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인 靑鶴(청학)이 계신 곳 청학동에 대해서 알아보자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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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大巡典經) 제3장 제자(弟子)의 입도(入道)와 교훈(敎訓) 61절을 보면
乾坤(건곤)의 位次(위차)를 바로 잡아 禮法(예법)을 다시 세우리라
라고 하여
천지(天地)의 위차(位次)를 바로 잡아 예법(禮法)을 다시 세울 것이라고
증산(繒山) 상제께서 말씀을 하셨다.
또한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P397에,
五倫之絶(오륜지절) 系一(계일) 紅葉島(홍엽도) 靑鶴洞(청학동) 眞人是也(진인시야)
즉 세상의 삼강오륜(三綱五倫)이 무너져 세상(世上)이 혼탁(混濁) 할 때,
이 무너진 삼강오륜(三綱五倫)을 바로잡아 이어나갈 사람이 바로 일(一)인 태을(太乙)이며,
일(一)인 태을(太乙)이 바로 홍엽도(紅葉島)의 청학동(靑鶴洞) 진인(眞人)이라고 한 것이다.
일(一)이란 바로 시수(始數)로서 태을(太乙)을 말하는 것이라고 앞에서 설명하였다.
이분이 계신 곳을 홍엽도(紅葉島)의 청학동(靑鶴洞)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이 홍엽도(紅葉島)라는 말의 홍엽(紅葉)이라는 말은, 말 그대로 단풍(丹楓) 나무를 의미하는 것이니,
바로 태극(太極)이신 진인(眞人) 정도령의 집에, 단풍(丹楓) 나무가 심어져 있는 것을 미루어 알 수 있는 것이다.
본래 심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누가 일부로 심은 것이 아니라
하늘의 천명(天命)이 내려지니, 신(神)을 뜻하는 나무가 자연적으로 뒷뜰에 심어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단풍(丹楓) 나무란 신(神)을 상징하고,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나무 중에 하나인 것이다
청학(靑鶴)이란 말은 이미 밝힌 바와 같이,
백학(白鶴)의 아들이 청학(靑鶴)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별칭(別稱)인 것이니,
나중에 자세히 설명(說明) 할 기회(機會)가 있을 것이다.
삼강오륜(三綱五倫)을 누가 어떻게 이어받게 되는가?
동학가사(東學歌詞)의 봉명서(奉命書) Ⓟ2를 보면
『無極大道(무극대도) 成道後(성도후)에 皇極成道(황극성도) 하는 故(고)로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이루어진 다음 황극성도(皇極成道) 하는 고로,
五皇極(오황극)이 成立(성립) 하니, 五倫之德(오륜지덕) 이아닌가
오황극(五皇極)이 성립(成立) 하는 것이 오륜(五倫)의 덕(德)이 아닌가?
一倫之德(일륜지덕) 父子有親(부자유친)
일륜(一倫)이 부자유친(父子有親)이고,
二倫之德(이륜지덕) 君臣有義(군신유의)
이륜(二倫)이 군신유의(君臣有義)이고,
三倫之德(삼륜지덕) 夫婦有別(부부유별)
삼륜(三倫)이 부부유별(夫婦有別)이며,
四倫之德(사륜지덕) 長幼有序(장유유서)
사륜(四倫)이 장유유서(長幼有序)이고,
五倫之德(오륜지덕) 運數故(운수고)로
오륜(五倫)에 해당하는 운수(運數)인 고로,
入於中極(입어중극) 成道時(성도시)라.
중앙(中央)인 중극(中極) 즉 황극(皇極)이, 도(道)를 이루는 때가
중극(中極)이라 하는 말은 한가운데 중앙(中央)을 의미하는 말로,
또는 황극(皇極)이라고 하고, 숫자로는 오(五)를 의미하는 것이다.
朋友有信(붕우유신) 爲主故(위주고)로
바로 붕우유신(朋友有信)인 것이다.
西北 靈友(서북 영우)
서북 영우(西北 靈友) 즉 남한의 서북(西北) 쪽에 신(神)이고 영(靈)인 벗(友)이 있어,
★ 이 글 속에는 서북(西北) 쪽에 신의 벗(靈友)이 있다고 하였다.
★ 은연중(隱然中)에 황극(皇極)인 하나님의 아들이
어디에 있다는 내용까지도 밝히는 글인 것이다.
相會(상회) 하여 金水江山(금수강산) 이 天地(천지)에
온 천지(天地) 사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오지만,
善惡 判斷(선악 판단) 公私(공사) 할 제
공(公)과 사(私), 선(善)과 악(惡)을 판단(判斷) 하여서, 구분한다고 하였다.
益者三友(익자삼우) 損者三友(손자삼우) 風雲(풍운) 같이 모여드니 』
풍운(風雲) 같이 즉 바람에 몰려오는 구름 떼같이 사람들이 몰려오지만,
그 속에는 이로운 벗(益者三友)과 해로운 벗(損者三友)이 두루 섞여 있다 하였다.
무극대도(無極大道)가 이루어진 다음 황극성도(皇極成道) 하는 고로,
오황극(五黃極)이 성립(成立) 하는 것이 오륜(五倫)의 덕(德)이 아닌가?
이 때에 일륜이(一倫)이 부자유친(父子有親)이고,
이륜(二倫)이 군신유의(君臣有義)이고,
삼륜(三倫)이 부부유별(夫婦有別)이며,
사륜(四倫)이 장유유서(長幼有序)이고,
오륜(五倫)에 해당하는 운수(運數)인 고로,
중앙(中央)인 중극(中極) 즉 황극(皇極)이, 도(道)를 이루는 때가 바로 붕우유신(朋友有信)인 것이다.
서북영우(西北靈友) 즉 남한의 서북(西北) 쪽에 신(神)이고 영(靈)인 벗(友)이 있어,
풍운(風雲) 같이 즉 바람에 몰려오는 구름 떼같이 사람들이 몰려오지만,
그 속에는 이로운 벗(益者三友)과 해로운 벗(損者三友)이 두루 섞여 있다 하였다
온 천지(天地) 사방에서 사람들이 몰려오지만,
공(公)과 사(私), 선(善)과 악(惡)을 판단(判斷) 하여서, 구분한다고 하였다.
중극(中極)이라는 말은 한가운데 중앙(中央)을 의미하는 말로,
또는 황극(皇極)이라고 하고, 숫자로는 오(五)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글 속에서 서북(西北) 쪽에 신의 벗(靈友)이 있다고 하였다.
은연중(隱然中)에 황극(皇極)인 하나님의 아들이 어디에 있다는 내용까지도 밝히는 글인 것이다.
해월유록(海月遺錄)P477~478 말씀(中)
십승산수가(十勝山水歌)
백학(白鶴)의 아들이 청학(靑鶴)으로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별칭(別稱)인 것이니...
십승천지 청림세에 청학동을 들어가니
십산일수 백학동은 궁을체격 분명하다.
궁궁을을 시방세계 동서남북 살펴보니
자방구수 오방구화 축산십수 미수십승 을을산이 분명하고
묘방사산 유방십수 진수오승 술산오승 궁궁수가 완연하다.
선천후천 살펴보니 음양밖에 다시없다.
음중산수 양중산수 좌선우선 살펴보니
팔괘운수 순거하고 구궁운산 역래하여
거래간에 만난도수 금수강산 분명하다.
후천산은 금수되고 선천수는 화목이라.
선후천이 상봉하여 중궁에와 합덕하니.
선천수수 후천산산 산수중간 조화로다.
산산수수 산수하니 산수풍경 기장하다.
십승지지 전한말씀 지천태괘 이름이요.
후천운이 장한고로 축미십산 해석하니
십승대도 알고보면 지비십승 분명하다.
피난하여 가는사람 십승지지 알려거든
아기도로 들어와서 백십승지 깨달으소.
일승지지 어디던고 청학동이 분명하다.
청학경처 들어보소. 노학생자 포천하로
노학생자 백학되고. 백학생자 청학이라.
청림세계 이천지에 청림도학 하여보세.
청림도야 너른뜰을 십이분야 벌려내어.
십이회로 성도하니 십이제방 이아닌가.
어찌하여 청학이며 어찌하여 청림인고.
아동청청 복덕룡은 갑인을묘 청림이라.
엽청림도 좋거니와 화청림이 좋을시구
화홍엽청 그가운데 갑청림이 도로되네.
갑임정임 선후생이 임림총총 만한인생
양정양목 청림야에 청등명월 걸어놓고
천변만화 가르쳐서 청림도사 되어보세.
청림도각 하는선배 도주도사 적실하다.
도를배워 덕을알고 덕을배워 괘를알고
괘를풀어 궁을얻고 궁을배워 태극하면
황극도를 알것이니 십황천지 궁을일세.
십화양백 궁을중에 삼극삼풍 깨친다면
삼풍도사 삼건이요 양백도주 십곤이라.
삼십건곤 이삼수로 삼십육궁 지어내어
도리춘풍 삼월궁에 지사남아 낙낙일세.
청학동은 그러하나 우복동을 들어보소.
소와같은 저뱃속에 청학신령 들어가서
홍도화를 손에들고 육십사혈 왕래하나
홍홍청청 정갑신이 유통혈맥 자연되어
중화지덕 얻고보면 청림도사 이아니며
청학동이 분명하니 우복동을 깨치리라
견우경정 우복하고 직녀직금 지복하여
우성재야 저백성을 일월같이 밝혀내니
지극정성 얻어낼제 용궁에가 수삼빌고
호궁에가 산삼얻어 불사약을 지어내니
구전단도 완연하고 칠정단도 분명하다.
오행환중 그가운데 삼신단을 지어내어
일심으로 탄복하면 십존천주 자비지덕
십백천만 얻어내어 영대중에 장지하고
우정지도 다시배워 제도창생 하게하소.
한이없는 무극대도 성도궁을 어찌알꼬.
심신궁을 지극하면 경성궁을 자연얻어
음부양부 알것이니 음양합부 태극일세.
귀신합덕 길흉법이 주역정괘 있는바라.
유현지명 근본하여 정도정술 하였어라.
거운래운 살펴내어 왕운조차 따라오소.
초운지생 미약하나 태양정음 당할손가.
태양빈한 곤궁해도 건궁운수 돌아오면.
태음지기 사라지고 일출동방 양명기가.
사해팔역 고루비춰 대도정명 성덕일세.
탁음술에 취했는지 우이우목 가소로다.
하락요람의 정감록(鄭鑑錄)편을 보면,
吉星照臨(길성조림) 十勝地(십승지)
길성(吉星)이 비치는 곳이 십승지(十勝地)인데,
日入(일입) 光景長庚星(광경장경성) 非山非野(비산비야) 照臨佛(조림불)
해가 지고 나면 서쪽 하늘에 밝게 반짝이는 장경성(長庚星)
즉 금성(金星)이 비산비야(非山非野)인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계신 부처님이며
미륵불인 진인(眞人) 정도령을 비춘다고 한 것이다(照臨佛).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論) Ⓟ407에,
『何處某處(하처모처)
어느 곳에 계시는가 하면, 모처에
有日月(유일월)
일월(日月) 즉 명(明)이라 불리어지는 진인 정도령이 계시는데 ,
漢水門(한수문) 則(즉) 可以吉數也(가이길수야)
한수문(漢水門) 즉 한강(漢江)이 바다로 흘러 나가는 곳에 길지(吉地)가 있는데,
잘 헤아려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名山大川下(명산대천하) 一有靑鶴洞(일유청학동)
명산대천(名山大川: 지리산 청학동 등등)마다 청학동(靑鶴洞)이 다 있는데,
皆有之然(개유지연) 不其處也(불기처야)
그 명산대천(名山大川)에 있는 청학동(靑鶴洞)은 아니다(不其處也:불기처야),
有大人智者(유대인지자)
진짜 천하(天下) 동서(東西)의 대청학동(大靑鶴洞)은 대인(大人) 지자(智者)
隱居之所(은거지소) 謂吉地(위길지) 乙乙(을을)
즉 진인(眞人) 정도령이 은거하는 곳인데, 이 곳을 길지(吉地)라 하며, 을을이라 한다
※을을(乙乙) : 진인이 거처하는 곳 / 弓弓乙乙에서 나오는 乙乙
天下東西(천하동서) 大靑鶴洞(대청학동)
南朝鮮(남조선) 紅葉島(홍엽도) 紫雲山(자운산)
을을지(乙乙地)인 남조선(南朝鮮), 홍엽도(紅葉島), 紫雲山(자운산),
紫霞城中(자하성중) 靑鶴洞(청학동) 會者(회자) 亦大吉(역대길)
자하성(紫霞城) 가운데 청학동(靑鶴洞)에 모이는 자가 대길(大吉) 하며,
而與吉地(이여길지) 生吉也(생길야)
또한 이 길지(吉地)에 같이 있는 것 또한 길(吉) 하다고 한다.
積善家(적선가) 必有餘慶(필유여경)
적선가(積善家)는 필히 경사(慶事)가 있다고 하는데,
眞可實可見之矣(진가실가견지의) 積善種何以求(적선종하이구)』
가히 적선(積善)한 가문(家門)이 열매(實) 맺는 것을 볼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면 ‘덕(德)을 쌓은 가문(家門)의 그 열매(種)를 어찌하면 찾을 수가 있는 것입니까?’
라고 하였다.
그러면 이 청학동(靑鶴洞)은 바로 십승길지(十勝吉地)에 있다는데, 이 길지(吉地)가 어디인가?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論) Ⓟ407에
『八道之(팔도지) 百餘州(백여주)
팔도(八道)에 백여 개의 고을(百餘州:백여주)에,
名小大 (명소대) 川吉地(천길지) 一二三四處有之(일이삼사처유지)
이름이 천(川) 자가 들어있는 크고 작은 길지가 3~4곳이 있으니,
而可擇吉地(이가택길지) 』
그 중에서 천(川) 들어있는 길지(吉地) 하나를 택하라고 한 것이다.
그렇다면 천(川)자가 들어 있는 길지(吉地)가 어디인가?
마상록(馬上錄) Ⓟ405에서
『十勝吉地(십승길지) 在何處(재하처) ...
손사방(巽巳方) 大吉(대길) 』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손사방(巽巳方)이며,
그곳이 대길(大吉) 하다고 한 것이다.
천문지리서(天文地理書)인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도 편에서
손사방(巽巳方)은 인천(仁川)이다.
아래 홍인진결(洪煙眞訣) 경기도(京畿道) 편에서
왼쪽 11시 방향의 "☆" 표식이 되어있는 부분이 손사방(巽巳方) 방향의 지역을 지목하고 있는데
바로 그곳이 인천(仁川) 임을 알 수 있다.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京畿) 분야표
천문지리서(天文地理書)인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도 편에서
손사방(巽巳方)은 인천(仁川)이다.
즉 천(川) 자가 들어가는 길지(吉地)가,
한강물이 바다로 흘러나가는 곳에 위치한 인천(仁川)인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 인천(仁川)에 청학(靑鶴)인 하나님의 아들이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인 靑鶴(청학)이 있는 곳이, 바로 청학동(靑鶴洞)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어떤 곳인가?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5에,
『十勝吉地(십승길지) 在何處(재하처)
십승길지(十勝吉地)가 어디인가?
一有福星照臨地(일유복성조림지)
복성(福星)이 비추는 곳인데,
文千二萬代不之絶(문천이만대부지절) 眞可爲桃源里(진가위도원리)
이 곳이 도원리(桃源里)인 무릉도원(武陵桃源)인 집(里)이라고 했다.
堯舜 文武 周孔 之人百餘人(요순 문무 주공 지인백여인)
이곳에 요순(堯舜), 문무(文武), 주공(周孔) 같은 분이 백여 명(百餘人)
張良 諸葛 人百有餘人(장량 제갈 인백유여인)
장량(張良: 장자방), 제갈량(諸葛) 같은 분이 백여명(百有餘人),
仙佛道人千有餘人(선불도인천유여인)
또한 선불도인(仙佛道人)이 천여 명(千有餘人)이 있는
乙乙面(을을면) 神兵出世(신병출세) 金火成功(금화성공)
을을(乙乙) 즉 정도령이 있는 靑鶴洞(청학동)에는, 신병(神兵)이 출세(出世) 하여 금화(金火)를 성공시킨다.
※ 이 말은 주역(周易)의 상극의 원리가 상생의 원리로 바뀌게 되는데,
이는 하늘의 정역(天正易) 시대를 이루게 한다는 말인 것이다.
白鶴船載(백학선재) 出天地大振時(출천지대진시)
이 사람들이 백학선(白鶴船)에 실려 있는데,
이들이 세간에 출세할 때는 천지(天地)가 크게 진동(大振) 할 것이라고 하였다.
靑鶴洞(청학동) 納金者爲大而(납금자위대이) 中方之福也(중방지복야) 』
그러면 성경(聖經)에서는 이 천명(千名)에 대하여 무엇이라고 하였는지 보도록 하자.
성경의 이사야 60장 21절~61장 1절에,
『네 백성이 다 의롭게 되어 영영(永永)히 땅을 차지하리니
그들은 나의 심은 가지요
나의 손으로 만든 것으로서
나의 영광(榮光)을 나타낼 것인즉 그 작은 자가 천(千)을 이루겠고,
그 약한 자(弱)가 강국(强國)을 이룰 것이라
때가 되면 나 여호와가 속히 이루리라.
주(主) 여호와의 신(神)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여호와께서 내게 기름을 부으사 가난한 자(窮)에게 아름다운 소식(消息)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나를 보내사......』
즉 하나님께서 심은 가지요,
하나님이 손수 만드신 사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실 것인즉,
그 작은 일을 하게 될 사람이 천(千) 여명이고
그 약(弱) 한 자들이 강(强) 한 나라를 이룰 것(成)이라고 하였다.
또 때가 되면 하나님께서는 속히 이루리라 하였으며,
하나님의 신(神)이 하나님의 아들에게 임하셨으니,
가난한 자에게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려 하심이라고 하셨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 43장 Ⓟ46~47에
『上帝之子(상제지자) 斗牛天星(두우천성) 葡隱之後(포은지후) 鄭王道令(정왕도령)
北方出人(북방출인) 渡於南海(도어남해) 安定之處(안정지처) 吉星照臨(길성조림)
상제지자(上帝之子 : 하나님의 아들)인 북두칠성(北斗七星) 정도령(正道令)이
있는 곳으로 길성(吉星)이 비추는
南朝之(남조지) 紫霞仙中(자하선중) 弓弓十勝(궁궁십승) 桃源地(도원지)
남조선 자하도의 신선이 계시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궁궁이신 십승 정도령이 계신 도원지(弓弓十勝 桃源地)인데 ,
二人橫三(이인횡삼) 多會仙中(다회선중) 避亂之邦(피란지방)
인천(二人橫三)에, 많은 신선(神仙)이 모이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피란지방(避亂地方)으로,
多人(다인) 往來之邊(왕래지변) 』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도로변(道路邊)에 있다는 것이다."
부평(富平)과 소사(素砂)에서 삼십리(三十里)가 되는 곳이 진실로 자하도(紫霞島)이며,
해도(海島)인 십승지(十勝地)라 했는데, 이 곳은 바로 인천(仁川: 二人橫三)으로,
사람들이 왕래(往來) 하는 도로변(道路邊)에 있다.
그러니 집이라 한 것이다.
마상록(馬上錄)에서 도하지(道下止)를, 인천(巽巳方)의 소사(小舍) 곧 조그만 집,
또한 아이의 집이라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60에도
그러한 내용(內容)이 나온다.
『漢都中央(한도중앙) 指揮線(지휘선)
이 말은 한도(漢都), 즉 서울을 중앙(中央)으로 해서
東走者死(동주자사) 西入生(서입생) 』
동쪽으로 달려가는 사람은 죽고,
서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산다고 했다.
즉 정도령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즉 위와 같은 내용은,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쪽으로 이동해 간다는 뜻이 그 정(鄭) 자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즉 그가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해 가서 성숙하게 되고, 그 곳에서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정감록(鄭鑑錄)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에,
『人歸(인귀) 五岳者死(오악자사) 人歸(인귀) 西海者生(서해자생)
정감록을 보면
십승지(十勝地)라고 해서 태백산, 소백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등 깊은 산 속 10군데가 기록되어 있으면서도,
궁궁(弓弓)이란 말은
산불리(山不利), 수불리(水不利)라고 해서 산이 아니라며,
입산(入山) 하는 자는 죽는다고 거듭 주의를 환기시킨 것이다.
또한 서해(西海) 바다 쪽으로 찾아가는 사람은 산다고 하였다.
“인천(仁川)에 있다고 하는 조그마한 집(小舍)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하여 주십시오”
명산 선생님께서 말씀을 이으셨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30장 124편에,
사상공왕방불우(謝相公枉訪不遇)
상공(相公: 재상)을 만나러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석교서반초려황(石橋西畔草廬荒)
돌다리 너머 서쪽 밭 언덕의 오두막집은 초라한데,
몽매경우수개향(夢寐驚紆繡盖香)
잠을 자며 꿈을 꾸는 중에 놀라웁게도, 아름다운 일산(繡盖)이 드리우며 향기가 나는구나.
이항훤전진세사(里巷喧傳眞細事)
동네 골목(里巷)에 사는 진인(眞人)의 세세(細細)한 일(眞細事)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소란스럽지만,
산천의피총소광(山川衣被摠昭光)
산천(山川)은 은혜를 입어, 모두 다 밝게 빛나는구나.
형비불합제범거(荊扉不合題凡去)
구차한 살림살이(荊扉)는 제목(題)과는 달리, 다 버려야 할 물건들인데,
안익난추격해상(鷃翼難追擊海翔)
종달새의 날개(鷃翼)로는 바다 높이 날아가는 새를 따르기는 어렵구나.
욕망거진차막급(欲望車塵嗟莫及)
또한 바라보니 수레가 지나가며 먼지를 일으킬 것 같은데, 아! 어찌할 수 없구나.
차생무지토인광(此生無地吐茵狂)
이승(此生)은 더 이상 경솔하게 드러낼 자리가 없구나.
이 시(詩)는 해월(海月) 선생이 꿈속에서 본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인(眞人)의 신분과는 맞지 않게, 매우 구차한 살림살이로 어렵게 살고 있으며,
진인(眞人)이 사는 집에 대하여서 조그마한 일까지도 세상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 진인(眞人)의 집에 있는 모든 살림살이는,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쓸만한 물건이 하나도 없이
모두 버려야만 될 물건으로 가득 차 있다는 말이다. 그토록 구차한 살림살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곳은 놀라웁게도 하늘의 아름다운 수를 놓은 일산(繡盖)이 드리우고 향기가 진동하는 곳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산천(山川)은 은혜를 입어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고 하였다.
진인(眞人)의 존재(存在)가 이 세상에 드러날 경우,
이 진인(眞人)이 살고 있는 집이 온 세상에 알려지는데,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어떻게 이렇게까지 구차하게 살아왔는지, 화제(話題)가 된다는 것이다.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성인(聖人)이 어떠한 곳에서 나온다고 하였는지 알아보자.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5권 을사(乙巳: 1905년)편 5절에,
『 又曰(우왈)......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黑子孤城(흑자고성)은 草屋數間也(초옥수간야)오 ...
曰(왈) 草幕之家(초막지가)에 聖人(성인)이 出焉(출언) 하노라 』
聖人(성인)이 몇 칸 안되는 허름한 집 草幕之家(초막지가)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밝히는 말이다.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를 보면,
『欲知生命處(욕지생명처) 心覺金鳩木兎邊(심각금구목토변)
명(命)을 보존할 곳을 알려면, 마음으로 금구목토변(金鳩木兎邊)을 깨달아라.
木木村목목촌(鄕향) 人禁(인금) 人棄之地(인기지지)
목목촌(木木村) 즉 정도령이 있는 곳은 사람들이 꺼리고(人禁:인금), 멀리하는 곳인데(人棄之地:인기지지)
獨居可也(독거가야)
이 곳은 홀로 거주하고 있는 곳(獨居:독거)이다.
朴固鄕處(박고향처) 處瑞色也(처서색야).
박(朴)이 있는 이 고을(固鄕)은 상서로움(瑞)이 깃드는 곳으로,
是亦十勝地矣(시역십승지의) 』
이 곳 역시 십승지(十勝地)다 라고 하였다.
선현참서(先賢讖書) 중 수명진주출세결(受命眞主出世訣)에,
『十勝良好(십승양호) 他人棄處(타인기처) 我亦取之(아역취지)
십승이란 좋은 곳인데 사람들은 꺼리고 멀리하지(棄處:기처)만, 우리 임금은 그 꺼리는 곳에 있는 것이다.
非山非野(비산비야) 臥牛獨家村(와우독가촌)
비산비야(非山非野)란 소(牛)가 홀로 누워 있는 집 동네를 말하는 것이니,
不入深山(불입심산) 不入深谷(불입심곡) 』
깊은 산(深山:심산)이나 깊은 골짜기(深谷:심곡)에 들어가지 말라(不入)고 하였다.
한 마디로 십승지(十勝地)인 비산비야(非山非野)란,
소(牛)인 정도령이 홀(獨)로 살고 있는 집과 동네(家村)을 이르는 말이라고 하는 말이다.
그러니 정도령을 찾아서 깊은 산(深山:심산)이나 깊은 골짜기(深谷:심곡)로 찾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을 하시자,
증산(甑山) 사상에 관심이 많은 듯한 한 사람이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30절을 보면,
『또 종이에 철도선(鐵道線)을 그려 놓고 북(北) 쪽에 점(點)을 치사 정읍(井邑)이라 쓰시고,
남(南) 쪽에 점(點)을 치사 사거리(四巨里)라 쓰신 뒤에
그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그치기를 여러 번 하시더니,
대흥리(大興里)를 떠나실 때에 점(點)을 치시며 가라사대
‘이 점(點)이 되는 때에는 이 세상(世上)이 끝나게 되리라’ 하시더라 』
라고 하였는데,
이 글의 내용(內容)으로 보아서는 정읍(井邑)이란 바로 정도령이 있는 곳을 말하는데,
정도령이 살고 있는 집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제가 이 글을 보기에는 정읍(井邑)이란, 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를 설명한 것인데,
그 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의 북(北) 쪽에는 철도(鐵道)가 있고,
남(南) 쪽에는 사거리(四巨里)가 있으며,
그 가운데 즉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여러 번 주저하였다고 하니,
그 동네 이름이 혹시 중앙(中央)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그 중앙(中央)이라는 동네 이름이 세상에 드러나는 때에는, 세상이 다 끝나게 되는 때라고,
증산(甑山) 상제께서 매우 망설이다가 할 수 없이 밝히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하였으나,
명산 선생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그 말에 수긍(首肯) 하는 모습들이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명산 선생님은 다시 앞에서 하시던 말씀을 계속 이끌어 가기 시작하셨다.
중국 3대 예언가 중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 개국공신이자 대학자인 유백온(劉伯溫1311 - 1375)선생의
섬서태백산유백온비기(陝西太白山劉伯溫碑記)에
『雖是謀為主(수시모위주),
누가 주(主)인가,
主坐在中央土(주좌재중앙토),
주(主)는 중앙이라는 곳에(中央土), 살고 있는데(坐在),
人民喊真主(인민함진주) 』
모든 이들이 진주(真主)라 칭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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