의 세계가 열리니 화풍(和風)이 탕탕(蕩蕩) 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해월(海月) 선생과 격암(格菴) 선생은

그 명공(明公)이 바로 (黃)이라고 밝힌 것이다.

 

또한 증산(甑山) 상제께서도 같은 시(詩) 속에

그 명공(明公)을  (黃)인  (土)라고 이미 앞서 밝혔다.  

 



남격암(南格菴)의 마상훈(馬上訓) 일심총론(一心總論)에

『嗚呼(오호)

 오호(嗚呼)

大逢(대봉) 文 武(문 무) 堯 舜 之(요 순 지)  君(군) (하) 可見(가견)  (명) 世界(세계)

문무(文武)를 겸비한 堯舜之(요순지)  君(군)인   세계(明世界 : 화엄 세계),

어느 날에 볼 수 있을까! (何日可見)

 

至昧 之人(지매 지인)  但知(단지) 求利(구리)

어리석은 사람들(至昧之人)은 다만 구하는 것이 이 끝이고(但知求利),

 

不知(부지)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인간의 마땅한 도리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알지 못하는구나   』라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정각가(精覺歌) Ⓟ67에도 

欲知(욕지) 弓弓 乙乙 處(궁궁 을을 처) 只在(지재) 金鳩 木兎 (금구 토 ) 

궁궁 을을 처(弓弓 乙乙 處)를 알려면, 즉 궁궁 을을(弓弓 乙乙)인 정도령이 있는 곳을 알려면,
다만 금 비둘기(金鳩)와 목 토끼(木兎)가 있는 곳이라고 한 것이다.

 

 

즉 (月)태양(日)이 뜻하는 것은, 정도령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

나누면 태양(日)과 (月)이지만, 한 글자로 하면 (明) 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도령을  일월 진인(日月 眞人)  또는 (明)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와 같이 궁을 이 다름 아닌 금구(金鳩) 목토(木兎)를 합한 진인이신  정도령이라는 것을,
거듭 밝히고 있는 것이다.


궁을(弓乙) 자체가 격암 유록 초장에 나오다시피,

천궁 지을(天弓 地乙)로서 태극을 달리 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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