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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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26장 107편의 시(詩)에서,
『三山影落 二川回(삼산영락 이천회) 』
이 말은 「삼각산(三角山)에 그림자가 지니,
그다음에는 인천으로 돌아가는구나」라고 하였다.
이는 그가 삼각산(三角山)에 있는 서울에서 태어나서
다음은 인천(仁川)으로 옮겨가는 것을 이른 말이다.
[※ 천문지리학(天文地理學)으로 볼 때
삼각산(三角山)은 부모의 자리이고,
용산(龍山)은 아들의 자리이기 때문에 이런 말이 생겨났다.
바로 용산(龍山)이 삼각산(三角山)의 꽃을 피우는 자리이다.
다시 말하자면 아들이 태어나는 곳이다. ]
그러니까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울의 서쪽인 인천(仁川) 쪽으로 피하여 살다가,
맨 나중에는 스스로 남쪽으로 옮겨가서 세상(世上)을 새롭게 바꿀 것이라고 한 것이다.
◈ < 격암유록(格菴遺錄) 승운론(勝運論) >에 ◈
『 龍山 三月震 (용산 삼월신) 天罡(천강)에
용산(龍山)에서 삼월에 잉태된(三月震 삼월신), 북두칠성(天罡 천강)이
The Big Dipper, conceived at Yongsan in Mrach
超道士(초도사)의 獨覺士(독각사)로
초도사(超道士)의 독각사(獨覺士 : 홀로 깨달은 자)로 이 세상에 강림하니
came to the Earth as a Man who enlightened himself for the first time
須從白兎(수종백토) 西白金運(서백금운) 成于東方(성우동방) 靑林(청림)일세
欲識靑林(욕식청림) 道士(도사)어든
鷄有四角(계유사각) 邦無手(방무수)라』
수종백토 금운이라, 수종백토란, 서백금운에 동방으로 와서
God from the West reached the East
이루는 청림이니 따르라는 것이며, 청림도사가 바로 정도령이로다 -
That means to follow the Enlightened One, Jungdoryung.
◎ 즉 북두칠성(天罡)인, 진인 정도령이,
In orther words, the Big Dipper, the true Jundoryung
삼월에 임신(三月震 삼월신)되여, 십이월(十二月 → 靑)에,
was conceived in December
용산(龍山)에서 탄생하는데, 그가 바로 청림도사(靑林道士)로다. ◎
and he was born in Yongsan. He was the Son of God.
격암유록(格菴遺錄) 승 운 론(勝 運 論,
『西 中 有一 鷄一 首(서 중 유일 계일 수)요
無手邦(무수방)이 都邑(도읍) 하니
世人 苦待(세인 고대) 救世 眞主(구세 진주)
鄭 氏 出現(정 씨 출현) 不知(부지)런가 』
이 말의 의미는, 우선 닭 유(酉) 자의 속뜻을 살펴보면,
서(西) 쪽으로 가면 서(西) 쪽 중앙(中)이라는 곳에 일(一: 태극)이 있는데(有),
그 일(一)이라는 것은 일수(一首)
즉 두목(頭目)으로 하나(一: 태극)인 사람(一人)이 있다는 것이다.
이 두목(頭目)이라는 뜻은
닭 유(酉) 자 위에 여덟 팔(八) 자를 더한 추(酋:우두머리 추) 자를 말한다.
이 추(酋) 자가 바로 두목이라는 뜻인 것이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5권 4장 3편
구담부(龜潭賦)에
婆娑 聖人(파사 성인) 所觀 宛在 中央(소관 완재 중앙)
배회하는 성인(聖人)을 살펴보니, 언덕 중앙(中央)에 계시는데,
冷 之 寒 宮(냉 지 한 궁) 眞人臥(진인 와)
춥고 가난한 집(冷 之 寒 宮)에 진인(眞人)이 숨어 살고 있구나.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9를 보면,
『眞人(진인) 居住 之地 也(거주 지지 야) 故 曰 十 勝 也(고 왈 십 승 야) 』
십승지(十勝地)란
바로 인간(人間)으로 오신 미륵불(彌勒佛)인 진인(眞人) 정도령이 머물고 계신 곳을 말한다.
따라서 산(山)도 불리하고 물(水)도 불리하고, 이로움이 궁궁(弓弓)에 있으니,
구세주(救世主)이며 피난처(避難處) 되시는 십 승인(十勝人) 정도령을 찾으라는 것이다.
정감록(鄭鑑錄)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에,
『人歸(인귀) 五岳 者死(오악 자사)
십승지(十勝地)라고 해서 태백산, 소백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등 깊은 산속 10군데가 기록되어 있으면서도,
궁궁(弓弓)이란 말은 산 불리(山 不利), 수 불리(水不利)라고 해서 산이 아니라며,
입산(入山) 하는 자는 죽는다고
人歸(인귀) 西海 者生(서해 자생) 』
또한 서해(西海) 바다 쪽으로 찾아가는 사람은 산다고 하였다.
거듭 주의를 환기시킨 것이다.
즉 진짜 진인(眞人) 정도령이 계신 십승지(十勝地)를 은폐하기 위한 양동 작전인 것이다.
이러한 선각 성현(先覺 聖賢)들의 진의(眞意)를 깨달은 자가 이때까지 거의 없었던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도부신인(桃符神人) Ⓟ103을 보면,
『天十 勝(천십 승)을 先覺 後(선각 후)에 地 十 勝(지 십 승)은 再 尋 地(재 심 지)요 』
지리 십승지(地理 十勝地)와 천리 십승지(天理 十勝地)를 구별하여,
천리 십승지(天理 十勝地)를 먼저 깨달으라고 말한 것이다.“
“그런데 십승지(十勝地)가 진인(眞人)이 사는 곳이라는데,
방금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에서 사람이 서해(西海)로 찾아가면 산다고,
즉「 인귀 서해 자생(人歸 西海 者生)」라고 했으니
혹시 진인(眞人)이 서해(西海) 바다 쪽에 계시는 것 아닙니까?라고 이야기하자,
모두들 그런 것 같다며 맞장구를 쳤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 43장 Ⓟ46~47에
『上帝 之子(상제 지자) 斗 牛天星(두 우천성) 葡 隱 之 後(포 은 지 후) 鄭王 道令(정왕 도령)
北方 出人(북방 출인) 渡於 南海(도어 남해) 安定 之處(안정 지처) 吉星 照臨(길성 조림)
상제 지자(上帝 之子 : 하나님의 아들)인 북두칠성(北斗七星) 정도령(正道令)이
있는 곳으로 길성(吉星)이 비추는
南 朝 之(남 조 지) 紫 霞 仙 中(자 하 선 중) 弓弓 十 勝(궁궁 십 승) 桃 源 地(도 원 지)
남조선 자하도의 신선이 계시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궁궁 이신 십 승 정도령이 계신 도원지(弓 弓 十 勝 桃 源 地)인데,
二人 橫 三(이인 횡 삼) 多 會 仙 中(다 회 선 중) 避亂 之邦(피란 지방)
인천(二人橫三)에, 많은 신선(神仙)이 모이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피란 지방(避亂 地方)으로,
多人(다인) 往 來 之 邊(왕 래 지 변) 』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도로변(道路邊)에 있다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60에도 그러한 내용(內容)이 나온다.
『漢都 中央(한도 중앙) 指揮線(지휘선)
이 말은 한도(漢都), 즉 서울을 중앙(中央)으로 해서
東走 者死(동주 자사)
동쪽으로 달려가는 사람은 죽고,
西 入生(서 입생) 』
서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산다고 했다.
즉 정도령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즉 위와 같은 내용은,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쪽으로 이동해 간다는 뜻이 그 정(鄭) 자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즉 그가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해 가서 성숙하게 되고, 그곳에서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동학가사(東學歌詞)의 봉명서(奉命書) Ⓟ2를 보면
『西北 靈友(서북 영우)
서북 영우(西北 靈友) 즉 남한의 서북(西北) 쪽에 신(神)이고 영(靈)인 벗(友)이 있어,
★ 이 글 속에는 서북(西北) 쪽에 신의 벗(靈友)이 있다고 하였다.
★ 은연중(隱然中)에 황극(皇極)인 하나님의 아들이
어디에 있다는 내용까지도 밝히는 글인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8을 보면,
『至昧 之人(지매 지인) 但知 求利(단지 구리)
어리석은 사람들은, 단지 아는 것이라고는 돈과 이끗밖에 없고,
不知(불지)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負之 西元(부지 서원) 無 老(무 노) 』
사람이 지켜나갈 덕목(德目)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모른다고 한 것이다.
이때의 서쪽에 있는 원(西元) 즉 하나님의 장자(長子)가,
부모(하나님) 님이 계시지 않기에 그 예법(禮法)을 이어받게 된다고 한 것이다.
또한 서울의 서쪽에서 살고 있는
하나님의 아들인 원(元)이며,
양 백 성인(兩白聖人)이며,
일(一)이며,
태을(太乙)이신 정도령이 쓰러져 버린 예법을 다시 일으켜 세워서 새로이 이어 나간다고 한 것이다.
그러면 그 일(一)이란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함인가?
먼저 성경(聖經)을 보도록 하자.
스가랴 14장 9절을 보면,
『여호와께서 천하의 왕이 되시리니,
그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一)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一)이실 것이며 』
『And the Lord shall be king, over all the earth
In that day it shall be -
"The Lord is one" and his name is one. 』
하나님(The Lord)의 이름이 하나 즉 일(일: one)이라고 하였다.
즉 하나님을 정식(正式)으로 부르는 호칭(呼稱)이 일(一) 즉 하나라고 하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이란 말은, 하나이신 님 또는 님은 하나라는 말이다.
그러면 하나(一)라는 말을 좀 더 자세히 밝혀보자.
몽천자(蒙泉子)가 이르기를
태초(太初)란 이(理)의 처음이요,
태허(太虛)란 기(氣)의 처음이요,
태소(太素)란 상(象)의 처음이고,
태을(太乙)이란 수(數)의 처음이며,
태극(太極)은 이 기 상 수(理氣象數)를 겸한 것에 처음이라 하였다.
수(數)를 연유(緣由) 해서 말할 것 같으면, 혼륜(渾淪)을 판단(判斷) 하지 못함을 볼 수 있어,
다만 먼저 일기(一氣)가 뒤섞여서 아득하고 혼미(昏迷) 한지라
이치(理致)가 그중에 있지 못하고, 도(道)와 더불어 하나가 되나니 이것을 태극(太極)이라고 하였다.
또한 경야자(耕野子)가 이르기를
천(天)의 일기(一氣)가 화(化) 하여 수(水)가 되고......
영추경(靈樞經)에 이르기를
태을(太乙)이라 함은,
수(水)의 존호(尊號)이니, 천지(天地)의 어머니(母)요,
뒤로는 만물(萬物)의 근원(根源)이라 하였다.
오행(五行)의 수(數)에는 생수(生數)와 성수(成數)가 있는데,
생수(生數)를 나누어 말하면,
일(一)은 수(水)요,
이(二)는 화(火)요,
삼(三)은 목(木)이요,
사(四)는 금(金)이요,
오(五)는 토(土)인 것이니,
즉 일(一)이란 물(水)을 말한 것이며,
그가 곧 태을(太乙)이며, 만물(萬物)의 근원(根源)이라는 것이다.
또한 삼역대경(三易大經) 천지운기장(天地運氣章) Ⓟ283에서도,
『夫 七星 者(부 칠성 자) 난 北極 水星 也(북극 수성 야) 니 天 一 生 水 故(천 일 생 수 고...... 』 하여
일(一)인 태을(太乙)을, 북두칠성(北斗七星),
또는 태일(太一)이라 하며, 하나님의 아들을 의미한다고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가사(格菴歌辭) Ⓟ75를 보면,
『成就根本(성취근본) 알고 보면
만사(萬事)를 성취(成就) 시키는 근본(根本)을 알고 보면,
從虛實(종허실)이 出一(출일)이라 』
허중유실(虛中有實)에서 따라가 모셔야 할(從) 분이 열매(實)로
일(一) 즉 태을(太乙)이 나온다고 하였다.“
명산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있던 사람들은 놀라 웅성거렸고, 한 사람이 말하였다.
“한 마디로 십승(十勝) 정도령이 바로 일(一)인 태을(太乙)이라고 하는 말이군요.” 라고 하자,
증산(甑山) 사상(思想)에 관심이 많은 듯한 한 사람이 말하였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3장 제자의 입도와 교훈 68절을 보면,
『하루는 공우(公又)에게
‘태인(泰仁) 살포 정(亭) 뒤에 호승예불(胡僧禮佛)을 써주리니,
역군(役軍)을 먹일 만큼 술을 많이 빚어 넣으라’ 하시므로
공우(公又) 명(命)하신 대로 하였더니
그 뒤에 상제(上帝)
‘장사(葬事) 지내주리라’ 하시며
제자들과 함께 잡수시고 글을 써서 불사르시니라.
또 가라사대
‘지금(至今)은 천지(天地)에 수기(水氣 : 太乙)가 돌지 아니하여 묘(墓)를 써도 발음(發蔭)이 되지 않느니라.
이 뒤에 수기(水氣)가 돌 때에는 와지끈 소리가 나리니 그 뒤에라야 땅 기운이 발생(發生) 하게 되리라.’』*****
결국 증산(甑山) 상제께서
수기(水氣) 즉 태을(太乙)이 나타나야
비로소 명당(明堂)이 있는 우리나라가 잘 될 것이라는 말씀을 하셨군요.“ 라고 하자
또 한 사람이 말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가사(格菴歌辭) Ⓟ75에서 보는 바와 같이,
『道道聖人(도도성인) 一字(일자)이네
無疑(무의)하니 자세듯소...』“
도(道)와 하나인 성인(聖人) 정도령의 자(字: 별칭)를 태을(太乙: 一)이라고 하였군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정도령의 정(鄭)자가 그러한 깊은 뜻이 숨어 있을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또한 그가 남쪽으로 옮겨간다는 그 남(南)쪽은 어디를 말하는 것입니까?“
라고 하자 주위는 소란스러웠고,
명산 선생님은 조용해지기를 기다리시더니 이윽고 다시 설명하시기 시작하셨다.
“해월(海月) 선생께서는 아주 정확한 지점을 하나님의 명(命)을 받아 기록하여 놓았으니,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그러면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난 곳이 남산(南山) 아래 또는 용산(龍山)이라고 하였으니
이쯤하면 어디인지 대부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2를 보면,
『何性而 求(하성이 구) 而求之 哉(이구지 재)
그 성(性)이 무엇이길래, 구(求) 하여야만 하고 찾아야(求)만 하는가?
三山 起於壬(삼산 기어임)
그 성(性)인 정도령은 삼각산(三角山)이 북(壬) 쪽에서 일어났으니(起),
自北而 出(자북이 출)
그가 처음에는 북쪽인 서울에서 태어나고(出),
亡於 戎(망어 융)
다음은 서쪽(戎)인 인천으로 피하여 어렵게 살고,
龍山 起於 午(용산 기어 오)
용산(龍山)이 남쪽(午)에서 일어났으니,
自 南 來 知(자 남 래 지) 之 易 也(지 역 야) 』
그가 스스로 남쪽으로 옮겨감을 쉽게 알 수가 있나니라.
이장을 보면
1. 또한 성(性)을 구하고 찾으라 했다.
그러면 그 성(性)은 어떠한 성(性)이기에 구하고, 또 찾아야만 한다고 그렇게 강조를 하였을까?
즉 그 성(性)이 무엇인지는 해월(海月) 선생의 글에서 자세히 설명하였으며 나중에 설명하겠다.
2. 또한 격암(格菴) 선생은 해월(海月) 선생의 후손(後孫)인 정도령이, 서울에서 태어나
3. 인천(仁川) 쪽으로 피하여 숨어 살다가,
4. 나중에는 남쪽으로 이동하여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된다고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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