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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事豫不困章(사예불곤장)...★전체 친필 내용이 누락이 돼서 다시 올림★

■ 삼역대경 (三易大經)

by 雪中梅 2022. 9. 14.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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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事豫不困章(사예불곤장)...

★전체 친필 내용이 누락이 돼서 다시 올림★

 

6.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事豫不困章(사예불곤장)...

★전체 친필 내용이 누락이 돼서 다시 올림★

 

 

天地萬世(천지만세)䂊不困(사예불곤)(고)

天之一陽(천지일양)도 始生於冬至之中(시생어동지지중)하야

十陰極盛之間(십음극성지간)莫甚(기곤막심)하되 能守松栢之節(능수송백지절)하야

青青春色(청청춘색)廣布 春三月 好時節(광포 춘삼월 호시절)하고

乗其運於(승기운어) 夏四月而道(하사월이도) 受五日之德(수오일지덕)하니

况於人之 修道之法乎(황어인지 수도지법호)아 非但天地一陽也(비단천지일양야)

 

地之一陰(지지일음)도 亦然(역연)하니 億千萬事(억천만사)을 䂊備周旋(예비주선)하야

正當其時(정당기시)예 無至困難(무지곤난)聖之大道(성지대도)오 賢之大德也(현지대덕야)니라

 

是以(시이) 君子(군자)는 大學(대학) 聖賢之心性(성현지심성)하야

以時 時中(이시시중)할새 仰覌俯察天理(앙관부찰천리)(고)

與四時合其序而(여사시합기서이) 従其鬼神変化之道(종기귀신변화지도)하나니

豈爲人力行之乎(기위인력행지호)아 一年之事(일년지사)도 春生而夏長(춘생이하장)하고

秋成而冬藏(추성이동장)커든 况千萬年之(황천만년지) 道德事業(도덕사업호)

 

无極之運(무극지운)은 行无極(행무극)하고

太極之運(태극지운)은 行太極(행태극)하고

皇極之運(황극지운)은 行皇極(행황극)하야

 

儒之儒行(유지유행)과 佛之佛行(불지불행)과 仙之仙行(선지선행)

不失次第而(부실차제이) 歩歩轉進則(보보전진즉) 豈有碍滞之端乎(기유애체지단호)

於今學道之人(어금학도지인)但知 儒 佛 仙 三分(단지 유 불 선 삼분)하고

不知 儒 佛 仙 一合(불지 유 불 선 일합)하니

何能覺來乾坤之中(하능각래건곤지중) 三男三女乎(삼남삼여호)아

 

三男(삼남)을 合則 乾三連之 一天也(합즉 건삼련지 일천야)

三女(삼여)을 合則 坤三絶之 八地也(합즉 곤삼절지 팔지야)

 

八地(팔지)는卽八方也(즉팔방야) 八方之間(팔방지간)一天行道(일천행도)

 

有三変 八節(유삼변 팔절)하야

 

儒之八節(유지팔절) 行于春道(행우춘도)하셔 自冬至(자동지)로 至淸明(지청명)하고

 

佛之八節(불지팔절)行于秋道(행우추도)하셔 自夏至(자하지)로 至寒露(지한로)하고

 

仙之八節(선지팔절) 行于春末夏初(춘말하초) 秋末冬初(추말동초) 之道(지도)하셔

 

 

仙之陰陽(선지음양)이 各(각) 分東西(분동서)하야 立其陽仙(입기양선) 陰仙(음선)하니

 

陽仙(양선) 自穀雨(자곡우)로 至芒種下元(지망종하원)하야 四節行道(사절행도)하고

陰仙(음선)自霜降(자상강)으로 至大雪下元(지대설하원)하야

 

四象行道(사상행도이) 陰陽配合(음양배합)(고)

八方八節(팔방팔절) 能成立道行德(능성입도행덕야)니라

 

儒 佛 仙 三道行法(유 불 선 삼도행법)이 如是循環不息(여시순환불식)하야

一日十二時(일일십이시)와 一年十二月(일년십이월)의 去來不息而(거래불식이) 四時成嵗(사시성세)하니

 

一百二十年(120년)과 一千二百年(1,200년)과 一萬二千年(12,000년)

一理之所 固有者也(일리지소 고유자야)로대

 

 

(차)

二六 坤道之事也(이육 곤도지사야)

三六 乾道之事(삼육 건도지사)이 又有(우유)하니

 

一萬八千歲(18,000세)와 一千八百歲(1,800세)와 一百八十歲(180세) 之功(지공)

一十 八年之 一德也(일십 팔년지 일덕야)니라

 

 

乾坤之德(건곤지덕)을 論之則(론지즉)

 

乾爲三劃(건위삼획)하고 坤爲六劃(곤위육획)하야

 

陰陽合符(음양합부) (즉) 三六 十八也(삼육십팔야)

 

十八之功(십팔지공)을 分排而看之(분배이간지)(즉)

 

 

儒天之(유천지) 三男三女(삼남삼여)

佛天之(불천지) 三男三女(삼남삼여)

十二 男妹也(십이 남매야)

 

仙天之(선천지) 三男三女(삼남삼여)

更合其中(갱합기중)(즉) 十八 男妹也(십팔 남매야)

 

極思乾坤之策(극사건곤지책)하야

十八男女(십팔남여)을 更分陰陽而(갱분음양이) 定其(정기) 先后天(선후천)(즉)

三十六(삼십육) 男女之宮(남여지궁)이 則八卦一圖也(즉팔괘일도야)니라

 

三六八卦之法(삼육팔괘지법)이 如是積功(여시적공)하야 仙道創根也(선도창근야)

其功(기공)을 論之則(론지즉) 䂊凖備而 成功(사예준비이 성공야)니라

 

分積爲刻(분적위각)하며

刻積爲時(각적위시)하며 ※ 積 (쌓을) (새길 )

時積爲日(시적위일)하며

日積爲月(일삼적위월)하며

月積爲年(일적위년)하며

 

年積爲(년적위) 十百 千萬(십백 천만)하야

成立(성립) 天八卦(천팔괘) 地八卦(지팔괘) 人八卦(인팔괘)하니

 

此乃 乾三連 坤三絶 之德乎(차내 건삼련 곤삼절 지덕호)고여

是以(시이)로 大先生(대선생)이 受於天命(수어천명)

 

(왈) 吾亦(오역) 五萬年之間(오만년지간)의 勞以無功(로이무공)이타가

逢汝成功(봉여성공)이라하시니 何者(하자)

 

儒道之(유도지) 一萬八千歲(일만팔천세)

佛道之(불도지) 一萬八千歲(일만팔천세)

仙道之(선도지) 一萬四千四百歲(일만사천사백세)

五萬空 四百年(오만공 사백년)意在新元(의재신원) 癸亥之数(계해지수)(고)

三千六百年(삼천육백년) 吾道昌(오도창명) 䂊筭推数而言也(예산추수이언야)시니

五萬四千六九之数(오만사천육구지수)을 以乾北 坤南 坎東 离西(이건북 곤남 감동 리서)

通理則(통리즉) 九六之度(구육지도) 乾南 坤北 离東 坎西之圖(건남 곤북 리동 감서지도)

通道達德也(통도달덕야)니라

 

夫天地 鬼神之德(부천지 귀신지덕)이 事䂊不困(사예불곤)(고)

午正之(오정지) 日太極(일태극) 子時始作也(자시시작야)

子正之(자정지) 月太極(월태극) 午時始作也(오시시작야)

况於天君之子(황어천군지자) 豈不察(기불찰) 天父神命(천부신명호)

是以(시이)로 不顧拙筆短文(불고졸필단문)하고 強作䂊不困章(강작사예불곤장)하야

以示君子(이시군자)하오니 七十二年(칠십이년) 吾道(오도) 東學出世(동학출세)

莫嫌(막혐)하고 謹修勤學(근수근학)하여라

 

七十二年之(칠십이년지) 歩虛天門(보허천문)离虛中之(리허중지) 无極大道也(무극대도야)오

一十八年之(일십팔년지) 實行地户(실행지호)는 坎實中之(감실중지) 太極(태극) 大道也(대도야)

 

天之一点(천지일점)과 地之二点(지지이점)

以理 極思則(이리극사즉)

太極之中(태극지중)皇極一点(황극일점)隱隱仙出也(은은선출야)니라

 

是故(시고)

陽変則 爲陰(양변즉 위음)하고

陰変則 爲陽(음변즉 위양)하니

以三才之点(이삼재지점)으로 変化通行(변화통행) 五方而(오방이)

天時則天(천시즉천)이 爲主(위주)하니

天一而地與人(천일이지여인)은 二点也(이점야)

 

地時則地(지시즉지)이 爲主(위주)(고)

地一而人與天(지일이인여천)이 二点也(이점야)

 

人時則人(인시즉인)이 爲主(위주)(고)

人一而天與地(인일이천여지)이 二点也(이점야)

 

一二変化之法(일이변화지법)을 通達則(통달즉)

三才五行之間(삼재오행지간)의 億千萬物之 変化生成(억천만물지 변화생성)

可通也(가통야)

道之長短(도지장단) 德之厚薄(덕지후박) 豈不明哲乎(기불호)

 

★豈(어찌 기)

★哲(밝을 철) = a. 밝다 b. 슬기롭다 c. 알다 d. 결단하다 e. 철인

 

 

河末洛初(하말락초) 天一 生水之 至極(천일 생수지 지극)

九年 洪水(구년 홍수)에도 出於 夏禹氏而 治水濟世(출어 하우씨이 치수제세)켜든

 

况於(황어) 洛末靈初(락말영초)地二 生火之 至極(지이 생화지 지극)

 

三年 烘火(삼년 홍화)

豈不出於聖人而(기불출어성인이) 不爲治火救世(불위치화구세호)

 

是故(시고)先送先儒(선송선유)하사

䂊告利在弓弓乙乙之間(예고이재궁궁을을지간)에 不下十勝(불하십승)이라 하시고

 

又送(우송)

无極天神(무극천신)하사

開闢時局(설기시국) 初事(초사)하시고

 

※ 説 (말씀 설)

 

 

復送(복송)

地人之(지인지) 二極道士(이극도사)하야

更設(갱설) 兩太極之 大道(양태극지 대도)하니

學者(학자) 豈不明察乎(기불호)아

 

★ 設 (베풀 설)

★ 察 (살필 찰)

 

 

 

유럽이 불탄다‥'폭염 지옥 속에 있다'

(2022.07.15/뉴스데스크/MBC)

 

https://youtu.be/y9LohLMNpLE

 

 

 

 

 

진사성인 출세가(辰巳聖人 出世歌)에

 

男符마련허니 三年烘火 開闢運이 무섭기난 무섭지만 ***

남부마련하니 삼년홍화 개벽운이 무섭기는 무섭지만

하날임의 分付어든 利濟蒼生 못헐손야

하느님의 분부인데 이제창생 못할손가

 

 

至尊至高 하날임도 烘火中에 水氣돌려 利濟蒼生 허야허고

지존지고 하느님도 홍화중에 수기돌려 이제창생 해야하고

日日時時 쉬지않고 無窮度數 마쳐내여

일일시시 쉬지않고 무궁도수 마쳐내어

 

 

 

궁을 십승가(弓乙 十勝歌)에

 

三年烘火 炎上헌들 그무엇이

삼년홍화 염상

怯이날고 龍潭水에 閑坐하야 烘火中에 타는法을 아모쪼록 건저보세

겁 용담수 한좌 홍화중 법

弓乙十勝 造化法이 다른理致 아니로다

궁을 십승 조화법 이치

南方에 九离火가 江山草木 태울적에 北方의 一坎水로 그불 끌것이니 ***

남방 구이화 강산초목 북방 일감수

求허랴고 弓乙十勝 마련일세

궁을 십승

 

 

 

 

[뉴스큐] 지구촌 곳곳 폭염·산불로 '몸살'...인류 생사기로? / YTN

 

https://youtu.be/IpqBCeyg0Gs

 

 

 

 

 

숨 턱턱 막히고, 산불 연일 활활!…유럽의 혹독한 여름나기

/ 연합뉴스

https://youtu.be/0G-lqTlPEz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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