玉眞의 金母가, 부(符)와 결(訣)을 전해 주고
곤륜이 핵(核:자식)인 술잔(觴 : 북두칠성)이 우리를 힘차게 구제해 주는구나.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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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선생문집 9권 8장 36편을 보면,
천비사 차당인운(天妃祠 次唐人韻)
본주청도연대양(本住淸都嚥大陽)
본래 청도(淸都)에 머무르며 대양(大陽)을 마시더니,
여하선어락강향(如何仙馭落江鄕)
어찌하여 학(鶴)이 강가의 마을(江鄕)에서 죽었는가?
옥진금모공부결(玉眞金母供符訣)
옥황상제(玉眞)의 어머니인 금모(金母)가, 부(符)와 결(訣)을 전해 주고,
창해곤륜비핵상(滄海崑崙備核觴)
창해(滄海 : 해월선생의 가문)에 곤륜(崑崙)이 핵(核:자식)인 술잔(觴 : 북두칠성)을 준비해 두었는데
월호쌍림평초활(月戶雙臨平楚濶)
달과 집이 서로 비추니 또한 들판의 숲이 넓구나.
운오일주벽천장(雲璈一奏碧天長)
운오(雲璈)가 한 번 연주되니 푸른 하늘이 한층 더 아름다운데
풍파십재차건몰(風波十載嗟乾沒)
아~슬프구나! 건(乾:천부)이 돌아가시어, 이별한지 십년(十載)
당하현령제아광(倘荷玄靈濟我狂)
진실로 현령(玄靈:북두칠성)이 떠맡게 되어, 우리를 힘차게 구제해 주는구나.
이글은 천비사(天妃祠)를 보고 지은 시(詩)이다.
1598(선조31)년 해월 선생이 변무진주사의 서장관으로 명(明)나라 사신으로 가는 도중,
12월 22(癸酉)일에 만주 요동의 삼차하(三叉河)변에 있는 천비묘(天妃廟)를 방문했다.
이 천비사(天妃祠)는 우첨도어사(右僉都御使),
이중성(李仲誠)이란 사람이 크게 신(神)의 도움을 입게 되어,
그 고을에 사는 규허초(奎許椒) 등 여러 사람이 그 낡은 천비사(天妃祠)를 중수(重修) 하고,
글을 지어 비석을 좌우로 세우며 천비(天妃)를 세웠는데,
<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시간 1598년 > 12월 > 22일 선조실록 간지 / 왕력 연간지:
무술(戊戌) 일간지: 계유(癸酉) | 선조(宣祖) 31년) 속에
천비(天妃)가 옥황(玉皇)의 어머니 ‘천비내시옥황지모후(天妃乃是玉皇之母后)’ 라 한다고 하였다 .>
천비(天妃)는 천후(天后) 또는 천상성모(天上聖母)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해상(海上)을 날며 해운(海運)을 수호(守護) 한다고 하여,
원(元) 나라에서는 천비(天妃)로 봉해졌고,
청(淸) 나라 때에는 천후(天后)로 봉해진 바다의 신이다(水神).
이글의 내용을 보면,
청도(淸都)에서 머무르면서 대양(大陽)을 마시는 분인데, 어찌하여 학(鶴)이 강가의 마을에서 죽었는가 했다.
또한 옥황상제(玉眞)의 어머니인 금모(金母)가,
부(符) 와 결(訣)을 보내 준다고 하였으며,
곤륜(崑崙)이 창해(滄海 : 해월선생의 가문)에다
곤륜(崑崙)의 핵(核:자식)인 술잔(觴)을 준비해 두었으며,
슬프게도 건(乾)인 하늘의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이별한지 10년이 되니,
진실로 모든 것을 떠맡게 된 현령(玄靈) 즉 북두칠성(北斗七星)인데,
그가 우리를 힘 있게 구원(救援) 할 것이라고 하는 말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한 점이 있거든 질문하기 바란다.” 라고 하자
곁의 한 사람이 질문하였다.
“청도(淸都)는 무엇입니까?” 라고 묻자
“청도(淸都)란
도가(道家)에서 이상적인 세계인 천상(天上)의 세계(世界)를 말하는 것이다.”
라고 명산 선생님께서 말씀하시자.
또 한사람이 질문하기를
“학(鶴)이 강가의 마을에서 죽었다는 말은 또 무슨 의미입니까?” 라고 질문하였다.
선어(仙馭)라는 말은, 신선(神仙)이 탄다는 뜻으로 학(鶴)이란 말인데,
이 학(鶴)이란 말은 또한 하나님의 별칭(別稱)인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이 인간 세상에 계셨다가 강가의 마을에서 화천(化天) 하셨다는 말인 것이다
또한 해월선생은 건몰(乾沒)이라 하였다.
건(乾)이란
팔괘(八卦)에서 천부(天父)인 아버지를 뜻하는데,
그 아버지를 뜻하는 건(乾)이 슬프게도 몰(沒), 즉 돌아가셨다는 말이다.
그 천부(天父) 하나님이 돌아가신지 풍파십재(風波十載) 즉 이별한지 10년이 되니,
진실로 현령(玄靈)이 천부(天父) 하나님이 하시던 일을 떠맡아 짊어지게 되고,
우리 인간을 힘 있게 구원하게 된다는 말인 것이다.
여기서 현령(玄靈)이라는 말은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이르는 말인데,
북두칠성(北斗七星)을 다른 말로는 태상현령북두(太上玄靈北斗)라고 하는 것이다.
또한 옥진금모(玉眞金母)라 하였는데
진인(眞人)이신 옥(玉)의 어머니인 금모(金母)가 부(符)와 결(訣)을 보내 준다고 하였다.
부결(符訣)이란,
미래를 예언한 책, 또는 증표와 그 증거인 도장인데 준비해 보내 준다고 하는 것이다.
즉
곤륜산(崑崙山)에는 금모(金母), 즉 서왕모(西王母)가 계시며,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가 있다고 전한다.
창해(滄海)에 곤륜(崑崙)이 자식인 술잔(觴)을 준비해 둔다고 하였으니,
우리는 이글에서 서왕모(西王母)나 천비(天妃)나 두모(斗姆)는 서로 다른 사람이 아니라,
옥황상제(玉皇上帝)의 어머니를 뜻하는 말 인것을 알 수가 있는 것이다.
서왕모(西王母)를 금모(金母)라고도 하는데,
그 옥(玉)의 어머니를 즉 금모(金母) 또는 서왕모(西王母)라고 하였으니,
바로 금모(金母)인 서왕모(西王母)가 옥황상제(玉皇上帝)의 어머니를 뜻하는데,
어머니가 책과 해인(海印)을 보내준다는 말인 것이다.
명산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자
또 한 사람이 말하였다.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를 보니, 모든 중요한 예언서(豫言書)는
이미 북두칠성(北斗七星)인 하나님의 아들에게 전해지는 것이 정해져 있었군요.”
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해월유록747~750)
1,400년만에 다시 발간된 금서 '추배도'
금서로 지정된 추배도는 1,400여년이 지난 1990년에 정식으로 출간되는데,
청나라때 사본이 유출된 것을 토대로 복간한 것이다.
예언을 해석하기 위해 수많은 학자들이 열을 올렸다.
학자들의 연구 결과, 당나라 시대부터 현대 중국에서 발생했던 일부의 중요한 사건과 서로 대조하여 보게 되면
이 책이 상당 부분 일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게 됐다.
60가지의 예언중에 이미 55가지의 예언이 적중하여 이루어졌다.
예를 들어 45번째 예언은 일본 패망을 예언한 것이며,
53번째 예언은 지도자 덩샤오핑의 등장으로 중국인들이 윤택하게 산다는 내용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관건은 60개 예언 중 아직 실현되지 않은 5개.
이 실현되지 않은 마지막 5개의 예언에 대해서 알아본다.

56번째 예언, 세계 3차대전 발발
3차 세계대전을 묘사한 삽화는 두 병사들이 대륙을 사이에 두고 마주 서 있는 그림인데
그들은 손에 무기를 들고 있지 않고 서로 불침을 뱉고 있다.
바다에서는 두 물고기들이 뛰고 있고
하늘에서는 두 새가 서로를 향해 날아가고 있다.
"날아다니는 것이 새가 아니고
헤엄을 치는 것이 물고기가 아니다.
전쟁이 병사들에 의존하지 않는다.
이 전쟁은 기술의 전쟁이다.
끝없는 죽음의 연기와 버섯, 그리고 우물 바닥. 인간이 상상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큰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 더 큰 문제가 다가온다."
날아다니는 것이 새와 물고기가 아니라는 구절은 전폭기와 군함 및 잠수함을 뜻하고
그림에 나와 있는 불침은 대륙간 탄도탄을 뜻한다.
병사들에 의존하지 않는 기술의 전쟁은 현대전을 뜻한다.
죽음의 연기와 버섯은 중국과 미국이 태평양을 사이에 두고
핵전쟁을 벌여 수많은 사람들이 죽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한다.

第五六象(제오육상) 己未(기미) 坤下坎上(곤하감상) 比(비)
讖曰(참왈) 讖 : 예언 참
飛者非鳥(비자비조)
나는 것은 새가 아니고
潛者非魚(잠자비어)
잠수하는 것은 물고기가 아니다.
戰不在兵(전불재병)
전쟁인데 병사는 보이지 않는다.
造化游戲(조화유희)
무슨 조화의 유희인가.
頌曰(송왈)
海疆萬里盡雲煙(해강만리진운연)
바다 강역(海疆) 만리(萬里) 운연(雲煙)이 그친다.
上迄雲霄下及泉(상흘운소하급천)
위로는 하늘에 닿고(上迄雲霄) 아래로 하천까지 미치네.
金母木公工幻弄(금모목공공환농)
금모(金母 : 하나님)와 목공(木公 : 정도령)이 환농(幻弄)을 짓네.
干戈未接禍連天(간괴미접화련천)
창과 방패가 접전하지 않았으나, 화가 하늘에 다다르네 (禍連天).
註曰(주왈) :
此象軍用火(차상군용화),
이 상은 군이 불을 쓰는 것인데,
即亂不在兵之意(즉란불재병지의)。
이 난은 병사의 뜻은 아니다.
頌云(송운),
송하여 가로되,
海疆萬里(해강만리),則戰爭之烈(즉전쟁지열),
바다 강역 만리 맹열한 전쟁은
不僅在於中國也(불근재어중국야)。
중국에 조금의 영향이 있는 것은 아니다(不僅在於中國也).
(제 3차 세계대전이 태평양 연안에서 일어나는데,
병사들의 전쟁이라기보다는,
운연이 만리에 뻗치는 미사일전, 공중전이고, 중국과 관련이 있다.)
그러면 다시 대순전경(大巡典經) 제9장 어천(御天) 30절을 보자.
『二十四日(辛丑日) 아침에 亨烈 家(형렬 가)에 이르사
蜜水(밀수) 한 그릇을 가져오라 하사 마시시고
巳時(사시)에 모든 弟子(제자)들을 門(문) 밖으로 물러가게 하신 다음,
亨烈(형렬)을 불러 앉히시고
그의 몸에 依支(의지) 하여 가는 소리로 太乙呪(태을주)를 읽으시고 忽然(홀연) 히 어천하시니,
때는 檀紀 四千二百四十二年 李朝 純宗 隆熙三年 (陰)六月 二十四日(西紀 一九0九年 八月九日)巳時.
享年 三十九歲더라.
뒷날 <信章(신장)공사도>가 세상에 나오니
이 그림에다 상제께서 어천하신 곳을 친히 <長信宮(장신궁)>이라 기록하사 후세에 전하여 주시니라 』

우리는 이 글에 장신궁(長信宮)이라는 글에 주목하여 보자.
증산(甑山) 상제께서 신장공사도(信章공사圖)를 남기셨는데,
그림 속에 나오는 글이 「청조전어 백안공서(靑鳥傳語 白雁貢書) 」 라는 글이 있는데,
먼저 청조 전어(靑鳥 傳語)라는 말은
파랑새가 소식(便紙:편지)을 전(傳) 한다는 의미의 글인 것이다.
청조(靑鳥)란 푸른새, 파랑새, 청작(靑雀)이라고도 하는데,
한무제(漢武帝)의 고사(故事)에서
서왕모(西王母)가 한무제(漢武帝)에게 올 때,
세 발가락을 한 파랑새 세 마리가 먼저 왔다는 데서 온 말인데,
이 파랑새가 한(漢)의 궁전(宮殿)으로 서왕모(西王母)의 편지를 가지고 왔다고 한다.
그래서 반가운 사람, 또는 편지, 고지새라는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한무제(漢武帝)의 내전(內傳)을 보면,
서왕모(西王母)는 중국(中國) 신화에 나오는 여선(女仙)으로, 곤륜산(崑崙山)에 살며 불사약(不死藥)을 가졌다고 한다.
한(漢) 나라의 무제(武帝)가 장수(長壽)를 원하자, 그를 가상히 여겨 하늘에서 선도(仙桃) 7개를 가져다 주었다고 한다.
한 마디로 서왕모(西王母)는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를 가지고 계신 분이며,
청조(靑鳥) 즉 파랑새는 좋은 소식(消息)을 전해주는 새라는 것이다.
즉 반가운 소식(消息)을 전하여 주는 사자(使者)라는 것이다.
다음 글은 백안공서(白雁貢書),
이 말은 흰기러기가 책을 갖다 바친다,
또는 책이 있는 곳을 알려서 얻게 하여 준다라는 뜻이 되는 것이다.
공(貢) 자의 뜻
바치다, 드리다, 알리다, 고하다(告)라는 뜻이니,
이 흰기러기가 어디에 무슨 책이 있으니 찾아 보라고 알려 주는 새라고 하는 것이다.
이 기러기가 바로 하늘의 사자(使者)인 것이다.
그림에서 보는 바와 같이, 입에는 무엇을 물고 있는 그림인 것이다.
즉 하나님의 편지를 전(傳) 해 주는 기러기인 것이다.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기러기를 통해 천명(天命)을 내릴 것을 이미 밝혀 놓은 것이다.
이 그림도 증산(甑山) 상제께서 친히 그리신 것이다.
바로 사람들로 하여금 알지 못하게 친히 그린 그림 속에 기러기를 통해 소식을 전할 것을 약속한 것이다.
또한 그림 속에는 장신궁(長信宮)이란 글자가 보이는데,
상제께서 어천(御天) 하신 곳을 친히 장신궁(長信宮)이라고 기록하셨다고 했으니,
결국 장신궁(長信宮)이란 상제께서 화천(化天) 해 계신 곳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장신궁(長信宮)이라는 말은 장락궁(長樂宮) 안에 있으며 한(漢)의 태후(太后)가 거처하던 곳인데,
태후(太后)란 황제(皇帝)의 어머니를 뜻하는 말인 것이다.
즉 천자(天子)의 어머니가 그 아들에게 보내는 반가운 편지, 즉 소식(消息)이라는 것이다.
여기서 어머니는 바로 증산(甑山) 상제를 의미하고,
여기의 황제는 바로 이 기러기를 통하여 즐거운 소식(消息)을 전(傳) 해 받는
하나님의 아들인 대두목인 궁을(弓乙) 정도령인 것이다.
하나님의 깊은 사연을 해월(海月) 선생의 글과 시(詩) 속에 숨겨서 전(傳) 하니 잘 보라는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 속에는 하나님의 말씀이 가득 담겨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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