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성산을 찾아가는 길) 편을 보면,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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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성산을 찾아가는 길) 편을 보면,
『不死永生(불사영생) 聖泉何在(성천하재)
또한 불사영생(不死永生)을 시켜주는 성천(聖泉)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何在)
南鮮平川(남선평천) 紫霞島中(자하도중)
남조선의 부평(富平)과 인천(仁川) 사이에 있는 자하도(紫霞島)에,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 平川(평천) = 富平의 뒤글자 平(평) + 仁川의 뒤글자 川(천) *두 글자를 합치면 平川(평천)이 됨
萬姓有處(만성유처)
바로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사는(萬姓有處)
福地桃源(복지도원)
복지(福地) 무릉도원(武陵桃源)인데
仁富尋(인부심) 』 ***
인천(仁川)에서 찾으라 한 것이다. (仁富尋:인부심)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43장 Ⓟ46~47
『上帝之子(상제지자) 斗牛天星(두우천성) 葡隱之後(포은지후) 鄭王道令(정왕도령)
北方出人(북방출인) 渡於南海(도어남해) 安定之處(안정지처) 吉星照臨(길성조림)
상제지자(上帝之子 : 하나님의 아들)인 북두칠성(北斗七星) 정도령(正道令)이
있는 곳으로 길성(吉星)이 비추는
南朝之(남조지) 紫霞仙中(자하선중) 弓弓十勝(궁궁십승) 桃源地(도원지)
남조선(南朝鮮: 동서 각 교파에게 사람을 뺏기고 남은 사람들이 사는 조선)
자하도(紫霞島)에 신선(神仙)이 계시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궁궁이신 십승 정도령이 계신 도원지(弓弓十勝 桃源地)인데 ,
즉 도원지(桃源地)란 무릉도원(武陵桃源)의 준말
二人橫三(이인횡삼) 多會仙中(다회선중) 避亂之邦(피란지방)
二人橫三 ( 二人⟶仁 / 橫三⟶川 )
즉 인천(仁川)에
많은 신선(神仙)이 모이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피란지방(避亂地方)으로,
多人(다인) 往來之邊(왕래지변) 』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도로변(道路邊)에 있다는 것이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5권 4장 3편
구담부(龜潭賦)에
婆娑聖人(파사성인) 所觀宛在中央(소관완재중앙)
배회하는 성인(聖人)을 살펴보니, 언덕 중앙(中央)에 계시는데,
冷之寒宮(냉지한궁) 眞人臥(진인와)
춥고 가난한 집(冷之寒宮)에 진인(眞人)이 숨어 살고 있구나.
그러면 무릉도원(武陵桃源)인 복숭아꽃이 피는 천(川)이라는 곳은 어디를 말함인가?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10을 보면,
『歌歌川川(가가천천)
천(川)이라고 노래를 부르고 또 부르는데
是眞方(시진방)
이 천(川)이란 곳에 진실로 진인(眞人)이 있는 곳으로,
弓弓乙乙(궁궁을을) 是也(시야)
궁궁을을(弓弓乙乙)인 정도령이 있는 곳이니,
此外皆誰(차외개수)
이 외에 또한 무엇이 있겠는가?
畵牛觀則(화년관칙) 眞春花發是也(진춘화발시야) 』
소의 그림에서 본즉 , 진실로 봄꽃(眞春花) 즉 복숭아꽃이 피는 곳이 이곳이다.
도하지(道下止)란 말은 여러 정감록에서 좀 더 자세히 보도록 하자.
도하지를, 도야지, 都也止, 都下地, 都野地, 稻下止......등으로 나타나는데,
어떤 의미로 사용되었는지 살펴보자.
먼저 격암유록(格菴遺錄) 송가전(松家田) Ⓟ96을 보면,
『見鬼猖獗(견귀창궤) 見野卽止(견야즉지)
마귀(魔鬼)가 창궐(猖獗) 하거든 들(野)을 보고 머무르는데,
畵豕卽音(화시즉음) 道下止(도하지)라
그림은 돼지(豕:돼지 시)인데, 또한 음(音)으로는 도하지(道下止)라 하는구나.
風紀紊亂(풍기문란) 雜楺世上(잡유세상)
풍기(風紀)가 문란(紊亂) 하고 온갖 잡(雜) 된 이 세상에
十勝大道(십승대도) 알아보소 』
십승(十勝) 대도(大道)를 알아보라고 하였다.
또한 정감이심토론결(鄭堪李沁討論訣) Ⓟ187을 보면
『種得(종득) 落盤高四口(낙반고사구)
자식(種:씨)인 십(十)을 밭《田 : 落盤高四口(낙반고사구)》에서 얻는데,
以此爲代(이차위대) 都也止(도야지) 』
즉 이는 십승인(十勝人)으로서 대를 잇게 하는(爲代) 것으로 일명 도야지(都也止)라 한다는 것이다.
즉 대(代)를 잇는 자식이, 바로 도야지, 즉 돼지라는 것이다.
또한 동차결(東車訣) Ⓟ550에,
『猪者(저자) 都下地也(도하지야)
돼지(猪:돼지 저)라는 말이 도하지(道下止)인데,
大抵如尙人之 貧窮人(대저여상인지 빈궁인) 』
무릇 보통 사람과 같이 가난한 사람이라고 했다.
선현참서(先賢讖書) 중에 도중한식(道中寒食)을 보면,
『浮金冷金從金(부금냉금종금) 奄宅曲阜(엄택곡부)
道下止從金(도하지종금) 鷄龍山圖局(계룡산도국) 穴裏豚(혈리돈)』 ***
도하지(道下止)에서 금(金)을 따르라는 말은,
계룡산(鷄龍山) 그림을 보면 혈(血)이 있는데,
그 혈(穴) 속에는 돼지(豚:돈)가 있다고 하였다.
즉 이 말은 계룡산(鷄龍山)에는 혈이 있는데, 그 혈(穴) 속에 돼지(豚:돈)가 있다고 하였다.
즉 계룡산(鷄龍山)의 정도령(鄭道令)을 돼지(豚:돈)라고 하였으며,
그가 있는 곳을 혈(穴)이라 하였으며,
또한 그를 도하지(道下止)의 금(金)이라고 하였다.
바로 부금 냉금 종금 (浮金 冷金 從金)이란 글에서 뜻하는 금(金)이,
하나님의 대를 잇는 돼지(豚:돈)인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동차결(東車訣)의 Ⓟ560~Ⓟ561을 보면,
『牛性在野(우성재야) 活我者(활아자) 窮(궁) 草田(초전)
又猫閣(우묘각) 破有頭無足(파유두무족) 猪者都下地(저자도하지)』
『猫閣者(묘각자) 藏食物之閣(장식물지각)
有頭無足(유두무족) 猪卽貊字貊人也(저즉맥자맥인야) ⓟ561』
양류결(楊柳訣) ⓟ42를 보면,
『猫者守米物也(묘자수미물야) 閣者匿栗之庫也(각자닉속지고야)』
정감이심토론결(鄭堪李沁討論訣) ⓟ187을 보면,
『月掛山邊山(월괘산변산) 又山一(우산일)
一点田頭(일점전두) 稻下止(도하지)』***
윤고산여류겸암문(尹高山與柳謙菴問答) ⓟ73을 보면,
『利在弓弓(이재궁궁) 窮(궁) 草田猫閣(초전묘각) 』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摠論) ⓟ84를 보면,
『弓弓猫閣(궁궁묘각) 藏穀之處(장곡지처) 』
보통 우리나라에서는 자식(子息)을 낮춰 부를 때, 돈아(豚兒)라고 하는데,
즉 돼지라는 말인데, 이는 자식(子息)을 의미하는 말이다.
또한 우성(牛性: 북두칠성인 진인 정도령)이 거하는 곳으로,
초(草) 즉 불로초(不老草)가 있는 곳(草田:초전)이며,
묘각(猫閣)이 있는 곳이 도하지(道下止)라는 것이다.
묘각(猫閣)이란
음식물을 감추어 두는 창고(倉庫), 즉 쌀과 오곡을 감추어 두는 창고(倉庫)라는 것이다.
퇴계(退溪) 선생의 퇴계결(退溪訣)을 보면,
『猪啼(저제) 春樹(춘수) 鬼難知(귀난지) 』
돼지가 봄에 숲속에서 울지만 귀신(鬼神)도 알기 어려운 것이라 하였다.
즉 돼지인 하나님의 아들이 숲에서 울지만, 귀신(鬼神)도 알기 어려운 것이라고 하였다.
삼역대경(三易大經) Ⓟ283에서
북두칠성(北斗七星)을 곡성(穀星)이라고 했다.
그래서 도하지(道下止)란 곡성(穀星)인 북두칠성(北斗七星)이 내려와서 머무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곡성(穀星)이 내려오는 곳, 즉 벼 도(稻) 자를 써서 도하지(稻下止)라고도 쓰는 것이다.
한편 도하지(道下止)는 곡식(穀食)을 뜻하는 점에 있어서,
이재궁궁(利在弓弓) 즉 궁궁(弓弓)과 같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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