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상제님의 중화경(天生聖人以任斯道), 하늘이 성인을 내어 천도를 위임함를 보면...
2020.07.15 by 雪中梅
時俗에 어린 兒孩에게 <개벽쟁이>라고 戱弄하나니, 이는 開闢長이 날 것을 이름이라.
2020.07.15 by 雪中梅
부금냉금종금(浮金冷金從金)이란, 인생추수(人生秋收)의 사명(使命)을 맡으신 분을 따르라고 당부한 말인 것이다
2020.07.14 by 雪中梅
대인(大人)을 명(明)이라고 증산(甑山)상제님께서는 돌려서 밝히는 것이다.
2020.07.14 by 雪中梅
이 점(點)이 되는 때에는 이 세상(世上)이 끝나게 되리라’ 하시더라-대순전경
2020.07.14 by 雪中梅
내 도(道)는 혈심(血心)을 가진 자가 한 사람(一人)만 있어도 나의 일(我事)은 이루어지니라(成).
2020.07.10 by 雪中梅
증산(甑山) 상제님이 자기의 후사자(後嗣子)로 택(擇)하는 사람은?
2020.07.09 by 雪中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