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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을 주시는 감람나무 하나님

■ 하나님 말씀

by 雪中梅 2021. 8. 10. 21:35

본문

구원을 주시는 감람나무 하나님

 

  • 먼저 이제 구원의 말 하는. 구원. 세상에 종교는 많아요. 굉장히, 몇 만, 몇 십만을 헤아릴 수 없는 정도,
  • 그 교파가 갈라진 것까지 하게 되면 많아요.
  • 그럼 이제 그 종교들은 왜 믿느냐.
  • 그 삶이 곧 죽는. 평균 80년이면 80년, 살고 죽는 이걸 갖다가 영원히 살 수가 없나 하는 여기에 있어서,
  • 뭐 혹은 저승에 간다,
  • 혹은 극락세계 간다,
  • 혹은 구원을 얻는다,
  • 혹은 천당을 간다,
  • 혹은 낙원에 간다,
  • 그 각 종교가 어떻든 좋은 곳에 간다는 거예요.
  • 그게 하나도 갈 수 없다는 걸 오늘 내가 발표할래요. 구원 얻을 수가 없어요.
  • 그럼 이 지구상에 있는 인간이 어떻게 돼서 창조가 됐느냐 이거부터 먼저 알아야 돼요.
  • 이 지구상에, 이 지구의 이 우주에 사는 이 존재는 1차 지옥 생활을 하는 거예요,
  • 이게 지옥 생활이에요.
  • 여기서 다시 뭐 하면 2차 지옥 불구렁텅이에 들어가게 돼 있어요.
  • 이거 왜 지옥 생활이냐 그러면, 하나님이 처음에 제1천국이라는 걸 창조했어요.
  • 이 지구도, 이 지구의 우주도 창조한 지가 3조 년 됐어요, 3조 년.
  • 제1천국에서 범죄한 고로, 많은 수가 범죄하는 고로, 그 영이 지금 3조 년 동안 심판받는 거예요. 이게 지금 제1지옥이에요, 지옥. 창조주 하나님 이외에는 아는 자가 없어.
  • 3조 년 동안에 5,000년 평균 되면 지구에 꽉 차서 인간이 한계점에 이르는 고로 심판해.
  • 심판의 횟수라는 건 3조 년을 타개는(나누는) 걸 그 5,000년으로 타개면 몇 번 심판한 게 나와요.
  • 노아 심판할 적에는 한계점에 이른 고로 하나님이 물로 심판했어요.
  • 그런고로 노아 심판하기 전 5,000년, 평균 5,000년이에요.
  • 사람 죽는 수가 적어지면 연한이 짧아지고
  • 사람 죽는 수가 많아지면 그거 이제 그 연한이 좀 길어지고
  • 이렇게. 평균 쳐서 5,000년 만에 한 번씩 심판한.
  • 그런고로 노아 심판 전에 5,000년 동안, 인간의 수가 찬 고로 하나님이 물로 심판해.
  • 그럼 이제 노아 홍수 때 비가 내리기 시작하는. 40 주야 비가 온 다음에 산, 최고의 높은 산까지 다 잠겼어요.
  • 그런데 온 지구상에 있는 산이 왜 잠겼나 하는.
    ‘아무리 소낙비를 들이 쏟아도 40일 정도 와 가지고 세계 제일 높은 산까지 다 잠겨서
  • 육지가 하나도 안 보인다는 게 이게 어떻게 있을 수 있냐?
  • 이거 믿어지지 않는다.’
  • 40일 동안 비가 내리는 것을 우량을 계산해 보면
  • 면적이 얼마며
  • 개울의 폭이 얼마고
  • 물의 흐르는 그 유속이 얼마며,
  • 흐르는 속도가 얼마며
  • 그게 1초 동안에 몇 톤이 지나가고 하는 거면
  • 어느 면적의 그 우량을 가지곤 이게 ‘장마가 어느 정도 나겠다. 몇 m 나겠다. 위험 수위가 넘겠다.’ 하는 것 계산이 되지요. 40일 계산해 도저히 안 돼요. 이거 못 넘어요.
  • 그럼 요거 할 테니 그거 계산 이제 보세요. 잘 들어 보세요.
    이제 하늘에서 내린 수량보다는 땅에서 움직인 물질이 더 많아.
  • 지금같이 산들이 뾰족뾰족하여 바위만 나와 있지 않아. 흙이 많아.
  • 산의 둘레가 지금 산의 둘레의 10배, 20배 다 돼. 그 홍수가 내리기 전에는 물의 수면은 적고 태반이 육지야.
  • 그래 이 산이 높이가, 둘레가 몇십 배 이상 되는 게 많고 그게 산 밑동이 지금 있는 땅 층보다는 몇만 미터 더 깊이
  • 놓여 있어. 육지에 물이 얼마 없어. 많질 않아.
  • 그러니 비가 자꾸 내리니 물보다 산에 있는 흙이 지금 10배, 20배, 산의 둘레에 있는 흙이 그대로 있어요,
  • 무너져 내려가요?
  • 메꾸고 메꾸고 메꾸고 메꾸는 것이 물보다 흙이 많아요. 이런 정도면 이거 신기한 걸 알아요.
  • 그러니 흙이 그 사태가 메꾸고 메꾸고 메꾸고 메꿔서 지금보다도 몇만 미터 밑까지 산 밑이 있던 그거에 무너지고
  • 무너지고 흙이 무너지면서 흙이 메꿔져 올라오면서 그대로 이미 지구상에 있던 물과 그것이 해서 40일 뭐 한 거에
  • 흙이 그 몇만 미터를 그대로 묻혀 나가면서 물에 이게 잠긴 게 되는. 산 둘레가 이게 막 무너져 내린.
  • 그런고로 수량이 분 것보다는 흙이 내려가서 그 밑동을 메꾼 것이 더 많다 하는 게 되는.
  • 그리하여 최고의 높은 산까지 다 잠겼어요.
    노아의 여덟 식구만이 떠 있고 세계 제일 높은 산까지도 다, 육지라곤 볼 수 없이 잠겨 버린.
  • 그리하여 어느 시일을 지나서 비둘기 한 마리를 놓아 주니 감람나무 이파리를 물고 왔어요.
  • 그게 오늘날 감람나무,
  •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자 감람나무,
  • 구원을 주는. 마지막에 구원의 상징인 감람나무인 것을 아세요.
  • 그럼 이젠 지구가 한계점에 이르렀어요.
    여기 이제 한국도 얼어 들어오는 때가, 이제 지금 이상 기온이 되는 그 정도가 아니고 이제 상당히 추워져. 추워져.
  • 내가 초창기(1955년)에 말한 것이 봄과 여름 사이에 눈이 오는 때는 세상 끝이라는 것 말 안 했어, 말했어?
  • 이거야. 그러니 아무리 서둘러 모를 옮겨도 가을에 열매가 맺기 전에 추워져.
  • 그러면 사람의 입에 들어갈 게 있지요? 하나도 없어. 이게 이제 점점 가을까지 열매가 안 맺을 그게 돼 나가.
  • 3조 년 연한이 다 차 가기 때문에 하나님이 와서 하게 돼 있어.
  • 『내가 이슬같이』
  • 1) 하나님이 이슬같이 임하리니 하는. 『그걸 내리는 자 감람나무와 같고』
  • 2) 하는. 감람나무 상징인 존재 그게 되는 거야.
  • 하나님의 상징인 이슬은혜를 와서 내리는 그가 감람나무야.
  •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린 거야.
    초창기에 그때는 옥내에서 집회를 해도 뽀얗게 이슬 같은 은혜가 쏟아져 교인의 얼굴이 보였다 안 보였다
  • 하는 정도까지도 내린 것이에요.
  • 그러면 바로 경상남도에서 집회를 하다가 서울로 이동을 하면 전부 교인이 가는. 기성교인이 전체가 안 따라다닌
  • 사람이 없었어요.
  • 뭐 거물들 기성교인 안 따라다닌 사람 없어요.
  • 열흘이면 열흘, 집회 계속 그대로 참여하고 손바닥 치며 이제 그런 상태.
  • 그때는 또 병자들이 또 많이 왔지요.
  • 병원에 입원했다가 이제 병원에서 “당신 고칠 가망이 없습니다. 집에 가서 기다리세요.” 하면 사형 선고받은 거지요.
  • 죽을 날을 기다리라는 거니,
  • 다 그 죽게 됐던 게 이제 그 일어나 뛰고 하는. 그건 초창기에 처음 감람나무의 증거를 하기 위하여 내린.
  • 그 이슬 같은 은혜를 내리는 건 하나님인 것 아세요.
  • 이제 그게 어떻게 해야 구원 얻나 하는 걸 알아야 되죠.
  • 그 세계를 가려면, 영원한 세계에 가려면, 영존할 수 있는 그 자격을 가지려면 생각으로든 범죄하면 안 돼요.
  • 어떤 그 범죄에 들어갈 적에 그건 자제하고 절제하고 자신이 그걸 이겨야 되는 게 되는. 자신이 이겨야 돼요.
  • 죽어도 죄를 안 짓는 게 첫째 조건이야.
  • 세상 뭐 죄지을대로 짓다가 구원 없어. 그 지옥 꼭 가게 돼 있어.
    제2지옥 불구렁텅이에 들어가면 “왜 1차 천국에서 그렇게도 기막힌 생활을 하는 속에서 왜 범죄해서,
  • 지구상에 산 거는 1차 지옥이었구나. 왜
  • 2차 지옥에 떨어졌노.” 영원토록 후회를 하고 뭐 가슴을 찢고 아무리 통곡을 해도 벗어날 길이 없이 그 불구렁텅이에서
  • 영원무궁토록 신음하는 게 지옥이에요. 그걸 벗어나야 되잖아.
  • 그런고로 그걸 모면할 자는 정신을 차려야 돼. 자는 잠을 깨야 되게 돼 있어요.
  • 나는 구원을 주는 동시에 심판의 손이야.
  • 온 세상이 전체,
  • ‘이젠 말세야,
  • 이젠 끝이야,
  • 이제 종말이야.’
  • 그걸 억만 번 떠들어도 종말이 안 돼요.
  • 그러나 바로 조물주 하나가 나와서,
  • 끝을 내면 이제 끝이 돼요.
  • 끝을 내는 주인공이 바로 나예요.
  • 인간을 구원 주기로 약속한 그것 때문에 육신으로 와서 움직이는 것인.
  • 이슬 같은 은혜를,
  • 하나님의 『내가 이슬같이 임하리니』 하는 그 은혜를 내리는 자가 땅에 육신으로 나타나서
  • 이 땅의 인간을 구원 주게 돼 있는.
  • 1억이든 100억이든 1,000억이든 1조억이든 10조억이든 100조억이든 1,000조억이든 진심으로 원하는 자는
  • 그 수를 전체 그 생명체로 화할 수 있게 하는 능력의 손이 바로 이 손이야.
  • 찬송 우리 한 장 할까요?
  • <찬송가 549장>
    보아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흘러오네
    이 산과 저 산이 마주쳐 울려
    하나님 은총을 찬송하네
  • 땅들아 바다야 많은 섬들아
    찬양을 성신께 드리어라
    싸움과 죄악이 참혹한 땅에
    찬송이 하늘에 사무치네
  • <1980. 2. 23. 말씀 / 1985. 5. 26.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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