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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경(中和經) 제49장 천생 성인 이임사도(天生 聖人 以任斯道)의 대인(명 선생님)은 누구를 말하는가?

★ 해월유록 요점

by 雪中梅 2026. 4. 18. 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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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화경(中和經) 천생 성인 이임사도의 대인(명 선생님) 누구를 말하는가?

黃汝一 선생 해월유록(海月遺錄)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 아들=진인==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posts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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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甑山) 상제의 중화경(中和經) 제49장 천생 성인 이임사도(天生 聖人 以任斯道)를 보면,

 

『聖人(성인)이  有功於天下萬世(유공어천하만셰)하니

옛  성인(聖人)이 천하만세(天下萬世)에 (功) 남겼으니,

 

上之天文(상지천문)하고 下之地理(하지지리)하며 中之人倫(중지인륜)하고,

(上)로는 천문을 통하고, 아래(下)로는 지 통하여, 가운데(中)로는 인륜(人倫)을 세웠으며

 

衣服之原(의복지원)과 器用之利(기용지리)와 法度之章(법도지장)

의복(衣服)을 만드는 법과, 그릇(器)을 만드는 법과, 나라의 법도(法度)를 만들고,

 

禮樂之則(예악지즉)을 推明制作也(추명제작야)니라.

예절과 음악(禮樂)의 법(法)을 밝혀내어 만들었느니라.

 

聖人(성인)이 像八卦(상팔괘)로 爲治 天下(위치 천하) 할새

성인(聖人)이 팔괘의 형상(像八卦)을 보고, 천하(天下)를 다스릴 때(治天下)

 

南面而立(남면이립)은 取諸(취제)니 離(이) 陽明(양명괘)야라.

이괘(離卦)를 남(南)쪽에 두는 것은, 이괘(離卦)는  양명(陽明)의 괘(卦)이기 때문이다.

 

萬物(만물)이 相見於(상견어고)로 其像(기상)이 大人(대인)이니

만물이 모두 밝은 쪽(離:태양)을 바라보는 것이므로, 그 형상(像)이  대인(大人) 같은 것이니라.

 

取以繼明(취이계명)하고 遍照 四方(편조 사방) 하야

대인(大人)을  찾아서 그의  (明:밝음)으로 사방을 고루 비치게 하여

 

垂拱 平章(수공 평장) 하니 豈不美哉(기불미재)아.

세상의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허리 굽혀 우러러 보도록 하리니 이 어찌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는가?

 

天生 聖人(천생 성인하야 以任斯道也(이임사도야)라.

하늘이 성인(聖人)을 태어나게 하여 이  (道)를  위임(委任) 하리니

 

達則爲天地立心(달즉위천지입심) 하고

(道)를 (通)  즉 천지(天地)의  세우고,

 

窮則繼往(궁즉계왕) 開來學(개래학) 하여

막힌 즉 은거(隱居) 하여 옛  성인(聖人)의  학문(學問)을 공부하여 밝혀내어

 

爲生民之命(위생민지명) 하리니

백성의 목숨을 살리도록 하는 것이니라.

 

天道如此也(천도여차야)니라. 』

하늘의 (道)가 하는 일이 이와 같으니라.

 

 

이 장(章)

 

하늘이  한 사람의  성인(聖人) 태어나게 하여, (道)를  위임(委任) 한다 하였다.

 

즉 이어  계승(繼承) 하게 한다고 하였다.

 

옛  성인(聖人)들의 전례(前例)를 따라

 

(道)를  (通) 할 때에는,  천지(天地)의  을 세우고,

 

(窮)할 때에는  옛 성인(聖人)의  학문(學問)을 닦아서 백성들의  목숨을  살리도록  하는데,

 

하늘 도(天道)가 하는 일이 이와 같다고 하였다.

 

 

 

이괘(離卦)는  태양(太陽) 뜻하며

 

또한 남쪽에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대인(大人)의 모습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그 대인(大人)을  찾아서 그 대인(大人)의  밝음(明)으로 사방을 두루 비치니,

모든 사람이 손을 모아 공손히 우러러 보게 되니, 이 어찌 아름다운 일이 아닌가! 라고 하였다.

바로 이 대인(大人)을  (明)이라고증산(甑山) 상제께서는 돌려서 밝히는 것이다.

 

 

 

또한 정감록집성(鄭鑑錄集成)의 두사충요결(杜師忠要訣)을 보면,

 

山是仙綠(산시선록)

(山)은 신선(神仙)과 인연(綠)이 있고,

 

春景(춘경만)

봄의 태양(春景) 늦어지지만,

 

地藏 (지장 수성)

땅이  감추어둔(地藏)  장생처(壽城)에는

 

祥回(상회) 』

상서로운 태양(日)이 돌아오는 것이다.라고 하니,

 

 

한사람이 질문하였다.

 

“이 장(章) 글의 내용 자세히 보면,

 

모든 만물(萬物)이 밝은 쪽(明)을 바라보는 것이, 마치 대인(大人)의 모습이라 하며,

 

 대인(大人)을 찾는다면

그 대인(大人)의 밝은 성덕(盛德)으로 사방을 두루 비치게 하여

천하(天下)  모든 사람들이 허리를 굽혀서 우러러 보게 되는데, 이 어찌 아름다운 일이 아니겠는가? 하는 말은

이 대인(大人)이 바로 태양(明)  (明)이라는 말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

 

하늘이  성인(聖人)을 태어나게 해서

이  (道)를 그 성인(聖人)에게  위임(委任) 했다 하면,

그가 바로 (道)를 가지고 있다는 말이 아닙니까?

 

다시 말하자면 

그 자신이 (道) 본체라는 말이 되는데,

그러면  대인(大人)이며스로가 (道)가 되는  성인(聖人)으로,

세상 구제하고 사람 살리는 분이라고 한다면

 

 

우리는 어디서 어떻게 그 대인(大人)인 성인(聖人)을 찾아야 합니까?

그것을 확실히 가르쳐 주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라고 하

 

명산 선생님은 조용히 있더니, 이윽고 말씀을 잇기 시작하셨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10을 보면,

 

『 ()  讀讀(독독)  (

  察 : 살필찰

 

이 말은 잘 명심(銘心) 해서 마상록(馬上錄)에 나오는

(明) 가 나오 구절들을 거듭거듭 잘 읽어보라고 한 것이다.

 

잘 읽어 보면 여러분들이 알고 싶은 내용이 나오는 것이다.

그러면 차례대로 보도록 하자.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11에,

 

承美道(승미도) 源是富(원시부) 』

 

이 말의 뜻은

(明)이 아름다운 (道)를 이어 계승(繼承)  사람이며,

그 (明)은 근본적으로 부유(富裕)  사람이라고 하였다.

 

 

한편 증산(甑山) 상제는

하늘이 성인(聖人)을 태어나게 하여 이 (道) 위임(委任) 한다고 하였다.

 

격암(格菴) 선생은

하나님의 (命)을 받들어 한다면서,

(明)이 그 (道)를 이어 계승(繼承) 한다고 하였다.

 

 (明)이 (道)를 이어받아 계승(繼承) 한다며,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신 그 성인(聖人) 즉 (明)이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다시 거듭 말한다면,

(明)이란 그 성인(聖人)의 별칭(別稱)인 것이다.

 

다시 분명히 설명하자면,

 (道) 맡기는 사람은 하늘 즉 하나님이고,

 (道)를 이어받아 계승(繼承) 하는 사람은 (明),

 하나님 아들 성인(聖人)이라고 한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11에,

 

『 (명) (현) (치) 喜文(희문) (본) 이라고 하였다

  

또한 (明)이 바로 기쁘게도 (해월 선생이) 전해 준

그 (文) (本) 밝히게 된다고 () 하였다.

 

즉 해월 선생의 후손(後孫)인 그 사람이 바로 (明)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러면 한 가지 더 가르쳐 주겠다.

 

격암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摠論) 408을 보면 

 

天逢(천봉)  文 武 堯 舜 之 君(문 무 요 순 지 군)

하늘이 요 순 문 무 왕(堯 舜 文 武 王) 맞이하게 되는데,

 

何以(하이) 可見(가견)  稱 世界(칭 세계) 

세상에는 그 사람이 (明先生)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다고 하였다.

 

즉 하늘이 말하는 문. 무. 요. 순(文. 武. 堯. 舜) 같은 임금

세상에는  (明先生)이라고 알려진 사람이라는 말이며,

어떻게 하면 가히 세상에서 ()이라고 알려진 그 사람을 찾을 수 있을까?

 

 하늘 그 사람 기다려 왔다는 말인 것이다."

 

주위에 있던 사람들은 수군거렸다.

아! 바로 그 사람이 OO라고 하는 책에 나오는 그 (明) 선생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니냐며,

알 것 같다고들 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그와 같은 것까지 예언서(豫言書)에 밝혀져 있는지 놀라워하며, 한동안 입을 다물지 못했다.

 

 

 

진본정감록(眞本鄭鑑錄)의 동로년기론(東老年記論)을 보면,

 

『 先施 聖德(선시 성덕시)

먼저 성덕(聖德) 베푸니,

 

人稱(인칭)  堯 舜 腹 生(요 순 복 생) 

사람들이 그를 칭(稱) 하기를 요순(堯舜)  다시 나타났다고 하더라.

 

 

 

3.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三極弓乙靈符章(삼극궁을영부장) 중에서

此符(차부) 萬世之(만 세 지)  明 符 (명 부 

 

天地 鬼神(천지 귀신)  明 宝物 (대명 보물 야)니라

  
如此 寶物(여차 보물)을  人 皆 所 得 乎(인 개 소 득 호)

天君 之子(천군 지자)  能得而使用也(능 득이 사용 야)  ......


當今(당금) 吾道 之世(오도 지세)의  陰 変 爲陽 之(음 변 위양 지) 三極(삼극)

弓乙(궁을)  靈符(영부)  聖運(성운 야)니라



동학가사 지시찰가(知時察歌)에

 

長男 日(장남 일) 靑天(청천)에 높이 떠서 木 德 以(목 덕 이) 旺(왕성할 왕) 이루려니 

巽爲(손위) 月 窟(월 굴) 長女 月(장녀 월)이 높이 뜨네 

장녀 달이 높이 뜨니  巳末(사말) 十月(시월) 辛酉 月(신유 월)이 的實(적실)일세

적실한 長男 日(장남 일) 적실한 長女 月(장녀 월)이 



時乎時乎(시호시호)  좋은 시절 靑林(청림) 世界(세계) 이루려고

日月(일월)  陰陽(음양) 相生(상생) 之理(지리) 合德(합덕) 하니

밝을明字(명자)  분명하네 

분명한 밝을 명자  분명 천지 이룰 테니(장엄한 화엄의 세)

어서어서 꿈을 깨고 잠을 깨소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2권 임인(壬寅)편 12장을 보면,

 

『大 先生(대 선생)이 下 訓(하 훈) 하시니......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扶植 綱記(부식 강기) 하니

뿌리 박아 확고하게 세워(扶植) 나라를 통치하는(綱紀)

 

明公(명공) 其誰(기수) 오  【※】

명공(明公)  그 누구인가(其誰)?

 

億兆(억조)  欽 望(흠 망)이 久則 久矣(구즉 구의)로다

 명공(明公)을 억조창생(億兆) 즉 만인(萬人)이 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하며

기다려 온 지가 오래고 오래라고 하였다.

 

下 訓(하 훈) 하시니......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一氣(일기) 貫通(관통하니 萬 理(만 리)가 昭明(소명) 하고

일기(一氣)가 관통(貫通) 하니, 온갖 이치(萬理)에 밝고,

 

三才(삼재) 俱得(구득) 하니 兆民(조민)이 悅服(열복)이라

삼재(三才) 온전히 갖추어지니, 억조 만민(億兆 萬民) 기쁜 마음으로 복종하는구나(悅服).

 

新明(신명) 世界(세계)에 和風(화풍)이 蕩蕩(탕탕) 하고

새로운 (明)의 세상에 화풍(和風)이 탕탕(蕩蕩) 하고,

 

眞正(진정) 乾坤(건곤)에 皓月(호월)이 朗朗(낭랑)이라 』*****

참되고 올바른 건곤(乾坤) 밝은 달이 낭랑(朗朗) 하도다.

 

 

나라를 확고하게 세워서 통치하는 분이 명공(明公)이라고  하였으며,

 

이 명공(明公)을 억조창생(億兆)

즉 만인(萬人) 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하며 기다려 온 지가 오래고 오래라고 하였다.

 

 

바로  일기(一氣)인  정도령(鄭道令)이 관통(貫通) 하니 온갖 이치(萬理)가 분명하여지고,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가 온전히 갖추어지니 억조 만민(億兆 萬民)이 기쁜 마음으로 복종을 하고,

새로운 명(明)의 세계가 열리니 화풍(和風)이 탕탕(蕩蕩) 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해월(海月) 선생과 격암(格菴) 선생은

그 명공(明公)이 바로 (黃)이라고 밝힌 것이다.

 

또한 증산(甑山) 상제께서도 같은 시(詩) 속에

그 명공(明公)을  (黃)인  (土)라고 이미 앞서 밝혔다.  

 



남격암(南格菴)의 마상훈(馬上訓) 일심총론(一心總論)에

『嗚呼(오호)

 오호(嗚呼)

大逢(대봉) 文 武(문 무) 堯 舜 之(요 순 지)  君(군) (하) 可見(가견)  (명) 世界(세계)

문무(文武)를 겸비한 堯舜之(요순지)  君(군)인   세계(明世界 : 화엄 세계),

어느 날에 볼 수 있을까! (何日可見)

 

至昧 之人(지매 지인)  但知(단지) 求利(구리)

어리석은 사람들(至昧之人)은 다만 구하는 것이 이 끝이고(但知求利),

 

不知(부지)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인간의 마땅한 도리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알지 못하는구나   』라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정각가(精覺歌) Ⓟ67에도 

欲知(욕지) 弓弓 乙乙 處(궁궁 을을 처) 只在(지재) 金鳩 木兎 (금구 토 ) 

궁궁 을을 처(弓弓 乙乙 處)를 알려면, 즉 궁궁 을을(弓弓 乙乙)인 정도령이 있는 곳을 알려면,
다만 금 비둘기(金鳩)와 목 토끼(木兎)가 있는 곳이라고 한 것이다.

 

 

즉 (月)태양(日)이 뜻하는 것은, 정도령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

나누면 태양(日)과 (月)이지만, 한 글자로 하면 (明) 자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정도령을  일월 진인(日月 眞人)  또는 (明)이라 부르는 것이다.

 


이와 같이 궁을 이 다름 아닌 금구(金鳩) 목토(木兎)를 합한 진인이신  정도령이라는 것을,
거듭 밝히고 있는 것이다.


궁을(弓乙) 자체가 격암 유록 초장에 나오다시피,

천궁 지을(天弓 地乙)로서 태극을 달리 말한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송가전(松家田)

31. 先後到着 秘文法(선후도착 비문법) 隱 頭(은 두)  藏尾(장미)  混亂(혼란)  하야
      迭序 判端(질서 판단)  不覺 故(불각 고)로  日 去 月 諸 不顧(일 거 월 제 불고) 로다.


     泛濫 者(범람 자)는 無味(무미) 하고

32. 深 索 者(심 색 자)는 有味故(유미고)
      天藏(천장) 地秘(지비)  文 秘 法(문 비 법)이  日月(일월)   量解(양해) 되고 보니
      靈坮 (영대 중)에 有 十 勝(유 십 승)을 捨近就遠(사근취원) 하였구나.

33. 龍馬 河圖 先天 儒(용마 하도 선천 )와 金龜 洛書 後天 佛(금귀 낙서 후천 )

       神仙世界(신선세계) 돌아오니 相克(상극) 陰陽(음양) 猜忌(시기) 疾妬(질투) 

       天鷄聲(천계성)에 除去(제거) 하고

34. 相生之理(상생지리) 無爲化(무위화)로 奇事異跡(기사이적) 出現(출현) 하니
      日光(일광) 東方(동방) 光明 世(광명 세)
      밝아온다 밝아온다 鷄龍(계룡) 無時(무시) 未 久(미 구) 開東(개동)

35. 仙運(선운) 日月(일월) 催促(최촉) 하니 槿花(근화) 江山(강산) 밝아온다
      비쳐오네 비쳐오네 昏衢(혼구) 長夜(장야) 朝鮮(선) 땅에 人增 壽(인증 수)와  福萬 家(복만 가)

36. 仙國 瑞光(선국 서광) 비쳐온다
      萬邦(만방) 父母(부모) 槿花(근화) 江山(강산)  擇 名(택 명) 좋다 無窮 者(무궁 자)


 

송구영신가(送舊迎新歌) 《 1 》

 

달도 솟고 해도 솟아  (日月) 조화(造化)  합덕(合德) 되니

밝을 명자(明字) 그 안인가 

호망망(浩浩茫茫)  넓은 천지(天地) 밝을 명자(明字) 나셨으니

천지(天地) 정위(定位) 때가 온다

음양 평균(陰陽 平均)  좋은 땐가

 

고인(古人)의  이른 말씀 

수종 백토(須從 白兎) 주 청림(走 靑林)을 일로 두고 일음인가.

때 운수(運數)  그 러키로  세상(世上) 사람 

일월(日月) 정기(精氣) 조화(造化) 끌려

밝을 명자(明字) 시호(時呼) 할 제

개명 개명(開明 開明) 일컫나니

개명(開明)을 하드라도 이치(履致) 알고 개명(開明) 하소.

 

 

 

남격암(南格菴)의 마상록(馬上錄) 論理(논리) 편에

『  知兩白 


양백(兩白)이란 () 마음() ()의  ()을 이르는 말
인간으로 오신   십 승(十 勝)  정도령(鄭道令)의 별칭인 것이다.

 

 

 

동곡비서(銅谷秘書)  54

 

천지는 일월이 아니면  공각이요, (天地無日月空殼)

일월은 지인이 아니면  허영이라. (日月無知人虛影)

 

당요가 비로소 일월 법을 알아서 때를 백성에게 알렸으니

 

 


천지개벽경중에서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 껍데기(天地無日月空殼)

일월은 알아주는 사람이 없으면 헛된 그림자이니라(日月無知人虛影)

 

 

이중성 대개벽경(천지개벽경)

 

"천지는 일월이 없으면 빈껍데기요, (天地無日月空殼)

일월은 깨친 이 없으면 빈 그림자니라." (日月無知人虛影)

 

 

 

지본수련가(知本修鍊歌)

 

 우주(宇宙) 건곤(乾坤) 주인(主人) 되어  건도(乾道) 성남(成男) 이룰 테니

여 천지(與 天地) 합 기덕(合 其德) 여 일월(與 日月)   기( 其 


 

1.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원문

 

其聖(기성)이 與 天地 合德(여 천지 합덕) 하며

與 日月 合(여 일월 ) 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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