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아들을 물 위에 떠 있는 감(堪), 곤륜(崑崙)의 씨(核)를
하늘이 장막(帳幕)을 쳐 감춰두었는데....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statistics/blog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내용을 더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해월유록 구매 : 010-6275-1750
카페지기에게 문자 : 010-8487-1869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1권 8장 37편의 시(詩) 중에서,
次安汝止霽(차안여지제) 觀魚臺(관어대) 韻奉上庭下(운봉상정하)
수송요대남두방(誰送瑤臺南斗傍)
누가 요대(瑤臺-신선이 살고 있는 누대, 달)를, 남두(南斗) 곁으로 보내는가?
부상지척색량창(扶桑咫尺色凉蒼)
부상(扶桑: 동쪽 바다의 해 뜨는 곳)이 지척(咫尺)인데, 참으로 맑고 푸르구나.
원탄오도연운영(遠呑鰲島連雲影)
멀리 구름 그림자가 이어져, 바다거북의 섬(鱉島- 삼신산)을 싸서 감추고 있고,
고불섬궁동계향(高拂蟾宮動桂香)
높이 달 속의 궁전(宮殿)을 스쳐 지나가니, 계수나무의 향기(桂香)가 진동하는구나.
한만유감천작막(汗漫遊堪天作幕)
아득히 넓은 물 위에 떠 있는 감(堪)을, 하늘이 장막(帳幕)을 쳐 감춰두었는데,
곤륜핵가해위상(崑崙核可海爲觴)
가히 바다가 술잔(觴)으로 되었는데, 곤륜(崑崙)의 씨(核)로다.
마고지해과청천(麻姑只解誇淸淺)
마고(麻姑)가 다만 즐거워하며 친절하게 장막(帳幕)을 들어 올리니, 분명하게 드러나는데
아이표륜빙팔황(我已飇輪騁八荒)
아! 벌써 회오리바람이 온 세상으로 달려 나가는구나.
“해월 선생의 시(詩) 속에, 하늘이 감추어 둔 아득히 넓은 물 위에 떠 있는 감(堪)은 무엇을 이야기하는 것입니까?”
라고 한 사람이 질문을 하자
명산 선생님이 말씀하시길,
우선 감(堪) 자의 뜻을 알아보자.
감(堪)이란,
하늘(天), 천도(天道), 대도(大道), 이기다(勝), 선명히 빼어난 것(勝) 등을 의미한다.
즉 천도(天道), 이긴 자(勝)가, 물 위에 떠 있는데,
바로 물 위에 떠 있는 것이 곤륜(崑崙)의 씨(核)라고 했다.
이긴 자, 승리자, 천도(天道), 대도(大道)가 물 위에 떠 있다고 했는데,
이 말은 참 이해하기 힘든 말이다.
이 말은 일반 사람들이 알기가 어려운 말이다.
이 말의 최초(最初)의 어원(語源)은
노자의 도덕경(道德經) 제34장 임성장(任成章)을 찾아보면 아주 쉽게 알 수 있다.
『大道氾兮(대도범혜) 其可左右(기가좌우)
대도(大道)는 물 위에 떠 있어서(氾), 가만히 있지 않고 좌우(左右)로 움직이는구나.
而不辭(이불사) 萬物恃之而生(만불시지이생)
만물(萬物)은 도(道)에 의해서 생겨나지만, 도(道)는 묵묵히 말이 없으며
功成不名有(공성불명유)
공(功)을 이루어도 이름을 갖지 않으며,
愛養萬物而不爲主(애양만물이불위주)
또 만물(萬物)을 품어 기르면서도, 주인(主人) 행세를 하지 않으며,
常無欲可名於小(상무욕가명어소)
언제나 욕심(慾心)이 없으니 소(小)라고 이름할 만하고,
萬物歸焉而不爲主(만물귀언이불위주)
만물은 귀일시키면서도 주인(主) 행세를 하지 않으니
可名爲大(가명위대)
이름하여 대(大)라 할 것이다.
是以聖人終不爲大(시이성인종불위대)
이와 같이 성인(聖人)은 스스로를 대(大)라 하지 않으니
故能成其大(고능성기대) 』
진실로 그 대(大)를 이루어 내는 것이다.
도덕경(道德經)에서 대도(大道)에 대하여 설명하기를,
대도(大道)가 물 위에 떠서(氾) 자유스럽게 좌우(左右)로 흔들리는 모습을 이야기했다.
또한 대도(大道)를 성인(聖人)에 비유하여 하 상공(河 上公)이 설명하기를,
성인(聖人)은 도(道)를 법으로 하며,
그의 덕(德)과 이름은 감추고 세상에 드러내지 않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런데 해월(海月) 선생은
그 물 위에 떠 있는 대도(大道)를 감(堪)이라고 한 것이다.
같은 말인 것이다.
우리가 흔히 보는 비결(秘訣)들을 정감록이라고 하는데,
바로 그 정감록을 ‘鄭堪錄’ 또는 ‘鄭鑑錄’이라고 표기하나, 뜻은 모두 같은 것이다.
승리자, 이긴 자, 정도령을 뜻한다.
하락요람(河洛要람)의 정감록(鄭鑑錄)을 보면,
『西方 庚辛(서방 경신) 來 鄭 堪(래 정 감)
이 뜻은 서방(西方) 경신을 금(金),
또는 정감(鄭堪), 일성(一性), 가을(秋)이라 하고, 가을을 뜻하고,
성(性)을 뜻하고, 일(一) 또는 일기(一氣), 금(金)을 뜻하는 감(堪)이,
東方 甲乙(동방 갑을) 逢李沁(봉이심) 兩人 左右(양인 좌우) 還 四 時(환 사 시)
동방(東方)으로 돌아온다는 뜻이다.
동방(東方) 갑을(甲乙)을 목(木), 또는 이심(李沁), 이심(二心), 봄(春)이라 하는데,
동방은 봄(春)을 뜻하는데, 서방(西方) 기운이 동방(東方)에 온다는 의미는,
易理 乾坤(역리 건곤) 來 運 論(래 운 론) ****
즉 역(易)의 이치로 건곤(乾坤: 정도령)인 하나님의 아들이 돌아오는 운수를 논(論) 한 것이라고 하였다.
이러한 이치를 깨닫는 자는 거의 없다고 한 것이다.
鄭堪 李沁(정감 이심) 左右 施(좌우 시)
二心 李沁(이심 이심) 歸 於 西(귀 어 서)
一性 鄭堪(일성 정감) 歸 於 東(귀 어 동)
春秋 其理(춘추 기리) 覺 人鮮(각 인선)
父子 相面(부자 상면) 乾 龍潭(건 용담) 』
그러면 하나님의 아들이, 언제, 어떻게, 어떤 모습으로, 어느 곳에, 어느 가문에 누구의 자식으로 오는가?
그 이야기를 해월(海月) 선생은 시(詩) 속에다 곳곳에 또한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 보여주시고 다 가르쳐
주셨다고 쓴 것이다.
마고(麻姑)가 덮어서 숨겨 놓았던 장막(帳幕)까지 들어 올려서 보여 주시면서 매우 즐거워하셨다고 한다.
서방(西方) 경신(庚辛)은, 금(金), 밤, 귀신 세계(鬼神 世界)를 의미하고,
동방(東方) 갑을(甲乙)은, 목(木), 낮, 인간 세상(人間 世上)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면 이제부터 하나하나 풀어보도록 하자.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를 보면 예언서(豫言書)의 무슨 말이 떠오르는가?“
라고 명산 선생님(明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시자
한 사람이 말하였다.
“「 부금 냉금 종금(浮金 冷金 從金) 」이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그렇다면은 예언서마다 「 부금 냉금 종금(浮金 冷金 從金) 」이란 말이 있는데, 어떻게들 알고 있는가?”
라고 명산 선생님(明 선생님)께서 질문을 하시자
다시 바로 전에 이야기했던 한 사람이 말하였다.
“세간에서는 「 부금 냉금 종금(浮金 冷金 從金) 」을 진표율사(眞表律師, 신라 경덕왕 때의 고승)가
금산사 미륵불상(彌勒佛像)을 조상(造像) 할 때, 불상 아래에 밑이 없는 시루를 올려놓고
그 위에 미륵불상을 세우라는 계시(啓示)를 받고 완성했다는 데서 그 의미를 찾는다고 합니다.
즉 부금(浮金)이란 미륵불 아래에 세운 쇠로 만든 시루 솥(甑)이며,
냉금(冷金)은 그 위에 조각한 미륵(彌勒) 금불상(金佛像)이며,
종금(從金)은 그 미륵(彌勒) 부처님을 잘 따르라는 말로 해석하는 종교도 있다는데 과연 그렇습니까?
"예언서(豫言書)에 나오는 말씀을 근거도 없이 자의적으로 그럴듯하게만 해석(解釋) 한다 해서 될 일이 아닌 것이다.
그러한 글을 남기신 분들의 참뜻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반계공(磻溪公)의 초창결(蕉窓訣)에 이르기를,
『 問 曰(문 왈) 浮金冷金從金(부금냉금종금) 하야
부금 냉금 종금(浮金 冷金 從金)이란 무엇입니까? 하고 묻자,
曰(왈) 浮金冷金從金(부금냉금종금) 卽 農具(즉 농구) 』
이르기를
부금 냉금 (浮金 冷金)이란 물 위에 떠 있는, 맑고 깨끗한 금(金)인데,
금(金)을 따르라는 말인데, 금(金)이란즉 농구(農具)라 했다.
즉 농사(農事) 짓는 사람들의 농기구(農器具)라 한 것이다. * * *
선현참서(先賢讖書) 중(中) 수명진주출세결(受命眞主出世訣)을 보면,
『避身之 計(피신지 계) 利在 田田(이재 전전)
말세(末世)에 몸을 피신(避身) 하는데 이로움이 전전(田田)에 있다고 하였는데,
解(해)
이 의미를 풀어 설명하면,
牛性 在野(우성 재야)
우성(牛性) 즉 정도령이 들(野)에 있다고 하였다.
農機 在田(농기 재전) 』
즉 밭(田)에 농기구(農機)가 있다고 하였다.
그러면 밭에 있는 농기구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의 계룡론(鷄龍論) P95을 보면,
『鷄龍 白石(계룡 백석) 武器故(무기고)로
계룡(鷄龍)의 흰 돌이란 무기(武器)이며,
田(전) 末 弓者(말 궁자)
전(田)이란 말세(末世)의 궁(弓)이라는 말인데,
田 鎌(전 겸)이라 』
또한 이 궁(弓)이라는 말은
밭에서 수확(收穫) 하는 연장인 낫(鎌)이라고 한 것이다.* * *
역시 농구(農具)를 의미한다고 한 것이다.
즉 농구(農具)라 했으니 진짜 농사(農事)에 쓰는 낫을 의미하느냐 하면, 그것은 아닌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의 은비가(隱秘歌)를 보면,
"부금 냉금 종금 理(浮金 冷金 從金 리) 似人 不人(사인 불인) 天神鄭(천신정)"이라 하였는데
이 뜻은 부금 냉금 종금 (浮金 冷金 從金)이라고 하는 말은
사람 같으나 사람이 아닌 천신인 정도령(天神鄭)이라고 하였습니다.* * *
“그러니까 결국 그 금(金)을 따르란 말이 정도령을 따르란 말이군요.
그런데 왜 정도령을 금(金)에 비유했을까요?"
한 사람이 다시 질문했다.
그러자 명산 선생님께서 설명을 시작하셨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P54를 보면,
『西方 庚辛(서방 경신) 四 九 金(사 구 금) 聖神 降臨(성신 강림) 金 鳩 鳥(금 구 조) 』
금(金)이란
방위로는 서방(西方),
천간(天干)으로는 경신(庚辛),
지지(地支)로는 신유(申酉)이고,
대정수(大定數)로는 사구(四九)이며,
귀신(鬼神)을 의미하고, 만물을 추수(秋收) 하게 하는 숙살 지기(肅殺 之氣)를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짐승으로는 흰 비둘기(白鳩)을 상징한다. * * *
『 東方 甲乙(동방 갑을) 三 八 木(삼 팔 목) 木兎 再生(목토 재생) 保 惠 士(보 혜 사) 』 * * *
목(木)은
방위(方位) 동방(東方),
천간(天干)으로는 갑을(甲乙),
지지(地支)로는 인 묘(寅 卯),
대정수(大定數)로는 삼팔(三八)이며,
인간 세상(人間 世上)을 의미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의미가 있다.
짐승으로는 토끼를 상징한다. * * *
즉 정도령의 사명이 인생(人生)을 추수(秋收) 하러 오시기 때문에 금(金)에다 비유한 것이다.
또한 하늘의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화현(化顯) 하여 내려온 것을 목(木)으로 비유하는 것이다.
즉 금(金)과 목(木)을 동시에 가지신 분이 정도령인 것이다. * * *
그래서 앞서 인용한
격암유록 은비가(隱秘歌)와 격암유록 새41장(賽四一章) P46을 같이 보면,
『天下 一氣(천하 일기) 再 生 身(재 생 신)
이 세상에(天下) 하나의 기(一氣)로 다시 인간(人間)의 몸으로 오신다고 밝힌 것이다.
利(刃) 見機(이인 견기) 打 破 滅 魔(타 파 멸 마)
이가 날카로운 기계로 마귀(魔鬼)를 타파하고
人生 秋收(인생 추수)
인생을 추수(秋收) 하실 때,
槽米 (判) 端(조미 판 단) 風驅飛(풍구비) 槽飄風 之人(조표풍 지인)
쌀(米)과 지게미(糟)를 나누어 지게미(糟)를 풍구(風驅) 질하여
회오리바람(飄風)에 날려 보내는 사람이 있는데,
(我獨籍浪아 독 적 랑) 弓乙(궁을) 十 勝(십 승) 』
이렇게 날려 보내는 분이(我獨籍浪아 독 적 랑)
바로 홀로 물 위에 떠 있는 궁을(弓乙) 십 승(十 勝)이신 진인(眞人)
또는 천신(天神)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 * *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 Ⓟ85를 보면,
『似人 不人(사인 불인) 從金 之理(종금 지리)
사람 모습을 하고 있어도 사람이 아닌 금(金)을 따르라는 말은,
東西(동서) 合 運(합 운) 十 勝 出(십 승 출)을
동서(東西) 운이 하나가 되어 십 승(十 勝) 정도령이 세상에 나타나서,
無無 中有(무무 중유) 有中 無無(유중 무무) 無而 爲化(무이 위화) 天運(천운)으로
무위자연(無爲自然)의 천운(天運)이 이 현상세계(現像世界)에 오는데,
그때의 세상이 무이 위화 운(無而 爲化 運)으로
雪氷 寒水(설빙 한수) 解結(해결) 되고
눈이 오고, 얼음이 꽁꽁 얼어붙은 차가운 물도, 모두 다 녹아
萬國 江山(만국 강산) 春花來(춘화래)라 』
만국 강산(萬國 江山)에 봄꽃(春花)이 온다고(來) 했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摠論) Ⓟ410에,
『弓弓 乙乙 是也(궁궁 을을 시야) 此外 皆誰(차외 개수)
궁궁 을을(弓弓 乙乙)이 이것인데 이 밖에 누가 있는가?
畵牛 觀 則(화우 관 즉) 眞 春花(진 춘화) 發是也(발시야) ***
소(牛)의 모습이 보이고 춘화(春花)가 피어나는데,
鷄龍花 發(계룡화 발) 』
이 춘화(春花)가 계룡화(鷄龍花)라고 한 것이다.
이 춘(春)이 계룡(鷄龍)이고, 꽃(花)으로,
인간(人間)으로 오신 정도령을 의미하는 말이며,
또한 궁을(弓乙)이고, 십 승(十 勝)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 부금 냉금 종금 (浮金 冷金 從金)이란
인생 추수(人生 秋收)의 사명(使命)을 맡으신 분을 따르라고 당부한 말인 것이다.※
제5장 개벽(開闢)과 선경건설(仙境建設) 14절에서도,
『이때는 天地(천지) 成功時代(성공시대)라,
서신(西神)이 天命(천명)를 맡아서 萬有(만유)를 支配(지배) 하여 뭇 理致(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開闢(개벽)이라.
萬物(만물)이 가을바람에 或(혹)은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或(혹)은 成熟(성숙) 하기도 함과 같이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壽命(수명)이 길이 昌盛(창성) 할 것이요.
거짓된 者(자)는 말라 떨어져서 길이 滅亡(멸망) 할지라.
그러므로 或(혹)은 그 神威(신위)를 떨쳐 不義(불의)를 肅淸(숙청) 하며,
혹은 仁愛(인애)를 베풀어 義(의) 로운 사람을 돕나니,
삶을 求(구) 하는 者(자)와 福(복)를 구하는 者(자)는 힘쓸지어다. 』
서신(西神)이란
금신(金神)을 말하는데, 이 서신(西神)이 천명(天命)을 받아,
만유(萬有)를 맡아서 지배하여 뭇 이치(理致)를 모아 크게 이루는데,
이를 개벽(開闢)이라 하였으니, 이는 같은 의미의 말씀인 것이다.
이번에는 성경(聖經)을 보도록 하자
요한게시록 14장 14~20절을 보면,
『또 내가 보니 흰 구름이 있고 구름 위에 사람의 아들과 같은 이가 앉았는데,
그 머리에는 금(金) 면류관(冕旒冠)이 있고
그 손에는 이(利) 한 낫(이가 날카로운 낫)을 가졌더라.
또 다른 천사(天使)가 성전(聖殿)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音聲)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이에 곡식(穀食)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穀食)이 거두어지니라.
또 다른 천사(天使)가 하늘에 있는 성전(聖殿)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利) 한 낫을 가졌더라.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天使)가 제단(祭壇)으로부터 나와 이(利) 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音聲)으로 불러 이르되,
네 이(利) 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葡萄) 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葡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천사(天使)가 났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震怒)의 큰 포도주(葡萄酒) 틀에 던지매
성(城)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에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 디온에 퍼졌더라.
이사야41장 2~25절의 내용(內容)을 보면,
『누가 동방(東方)에서 사람을 일으키며 ......
내가 한 사람을 일으켜 북방(北方)에서 오게 하며, 내 이름을 부르는 자를 해 돋는 곳에서 오게 하였나니 .......
보라 내가 너로 이가 날카로운 타작 기계(打作 機械)를 삼으리니 ......
네가 그들을 까부른즉 바람이 그것을 날리겠고 회리바람이 그것을 흩어버릴 것이로되 ......
나의 종 너 이스라엘아 나의 택(擇) 한 야곱아 ......
내가 땅 끝에서부터 너를 붙들며, 땅 모퉁이에서부터 너를 부르고 네게 이르기를 너는 나의 종이라***』
성경에서도 마찬가지로, 해 돋는 곳(우리나라)에서 한 명의 의인(義人)이 나타나서,
인생(人生)을 추수(秋收) 하는 이가 날카로운 타작 기계(打作 機械)의 사명을 맡게 되는데,
바로 그분이 이스라엘(이긴 자, 十勝人)로 땅 끝의 땅 모퉁이에 있다는 것이다.
땅 끝, 땅 모퉁이에 대한 것은 다음에 자세히 이야기하겠다.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하시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예부터 전해 온 농자(農者) 천하지대본(天下之大本)이란 말은,
제가 알기로는 농촌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부나, 농사하는 일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선생님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이 말에는 큰 뜻이 있는 것 같은데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라고 하자
곧 명산 선생님(明 선생님)은 설명을 이어 나가셨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 Ⓟ24에,
『坤 牛 乾 馬(곤 우 건 마) 牛性理(우성리)
하늘은 말(馬)이요, 땅은 소(牛)이니, 즉 천지(天地) 음양(陰陽)이 우성(牛性)인데,
和氣 東風(화기 동풍) 眞人 出(진인 출) 』
우성(牛性)이라고 하는 말은,
화기(和氣)인 동풍(東風)을 몰고 진인(眞人)이 나타난다는 말이다.
다시 말하면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나서,
세상(世上)을 개벽(開闢) 하는 진인(眞人)을 우성(牛性)이라고 한다는 말이다.
◈ 대순전경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6∼18절에 ◈
『丙午 년(1906년) 二月에 큰 公事(공사)를 行(행) 하시려고 漢城(한성)으로 떠나실 때
가라사대
''戰艦(전함)를 淳昌(순창)으로 돌려 대리니
亨 烈(형 렬)은 地方(지방)를 잘 지키라' 하시고
여덟 사람 弟子(제자)에게 命(명) 하사
各自(각자)의 所願(소원)를 記錄(기록) 하라 하사,
그 종이로 眼鏡(안경)를 싸 넣으신 뒤에
鄭南基(정남기), 鄭成伯(정성백), 金甲七(김갑칠), 金光贊(김광찬), 金炳善(김병선)를 데리고
群山(군산)으로 가서 輪船(윤선)를 타기로 하시고
※참고 : 또한 안경(眼鏡)이 바로, 사람의 소원(所願)을 들어줄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인 아기의 조화(造化)의 안경(眼鏡)인 것을 밝히는 상징적인 의미가 들어 있는 것이다."
辛元一과 그 外(외) 네 사람은 大田(대전)으로 가서 汽車(기차)를 타라고 命(명) 하시며
가라사대
'이는 水陸竝進(수륙병진)이니라'
또 元一(원일)에게 命(명) 하여 가라사대
'너는 먼저 서울에 들어가서 天子浮海上(천자부해상)이라 써서 남대문(南大門)에 붙이라'
元一(원일)이 命(명)를 받고 一行(일행)를 거느리고 大田(대전)으로 떠나니라.
上帝(상제) 一行(일행)를 거느리고 群山(군산)으로 떠나실 때,
炳善(병선)를 命(명) 하사
〈永世 華長 乾坤 位(영세 화장 건곤 위)
大 明日 月艮 兌 宮(대 명일 월간 태 궁)>를 외우라 하시고
群山(군산)에 이르자
弟子(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바람을 걷우고 감이 옳으냐 불리고 감이 옳으냐'
光 贊(광 찬)이 대하여 가로대
'불리고 감이 옳으니이다'
이에 弟子들로 하여금 烏梅(오매) 다섯 개씩 準備(준비) 하라 하시고 배에 오르시니,
바람이 크게 일어나고 배가 甚(심) 히 흔들려서 모두 멀미를 하거늘
各自(각자) 烏梅(오매)를 입에 물어 安定(안정) 케 하시고
이날 밤에 甲 七(갑 칠)에게 命(명) 하사
여덟 사람의 所願(소원)를 적은 종이로 싼 眼鏡(안경)를 北方(북방)으로 向(향) 하여 바닷물에 던지라 하시니,
甲 七(갑 칠)이 甲板(갑판) 위에 올라가서 方向(방향)를 分別(분별) 하지 못하여 머뭇거리거늘
다시 불러들여 물어 가라사대
'왜 빨리 던지지 아니하느냐'
대하여 가로대
'方向(방향)를 分別(분별) 치 못하겠나이다'
가라사대
'번개 치는 곳으로 던지라'
甲 七(갑 칠)이 다시 甲板(갑판) 위에 올라가 살피니,
문득 번개가 치거늘 이에 그 方向(방향)으로 던지니라.
이튿날 仁川(인천)에 내리시어 곧 기차를 바꾸어 타고 한성에 이르자
各自(각자)에게 담배를 끊으라 하시고
光 贊(광 찬)의 引導(인도)로 황교에 사는 그의 從弟(종제) 金永善(김영선)의 집에 드시니
元一(원일)의 一行(일행)은 먼저 當到(당도) 하였더라.
元一(원일)은 當到(당도) 하는 卽時(즉시)로
天子浮海上(천자부해상)이라는 글을 써서 南大門(남대문)에 붙이니
온 長安(장안)이 크게 騷動(소동) 하여 人心이 들끓음으로 조정에서는 嚴重(엄중) 하게 警戒(경계) 하더라.
長安(장안)에서 十餘 日(십여 일) 동안 머무르시며 여러 가지로 公事(공사)를 보시고
霹 靂 表(벽 력 표)를 묻으신 뒤에
弟子(제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모두 흩어져서 돌아가라. 十 年(십 년)이 지나야 다시 만나리라'
『 십 년도 십 년이요. 이십 년도 십 년이요. 삼십 년도 십 년이리라. 』
어떤 사람이 여쭈어 가로대
사십 년은 십 년이 아니나이까
가라사대
사십 년도 십 년이야 되지마는 넘지는 아니하리라 』
위의 글에서
天子浮海上(천자부해상)이라고 했다.
바로 천자(天子) 즉 하나님의 아들이, 바다 위에 떠 있다고 했다.
아주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다.
그것도 증산(甑山) 상제께서 남대문(南大門)에 붙이라 하여 붙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바다 위에 떠 있다는 말은 참 이해하기 힘든 말이다.
이 말은 천신(天神)이신 정도령이, 천자(天子)라는 말인 것이다.
천자(天子)란
하늘을 아버지로, 땅을 어머니로 하여 태어난 사람을 의미한다.
예언서(豫言書)에서 말한 천자(天子)란,
단순히 중국의 황제들이 스스로 천자(天子)라 칭한 것과는 근본적으로 다른 것이다.
명실 그대로 천자(天子) 즉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다.
대순전경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54절에 이르기를,
『그믐날 저녁에 天動(천동)과 번개가 크게 일어나거늘
上帝(상제) 가라사대
‘이는 西洋(서양)에서 天子 神(천자 신)이 넘어옴이라.
이제 天子 神(천자 신)은 넘어왔으나,
너희들이 血心(혈심)를 갖지 못하였으므로 將相 神(장상 신)이 應(응) 하지 아니하도다’ 하시니라 』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11~112절을 보면,
『崔昌祚(최창조)의 집에서 弟子(제자) 數十人(수십인)을 둘러 앉히시고
‘各己(각기) 글 三字(삼자) 씩을 부르라’ 하시니
千字文(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始作(시작) 하여 德 兼(덕 겸)이 日字(일자)까지 부르니
가라사대
‘德 兼(덕 겸)은 日本 王(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도 말고 各己(각기) 제 生覺(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그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내시며 德 兼(덕 겸)으로 하여금
‘한 번 잡아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門(문) 밖으로 내어 버리라’ 하시거늘
命(명) 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一時(일시)에 짖는지라,
德 兼(덕 겸)이 여쭈어 가로대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가라사대
‘大 神明(대 신명)이 오는 까닭이니라’
가로대
‘무슨 신명입니까’
가라사대
‘時頭(시두) 손님이니 天子國(천자국)이라야 이 神明(신명)이 들어오느니라’하시니라.
하루는 洋紙 冊(양지 책)에 글을 無數(무수) 히 써서 한 장씩 떼 이사
弟子(제자)들로 하여금 마음대로 無數(무수) 히 찢게 하신 뒤에 한 조각씩 세어서 불사르시니,
모두 三百八十三(383) 조각이라.
가라사대
‘한 조각이 不足(부족) 하니 仔細(자세) 히 찾으라’ 하시거늘
두루 찾으니 사람 그린 한 조각이 요 밑에 들어 있는지라.
이에 마저 불사르시며
가라사대
‘이것이 곧 皇極 數(황극 수)라
唐堯(당요) 때에 나타났던 數(수)가 이제 다시 나타나도다’ 하시니라 』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87절 중에,
『 함부로 天子(천자)를 圖謀(도모) 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01절 중에,
『이 달에 古阜(고부) 臥龍里(와룡리)에 이르자 제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제 混亂(혼란) 한 世上(세상)를 바로잡으려면 皇極 神(황극 신)을 옮겨와야 하리니
皇極 神(황극 신)은 淸國(청국) 光緖帝(광서제)에게 應氣(응기) 되어 있느니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皇極 神(황극 신)이 이 땅으로 옮겨오게 될 因緣(인연)은
宋 尤庵(송 우암)이 萬東廟(만동묘)를 세움으로부터 시작되었느니라’ 하시고
제자들에게 命(명) 하사
밤마다 侍天主(시천주)를 읽게 하시되 親(친) 히 曲調(곡조)를 먹이사 며칠을 지난 뒤에
가라사대
‘이 소리가 運喪(운상) 하는 소리와 같도다’ 하시고
또 가라사대
‘運喪(운상) 하는 소리를 御路(어로)라 하나니 御路(어로)는 곧 임금의 길이라.
이제 皇極 神(황극 신)의 길을 틔었노라’ 하시고
문득 ‘上(상) 씨름이 넘어간다’ 하고 외치시더니
이때에 淸國(청국) 光緖帝(광서제)가 죽으니라.
잇달아 <世界一家(세계일가) 統一 政權(통일 정권)>의 公事(공사)를 行(행) 하실 때
弟子(제자)들을 앞에 엎드리게 하시고
일러 가라사대
‘이제 萬 國(만 국) 帝王(제왕)의 氣運(기운)를 걷어 버리노라’ 하시더니,
문득 구름과 같은 異常(이상) 한 氣運(기운)이 帝王(제왕)의 莊嚴(장엄) 한 擧動(거동)의 模樣(모양)를
이루어 虛空(허공)에 벌려 있다가 이윽고 사라지니라 』
이 전체의 내용은
하나님의 아들이, 천자 신(天子 神), 서신(西神)으로
천하(天下)를 통일(統一) 하고, 천지를 개벽(開闢) 하는 주인공이라는 말이다.
이와 같은 일을 끝내고 천자(天子)의 위(位)로 오를 때,
이를 두고 황극(皇極, 黃極)이라고 하는 것이다.
이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대순전경 제3장 제자(弟子)의 입도(入道)와 교훈(敎訓) 92절을 보면,
『하루는 弟子(제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子孫(자손)를 둔 神(신)은 黃泉 神(황천 신)이니 産神(산신)이 되어 하늘로부터 子孫(자손)를 타 내리고,
子孫(자손)를 두지 못한 神(신)은 중천 신(中天 神)이니 곧 西神(서신)이 되느니라 』
여기에서 중천 신(中天 神)이란 자식이 없는 신(神)이라 했다.
그런데, 중천(中天)이란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께서는
마고(麻姑)가 이 모든 비밀을 벗겨서까지 보여주셨다고 했다.
왜 하필 해월(海月) 선생에게만 보여 주셨을까?
해월(海月) 선생과 이 술잔과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기 때문이다.
눈치가 빠른 사람이라면 아마 대충 감을 잡을 수가 있을 것이다.
바로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 속의 술잔, 술그릇, 술단지, 금단지, 바다, 달, 갈매기,
매화(梅花)에 대한 이야기는 모두 다 정도령을 의미하는 은어(隱語)인 것이 대부분이다.
이렇게 해서라도 후세(後世)에 전(傳) 해야 했기 때문이다.
어느 누구도 눈치채지 못하게 시(詩) 속에 은어(隱語)로 숨겨서 전(傳) 한 것이다.
그 어느 누구도 바다, 달, 매화(梅花) 하면 해월(海月) 선생 자신의 호(號)로 생각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을 이르는 말이라고는 상상(想像)이나 생각도 못 하게 한 것이다.
사람들에게는 다만 술꾼들의 아무런 의미 없는 넋두리 정도로 가볍게 보아 넘기게 한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 자신도 그의 시(詩) 속에서,
그분이 누구라고 남이 알 수 있도록 밝힐 수는 없었다고 하였다.
말 그대로 천기(天機)인 것이다.
이것을 두고 천기(天機)라는 것이다.
그러면 마고(麻姑)는 누구인가?
해월(海月) 선생은 마고(麻姑)가 하늘의 제일가는 신선(神仙)이라고 했으니
바로 하나님을 뜻하는 말로 보아야 할 것이다.
| 남산(南山)과 북두칠성(北斗七星) 과는 아주 밀접한 관계에 대해 알아보자. (0) | 2026.02.17 |
|---|---|
| 미래의 세상 끝에 일기(一氣: 하나님의 아들)이고 도덕(道德)인 성인(聖人)이 나타나서, 천하를 통일하고 이상향(理想鄕)으로 바꾼다 (1) | 2026.02.11 |
|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서 도덕(道德)이란 말은 무엇을 말함인가! (1) | 2026.02.05 |
| 《 두 감람나무 》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 역학(易學) 속에 담긴 의미(意味)를 살펴보자. (2) | 2026.01.31 |
| 서북(西北) 쪽에 신의 벗(靈友) 황극(皇極)인 하나님의 아들이 어디에 계시는지 밝히는 글들을 보자. (1) | 2026.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