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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도덕(道德)이란 말은 무엇을 말함인가!

★ 해월유록 요점

by 雪中梅 2026. 2. 5.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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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에서 도덕(道德)이란 말은 무엇을 말함인가!

 

黃汝一 선생 해월유록(海月遺錄)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 아들=진인==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statistics/blog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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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차려 똑바로 깨달으라는 의미의 

격암유록 정각가(精覺歌) ⓟ67을 보면,

 

『河 上 公之(하 상 공지) 道德經(도덕경) 異端 主唱(이단 주창) 將 亡 兆(장 망 조)...

하 상 공(河上公)의 도덕경을 이단이라고 주창(異端) 하니, 장차 (亡) 할 징조(徵兆)라고 하였다.

 

八十一 載(팔십일 재) 道德經(도덕경)

팔십일 장(八十一 載)까지 있는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河 上 公(하 상 공) 長生不死(장생불사)

하 상 공(河 上 公)은 장생불사(長生不死)를 하게 하며

 

死而 復生(사이 부생)  一氣 道德(일기 도덕) * * * * *

또한 죽어도 다시 살게 하는 것이  일기(一氣) 도덕(道德)이라고 하였다.

 

上帝 豫言(상제 예언) 聖眞經(성진경)

도덕경(道德經)은 하나님의 예언(預言)의 말씀으로 진경(聖眞經)이며,

 

生死 基理(생사 기리) 明言 判(명언 판)

생사(生死)의 그 이치(理致)를 분명하게 나누어 구별하여 밝히는 내용(內容)으로,

 

無聲無臭(무성무취) 別 無味(별 무미)

무성(無聲), 무취(無臭), 무미(無味) 하고,

 

대자대비(大慈大悲) 하고 博愛(박애) 萬物(만물)

대자대비(大慈大悲) 하고 온 만물(萬物)을 두루 널리 사랑하는(專愛) 것이

일기(一氣)  도덕(道德)이라고 하였다.

 

一人 生命(일인 생명) 貴 宇宙(귀 우주) 有智 先覺(유지 선각)

한 사람 생명이 우주(宇主)보다도 귀(貴) 한 것으로지혜 있어 먼저 깨달아서(有智 先覺),

 

合 之 合(합 지 합) 人人 還本(인인 환본)  道成(도성)  德 立(덕 립)

거듭거듭(合之合) 사람 사람마다 도를 이루어 을 세워서,  근본으로 되돌아오게 하는 예언의 말씀인데도,

 

人人 不覺(인인 불각) 寒心(한심)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니 한심(寒心) 하다고 하였다.

 

 

여기서 일기(一氣) 도덕(道德) 무엇인가 하면,

 

도덕경(道德經)에서,

(道)

또는  (朴)

또는  영아(嬰兒:어린아이)

혹은  적자(赤子:어린 아기)라고 하며,

무성(無聲)무취(無臭)무미(無味) 하고 대자대비(大慈大悲) 하다고 한 것이다.

이 내용에 대해서는 후에 자세히 설명을 하겠다.

 

 

이와 같이 진경(眞經) 속에는 생사(生死)의 이치가 명확히 쓰여 있는데,

도덕경(道德經) 이 한마디로 하나님의 예언(豫言)의 말씀을 (專) 하는 진경(眞經) 중에 하나라는 것이다.

도교(道敎)에서는, 도덕경(道德經)을 도덕 진경(道德 眞經)이라 부른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5에,

 

斥 儒(척 유) 尙 佛(상 불)  道德經(도덕경)

유교(儒敎)를 배척(排斥) 하고 불교(佛敎)를 높이는(상尙) 도덕경(道德經)이란

 

上帝 降臨(상제 강림) 東半島(동반도)

하늘의 상제(上帝)가 동반도(東半島)인 우리나라에 강림(降臨) 하는데,

 

彌勒 上帝(미륵 상제) 鄭道令(정도령)

이 분이 미륵불(彌勒佛)이며  정도령(鄭道令)으로,

 

末復 三合(말복 삼합)  一 人定(일 인정)

말세(末世)에 나타나서 통합하기로 이미 (定) 하여지는  한 사람에 대한 것이다.(一 人定).

 

三家 三道(삼가 삼도)

지금까지 삼가(三家) 삼도(三道) 즉 유 불 선(儒 彿 仙)으로 나누어져 왔으나,

 

末運(말운) 一仙之 造化(일선지 조화) 蓮花 世(연화 세)

말세(末世)의 운(運)에는 한 사람 신선(一仙)이,

이 세상(世上)을 조화로 연화세계(蓮花世界)를 만든다고 하는 예언서(豫言書)이다.

 

自古 由來(자고 유래) 預言 中(예언 중)

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예언서(豫言書),

 

革舊 從新(혁구 종신) 訪道 覺(방도 각)

옛것을 타파하고 새것을 쫓는(革舊從新)  도(道)를 찾는 사람들아(訪道),

 

末世 聖君(말세 성군) 容 天朴(용 천박)

말세 성군(末世 聖君) 용천박(容天朴),

 (道) 박 (朴)과  하나 된 자(者)  말세 성군인 것을 깨달아라.

즉  (朴:도의 별칭)과  하나 된 자가  궁을(弓乙)인데,

 

弓乙 之 外(궁을 지 외) 誰知人(수지인) 

궁을(弓乙) 이외에 누가 지인(知人)이겠는가?

라고 하였다.

 

즉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이란,

미래(未來)의 말세(末世)에 동반도(東班島)인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유불선을 하나로 통합하기로 정해진 하나(一)인 사람이신 신선(神仙)에 대한 

예언서(豫言書)라는 것이다.

 

 하나(一)이신 분이 이 세상을 조화로 연화세계(蓮花世界)를 이루기로

이미 정(定) 하여지는 신선(一仙)으로,

이분이 미륵불(彌勒佛)이며  상제(上帝)이며  정도령(鄭道令)이라고 하였다.

또한  이분을 궁을(弓乙)이며,  지인(知人)이며  말세 성군(末世 聖君)인 용천박(容天朴)이라고

하였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약 삼천 년(三千 年(前) 중국(中國)의 고전(古典)으로본문(本文)이 서로 다른 부분이 많고

또한 그 해석(解釋)도 여러 갈래로 나누어져 왔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본문(本文)은 크게 나누어

왕 필 본(王 弼 本)하상 공 본(河上 公 本), 부 혁 본(傅 奕 本), 개 원어 주본(開 元御 註本) 등이 있는데

 

하상 공 본(河上 公 本)은 한(漢) 나라 문제(文帝) 하상에 살았던 은둔(隱遁) 한 선비의 작품이라고 하여 진다.

 

사람들은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을 단순한 도교(道敎)의 경전(經典)으로만 알아왔는데

실제로는 하나님의 예언(預言)의 말씀을 기록한 진경(眞經)이라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도덕경(道德經)에 주(註)를 달고 해석(解釋하기는 했으나

노자(老子) 당시 시대의 환경이나 자신들의 가치관(價値觀)에 입각(立脚) 해서 해석을 하다 보니

제대로 해석(解釋)을 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그나마 하 상공(河 上公)만이 어느 정도 제대로 해석을 하였는데그것을 유학자(儒學者)들이 이단이라 주장하니

망할 징조(徵兆)라는 것이다.

 

유학자(儒學者)들은 도덕경(道德經)하나님의 예언(預言)의 말씀으로 미래(未來)에 될 일을 기록한

것임을 전혀 알지 못한 것이다.

 

다만 노자(老子)가 공부하고또한 생활에서 터득한 지혜(智慧)로 쓴 것이라 생각하고

노자(老子)의 철학적(哲學的) 사고(思考)를 반영(反影) 한 철학서(哲學書)로 만 생각한 것이다.

그러니 노자(老子)를 자신과 같은 사람으로 생각하여자신의 관점에서 이렇게 표현했을 것이라고

추측(推測) 하여 해석(解釋) 하거나사람들마다 가지각색으로 해석을 하기는 하지만

우물 안 개구리식이 되어 도덕경(道德經)의 내용(內容)을 제대로 파악할 수가 없었던 것이다.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은 노자(老子)의 개인적인 사상과는 사실상 큰 관련이 없는 순수한 하나님의

예언(預言) 말씀을 받아 기록한 예언서(豫言書)인 것이다

 

그러므로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을 노자(老子) 시대적 배경(背景)과 사상(思想)을 위주로 풀이한

해석(解釋)은 엉터리 해석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도덕경(道德經) 주된 내용(內容) 미래(未來) 일기(一氣) 나오는데

그  일기(一氣)  정도령(鄭道令)이며그 사람이 성인(聖人)이며후왕(侯王)이며

그 사람이 ()이며 또한 박곡(朴谷)에서 ()이 되어 천하(天下) 통치(統治)하게 된다

내용(內容)인 것이다.

 

진실로 정감록(鄭鑑錄)의 뿌리는 이미 삼천 년(三千 年) 전에 노자(老子)의 도덕경 속에 있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유학(儒學)을 하는 선비들은 노자(老子)의 도덕경을 풀이한 하 상공(河 上公)의 글 속에 있는

장생불사(長生不死) 영생론(永生論) 이단시(異端視) 하고, 오히려 잘못된 해석(解釋)이라고 보는

(立場)인 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하 상공(河 上公)의 해석(解釋)이 진리(眞理)라고 격암 유록(格菴 遺錄)에서는 밝히는 것이다.

 

앞으로 도덕경의 본문(本文)하 상공의 장구(章句)와 주해(註解)를 기본으로 하여하나하나 설명해 나가겠다.

 

 

포박자(抱朴子)를 쓴 갈홍(葛洪)의 종조(從祖)인 갈현(葛玄, 164~244) 공이,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 서문(序文)에서 밝히기를,

 

태상도 군(太上道 君) 이 세상 사람들이 도덕경(道德經)의 의미를 다 통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고는,

특별히 신인을 보내서 깨우치도록 했는데, 그 신인(神人)이 바로 하 상공(河 上公)이라고 하였다.

 

하 상공(河 上公)란,

(姓)과 이름을 알지 못하고다만 하상(河上)  강가에서 초막 짓고 있는 분이라는 말이다.

즉 하 상공(河 上公)은 신인(神人)이라, (姓)과 이름 모른다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론(弓乙論) P51을 보면,

 

 天牛 耕田(천우 경전)  利在 石井(이재 석정)

하늘의 가 밭을 가는 데, 이로움  석정(石井)에  있다는 것이다.

 

彌勒 出世(미륵 출세)  萬法 敎主(만법 교주)

미륵불(彌勒佛)이 출세(出世) 하니 이 미륵불(彌勒佛)이 만법 교주(萬法敎主)요,

 

儒佛仙 (유불선  一氣 再生(일기 재생* * * * *

(儒佛仙)을 하나로 하기 위해,  일기(一氣)로서  다시 오셨다(再生)는 것인데,

즉 재림(再臨) 하신 것인데,

 

紫霞 南鮮(자하 남선)  

남한의 자 하 도(紫霞島 : 仁川과 富平 사이)에 계신다.

 

葡隱 後 裔(포은 후 예)

흔히 사람들은 정도령을 억울하게 죽은 정몽주의 후손으로 인식하여 온 것이다.

그래서 포은(圃隱)의 후예라고 생각하는 정도령인데,

 

木 出(목 출)  

그가 바로 감(람) 나무 성인(聖人)이며,

 

東西 敎主(동서 교주)

동서(東西) 모든 종교(宗敎) 하나로 통일하는 분이다.

 

龍蛇渡 南(용사도 남)  辰巳 之間(진사 지간)

이 숨어지내는 분(龍蛇) 남쪽으로 옮겨가게 되는데,

 

桃源 仙 地(도원 선 지)

桃源(도원)이란 武陵桃源(무릉도원)의 약자로서, 선경 別天地(별천지)를 의미하고,

또한 해도(海島)라고도 하는데,  한 마디로 眞人(진인)  鄭道靈(정도령)이 

머물고 있는 곳을 이르는 隱語(은어)임,

 

海島 眞人(해도 진인)

 해도(海島) 진인(眞人)인

 

鷄有四角(계유사각)  邦無手入(방무수입)

정도령(鷄有四角 邦無手 : 계유사각 방무수)

이는 鄭字(정자)의 파자이므로 하나로 합친다면 (정)자가 됨

 

人間 超道(인간 초도)

정도령 이 ,  바로 사람으로서 초도사(超道士)

 

鄭. 彌. 穌. 神(정. 미. 소. 신)

정도령(鄭道令)이요,

미륵불(彌勒佛)이요,

예수(耶蘇)요,

신인(神人)이요,

 

馬頭 生角(마두 생각) 十五 眞主(오 진주) 午未 樂堂(오미 낙당) 

말머리에 뿔을 한 십오 진주(十五 眞主)로서 오미(午未)  낙 당 당(樂堂堂) 한다는 분인 것이다."

 

 

 

동학가사(東學歌詞) 사십구년설법가(四十九年說法歌)에,

 

『三角山(삼각산) 漢江水(한강수)에 靑鶴 丹鳳(청학 단봉) 높이 날고

서울 삼각산(三角山) 한강수(漢江水)에 청학(靑鶴)과 붉은 봉황(鳳凰)이 날고,

 

龍龜 河圖(용귀 하도) 새로 나니

용귀(龍龜)  하도(河圖)가  새로 난다 한 것이다.

 

扶桑(부상)에서 해가 뜨고 東嶺(동령)에서 달 돋는다 

扶桑(부상) : 해가 돋는 동쪽 바다

東嶺(동령) : 동쪽에 있는 재

 

이 말은 옛날에 복희 황제(伏羲 皇帝) 때 이야기가 아니라,

새로 우리나라 서울에서 그렇다는 말인 것이다.

또한 용귀(龍龜) 하도(河圖)라 했다.

 

복희 황제(伏羲 皇帝) 때에는

하수(河水: 黃河)에 용마(龍馬)가 나와서 하도(河圖)가 나왔고,

 

하우(夏禹) 때에는

낙수(洛水)에서 신귀(神龜)가 나와서 낙서(洛書)가 나왔지만,

 

이번에는 두 가지를 합한 용귀(龍龜)

즉 용마(龍馬)와 신귀(神龜)가 합한 하도(河圖)가 새로 나온다고 하여 새로운 세상의 역(易),

즉 하늘 정역(天正易)의 시대(時代) 도래(到來) 한다는 것이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48절에,

 

하루는 公事(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

 

<龜馬一圖今山河(귀마일도금산하)  幾千年間幾萬里(기천년간기만리).

裁成輔相天地功(재성보상천지공)  無極龍華大道法(무극용화대도법).

胞運胎運養世界(포운태운양세계)  帶道日月旺聖靈(대도일월왕성령).

元亨利貞道日月(원형이정도일월)  照人腸腑通明明(조인장부통명명)> 』

 

증산(甑山) 상제도 이렇게 귀 마(龜 馬)

즉 하(河圖) (洛書)를 (合) 한 하나의 새로운 역(易)이 나온다고 밝힌 것이다.



 

동학가사(東學歌詞) 삼연경세사(三然警世歌)를 보면,

 

『運自 來而(운자 래이) 九復(구복) 되어 漢江水(한강수)에 龍馬(용마) 나서

(運)이 돌아 구변(九變) 구복(九復) 되어 한강물에 용마(龍馬)가 나와

 

河圖洛書(하도낙서) 弓乙 符(궁을 부)를 다시 받아 傳(전) 하건만

하도낙서(河圖洛書)를 합하여 하나로 하는 궁을 부(弓乙 符)를 다시 받아 하지만,

 

理致 理(이치 이) 자 모르고서 怨讐(원수) 같이 待接(대접) 하니

그 이치(理致)를 모르고서 원수(怨讐) 같이 대접(待接) 하니,

 

慶州(경주) 鄕 中(향 중) 東學群(동학군)을 無人之境(무인지경) 分明(분명) 하다

동학(東學)의 본거지인 경주(慶州) 고을에 있는

동학(東學)을 믿는 사람들이 있으나 마나 하니 아무도 없는 것이 분명하구나.

 

어진 사람 있게 되며 이리 반대 안 하련만

어진 사람 있게 되면 이리 반대(反對) 안 하련만,

 

道德二字(도덕이자) 몰랐으니

도덕(道德)이란 두 글자가 엇을 의미하는지를 몰랐으니,

 

三角山(삼각산) 鳳凰 鳴(봉황 명)을 누가 있어 知音(지음) 할까 

삼각산(三角山)에 봉황(鳳凰)의 울음소리를 어느 누가 들을 수가 있겠는가 하였다.

 

 

여기에서 중요한 구절은

 

하도(河圖)

선천으로 하늘을 의미하는 천개 어자(天開 於子)즉, 하늘은 자(子)에서 열리는 천 팔괘(天 八卦)요,

 

낙서(洛書)

후천으로 땅을 의미하는 지 팔괘(地 八卦)이고,

 

궁을 부(弓乙 符)는  또한 영부(靈符)라고도 하는데,

영부(靈符)는 중천(中天)으로 이는 인 팔괘(人 八卦)로서  인생 어인(人生 於),

즉 사람은 인(寅)에서 생기는 것이라고 한다.

 

 

1. 여기서 이치 이(理) 자와 도덕(道德)이라는 말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한 것이다.

 

2. 최수운(崔水運) 선생이 그렇게 이야기를 해도 아무도 모르니 무인지경이라고까지 한 것이다.

    얼마나 답답하면 그러한 말을 하셨겠는가?

 

3. 그것도 이 가사(歌詞)를 전해 주는 최수운 선생의 고향 사람들도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4. 사람들은 이치 이(理)라고 하면 단순히 사물의 이치,

    주역(周易)의 형이 상자(形而 上者)인 (理) 즉 사물의 이치,

    주역(周易)의 형이 상자(形而 上者)인 (理) 즉 사물의 근본, 이런 식으로 아는 것이다.

 

5. 안다고 하는 사람들이 (道)와 (德)에 대하여 말하기를,

    한 번 음(陰)이 되고 한 번 양(陽)이 되는 것을 (道)라 하며,

 

6. 무지(無知)를 깨우치는 것을 득도(得道)라 하기도 하고,

    또한 (道)를 얻는 것을 (德)이라느니, 이런 식으로 알고 있는 것이다.

 

7. 이런 식으로 알면서 안다고 한다면, 이것은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라고 하는 것이다.

 

8. 그러나 언서의 골자는, 인간으로 오시는 정도령인 하나님의 아들을 이르는 말인 것이다. * * *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이란

 

하나님 아들이 미래(未來) 나타날 것을 예언해 둔 하나님의 예언서(豫言書)이다.

그것을 알고 제대로 해석한 사람이 없는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이라는 것이 (道)와 (德)에 대하여 단순하게 이야기한 것이 아니라,

미래(未來) 하나님 아들

(道)의  화신(化身)으로,

(德)의  화신(化身)으로

나타날 것을 (傳) 하는 예언서(豫言書)인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가사(格菴歌辭) Ⓟ79를 보면,

 

『天心 人心(천심 인심) 明明(명명) 하니

明 天地(명 천지)  달이 日月 天(일월 천인) 道德(도덕)이네

無窮 歲月(무궁 세월) 지내가니 死末 生初(사말 생초)보단 말가

운수 있는 저 사람은 生初(생초) 보와  歸一(귀일) 치만

운수 없는 저 사람은 生初(생초) 몰라  歸凶(귀흉) 하네 』

 

이 글의 내용은

 

(日)과  (月)이란  과,  

천지(天地)라는 과,  

도덕(道德)이라는  

(一)이란  과,  

(明)이란  

()란  

천인(天人)이신 정도령을 뜻하는 말이라고 풀어 설명하였다.

 

 도덕(道德)이란 말 자체가 하나님 아들 (一) 지칭하는 말이요,

이치(理), 성(性), 진(眞), 심(心)(初) 일(一)이란 말도 하나님 아들을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

 

런데 이러한 뜻을 아는 자가 아무도 없으니 무인지경(無人之境)이 분명하다고 한 것이다.

 

즉 사람들이 아무리 많다 하여도 알지 못하면, 있으나 마나 하다는 것이다.

그것도 그렇게 열심히 가르쳤던 동학(東學)을 따르는 사람들마저,

누구도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으니 기가 막히다는 것이다.

 

이 내용(內容)의 참뜻을 알아야,

우리나라의 삼각산(三角山) 봉황(鳳凰)이 우는소리를 들을 수가 있고,  알 수가 있다는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도

그의 글 속에 하나님의 아들을 무극(無極), 태극(太極), 성(性)이라 하였고,

 

격암(格菴) 선생도

격암 유록(格菴 遺錄)에서 하나(一)요, 일리(一理)요, (眞)이라고 밝혔다.

 

두 분 모두 또한, 그가 천지 장수(天地之帥)라고 밝힌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 ⓟ87~88에,

 

『儒佛仙 州(유불선 주) 各 分派(각 분파)로 相勝 相利(상승 상리) 말하지만

天堂(천당)인지 極樂(극락)인지 彼此一般(피차일반) 다 못 가고

平生 修道(평생 수도) 十 年 工夫(십 년 공부) 南無阿彌陀佛(나무아미타불)일세

春末 夏初(춘말 하초) 四 月 天(사 월 천)을 當(당) 고 보니 다 虛事(허사)

 

儒 曰 知識(유 왈 지식) 平生 人道(평생 인도) 名傳 千秋(명전 천추) 死後論(사후론)

佛 曰 知識(불 왈 지식) 越 一步(월 일보)로 極樂 入國(극락 입국) 死後論(사후론)

仙 曰 知識(선 왈 지식) 又 越步(우 월보)로 不死 永生(불사 영생)

 

入國論(입국론)을 三聖 各異(삼성 각리) 主張(주장) 하나 佛 勝運(유불 승운) 돼옴으로

 

河 上公(하 상공)의 永生論(영생론)을 眞理 不覺(진리 불각) 儒士(유사)들이 異端 主張(이단 주장) 猖認(창인) 하야

儒生(유생)들을 가라치니 坐井觀天(좌정관천) 彼此 之間(피차 지간) 脫劫 重生(탈겁 중생) 제 알 소냐

 

富死(부사)  貧 生(빈 생) 末運(말운)에는 上下 分滅(상하 분멸) 無智者(무지자)일세 

 

 

유불선(儒彿仙)이 각기(各其) 서로 나누어져서서로가 나은 종교라고 말들은 하지만,

천당(天堂)인지 극락(極樂)인지피차일반(彼此一般) 다 못 가고.

일찍(平生)이 수도(修道하고 또한 십 년 공부한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이 있는데,

춘말 하초(春末 夏初사 월 천(四 月 天)이 닥쳐오면,

즉 진 사월(辰 巳月중 사 월 천(四 月 天)이 닥쳐오면 모두가 허사(虛事)라고 하였다.

 

유교(儒敎)의 지식이란평생 인도(人道)를 공부하여 죽은 뒤에 천추(千秋)에 이름이나 전(專) 하는 것이고,

불교(佛敎)의 지식이란한 단계 위로 사후(死後)에 극락(極樂)이나 간다는 것이고,

선도(仙道)의 지식이란, 한 차원 더 위로 죽지 않고 영생(永生) 한다고 하며,

 

각 종파가 삼성(三聖) 즉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신(聖神)을 서로 다르게 부르며 주장(主張)들을 하지만,

유불(儒彿)이 크게 번성하니

 

하 상공(河 上公)이 전(專) 하는 영생론(永生論)이 진리(眞理)인데도 깨닫지 못하는 

유사(儒士)들이이단(異端)이라고 주장(主張) 하며잘못 알고 큰소리치며 유생(儒生)들을 가르치지만,

피차간(彼此間)에 우물 속에 앉아서 하늘만 쳐다보고 있는 격(坐井觀天)이니,

탈겁(脫劫즉 (劫)을 벗어버리고 중생(重生) 즉 거듭 태어나는 것을 그들이 어찌 알겠는가?

 

말운(末運)에는 가난한 자는 살고부자는 죽는데,

상하(上下)로 나뉘어서 멸망(滅亡) 당하는 자 무지자(無知者)로구나.

 

 

 이 글을 보면,

 

기존 유불선(儒彿仙)의 모든 종교(宗敎)들이 서로들 자기네가 진짜이고 더 나은 종교라고 주장(主張) 지만,

오히려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일찍이 수도(修道) 하여 십 년(十 年)을 공부한 나무아미타불(南無阿彌陀佛)

있다는 것이다.

 

춘말 하초(春末 夏初) 사 월 천(四 月 天), 즉 진사(辰巳)  사 월 천(四 月 天)이 닥쳐오면 모든 것이 드러나는데,

 

지금까지 크게 성했던 유불선(儒彿仙)은 모두가 허사(虛事)가 된다고 하였다. *****

 

일찍이 십 년(十 年)을 공부한 아미타불(阿彌陀佛)이 진사(辰巳) 년에 세상에 드러날 때에는

유불선(儒彿仙)의 각 종교(宗敎)들이 서로 상대방의 종교보다는 나은 종교라고 종교 싸움을 벌이지만,

의미 없는 일 즉 허사(虛事)가 된다고 하는 말이다.

 

 

 

“도덕경(道德經) 제52장 귀원장(歸元章)에, 
  

天下 有始(천하 유시)

천하(天下)에는 처음(始)인 도(道)가 있는데,

 

以爲 天下 母(이위 천하 모)

처음(始)인 도(道)가 천하 만물(天下 萬物)의 어머니(母)이다.

 

既知其 (기지기 )  復知 其(부지 기)

그 어머니(母) 알면, 그 아들(子: 一) 알 수가 있으며,

 

既知其 (기지기 ) 復守其 (부수기 )

그 아들(子) 알고서 그 어머(母) 잘 지키면(守:지킬 수)

 

沒身 不殆(몰신 불태) 塞 其兌(새 기태) 閉其門(폐기문)

몸이 위태롭지 않은데 망령된 것은 보지 않고 망령되게 말을 하지 않으면


終身 不勤(종신 부근)

종신(終身) 토록 근고(勤苦) 하지 않은데,

 

開 其兌(개 기태) 濟其事(제기사) 終身 不救(종신 불구)

눈을 열어 더한층 정욕에 빠진다면 종신토록 구원을 받을 수가 없는 것이다.

 

見  曰 (견 소 왈 )

(小 : 아이)를 아는 것을  (明)이라 하고,

守柔 曰 (수유 왈 강)

(柔) 지키는 것을 강(强)이라 하니

 

用其 光(용기 광) 復歸 其(복귀 기)

그 빛(光)을 사용(用) 하여  그 (明)에 복귀(復歸한다면

 

無遺 身殃(무유 신앙)

몸에 재앙을 남기는 일은 없는 것이다(無遺:무유)

 

是 謂 習 常(시 위 습 상) 

이것을 참된 도(道)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 ***  

 

 

이 글이 시사하는 바는 아주 중요한 것이다.
 
이 세상(世上)에는 천지(天地)의 처음(始) 되는 도(道)가 있는데,
이것이 천지 어머니(母)이고

천지 어머니(母) 분명히 알았다면  아들(子)을 알 수가 있다고 하였다.  ***

 

 

그러면 그 아들은 누구인가?
 
하 상공(河 上公)이 풀이하여 이르기를,
그 아들이란  (子一也)라고 하였다.

 

  하나님 아들이  (一)  태을(太乙)이란 말이다***

 

 

그 아들인 (一)을 알고

그 어머니인  (道)를 지키면  무위(無爲)로 돌아갈 수가 있다고 하였다.

 

已知 當 復守道(이지 당 부수도)  反 無爲(반 무위)
그렇게 되면 몸은 위태(危殆) 하지 않다고 하였다.                                                               
  
또한  (小 : 아이)를 아는 것이 (明)이라고 했다(見  曰 ).  ***

 

 

이미 격암(格菴) 선생이나, 해월(海月) 선생이나,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께서,  
 
그  (小)와  (明)이라는 말이,
하나님 아들인 정도령 별칭(別稱)이라는 것을 누차 밝힌 바가 있다.

 

 

또한 유약(柔弱) 지키는 것을 강(强) 하다고 하는 것이다.

 

이 유약(柔弱)이라는 말도 또한 정도령의 별칭(別稱)인 것이며,

 

(弱) 자가 바로 궁궁 을을(弓弓 乙乙) 파자로, 여러 예언서(豫言書)에서 많이 나오는 말이다.

 

 

결국 가장 유약(柔弱)  보이지만,

(强) 한 것이  궁을(弓乙)인  정도령이라는 말이다.

 

그 (光)을 사용해서(用) 또한 그 (明) 복귀(復歸) 한다면 

몸에 재앙(災殃) 없을 것이라고 하였다.

 

 

국은 어린아이(小)이고, (明)인 정도령에게 복귀(復歸) 한다면

 

죽지 않는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 * *

 

 

즉  "그  (明)에  복귀(復歸) 한다면" 이를 두고

참된 (道) 들어간다고 하는 것이다(是謂習常)."라고 했다.

 

그리 어려운 말이 아닌 것이다.

 

모든 예언서(豫言書)에서의 근본적인 많은 용어(用語)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나왔다는 것을 유념해 두기 바란다.

 

                                                           (해월유록 P823~825)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제70장 지란장(知亂章)을 보면,

 

『吾言(오언) 甚易 知(심이 지) 甚易 行(심 이행)

나의 말(言)은 매우 알기 쉽고, (行) 하기도 매우 쉽지만

 

天下(천하) 莫 能知(막 능지) 莫 能行(막 능행)

천하(天下)에 능히 아는 자도 없고,  히 행( 자도 없다.

 

言 有(언 유) (종) (사) 有 (유 군)

(言)에는 근본이 되는 근원(宗)이 있고, 

(事)에는 그 (事)을 하는 통솔자(君)가 있지만

 

夫唯 無知(부유 무지) 是以(시이) 不 我 知(부 아 지)

대저 오직 무지(無知) 한 고로, 그러므로 나의 말 알지 못하는 것이다.

 

知 我者 希(지 아자 희) 則 我者 貴(즉 아자 )

나의 말 아는 자는 거의 없고,

(道)를 이루는 자 나의 말을 아는 자이니귀인(貴)인 것이다

 

是以(시이) 聖人(성인) (갈) 懷 玉(회 옥) 

이와 같이 성인(聖人)은 조잡한 (褐)을 입어도 마음속에는 (玉)을 간직하고(懷) 있는 것이다.

 

 

노자의 도덕경을 전해 주면서

 

세상에는 이 도덕경(道德經)의 내용이 매우 알기 쉬운 말로 씌어 있고,

또한 행(行) 하기도 쉬운 내용이지만,

그러나 천하(天下)에는 그 내용(內容) 능히 아는 사람이 없다고 하였다.

그러니 또한 행(行) 할 자도 없다고 하는 것.

 

다시 말하자면 알지 못하니 행(行) 할 자도 없다는 말이다.

오직 무지(無知) 하기 때문에,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안다는 자는 도(道)를 이루는 자인데,

그가 바로 귀인(貴人)이라고 하는 것이며, 성인(聖人)이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言)에는 근본(宗)이 있고,

(事)에는  그 일을 맡아서 하는(君)이 있다고 하였다.

그 (君) 즉 성인(聖人)이 비록  허름한 옷을 입고 있지만,

그가 그 (事)을 맡아서 할 사람이며,

그의 마음속에는 바로  (玉)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로 (玉)이 (道)라는 말인 것이다.

즉 (道)와 일체(一體)가 된  성인(聖人)을  (玉)이라고 하는 말이다.

 

 

그렇다면 어찌해서 노자(老子)는 자신의 말을 처음부터, 이 세상(天下)에는 알 자도 없고, 행할 자도 없다고, 

단정(斷定) 지어서 이야기를 하였겠는가?"

 

 

라고 명산 선생님이 묻자

 

한 사람이 말하였다.

 

“결국은 격암(格菴) 선생이 격암 유록(格菴 遺錄)에서 밝힌 것과 같이,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 내용은,

 

하나님의 예언의 말씀으로 미래(未來)의 말세(末世)에 태어날  하나님 아들에 대한 예언의 말씀이기 때문에,

천하에 그 어느 누구도 제대로 아는 자가 없을 것이라고 노자(老子)는 말하였군요.

 

그러니까 결국 지금까지 도덕경(道德經)을 해석(解釋) 하였던 수많은 사람들은,

본인(本人)들은 모두들 잘 안다고 해석(解釋)들을 하였지만,

그것은 결국(結局) 제대로 아는 것이 아니라,

터무니없는 엉터리 해석(解釋)이라는 말이군요."라고 말하자

 

명산 선생님께서 설명을 이으셨다.

 

 

동학가사(東學歌詞) 천지부부도덕가(天地夫婦道德歌)에

 

어화 세상(御化 世上) 저 사람들 자세(仔細) 듣고 요도(料度) 하소.

천지(天地) 시판 마련 후(磨鍊 後)에 자고 성인(自古 聖人) 내어 나서 도덕(道德)이라 일음하고 

많고 많은 세상(世上) 사람 사람마다 교육(敎育) 할 제

부실 시중(不失 時中) 시행(施行) 하되

경천 순천(敬天 順天) 하여내어 계천(繼天) 입 극(立 極) 하라하고

일일 효유(一一 曉諭) 하옵시는 그  도덕(道德)  다른 도덕(道德) 그 아니 하늘 님의 도덕(道德) 일네 

사람 사람 자세 생각(仔細 生覺) 깨달으소.

 

 

말세(末世) 성인(聖人)인 궁을(弓乙) 정도령 호칭이 도덕(道德)이라는 것이다.

 

즉  정도령(鄭道令)의 별칭이 도덕(道德)이라는 말이다.

 

또한  하늘을 이어(繼天) 황극(皇極)의 리에 앉게 되는 분(繼天立極)이라는 말이다.

 

 

 

동학가사(東學歌詞)  해동가(海東歌)에

 

成實 主(성실 주)가 靑林(청림)일세

 

靑林 根本(청림 근본) 뉘 실 런 고 靑林 根本(청림 근본) 말할진대 

天地 父母(천지 부모) 造化(조화)로서 運數(운수) 따라 되지마는 그運數(운수) 氣運(기운) 받아

 

靑林 先生(청림 선생) 다시 나서  스승 敎訓(교훈) 거울하고

大定 之數(대정 지수) 아신 後(후) 天地(천지) 時運(시운) 道德(도덕) 밝혀

布德(포덕) 天下(천하) 날로 하니  靑林(청림) 道德(도덕) 아니신가.

 

靑林道 覺(청림도 각) 우리 스승 道德二字(도덕이자) 풀어낼 제

天地 父母(천지 부모) 恩德(은덕)으로  雨露(우로) 같이 풀어내어

靑林 世界(청림 세계) 이뤄놓고 億兆蒼生(억조창생) 濟度(제도) 할 제

任意 用之(임의 용지) 하는 擧動(거동) 天地造化(천지조화) 아니신가. 

靑林 根本(청림 근본) 오는 世界(세계) 그런 게니

많고 많은 世上(세상) 사람 깨닫고 깨달아서

靑林道 覺(청림도 각) 하여보쇼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2 보면,

 

『何而 求(하이 구) 而求之 哉(이구지 재)

그 (性)이 무엇이길래, (求) 하여야만 하고 찾아야(求)만 하는가?

 

三山 起於(삼산 기어

 (性)인 정도령은 삼각산(三角山)이 (壬) 쪽에서 일어났으니(起),

 

而 出(자이 출)

그가 처음에는 북쪽인 서울에서 태어나고(出),

 

亡於 戎(망어 융)

다음 서쪽(戎)인 인천으로 피하여 어렵게 살고,

 

龍山 起於 (용산 기어 )

용산(龍山)이  남쪽(午)에서 일어났으니,

 

自 南 來 知( 남 래 지) 之 易 也(지 역 야) 』

그가 스스로 남쪽으로 옮겨감을 쉽게 알 수가 있나니라.



이장을 보면

 

1. 한 (性)을 구하고 찾으라 했다.

   그러면 그 (性)은 어떠한 (性)이기에  구하고또 찾아야만 한다고 그렇게 강조를 하였을까?

   즉 그 (性)이 무엇인지는 해월(海月) 선생의 글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나중에 설명하겠다.

 

2. 또한 격암(格菴) 선생은 해월(海月) 선생의 후손(後孫) 정도령이, 서울에서 태어나

 

3. 인천(仁川) 쪽으로 피하여 숨어 살다가,

 

4. 나중에는 남쪽으로 이동하여 하나님 뜻을 이루게 된다고 한 것이다.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八卦九宮十勝章(팔괘구궁십승장)에

 

 之道(천 지도)와  之德(지 지덕)이 如是 無窮(여시 무궁) 하니

覺 來 者(각 래 자) 鮮矣(선의)

故(고)로 天縱 其人(천종 기인) 하사
以明 太乙 之德(이명 태을 지덕하야
敎化 太極 之道(교화 태극 지도) 하시니

其人 之(기인 )은 天一 性 (여일 성 고)


性道 弓乙 之法(성도 궁을 지법)을 圖以 言之(도이 언지) 하며

符而 節之(부이 절지) 하야 以 敎衆人之(이 교중인지)  心 德 也(심 덕 야)니라


【하늘(天)의 (弓)의 도(道)와 (地)의 (乙)의 덕(德)
이와 같이 무궁(無窮) 하니 깨닫는 자가 거의 없구나.

이리하여 하늘이 세운 그 사람(天縱 其人) * * *
태을
 덕
(太乙之德)을 밝혀

태극 도(太極之道)  교화(敎化) 하는 분으로,

하늘이 세운 그 사람(縱 其人)  (性)  * * *

하늘의 일(天一 : 태을) (性)과 하나인 고로,


(性)인 도(道)의 궁을 지법(弓乙 之法)을  그림과  (圖以書)로서
(符)와  (節)로 사람들의 심덕(心德)을 가르치는(敎) 것이니라.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5권 3장 2편에,

天地 之帥 吾其   - 賦 (천지 지수 오기  - 부 )

천지(天地)의 장수(帥)가 우리의 (性)이다.

 

 

 

주역(周易)의 계사전(繫辭傳) 상(上)을 보면,

 

『一陰 一陽 之謂(일음 일양 지위)

『 한 번 음(陰)이 되고한 번 양(陽)이 되는 것을 (道)라고 하였으며

 

繼之 者 (계지 자 야)

이 (道)를 계속 이어 나가는 것이 (善)이요,

 

成之 者 (성지 자 야) ***

(道)를 완성하는 자(成之) (性)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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