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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세상 끝에 일기(一氣: 하나님의 아들)이고 도덕(道德)인 성인(聖人)이 나타나서, 천하를 통일하고 이상향(理想鄕)으로 바꾼다

★ 해월유록 요점

by 雪中梅 2026. 2. 11.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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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세상 끝에 일기(一氣: 하나님의 아들)이고 도덕(道德)인 성인(聖人)이 나타나서,

천하 통일하고 이상향(理想鄕)으로 바꾼다는 내용에 대하여 알아보자.

 

黃汝一 선생 해월유록(海月遺錄)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 아들=진인==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statistics/blog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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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해월(海月) 선생의 글을 통하여 그가 일생(一生) 하나님과 동행(同行) 하였다는 것과

또한 하나님의 뜻을 (詩)써 후세(後世)에 전하게 된 사연을 알 수가 있다.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기록을 남기셨으니 얼마나 정확(正確) 하고 분명(分明) 하겠는가?

그의 글은 시간과 공간을 초월(超越) 하여, 미래에 될 일을 바로 앞에서 보고 자세히 기록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신선세계(神仙世界)가 어떠한 경지인지를 여러분은 간접적으로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해월(海月) 선생의 다음 시(詩)를 보자.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1권 22장 111편에,

 

南嶽丈(남악장) 歸程又宿親家(귀정우숙친가) 穩打山水臨(온타산수림) 別書奉(별서봉)

 

십년불견금강(十年不見金剛面)

십 년(十 年) 동안 금강(金剛)의 얼굴을 자세히 보지 못하였더니,

 

금견선생역일산(今見先生亦一山)

이제 보니 선생 역시 하나(一)인 (山)이더라

 

어대연하훈실난(語帶烟霞薰室暖)

말씀을 하시니 연하(烟霞)가 둘리며, 향기가 방안을 가득하고,

 

안여옥설조인환(顔如玉雪照人寒)

얼굴은 마치 옥설(玉雪) 같이 희어서 사람을 맑게 비추는구나.

 

사원만폭쟁분방(詞源萬瀑爭奔放)

문장은 근원적으로 만 개의 폭포가 다투어서 빠르게 달아나는 것 같고,

 

필세천봉노굴반(筆勢千峯怒窟盤)

필세(筆勢)는 천 개의 봉우리가 노해서 솟아난 것 같구나!

 

가소진황구해고(可笑秦皇求海苦)

가히 웃을 일이로다! 진시황제가 (봉래산의) 바다(海: 불사약)를 구하였지만,

 

봉래지시재인(蓬萊只是在人)

(蓬萊)란 것이 다만 경기고을(寰:경기 고을 환)의 사람에게 있구나!

 

 

미래(未來)의 하나님 아들이 변화되는 모습을 보고 설명한 글이다.

 

1. 10년 전의 금강(金剛)의 얼굴과 10년 후의 금강(金剛)의 얼굴 모습이 다르다는 것을 말했다.

2. 10년 전에는 보통 사람과 같았었는데 10년 후에는 다르게 변화되었다고 했다.

3. 금강(金剛) 이 말을 할 때는, 아름다운 연하(烟霞)가 둘리 우고, 방 안에는 향기가 가득하고,

4. 그의 얼굴은 옥설(玉雪) 같아서 주위의 사람들을 밝게 비추고,

5. 그의 글은 수많은 폭포가 다투어서 달아나는 것 같고,

6. 의 글씨는 천봉(千峯)이 노(怒) 하여 솟아올라 서려 있는 것 같다고 표현하였다.

7. 그래서 10년 전의 모습은 인간(人間)의 모습이고,

8. 10년 후의 모습은 그대로 신선(神仙)의 모습인 것이다.

 

 

그러면 해월(海月) 선생은 누구를 두고 그런 말을 하였는가?

금강(金剛)이란 무엇을 두고 말한 것일까?

사람인가?

그냥 강원도(江原道)에 있는 금강산(金剛山)을 말함인가?

 

 

다음 구절을 보면 다 풀리는 것이다.

 

『가소진황구해고(可笑秦皇求海苦)

 

이 구절은 진시황(秦始皇)이 그토록 구하려고 했던 것이 불사약(不死藥)인데,

그걸 구해 가지고 장생불사(長生不死) 겠다고 서복(徐福, 徐市)로 하여금 동남동녀(童男童女)

수천 명을 이끌고, 우리나라 삼신산(三神山)으로 보냈는데, 기가 막혀 웃을 일이라고 하였다.

 

 

봉래지시재인(蓬萊只是在人) 

 

그가 말한 삼신산(三神山)은 봉래산(蓬萊山)인데,

그 봉래산(蓬萊山)이라는 것이 다만 경기 고을(寰:경기 고을 환)에 있는 사람에게 있다고 하였으니,

그 표현(表現) 또한 얼마나 절묘(絶妙) 한가?

우리들의 보통 상식으로는삼신산이 우리나라의 어느 지명을 이야기하는 것으로 다들 알고 있었는데,

해월(海月) 선생은 그것이 지명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을 뜻하는 것이라고 분명히 밝혔다.

 

우리는 흔히 강원도에 있는 금강산(金剛山)을,

여름에는 봉래산(蓬萊山),

가을에는 풍악산(楓嶽山),

겨울에는 개골산(皆骨山)이라 불러온 것을 알고 있다.

 

우리는 앞으로 금강산(金剛山)의 별칭인 봉래(蓬萊), 풍악(風樂), 개골(皆骨)이라는 말을 잘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이다.

 

세상 사람들은 금강산이 아름답게 단풍 진 가을철의 수려한 모습을 보고,

풍악산(楓嶽山)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 풍악(楓嶽)의 (楓)  단풍(丹楓) 나무를 하는데,

이 단풍(丹楓) 나무가 (神) 나무 풍(楓) 자로, (神)을 뜻하는 말이며, (丹)을 하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단풍(丹楓) 나무라는 것이, 하나님 아들을 상징하는 나무 중의 하나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를 보아야 하는 것이다.

절에 가면 사찰(寺刹) 주위에는 단풍(丹楓) 나무가 심어진 것을 많이 볼 수가 있는데,

여기에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백두산(白頭山)은 하나님을 뜻하는 말로, 백두(白頭), 백수(白首)로 표현하였고,

 

아들을 뜻하는 말로는,

금강산(金剛山)또는 금강(金剛)봉래(蓬萊)단풍(丹楓)(丹) 또는 (楓)으로 하였으니 유의하기 바란다.

 

 

그러나 해월(海月) 선생은, 그렇게도 사람들이 꿈에도 애타게 찾던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

금강(金剛)이고 봉래라고 하였으며, 또한 바다(海)라고 하였다.

 

그 봉래금강이, 우리나라  경기 고을(寰)에 있는 사람 가지고 있다고 하였으니,

이제는 찾는 것이 아주 쉬워진 것이다.

그가 어디에서 사는 누구이며, 어느 시대에 존재하는 사람인 것만 안다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 속에 봉래(蓬萊)바다(海)(月)이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데, 

그것을 단순한 자연의 모습을 읊은 것으로 보고 (詩)를 이해한다면,

그것은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 속에 담긴 깊은 뜻을 아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삼신산(三神山)이라고 하는, 방장(方丈)봉래(蓬萊)영주(瀛洲)란 말을,

말 그대로 삼신(三神)이신, 성부(聖父)성자(聖子)성신(聖神)을 이르는 말로 알아야 하며,

 

굳이 장소를 이야기한다면 

그 성부(聖父)성자(聖子)가 계신 곳을 이르는 말이고, 그가 머무는 장소인 것이다.

한 군데 또는 몇 군데 고정(固定) 되어 있는 곳이 아니라,

그 성부(聖父)성자(聖子) 가 어느 시기를 막론하고 계신 곳이 삼신산(三神山)이요,

봉래(蓬萊)요, 영주(瀛洲)라 칭하는 것이 합당한 것이다.

 

성부(聖父)성자(聖子)가 머물지 않은 곳이라면, 어찌 삼신산(三神山)이라 하겠는가?

그러니 삼신산(三神山)이란 가변(可變) 적이라 하겠다." 설명을 마치자

 

또 한 사람이 질문하였다.

 

"봉래(蓬萊)와 금강(金剛)이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이며, 그것이 사람을 뜻하는 말인 것은 알겠는데,

 

바다(海)가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라는 말은 잘 납득이 안 가는데 좀 자세히 설명해 주십시오."

 

 

이 바다(海)라는 말이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이고 대도(大道)를 뜻한다고 하는 말은

지금까지 알려진 바로는, 제일 먼저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볼 수가 있다.

 

 

정신차려 똑바로 깨달으라는 의미의 격암유록 정각가(精覺歌) ⓟ67을 보면,

 

『河上公之(하상공지) 道德經(도덕경) 異端主唱(이단주창) 將亡兆(장망조)...

하 상공(河 上公)의 도덕경(道德經)을 이단이라고 주창(異端) 하니, 장차 (亡) 할 징조(徵兆)라고 하였다.

 

八 十 一 載(팔 십 일 재) 道德經(도덕경)

팔 십 일 장(八 十 一 載)까지 있는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河 上公(하 상공) 長生不死(장생불사)

하 상공(河 上公)은 장생불사(長生不死)를 하게 하며

 

死而復生(사이부생) 一氣道德(일기도덕) * * * * *

또한 죽어도 다시 살게 하는 것이  일기(一氣) 도덕(道德)이라고 하였다.

 

上帝豫言(상제예언) 聖眞經(성진경)

도덕경(道德經)은 하나님의 예언(預言)의 말씀으로 진경(聖眞經)이며,

 

生死基理(생사기리) 明言判(명언판)

생사(生死)의 그 이치(理致)를 분명하게 나누어 구별하여 밝히는 내용(內容)으로,

 

無聲 無臭(무성 무취) 別 無味(별 무미)

무성(無聲), 무취(無臭), 무미(無味) 하고,

 

대자대비(大慈大悲) 하고 博愛(박애) 萬物(만물) 

대자대비(大慈大悲) 하고 온 만물(萬物)을 두루 널리 사랑하는(專愛) 것이

일기(一氣)  도덕(道德)이라고 하였다.

 

여기서 일기(一氣) 도덕(道德) 무엇인가 하면,

 

도덕경(道德經)에서,

(道)

또는  (朴)

또는  영아(嬰兒:어린아이)

혹은  적자(赤子:어린 아기)라고 하며,

무성(無聲)무취(無臭)무미(無味) 하고 대자대비(大慈大悲) 하다고 한 것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후에 자세히 설명을 하겠다.

 

 

격암 유록(格菴 遺錄)에서, 81장까지 있는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하나님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기록한 성스러운 진경(眞經)인데,

미래의 세상 끝에 일기(一氣: 하나님의 아들)이고 도덕(道德)인 성인(聖人)이 나타나서,

천하(天下)를 통일(統一) 하고 이상향(理想鄕)으로 바꾼다는 내용인 것이다.

 

즉 래의 정도령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무도 그것을 제대로 해석하지 못하고 여태까지 엉뚱한 소리로 일관한다 했던 것이다.

 

하 상공(河 上公)이 그나마 제대로 해석을 하였는데,

사람들은 오히려 하 상공(河 上公)의 말을 무시하고 이단시(異端視)  왔던 것이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32장 성덕장(聖德章)을 보면,

 

道常 無名(도상 무명)

진실로 (道)란 이름이 없으며,

 

 雖 (박 수 )

(朴)이 비록 (小:작다. 어린아이)이나, 

 

天下(천하) 不 敢 臣(불 감 신)

천하(天下)의 누구도 감히 그를 신하(臣)로 할 수 없다.

 

候王(후왕) 若 能守之(약 능수지) 

후왕(侯王)이 만일 (道, 朴)를 가지게 되면,

 

萬物(만물)  將 自 賓(장 자 빈)

만물(萬物)이 장차 스스로 그의 덕에 복종(服從) 하게 될 것이다.

 

天地相合(천지상합) 以降 甘露(이강 감로)

천지(天地)가 상합(相合) 여 태평성대의 징조로서 (甘露)를 내리게 되어,

 

民莫之令而自均(민막지령이자균)

백성들을 가르치고 명령하지 않아도 저절로 잘 다스려진다.

 

始制 有名(제 유명) 

이름이 없는 도(始)가, 능히 이름이 있는(有名) 만물을 다스리는 것이다.( 무형이 유형을 다스린다)

 

名亦 旣有(명역 기유)

이름이 있는 것은 끝남이 있는 것이다.(그침이 있다)

 

天 亦 將 知 之(천 역 장 지 지)

하늘도 또한(사람이 와  行 하는 것을) 알고 있으니,

 

知之 所以 不殆(지지 소이 불태)

하늘이 알고 있는바, 즉 신령(神灵)의 도움으로 다시 위태(危殆)에 떨어지지 않는 것이다.

 

譬道(비도)    天下(지 천하)

비유컨대(譬) 도(道)가 천하(天下)에 있다는 것은,

 

猶谷 之與(유곡 지여)  江海(강해) * * * * *

모든 내와 골짜기의 물이 강과 바다(江海)로 흐르는 것과 같은 것이다* * * 

 

 

우리는 여기에서 눈여겨보아야 할 것은,

이름이 없는 도(道)가 이름이 있는 세상(世上) 만물(萬物)을 다스린다고 하는 것이다.

 

이 (道)를 비유하여 바다(海)라고 한 것이다. * * * 

 

또한  (朴)이라 하였으니 그가 비록 작다(小),

 

또는 어리다 하여도 어느 누구도 그를  신하(臣下) 할 수 없다고 하였다.

 

 

그 (道)가 곧 (朴)  바다(海) 가지게 되는 후왕(侯王)이 나타나게 되며,

또한 만물(萬物)이 스스로 그의  (德)에  복종하게 되니,

천지(天地)가 상합(相合) 하여  감로(甘露)를 내리게 된다고 하였다.

 

 

이  감로(甘露) 흔히 말하는 삼풍(三豊)  해인(海印)이라고 하는 것이다.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라는 것이다. ***

 

 

이와 같이 해월(海月) 선생께서는,

그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를, 바다(海) . 봉래(蓬萊) . 금강(金剛)이라 하였고,***

 

또한 우리나라의 경기(京畿) 고을  있는 어느 한 사람 가지고 있다고 했으니

기가 막히도록 정확히 꿰뚫어 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 바다(海) 봉래(蓬萊)란 말이 어떤 지명(地名)이거나,

어떤 인삼이나 산삼같이 약(藥)으로 다려 먹는 식물(植物)을 뜻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또한 금속(金屬)인 황금(黃金). (銀). 수은(水銀) 등도 아닌 것이다.

그것은 바로 (道) 자체고 하였던 것이다.

 

 

세상 끝에 일기(一氣) 어느 후왕(侯王) 나타나서,

그 (道:一氣)를 체득하게 되는데, 즉 가지게 되는데,

그가  위대한 지배자로 무위자연(無爲自然)

 

즉 (朴)의 성질(性質)을 지닌 성인(聖人)으로서 인간(人間)으로 나타날 때,

차별(差別) 대립(對立) 없는 새로운 세상이  출현(出現) 하게 된다. * * * 

 

그의 지배하(支配下)에서만이 진정한 세계(世界)의 평화(平和)가 있을 수 있다는 말이다.

 

도지재(道之在) 천하(天下) 이 말은, (道)가 천하(天下)에 있다는 말인 것이다.* * * 

 

  (道)가 되시는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와 있는데, 비유하면  강해(江海)라 즉 과 바다에 비유하였다.

 

즉 그 (王)이 바다(海)라는 것이다* * *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 : 성산 찾아가는 길 보면,

不死永生(불사영생)  聖泉 何 在(성천 하재)
또한 불사영생(不死永生)을 시켜주는 성천(聖泉)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何在)

南鮮 平川(남선 평천)  紫 霞 島 (자 하 도 중
남조선의  平川 부평(富)과 인천(仁) 사이에 있는 자 하 도(紫 霞 島)
중앙(中)이라는 동네,

※ 平川(평천) =  뒤 글자  (평)  +   뒤 글자  (천) 

   ★ 두 글자를 합치면 平川(평천) 됨

萬姓 有處(만성 유처) 
바로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사는(萬姓 有處

福地 桃源(복지 도원)  
복지(福地)  무릉도원(武陵桃源)인데

() 』 * * *
인천(仁川)에서  찾으라 한 것이다 (尋 )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 43장 Ⓟ46~47

 

上帝 之子(상제 지자) 斗 牛天星(두 우천성) 葡 隱 之 後(포 은 지 후鄭王道令(정왕 도령)

北方 出人(북방 출인) 渡於 南海(도어 남해) 安 定 之 處(안 정 지 처) 吉星 照臨(길성 조림)

 

상제 지자(上帝 之子 : 하나님의 아들)인 북두칠성(北斗七星) 정도령(正道令) 

있는 곳으로 길성(吉星) 비추는

 

南 朝之(남 조지)  紫 霞 仙 (자 하 선 ) 弓弓 十 勝(궁궁 십 승) 桃 源 (도 원 지)

남조선 자 하 도 신선이 계시는 중앙(中)이라는 동네

궁궁 이신 십 승 정도령 계신 도 원 지(弓弓 十 勝 桃 源 地)인 데,

 

人(이인) 橫 三(횡 삼) 多 會 仙 (다 회 선 避亂 之邦(피란 지방) 

인천(二人 橫三)에, 많은  신선(神仙)이 모이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피란 지방(避亂 地方)으로,

 

※ 二人 =    橫三 =    ∴ 仁川[인천]

 

多人(다인)  往來 之邊(왕래 지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도로변(道路邊) 있다는 것이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5권 4장 3편

 

       구담부(龜潭賦)에

 

婆娑 聖人(파사 성인)  所觀 宛在 中央(소관 완재 중앙)

배회하는 성인(聖人)을 살펴보니, 언덕 중앙(中央) 계시는데,

 

冷 之 寒 宮(냉 지 한 궁) 眞人 臥(진인 와)

춥고 가난한 집(冷之寒宮)에  진인(眞人)이 숨어 살고 있구나.

 

 

평소 격암 유록(格菴 遺錄)을 틈틈이 보았던 한 사람이 고개를 끄덕이며, 도하지(道下止)에 대한 질문을 덧붙였다.

 

“아, 그래서 우리나라 비결서(秘訣書)마다, 하룻밤 사이에 인천(仁川) 앞바다에  천 척의 배가 몰려온다고 했군요.

 

왜 인천(仁川) 앞바다에 배가 몰려오는지 이해가 잘 안되었는데,

바로 도하지(道下止)가  인천(仁川)에 있으니까,

그 도하지(道下止) 인천(仁川)에 있 정도령을 찾아 몰려온다는 말이군요.

각만 해도 기분이 좋습니다.

 

 

그런데 그 밖에도 여러 정감록에서 도하지(道下止)란 용어가 여러 가지로 나오는데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정감록집성(鄭鑑錄集成) 요람역세(要覽歷歲)

 

眞人 及出(진인 급출)   之間(인 지간)

진인(眞人)이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서  세상 알려지니,

 

(야 千艘(천소) 唐堯(당요) 聖德矣(성덕의) 

한밤에 천 척의  몰려와 정박하고 또한 (堯) 임금의  성덕(聖德)이라 했으니,

 

 

이는 곧 인천(仁川)에 사는  진인(眞人)으로 인해서

태평성대(太平聖代)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10 보면,


『歌歌 川川(가가 천천)
(川)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는데

(시방)
이 (川)이란 곳에 진실로 진인(眞人)이 있는 곳으로(),

弓弓 乙乙(궁궁 을을) 是也(시야) 
궁궁 을을(弓弓 乙乙) 정도령이 있는 곳이니,

此外 皆誰(차외 개수)
이 외에 또한 무엇이 있겠는가?

畵牛 觀則(화년 관칙) 眞 春花(진 춘화)  發是也(발시야) 
소의 그림에서 본즉,  진실로 봄꽃(眞 春花) 즉 복숭아꽃 피는 곳 이곳이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3권 26장 117편 보면,

산림 일로(山林 一路) 숙 쟁(孰 箏先)
숲속의 길에서, 누가 잡아끌기에 보니

자소 오(自笑 吾) 생 미 료 연(生 未 了 緣)
웃으면서 나는 아직 세상의 인연을 끝내지 못했다 하네.

수간 명천(水間 鳴泉)  조 고 슬(調 古 瑟)
산골 물과 떨어지는 물소리가 하늘의 거문고를 타는 듯한데,

월단 창회(月壇 蒼檜) 열 구 선(列 仙)
높다란 언덕 위 푸른 노송나무에 파리한 신선(仙)이 있어

막 언필(莫 言畢) 가방 유악(嫁方 遊嶽)
조용히 말을 마치자 또한 산속으로 자적(遊:유) 하는구나.

영학(寧學) 휴 량(休 粮) 영 탁선(永 托禪)
무사히 신선되는 법(休 糧:휴 량)을 가르치고는, 영원히(永) 선위(禪位) 맡기는구나(托禪:탁선).

회 수 진(回 首 塵)  환 진 일 해(寰 眞 一 海)
머리를 돌려 티끌세상을 바라보니, 
경기 고을(寰:환) 진인(眞人)이신 (一: 太乙)이 바다(:不老草, 不死藥)인데, 

이명(利名) 갱참(坑塹) 기인 전(幾人 顚)
명예와 이익(利名)을 구덩이 속에 묻은 그 사람이, (道) 근원(顚)이구나.

 

 

 

중국 3대 예언가 중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 개국공신이자 대학자인 

유백온(劉伯溫1311 - 1375)선생의 섬서태백산유백온비기(陝西太白山劉伯溫碑記)
 
 雖是謀為(수시 모 위),
누가 (主) 인가, 

中央土(주 좌 재 중앙 토),
(主)는 중앙이라는 곳에(中央 土),  살고 있는데(坐),

人民喊(인민 함 진주
모든 이들(人民) 진주() 칭송한다(喊)라고 하였다.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원본

 

八卦九宮十勝章(팔괘구궁십승장)

『 弓乙 靈坮(궁을 영대)를   新建  四海 八方 之(신건  사해 팔방 )
中央 (중앙 )니라...  

 

 

궁을(弓乙)의 영대(靈坮 : 신이 거하는 집)를 사해(四海팔방(八方)의 

중앙(中央)이라는 곳에, 새로 짖는다(新建)라고 하였다.

 

 

 

推背圖(추배도)》預言(예언) 
十五象(제15상) 戊寅(무인) 離下震上(리하진상) 豐(풍)



讖 曰(참 왈) :       讖 : 예언 참 
天有 日月(천유 일월)  地有 山川(지유 산천)
海內 紛紛(해내 분분)  父後 子前(부후 자전)

頌曰(송 왈) :
戰事 中原 迄 未 休(전사 중원 흘 미 휴) 幾人 高枕 臥 金戈(기인 고침 와 금과)

 


寰 中 自有  真 天子(환 중 자유 진 천자)    

경기 고을(寰)의  중앙(中)이라는 곳,
천명 받은 천자(真 天子) 살고 있는데(自有)

 


掃盡(소진) 群妖(군요) 見 日頭(견 일두) 

많은 무리의 요물(群妖)들을, 비로 쓸어내 버리는(掃盡)
태양인 두목(日頭)을 보게 될 것이다() 

 

위의 그림을 보면 한 아이(小兒) 비를 들고 주위를 쓸어내고 있다.

☞ 환 (寰 경기(京畿) 고을, 중앙()이라는 동네

 진 천자(真 天子) : 천명을 받은 천자(天子)

☞ 일두(日頭) 태양 두목

 

 

 

격암(格菴) 선생 마상록(馬上錄) ⓟ402 보면,


『 文席(문석)  大 海月(대 해월)  寒潦(한료)  明 倫 禮(명 륜 례)
문장(文章)으로 크게 이름난 해월 선생이, 바닷속에 잠긴 달처럼 환하게 윤리(倫理) 예(禮) 밝혔고,

付 時 中(부 시 중)  
또한 시의적절(時宜適切) 하게 때맞춰서,

赤日(집적일)  東方(동방)  聖 道 (성 도 ) 
(東方)의 성인(聖人)이며, (道)이며, (元)이신, 
경기 고을 있는 태양(赤日:적일)을 손에 넣게 된다 하는 것이다

이렇게 격암(格菴) 선생께서
또한 해월 선생이떠오르게 되는 태양(太陽)을 에 넣게 된다(執赤日:집적일) 밝혀 놓고 있다.

 



경고(鏡古) 최치원(崔致遠) 선생의 최고운결(崔孤雲訣) Ⓟ4 보면,
  
『赤日(적일)  出 東 尾(출 동 미) * * *
붉은 태양(赤日: 경기 고을 있는 태양)  동방에서 떠오르는데,

體像(체상) 不滿(불만) 七 尺 (칠 척 제)
그 붉은 태양 몸 모습(體像) 보면, 가 일곱 자 미만인 천자(七尺帝)인 것이다.

北 應 星 辰(북 응 성 진) (하)
북두칠(北斗七星)이 이 세상에 강림(降臨) 하여,

山河(산하) 璞玉(박옥) 處 瓦 石(처 와 석)
쓸모없는 기와의 자갈 속에서 갈지 않은 (璞玉)으로 섞여 있으니,

誰知(수지) 是 天 寶(시 천 보) * * *
어느 누가 이 사람을 하늘이 인간을 위하여 보내어 준 선물(膳物)인 것을 알겠는가?

此 必 符(차 필 부) 是(시제)
이 사람이 틀림없이 천명(天命) 받고 온 천자(帝)인데,

社 號 則(사 호 즉) 
이 사람을 사람들이 부르기를 

天地 之(천지 지萬物 之(만물 지***
천지의 원(天地之 元)이요만물의 선(萬物之 先)이라고 하였다.

 

 

 

경고(鏡古) 최치원(崔致遠) 선생 최고운결(崔孤雲訣) Ⓟ1에,

 丁()  未方 (미방 색)  之 姓出(지 성출)
미방(未方) 즉 (坤)  (色)의  황 씨(黃 氏) (姓)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後 復 見(후 부 견)  (천
후에 다시 보게 되는 하늘의 태양(天日) 즉 천자(天子)를  보게 되는데,

 

 

 以下大運(이하 대운) 否塞(비색)
이후 대운(大運)이 비색(否운이 될 때

應至(응지)  兩白(양백)
 꽉 막힐 때 이때에 양백(兩白)인  정도령이 천명을 받드는데,

受 命 之 帝出(수 명 지 제출) 我東 綿祚(아동 면조) 
이때 천일(天日)인 하나님 아들 하늘로부터 천명(天命) 받고 태어난 황제인데
동방(東方)인 우리나라 나타나서 천자(天子)의 위를 이어 나갈 것(我東 綿祚:아동 면조)이라고 한 것이다."


또한  (未) 방위 팔괘(八卦) 보면,
(坤) 인데 이 (坤) 의 (色)에 해당하는 (姓)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그가 바로  천자(天子) 즉  하늘 태양(天日)이며,
그가 바로 양백 성인(兩白 聖人)이라고 하였다.
그가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천자(天子)의 자리 이어받게 된다고 밝히는 것이다.

(未) 방위란
팔괘(八卦)로는 (坤) 방위고,
오행(五行)으로는 (土)이고,
(色)으로는 노란색이다.
이 노란색 의미하는 성(姓)을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에 태어나는 양백 성인(兩白 聖人)이며,
하늘 태양(天日)이라 하였는데,


'이 노란색을 의미하는 사람의 성(姓)이 무엇인가?"라고 묻자

사람들 사이사이에서 (黃) 씨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이미 다들 알고들 있었던 것 같았다.

바로 그 (土)가  (黃) 를 의미하는 은어(隱語)  는  매명(埋名) 것이나,
밝히기 곤란하여 그냥 (土)라고 최치원 선생이 전했던 것이다.

그 (黃)이란 말이 하나님 아들이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가지게 될 (姓)인 것이다.
이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즉  정 미방 색 지성(丁 未方 色 之姓)이란,
바로 인간(人間) 성(姓)인 (黃) 를 말하는 것이다.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符(부) (소) 至靑(지청) 末 則(말 즉) (화) 

 어린아이 맑은 천(川) 이르러,
마지막에는(末 則) 빛이 나게 된다고() 한 것이다.

 


최치원 선생은 천년 전에 그  현인(賢人) 정도령이,
인천(仁川) 바닷가 언덕에 있는 것까지 밝혀 놓았던 것이다.
더욱 자세한 내용이 많이 있으나 뒤에 가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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