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posts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내용을 더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해월유록 구매 : 010-6275-1750
카페지기에게 문자 : 010-8487-1869
거문고(琴 = 海印)는 무엇을 말하는가?
“금 거문고와 아이의 칼은 같은 것이로군요.
말하자면 세상을 화(化) 하게 하는 것이 거문고라고 하는 말이군요.
그렇다면 거문고에 대하여 좀 더 자세한 설명을 부탁합니다.”
라고 말이 끝나자마자
명산 선생님은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거문고가 무엇인고. 하니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 P45에,
三尺金琴萬國朝(鮮)化(삼척금금만국조(선)화)
즉 석자(三尺) 크기의 아름다운 금 거문고(金琴)가 만국(萬國)을 하루아침에 화(化) 하게 하고,
利仞重劒(이인중검) 四海裂蕩(사해열탕)
이가 날카로운(利刃) 아이의 칼(重劒)은 사해(四海)가 열탕(裂蕩)이지만,
神化經(신화경)
신묘(神) 하게 화(化) 하게 하는 칼이다.”
라고 하니
바로 옆에 있던 한 사람이 물었다.
“그렇다면 그 아름다운 거문고를 타는 사람은 도대체 누구입니까?”
라고 하니
명산 선생님은 기다렸다는 듯이 설명하여 주셨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전전가(田田歌) 69를 보면,
田中之田(전중지전) 彈琴田(탄금전)
밭(田)의 한 가운데 밭(田)이 있는데, 거문고를 타는 밭(田)이라고 하였다.
淸雅一曲(청아일곡) 雲霄高(운소고)라.
밭(田)에서 청아(淸雅) 한 거문고 소리가 구름 속 하늘 높이 오르는구나.
결국 밭(田) 자 속에 거문고가 있다는 말이며,
밭(田) 자 속에 열십(十) 자가 있으니 정도령을 의미하는 말이다.
그러니 십(十)인 정도령이, 그 거문고를 탄다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요(歌辭謠) 64에,
上帝降臨(상제강림) 彈琴聲(탄금성) * * * * *
이라고 나와 있다.
즉 상제가 강림하여 거문고(琴)를 탄(彈)다고 하였다.
격암유록 승운론(勝運論) 100을 보면,
先出其人(선출기인) 後降主(후강주)로
먼저 인간(人間)으로 그 사람이 태어났다가 후에 강림(降臨) 하는 주(主)가 된다고 한 것이다.
처음부터 신(神)으로 강림(降臨) 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많은 종파(宗派)의 사람들이 언제인가 휴거 소동을 벌이고 세상을 시끄럽게 했는데,
하나님의 아들이 먼저 인간(人間)으로 태어났다가 후에
이 땅에 강림(降臨) 하는 주(主)로 바뀌는 것을 몰랐던 것이다.
無事彈琴(무사탄금) 千年歲(천년세)라
라고 말하자
“그렇다면 거문고를 손에 넣어서 타는 사람은 오직 진인(眞人) 정도령 한 사람을 의미하는 말입니까?”
라고 질문하였다.
그러자 명산 선생님께서 해월유록문집을 펼치시면서 설명을 이으셨다.
해월선생 문집 1권 19장 95편 2수를 보면,
모년다감개(暮年多感慨)
나이가 드니(暮年), 깊은 회포(懷抱)를 느끼는데,
추일역청음(秋日易晴陰)
가을의 날씨는 개었다 흐렸다 하는 구나.
거세개공슬(擧世皆工瑟)
온 세상이 모두가 거문고를 만들지만(工瑟)
유군독파금(惟君獨破琴)
오직 그대(君)만이 홀로 거문고를 타는구나(獨破琴)
강호백구영(江湖白鷗影)
강호(江湖)에 흰 갈매기(白鷗)의 그림자가 비치니,
상월벽송심(霜月碧松心)
맑고 차거운 달빛에, 짙푸른 것은 소나무구나.
막소도옹졸(莫笑陶翁拙)
마음속으로 기뻐하는, 이 못난 늙은이를 비웃지마라.
귀래이각금(歸來已覺今)
그때가 돌아오면, 반듯이 지금의 나를 깨달을 것이네.
이 시(詩) 속에서 나이가 들어가면서 깊이 회포(懷抱)를 느끼는데,
가을의 날씨는 자주 흐렸다 개었다 하니 삭막함을 느낀다고 하였다.
온 세상이 교묘하게 거문고를 만든다고 법석이지만,
오직 그 거문고를 타는 사람은 홀로 한 사람 정도령밖에 없다는 것이다.
여기서 교묘하게 거문고를 만든다고 하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이 진인(眞人) 정도령이라며, 가짜 정도령들이 설치며 나서지만,
그러나 진실로 진인(眞人) 정도령이란 한 사람밖에 없다는 말이다.
강호(江湖)란, 강(江)과 호수(湖)란 뜻이 있지만, 이 세상이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즉 이 세상에는 백구(白鷗) 즉 흰 갈매기의 그림자가 비친다고 하였다.
이 말은 또한 진인(眞人) 정도령이 나타난다는 말인데,
이를 알고 해월(海月) 선생께서는 홀로 마음속으로 화평하게 기뻐하는 지금의 해월(海月) 선생 자신을
보고 비웃지 말라고 하였다.
돌아올 사람이 돌아오고, 때가 이르면 분명히 지금 내가 왜 그렇게도 기뻐했는지를 알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해월(海月) 선생은 미래(未來)를 내다보고 매우 즐거워 하였지만, 주위의 사람들은 이해 할 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 뭐 그렇게 즐거워할 일도 없는데 즐거워하니, 이상하게 생각하고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때가 이르면 다 알게 될 일이라고 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도가(弓乙圖歌) P81에,
七十二才(칠십이재) 海印金尺(해인금척) 无窮造化(무궁조화)
하나님의 72궁(宮) 도수(度數)인 해인금척(海印金尺)이 무궁조화(無窮造化)를 일으켜서,
바로 거문고(琴)란, 해인(海印)을 말하는 것이다.
天呼萬歲(천호만세)
만세(萬世) 토록 태평(太平) 하게 하는 것이라고 하였다.
三易大經의 六韜三略
제1도 복희 36궁도수
제2도 하우 45궁도수
제3도 최수운천사님 54궁도수 水運 1824. 10. 28 ~ 1864. 03. 10 (41) 1 . 6 북방
제4도 강증산상제님 63궁도수 火運 1871. 09. 19 ~ 1909. 06. 24 (39) 2 . 7 남방
제5도 박태선하나님 72궁도수 木運 1917. 11. 22 ~ 1990. 02. 07 (74) 3 . 8 동방 감람나무
제6도 정도령(진인) 81궁도수 金運 1946. 12. ~ 4 . 9 서방 감람나무
이 해인(海印)을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P58에서,
卽非山非野兩白之間(즉비산비야양백지간) 卽弓乙三豊之間(즉궁을삼풍지간)
즉 비산비야(非山非野) 양백지간(兩白之間) 또는 궁을삼풍지간(弓乙三豊之間)이라고 하는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머물며,
海印用事者(해인용사자)
하늘의 권세(權勢)를 가지고 있는, 해인용사자(海印用使者)는
天權鄭氏也(천권정씨야) 故曰弓乙合德眞人也(고왈궁을합덕진인야)
즉 하늘의 왕(王)인 정도령이 그 해인(海印)을 용사(用使) 하는 사람이라고 하였다.
그리하여 궁을합덕진인(弓乙合德眞人)이라고 한 것이다.
오직 해인(海印) 즉 거문고(琴)를 정도령만이 용사(用使) 한다는 말이다.
거문고(琴)는 물 위에 떠 있는 곳에 있고, 또한 모든 것을 그 곳으로 옮겼다고
증산(甑山) 상제가 이미 밝힌 것이다.
또한 그 새로 나타난 아이가 거문고(琴)를 타게 된다고 밝힌 것이다.
또한 거문고를 뜻하는 글자로 종(鍾) 자가 있는데,
이 종(鍾) 자에는
술병, 술그릇, 또는 거문고라는 의미와 절이나 교회에서 울려 퍼지는 종소리로, 종(鍾)이란 의미가 있다.
이 술잔, 거문고, 쇠북인 종(鍾)이란 의미가, 정도령을 뜻하는 별칭(別稱)인 것을 알면,
예언서(豫言書)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전경(典經)38을 보면,
『상제님께서 어느 날 공신에게
“대천일해(大天一海)에 무근목(無根木)이 떠있고
가지는 열두 가지 잎은 삼백 육십 잎이 피었으니
뚜렷이 일월(日月)이 희도다.
구(九). 시월(十月) 세단풍(細丹楓) 바람잡아 탄금(彈琴) 하니
슬프다 저 새소리 귀촉도 불여귀(歸蜀道不如歸)를 일삼드라.”는
시조 한수를 외워주셨도다.』
“그러면 이 시(詩)를 보고 어떠한 생각이 드는가?”
라고 명산 선생님이 묻자
한사람이 대답하였다.
“증산 상제님의 이 시(詩)의 내용은, 지금까지 앞에서 하신 말씀을 요약하여 마치 결론을 내린 것 같습니다.”
라고 대답하자
명산 선생님은 계속하여 말씀을 하셨다.
병풍(屛風)의 이면(裏面)에 쓴 글의 내용을 보면,
경계(警戒) 하여 가르치니
학문(學文)을 하여서는 입신(立身: 수양하여 제 구실을 할 수 있게 되는 일)을 하고,
먼저 힘써서 해야 할 것이 효제(孝弟: 부모를 섬겨 효도를 다하고 형을 받들어 순종하는 일)이고,
기쁘게 부모님과 어른들을 받들어 모신다면, 어찌 감히 교만(驕慢) 하여 남을 얕보겠는가?
경계(警戒) 하여 가르치니
학문(學文)을 하여서는 녹(祿)을 구하고(여기서는 天佑를 바람)
삼가 부지런히 도예(道藝)에 힘을 쓰고,
일찍이 여러 성인(聖인)들의 격언(格言)을 들어 배우고 넉넉한 즉, 출사(仕)를 하고
경계하여 가르치나니
치욕(恥辱)을 멀리하고,
공손(恭遜)히 예(禮)를 가까이 하고,
스스로 낮추고 남을 받들며,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고, 자신은 뒤를 따를 때,
온 세상 사람들이 기쁘게 받들어 모시게 될 때는 또한 그 의기(意氣)가 한층 높아질 것이다.
받들어 모실 자를 알지 못하면, 다만 기쁘게 사랑하여라.
이상은 기본적으로 수신제가(修身齊家) 할 것을 경계(警戒) 하신 말씀으로 볼 수가 있다.
표면에 쓴 구절을 보면
「만사이황발(萬事已黃髮)
잔생수백구(殘生隨白鷗) 」라 하였다.
이 말은 만사(萬事)가 황발(黃髮)에서 끝내게 되어 있으니,
앞으로 남은 목숨(殘生)은 모름지기 백구(白鷗: 흰 갈매기)를 따르라.

만사이황발(萬事已黃髮) 잔생수백구(殘生隨白鷗)
증산 상제 친필 후사자(後嗣子) 병풍유서
우리가 이 글에서 주의 깊게 눈여겨 보아야 할 것은,
만사(萬事)가 황발(黃髮)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끝맺게 되어 있으니,
남은 인생을 백구(白鷗), 즉 흰 갈매기를 모름지기 따라야 한다는 구절인 것이다.
안위(安危)가 그 대신(大臣)에게 있으니,
신(神)이며 근본(根本) 되시는 분이 태어나게 되어 있다고(靈源出)
증산(甑山) 상제는 말씀하신 것이다.
우리는 증산(甑山) 상제의 글 속에서 황발(黃髮)이라는 말과 백구(白鷗)라는 말이,
무슨 뜻인지 분명히 안다면 이 모든 말이 풀리게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황발(黃髮)이 모든 일을 이루어서는 끝맺는 사람이라는 것과
또한 분명히 사람들이 따라가야 할 사람이
바로 백구(白鷗)란 것을 지적해서 전(傳) 하는 말인 것이다.
한 마디로
후사자(後嗣子)가 황발(黃髮)이요, 백구(白鷗)라고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밝히는 말인 것이다.
그러나 누구를 뜻하는지는 알 수가 없는 말인 것이다.
그러니까 황발(黃髮)과 백구(白鷗)란 말은
이 병풍(屛風)에 쓰여진 구절(句節)의 핵심(核心)이 되는 숨겨진 말,
즉 은어(隱語) 또는 매명(埋名)인 것이다.
이 두 마디의 말만 안다면 모든 것은 쉽게 풀리는 말이다.
굳이 두 마디가 필요 없는 것이다.
한 가지만이라도 분명히 알 수만 있다면 둘 다 풀리는 것이다.
즉 같은 사람을 뜻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이 황발(黃髮)이란 말은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 속에 자주 나오는 말이나, 차후에 이야기 하도록 하고,
우리가 분명히 따라가야 할 사람인 그가, 신(神)이요,
만물(萬物)의 근본(根本)인 사람으로 나타난다는 즉 태어난다는 것이다.
백구(白鷗) 즉 흰 갈매기가 무엇을 뜻하는 것인지 확실히 알기 위해, 해월(海月) 선생의 시를 보도록 하자.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1권 30장 154편을 보면,
괴원 최래 음시혼원경원(槐院 催來 吟示渾元景元)
창파만리백구신(滄波萬里白鷗身)
창파만리(滄波萬里)에, 백구신(白鷗身: 흰 갈매기)이,
우락인간만목진(偶落人間滿目塵)
마침내 티끌이 가득한 인간 세상에 떨어졌구나.
천달광명비천칭(天達狂名非薦稱)
백구(白鷗)란 하늘이 결단하여 어쩔 수 없이 내려보낸 사람으로,
사람들이 천거(薦擧) 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 아니다.
인의취어류경진(人疑醉語類驚陳)
사람들은 당황하며 놀라서 말하기를, 취중에 하는 말(醉語)로 여기지만,
정란번처환생학(情瀾飜處還生壑)
자세히 사정(事情)을 말한다면, 물결치는 바다에 환생(還生)한 사람이다.
세로기두경유진(世路岐頭更有津)
세상의 기로(岐路)에 선, 두목(頭)에게 전(傳) 할 것이 있나니,
진동고인휴박촉(珍重故人休迫促)
귀하게 여겨야 할 아이(珍重: 임금)이니 고로, 사람들은 핍박과 재촉을 하지 말지어다.
※여기에서 동(重)자란
ⓐ무겁다, ⓑ어린아이 ⓒ임금, ⓓ곡식이라는 뜻이 들어 있는 것이다.“
장부심사임천진(丈夫心事任天眞)
장부의 심사(心事)에는, 천진(天眞)이 있느니라.
이 시(詩)는
해월(海月) 황여일(黃汝一)선생이 1585(乙酉, 선조18)년에 대과에 급제하여,
예문관(藝文館) 검열(檢閱)겸 춘추관기사관이 되어 궐내에 근무하고 있을 때,
그의 종제(從弟)인 혼원(渾元)과 경원(景元)을 불러서는 시(詩)를 지어 보여 준 시(詩)이다.
1. 시(詩) 속에는 증산(甑山) 상제께서
친히 병풍(屛風)에 숨겨서 전한 흰 갈매기,
즉 백구(白鷗)가 무엇을 말하는지 정확(正確)히 구분하여 밝혀 전하는 시(詩)인 것이다.
2. 이 시(詩)를 보면,
푸른 파도가 치는 넓은 바다에 사는 흰 갈매기가,
마침내 뜻밖에도 티끌이 가득한 인간 세상에 떨어지게 되었다고 하였다.
즉 인간(人間)으로 태어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3. 이 흰 갈매기(白鷗)란
하늘이 어쩔 수 없이, 하늘이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보낸 사람을 지칭(指稱) 하는 말이지,
사람들에 의하여 추천(推薦) 된 사람을 칭(稱) 하는 말이 아니라고 하였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를 알 수가 없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4. 사람들은 흰 갈매기(白鷗)라는 말을,
술이 취해 헛소리하는 것으로 생각하여 떠들겠지만,
진정으로 자세하게 사정을 이야기한다면, 물결이 치는 바다에 환생(還生)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또 한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5. 갈매기란 원래 바다에 사는 새이지만,
이 바다에 사는 새가 파도가 치는 바다에, 다시환생(還生) 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즉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난 곳이, 파도가 치는 바다라고 하였다면,
그것은 어떤 가문(家門)을 이르는 말인 것이다.
6. 또한 그가 세상을 살아나가는데 기로(岐路)에 처해서,
어떻게 대처 하여야 할지 모르고 어려워 하는데,
해월(海月) 선생께서는 그 두목(頭目)인 자신의 후손(後孫)에게 전(傳) 해 줄 것이 있다고 하는 것이다.
즉 어려움을 뚫고 건너갈 수 있는 나루터가 있다고 하였다.
그 전(傳) 해 준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시피 하나님의 편지인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의 글 속에는, 해월(海月) 선생 자신의 후손(後孫)이며,
하나님의 아들인 대두목(大頭目)에게 보내는 하나님의 뜻이 담뿍 담긴 글들이 주옥 같이 들어 있는 것이다.
그러니, 백구(白鷗)인 두목(頭目)에게 걱정하지 말라고 위로하며 이르는 말이다.
7. 또한 그를 괴롭히는 세상 사람들에게 이르기를,
귀하게 여기고 소중히 하여야 할 보배(珍重) 즉 아기장수이니,
사람들이 그 아이를 핍박(逼迫) 하고 재촉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하였는데,
이는 결국(結局) 모든 사람은 그 아이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는 말인 것이다.
8. 대장부(大丈夫) 즉 그 아이가 하는 일(事)과 그의 마음(心) 속에는 천진(天眞)이 있다고 한 것이다.
이 천진(天眞)이란 무엇을 의미하는가?
사전적(辭典的)인 의미로는
인간의 본성(本性), 불생불멸(不生不滅)의 참된 마음, 타고난 그대로의 성품(性品)이라고 한다.
태진(太眞), 현진(玄眞), 천진(天眞), 금(金), 황금(黃金), 황정(黃庭)을 의미하는 말이다.
또한 갈홍(葛洪)의 포박자(抱朴子) 내편(內篇)에서는,
현진(玄眞)을 옥(玉) 또는 백옥(白玉)이라고 하였다.
사람을 늙지 않고 죽지 않게 하는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라는 것이다.
또 선도(仙道)에서는
이 황금(黃金)이 태양의 정기(日之精)를 뜻하며, 임금(君)이며,
또한 이것을 먹은즉, 신(神)과 통(通) 하게 되고, 몸은 가벼워진다(服之通神輕身)고 하는 것이다.
한마디로 말하자면,
해월(海月) 선생의 후손으로 태어나는 이 아이가,
그렇게도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진인(眞人) 정도령이라는 말을,
백구(白鷗) 즉 흰 갈매기라는 말로 바꾸어 전한 것이다.
만일에 해월(海月) 선생의 글에서, 정도령이라는 글자로 표현했다면,
누구나가 다 해월(海月) 선생의 문집을 예언서(預言書)로 알겠지만,
해월(海月) 선생은 이미 세간에 많이 알려진, 누구나가 눈치챌 수 있는 정도령이란 용어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 사람들은 알아차릴 수가 없는 것이다.
또한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자기의 후사자(後嗣子)로 점지한 사람을 백구(白鷗)
즉 흰 갈매기라는 은어(隱語)로 유서(遺書)에 남겨 전하였으니,
아무도 알 수가 없는 것이다.
백구(白鷗)란 말하자면
하나님 아들의 암호명(暗號名) 같은 호칭(呼稱)이었던 것이다.
그러니 어느 누가 이런 참 의미를 알겠는가?
그러나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모든 일을 이 백구(白鷗)한테 맡겼으니,
앞으로 남은 목숨(殘生)을 모두 백구(白鷗)에게 바치라고 충고(忠告)하는 것이다.
또한 내용을 알기 전의 행위(行爲)는 문제(問題)를 삼지 않으니,
이후에는 정성(精誠)을 다하고 따르라며 당부(當付) 하는 말의 의미도 들어 있는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은
그 갈매기가, 즉 그 아기가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를 흉중에 갖고 있는 사람,
즉 하나님이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를 주어 보낸 사람이니,
구박하고 핍박하고 왜 자꾸 늦어지느냐고 재촉하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때가 되면 다 이루어지게 된다는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을 보면,
蠻戒世界(만계세계)
어리석은 권세(權勢)을 잡은 자(蠻)들이 세상을 경계(戒) 하니,
愼心言(신심언) 』
마음에 있는 말(心言)은 신중히 하라(愼)고 하였다, ****
그러자 한 사람이 질문했다.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서의 성(姓)이 황(黃) 씨인 것은 알 수가 있지만,
어느 황(黃) 씨 가문(家門)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 겠습니까?” 라고 하자
명산 선생님(明 선생님)은 다시 설명을 시작하셨다.
“황씨(黃氏) 가문(家門) 중에서,
바다를 뜻하는 글자가 들어 있는 가문(家門)을 찾으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격암(格菴) 선생께서 밝히는 말인 것이다.” 라고 하자
주위의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황(黃) 씨라면, 먼저 장수, 창원, 우주, 평해를 말하자,
사람들은 그 평해(平海)가 바다 해(海) 자가 들어가는 바로 그 해(海) 자가 아니냐며 웅성거렸지만,
명산 선생(明 선생님)은 계속 말씀을 이어가실 뿐이었다.
“이미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십승(十勝) 정도령이 해월(海月) 선생의 후손(後遜)으로 태어나게 되어 있다고 밝힌 것이다.
그런데
해월(海月) 선생의 성(姓)은 황(黃) 씨이고,
본관이 어디이냐 하면, 바로 평해(平海)인 것이다.
그는 평해(平海) 황 씨(黃 氏)인 것이다.
평해(平海)란 넓고 넓은 바다를 의미하는 것이다.
즉 평해 황 씨(平海 黃 氏) 가문(家門)에 태어난다는 것을,
이와 같이 파도가 치는 바다에 인간으로 다시 환생(還生) 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4권 1장 3편에,
양파추암황(陽坡抽暗黃)
양지바른 언덕에 있는 황(黃)을 몰래 잡아빼니,
※坡(언덕 파) 抽(뽑을 추)
현석락청폭(懸石落晴瀑)
달려 있는 돌(懸石)이 맑은 폭포에 떨어지는구나.
대지가이신(對之可怡神)
그를 마주 보고 있던 신(神)이 매우 즐거워 하는데,
추로일배옥(秋露一盃玉)
가을 추수기에 드러나니(露)
하나(一: 太乙)인 술잔(盃)이 옥(玉)이구나.
그리고 또한 양지바른 언덕에 사는 황(黃)을 몰래 잡아 뽑으니,
그 매달려 있던 황(黃)이라는 돌이 폭포수(瀑布水)에 떨어지는데,
그 파묻혀 있던 돌이 폭포수(瀑布水) 물에 깨끗이 씻어지니,
그를 보고 있던 신(神)이, 매우 즐거워 한다고 하였다.
자세히 보니 가을 추수기에 드러난 하나인 술잔(一盃)인
즉 태을(太乙)인 옥(玉)이라고 끝맺음을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곡식이라는 무엇을 뜻하겠는가?” 라고 하자
“그거야 삼풍곡식(三豊穀食)인 정도령이 아니겠습니까?
삼풍곡식(三豊穀食)인 정도령이 여기에 있다는 것을,
세상에 드러내서 알려야만 하는데
어떻게 알려야 할지 모르겠다고 하며 걱정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양지바른 언덕 위에 살고 있는 황(黃)을 뽑아내어,
즉 돌(懸石)인 황(黃)을 폭포에 내던지니,
가을 추수기에 드러나는 것이 술잔(盃)인 옥(玉)인데,
그 옥(玉)을 보고 즐거워하였다는 것은 무슨 의미로 볼 수 있겠는가?”
라고 명산 선생님이 질문하시니
또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그것은 그리 어려운 내용(內容)이 아닙니다.
이미 밝히신 바와 같이 그 언덕에 숨어 살던 황(黃)을 다시 말하면,
그 돌을 잡아빼서 폭포수(瀑布水)에 집어 던지니,
그 폭포수(瀑布水)의 물에 깨끗해져서 드러나는데,
그 드러난 것이 술잔(一盃)이요 옥(玉)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이와 같은 일은 본인도 모르게, 어찌 보면 강제적(强制的)으로 하늘의 의지(意志)로
나설 수 밖에 없다는 의미로 볼 수 있습니다.” 라고 하자
바로 곁에 있던 한 사람이 명산 선생님께 질문을 하였다.
또 한 사람이 물었다.
“그 술잔이 옥(玉)이란 말을 좀 더 자세히 설명하여 주십시오.” 라고 하자
명산 선생님은 설명을 하셨다.
“해월(海月) 선생은 시(詩) 속에서
신(神)이 언덕 위에 살고 있는 황(黃)을 몰래 잡아 빼니 그 매달려 있던 돌이라고 하였다.
그러니 그 황(黃)이 돌(石)이라는 말인데,
그 돌(石)이 폭포에 던져져서 물에 깨끗하게 씻어지니,
드러나는 것이 술잔(盃)인 옥(玉)이라고 한 것이다.
이미 술잔(盃)이라면, 바로 북두칠성(北斗七星)이고,
북두칠성(北斗七星)하면,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을 의미하는 말인데,
또한 그 술잔(盃)이 옥(玉)이라 하였다.
바로 옥(玉)이란, 정도령이란 말인 것이다.
| 산조(山鳥)란 말이 바로 정도령(鄭道令)이란 말이니... (0) | 2026.05.19 |
|---|---|
|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손사방(巽巳方)이며 인천(仁川)이 대길(大吉)... (0) | 2026.05.16 |
| 玉眞의 金母가, 부(符)와 결(訣)을 전해 주고 곤륜이 핵(核:자식)인 술잔(觴 : 북두칠성)이 우리를 힘차게 구제해 주는구나. (0) | 2026.05.09 |
| 왜 정도령을 이도령에 비유하였는가? // 정도령이 누구인가? (0) | 2026.05.05 |
| 진력을 다하여 따라갈 사람이 弓弓이신 박(朴 : 도의 별칭) (1) | 2026.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