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statistics/blog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내용을 더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해월유록 구매 : 010-6275-1750
카페지기에게 문자 : 010-8487-1869
해월선생문집(海月 先生文集)9권 26장 90편에,
차시동정회군 방과관문(次時東征回軍 方過關門)
평생무력정건곤(平生無力正乾坤)
평생(平生) 무력했던, 적장자(正)인 건곤(乾坤:천지 장수 정도령)은
만리청변하지존(萬里淸邊荷至尊)
만 리(萬 里) 먼 곳의 청변(淸邊:천상의 옥경)에서, 우주를 떠맡은(荷) 지존(至尊)이로다.***
묘의욕개신련궐(廟議慾開新輦闕)
조정에서는 논의(議) 하여, 새롭게 임금의 수레(輦)와 대궐(闕)을 다시 지으려 하니,
경려응반구전원(耕黎應返舊田原)
농사짓는 백성들은 응당, 옛 들판(舊田原)을 돌려주는구나.
중흥갱고동남장(中興更固東南障)
나라가 다시 흥해 지니(中興), 반듯이 동남(東南) 방에 성(障)을 두르게 되는데,
상책의치무기둔(上策宜治戊己屯)
훌륭한 계책(上策)은, 마땅히 무기(戊己) 년의 어려움(屯)을 수습(收拾) 하여 바로잡는 것(宜治)이로다.
은감재전비재고(殷鑑在前非在古)
거울삼아 경계해야 할 전례는(殷鑑) 앞으로 있게 될 것(在前) 이지, 옛날에 있었던 것이 아니다.
고언장욕달군문(瞽言長欲達君門)
쓸데없는 말(瞽言)을 하다 보니, 군문(君門)에 이르렀구나.
이 시(詩)는 해월(海月) 선생이 명(明) 나라 사신(使臣)으로 다녀오는 길에, 동쪽을 정벌하고
돌아오는 명(明) 나라 군대가 관문(關門)을 통과하는 것을 보고 쓴 시(詩)인 것이다.
이 시(詩)의 내용은,
평생(平生) 무력(無力) 한, 하나님의 장자(長子)인 즉 건곤(乾坤)이,
만 리(萬 里) 먼 하늘나라의 옥경(玉京)에서, 이 땅에 인간으로 태어난,
우주(宇宙)를 떠맡은 지존(至尊)이라고 하였다. ***
또한 조정(朝廷)에서는 논의(論議) 하여 새로이 임금의 수레와 궁궐(宮闕)을 지으려고 하는데,
대궐을 지으려고 하는 땅은 이미 백성들이 농사를 짓고 있으나, 그 농사를 짓고 있던 백성들이 그 옛 들판을 돌려준다고 하였다.
나라가 다시 중흥(中興) 하여 지니, 다시 동남(東南) 쪽에 성(城)을 쌓아 울타리를 치게 될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무기(戊己) 년에 어려움이 큰데, 이 큰 어려움을 수습하여 바로잡는 것이 상책(上策)이라고 하였으며,
이러한 일은 과거(過去)에 일어난 일이 아니라, 앞으로 일어날 일이라고 하였다.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하시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이 시(詩)에서 무기 년(戊己 年)에 나라가 험난한 어려움을 닥칠 것이라고 하였는데, 지금(今)을 두고 하는 말이 아닌가요?
또한 이 시(詩)의 내용을 보면
틀림없이 앞으로 하나님의 아들이 만 리(萬 里) 먼 곳 하늘나라로부터 이 땅에 인간으로 오셔서,
새로운 나라로 중흥(中興) 시킨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조정에서 논의하여(廟議) 새로운 궁궐(宮闕)을 짖는다고 하였는데,
그곳이 동남(東南) 쪽이라고 하였으나, 그곳은 이미 백성들이 농사를 짓고 있는 곳이라고 하였으니,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진 곳이 아닌 것이 틀림이 없습니다.
명산 선생님은 다시금 차분한 목소리로 말씀을 이어 나가기 시작하셨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22장 90편에,
漢江次(한강차) 上天使韻(상천사운)
千年慳秘誰開闢(천년간비수개벽)
천년(千年) 동안 굳게 숨겨 둔 비밀인데(慳秘:간비), 어느 누가 개벽(開闢)을 하는가?
四海詩盟獨主張(사해시맹독주장)
온 세상 사람들이(四海:사해) 받들어 모시는 약속된 사람으로(詩盟:시맹),
홀로 주(主)가 개벽(開闢)을 하는도다.
玉節初臨辰馬界(옥절초림진마계)
옥(玉: 玉童)인 부처님(節)이, 비로소 용마(龍馬)의 세계로 나아가는구나.
蘭舟更泝水雲鄕(난주갱소수운향)
난주(蘭舟)가, 또한 물을 거슬러 구름 속(水雲:수운)으로 들어가는구나.
이 시(詩)는 1606(丙午: 선조 39) 년, 해월(海月) 선생 51세 때에 쓰신 시(詩)이다.
이해 4월에 금성(金城) 현령(縣令)을 제수(除) 받고,
또한 갑자기 어모장군 행룡 양위 부사과 겸 여고(禦侮將軍 行龍 驤衛 副司果 兼 如故)라는
긴 이름의 장군(將軍)의 직위를 제수 받았다.
이때는 마침 명(明) 나라 군(軍)이 우리나라에 철병(撤兵) 키 위해,
명나라 사신(使臣) 상 천사(上 天使)로 한림 편수(翰林 編修) 주지번(朱之蕃)과 부 천사(副 天使) 급사(給事) 양 유년(梁 有年)이,
황제(皇帝)의 조칙(詔勅)을 반포하였는데, 이때 조정(朝廷)에서는 그들을 후히 대접하였다.
당시 조정(朝廷)에서는 시문(詩文)에 능한 선비를 뽑아서 그들을 접대(接待) 하게 하였는데,
해월(海月) 선생도 뽑혀서 한강(漢江)에 배를 띄우고 명(明) 나라 사신(使臣)과 더불어 시(詩)를 읆고,
시(詩)와 글(文章)을 서로 주고받았다.
그때 명(明) 나라 상 천사(上 天使: 사신의 수장)인 주지번(朱之蕃)의 시(詩)를 차운(次韻) 하여
해월(海月) 선생은 주지번(朱之蕃)의 앞에서, 이렇게 하늘의 큰 비밀(秘密)을 정식으로 밝힌 것이다.
결국 천년(千年) 동안 숨기고 숨겨 왔던 비밀(秘密)인데, 그 비밀(秘密)을 털어놓은 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 시(詩)의 뜻을 제대로 깨달은 사람이 없는 것이다.
바로 옥(玉)인 하나님의 아들로, 북두칠성(北斗七星)인 용마(龍馬)라고 한 것이다."
기독교인인 듯한 사람이 말하였다.
“독주(獨主)란 독생자 예수라는 의미로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라고 봅니다.
온 세상 사람들이 받들어 모시고, 또한 약속된 사람이라면, 예수님밖에 더 있겠습니까?” 라고 하자
우리 나라의 예언서에 대하여 상당히 조예가 있는 듯한 사람이 말하였다.
“정도령(鄭道令), 상제재림(上帝再臨), 즉 재림 예수는 다 같은 십승(十勝)이라 했으니,
결국 진인(眞人) 정도령이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용마(龍馬) 즉 용(龍)과 말(馬)로 상징(象徵)되는 정도령의 세상이 된다는 말이라고 봅니다.”
라고 하자,
불교도인 듯한 사람이 말하였다.
“미륵불(彌勒佛)의 미(彌)자가 어린아이라는 의미가 있으며,
또한 구세주(救世主)란 의미가 있으니 미륵불(彌勒佛)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하자
또 곁에 있던 증산교 계통인 듯한 사람이 말하였다.
“대순전경(大巡典經)의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절을 보면,
『壬寅年(1902년) 陰四月 十三日에 夏 雲 洞(하 운 동) 金亨烈(김형렬)의 집에 오셔서
그 후로 八年(8년) 동안 亨 烈(형 렬)과 더불어 苦樂(고락)를 함께 하시며,
또 天地公事(천지공사)에 首弟子(수제자)로 임용하여 처음부터 끝까지 同參(동참) 케 하시니라.
上帝(상제) 亨 烈(형 렬)에게 일러 가라사대
“時俗(시속)에 어린 兒孩(아해)에게 <개벽쟁이>라고 戱弄(희롱) 하나니,
이는 開 闢 長(개 벽 장)이 날 것을 이름이라.
내가 四界 大權(사계 대권)을 主宰(주재) 하야 天地(천지)를 開闢(개벽) 하고
無窮(무궁) 한 仙境(선경)의 運數(운수)를 定(정) 하여 造化 政府(조화 정부)를 열어
災難(재난)에 빠진 神明(신명)과 民衆(민중)를 건지려 하니,
너는 마음을 순결히 하여 天地 運路(천지 운로) 改造 公事(개조 공사)에 參與(참여) 하라‘ 하시고』
증산(甑山) 상제께서 대순 전경(大巡 典經)에서 말씀한 바와 같이,
세상에서는 어린아이를 보고 開 闢 長(개 벽 장)이라고 하는데,
이는 開 闢 長(개 벽 장)이 날 것이라는 말이라 하였습니다.
또한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5권 을사(乙巳)편 2절에,
『曰(왈) 我道之下(아도지하)에 有血心者(유혈심자) 一人(일인)하면
내 도(道)는 혈심(血心)을 가진 자가 한 사람(一人)만 있어도
我事(아사) 成也(성야)니라.
曰(왈) 我道之下(아도지하)에 世之人(세지인) 有太乙道人之稱(유태을도인지칭)하면
내 도(道)는 세상 사람들이(世之人:세지인), 태을(太乙)이라는 도사(道士) 가 있어 따르면,
太平天下也(태평천하야)니라
천하(天下)는 태평(太平) 하게 되나니,
曰(왈) 時乎胞胎之運(시호포태지운)이니 兒童之世(아동지세)니라
아! 이때(時)가 포태 운 (胞胎 運 )으로, 아이(兒童)의 세상(世)이 되는데,
是故(시고)로 致誠(치성)에 脫周衣而獻拜(탈주의이헌배)하라
그런고로(是故) 치성(致誠)에, 두루마기(周衣)를 벗고 헌배(獻拜) 하라
時來(시래) 하야 加冠 致誠(가관 치성) 하면 天下太平(천하태평) 하노라
曰(왈) 我道 之下(아도 지하)에 奉道 之日(봉도 지일)이
卽 其人(즉 기인)이 在后天之生(재후천지생) 하야 爲一歲(위일세) 하노라. 』
증산 법종교에서 나온 현무경(玄武經)에 있는 증산 상제의 시를 보면,
『 太乙 眞人(태을 진인) 彌勒佛(미륵불)
그 아이가 태을 진인(太乙 眞人) 이자 미륵불(彌勒佛)이며,
回天地氣石由身(회천지기석유신) 風雲變態歸于一(풍운변태귀우일)
천지(天地)의 기(氣) 즉 일기(一氣)가 돌아오는데, 돌(石)이 바로 몸(身)을 의미하는 것이다.
또한 돌(石)인 정도령(鄭道令)인데,
일기(一氣: 太乙)가 인간의 몸(身)으로 다시 오셔서(天下一氣再生身)
六合和同萬年春(육합화동만년춘) 』
온 세상이 화합하는 만년 춘(萬年 春)의 좋은 세상을 이룬다는 말이니(六合和同萬年春)
대순전경(大巡典經) 제3장 제자의 입도(入道)와 교훈(敎訓) 159~160절을 보면,
『또 가라사대
‘姜太公(강태공)이 十年經營(십년경영)으로 三千六百個(3,600개)의 낚시를 버렸음이
어찌 한같 周(주) 나라를 일으켜 自身(자신)의 벼슬을 얻으려 함이랴.
道(도)를 넓게 後世(후세)에 傳(전) 하려 함이라.
내가 이제 七十二遁(칠십이둔)을 써서 火遁(화둔)을 트리니 나는 곧 三離火(삼리화)니라’
또 가라사대
‘文王(문왕)은 羞里(수리)에서 三百八十四爻(384효)를 解釋(해석) 하였고,
太公(태공)은 渭水(위수)에서 三千六百個(3,600개)의 낚시를 버렸었는데,
文王(문왕)의 道術(도술)은 먼저 나타났었거니와
太公(태공)의 道術(도술)은 앞으로 나오게 되리라’ 하시고
‘天地(천지)도 無日月(무일월)이면 空殼(공각)이오.
증산(甑山) 상제께서 천지(天地)도 일월(日月: 해와 달)이 없으면 빈껍데기요,
日月(일월)도 無知人(무지인 )이면 虛影(허영)이니,
일월(日月)도 지인(知人)이 없다면 다만 공허한 그림자에 불과할 뿐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아는 者(자)가 나오게 되리라’ 하시니라 』
또한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앞으로 아는 자(知人)가 나온다고 하였으니,
그 아는 자(知人)가 누구를 두고 하는 말인지 알아보도록 하자.
여기의 지인(知人)이란,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5에,
弓乙之外(궁을지외) 誰知人(수지인)
궁을(弓乙) 이외에 누가(誰) 지인(知人)이겠는가?
라고 하였다.
궁을(弓乙) 정도령을 지인(知人)이라 한다는 겻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 Ⓟ38에,
『天日月(천일월) 再生人(재생인) ...... 』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53에,
『從橫一字(종횡일자)
分日月(분일월)...... 』
격암유록(格菴遺錄) 격암가사(格菴歌詞) Ⓟ79에,
『天心人心(천심인심) 明明(명명) 하니
천심(天心) 인심(人心)이 밝고 밝은데,
明天地(명천지) 날과 달이 日月天人(일월천인)
이 밝은 천지(天地)에 날(日)과 달(月)이 일월(日月) 천인(天人)을 의미하며,
道德(도덕)이네......』 라고 한 것이다.
그 천인(天人)을 도덕(道德)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일월(日月)이란
진인(眞人) 정도령을 말하는 것으로,
십승(十勝)이라고 하며,
천인(天人)이라고도 하며,
도덕(道德)이라 고도 하며,
지인(知人)이라고도 한다는 것이다.
이 지인(知人)을 일월(日月)이라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또한 간단히 명(明)이라고도 한다.
하락요람(河洛要覽) 천웅결(天雄訣)을 보면,
『四方賢士(사방현사) 多歸處(다귀처) 聖山聖地(성산성지) 日月明(일월명) 』
천지사방(天地四方)에서 많은 현사(賢士)들이 몰려오는 성산성지(聖山聖地),
즉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일월(日月)이 밝게 빛난다고 하였다.
즉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성인(聖人)이 계시기 때문에 밝은 빛이 난다는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 속에,
하나님의 나이 70에 성공(成功)을 하셨다 하였는데, 도대체 무엇을 두고 성공(成功)이라 하는 건가 하니,
날이 저문데 다 늙어서 무엇을 꾀하려고 물고기를 잡는곳으로 가느냐고 하는 것이다.
물고기 잡는 곳에서야 물고기를 잡겠지만,
바로 이 글 속에서 말하는 물고기는, 하나님의 뜻을 이룰 물고기라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아들인 것이다.
그것은 마치 3천년 전에 강태공(姜太公)이 위수(渭水)에서 문왕(文王)을 낚은 것에 비유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입장도 강태공(姜太公)과 마찬가지라는 것이다.
그럼 다음의 시(詩)를 보도록 하자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29장 121편의 두번째 시를 보면,
인걸종래신지령(人傑從來信地靈)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란 말을 종래부터 믿어와서,
서동명장여명경(西東名將與名卿)
동서(東西)의 이름난 장군(將軍)과 이름난 재상들이 있지만,
쟁여예읍가산수(爭如禮邑佳山水)
예절의 고을보다는 도리어 아름다운 산수(山水)에 대하여 말들을 하는구나.
노득영재시대성(老得英材始大成)
나이 드신 어르신(하나님)이 영재(英材)를 얻어서, 비로소 대성(大成) 하게 되는구나.
인걸(人傑)은 지령(地靈)이라는 말들을 여러분은 많이 들어 왔을 것이다.
사람은 지령(地靈)을 받아 즉 땅의 정기(精氣)를 받아 태어난다는 것이다.
동서(東西)에 많은 명장(名將)과 명경(名卿)들이 다투어 산수(山水)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지만,
해월(海月) 선생 자신은,
한 노인이 한 영재(英材)를 얻고서야 비로소 큰 일을 성취하게 된다는 말을 전(傳) 하고 있는 것이다.
결국 그 영재(英材)란 하나님이 뒤늦게 나이 들어 낚시해서 건져올린 커다란 물고기라 하는 것이다.
앞으로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 속을 자세히 살펴보면 영재(英材)
또한 천지재(天地材)라고 표현을 하였으니 염두(念頭)에 두기 바란다.
하나님의 나이 70세에 성공하게 되었다는 것이란,
이 영재(英材)를 두고 하는 말인데 바로 이 물고기를 두고 하는 말이다.
이 영재(英材)를 가지게 되니 이 아이가 자라남에, 하나님의 뜻을 대성(大成) 시킬 사람인 것이다.
그래서 나이 70에 성공(成功) 하였다니 더 한층 기이하다고 한 것이다.
바로 이 아이에게 하나님의 천명(天命)이 내려진 것이다.
중용(中庸)에 이르기를,
『大德者(대덕자) 必受命(필수명)
즉 큰 덕(大德)을 지닌 자는 천명(天命)을 받고,
大德者(대덕자) 得其位(득기위) 』
큰 덕(德)을 지닌 자는 그의 자리, 즉 위(位)를 받는다고 한 것이다.
사람들의 숫자가 많다고 일이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단 한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다.
단 한 사람을 그토록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것이다.
어느 정도 기다려 왔는지를 말한다면 인류역사와 같은 것이다.
나중에 자세히 설명하겠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9장 어천(御天) 23절에,
『二十二日(22일) 亨烈(형렬)을 불러 물어 가라사대
‘네가 나를 믿느냐’
對하여 가로대
‘믿나이다’
가라사대
'聖人(성인)의 말은 단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 하나니
옛적에 子思(자사)는 聖人(성인)이라'
衛候(위후)에게 말하되
[若此不已(약차불이)면 國無遺矣(국무유의)리라] 하였으나
衛候(위후)가 그의 말을 쓰지 아니 하였으므로
衛國(위국)이 慘酷(참혹) 하게 亡(망) 하였나니,
나의 말도 또한 그와 같아서 땅에 떨어지지 아니할지니 오직 너는 나의 말을 믿으라.
나의 말을 믿는 者(자)가 한 사람만 있어도 나의 일은 되리니
너는 알아서 할지어다’ 하시니라 』
대순전경(大巡典經) 제9장 어천(御天) 18절, 19절에,
『스무날에 여러 弟子(제자)들이 구릿골에 모이니
上帝(상제) 앞에 한 줄로 꿇어 앉히시고 물어 가라사대
‘너희들이 나를 믿느냐’
모두 對(대)하여 가로대
‘믿나이다’
가라사대
‘죽어도 믿겠느냐’
모두 對(대)하여 가로대
‘죽어도 믿겠나이다’
또 가라사대
大槪(대개) 제자들은 天下事(천하사)를 圖謀(도모) 하는데
危地(위지)에 들어가서 죽게 될지라도 믿겠느냐는 뜻으로 알았더라 』
『上帝(상제) [ 天地運路 改造公事(천지운로 개조공사) ]를 마치셨음을 弟子(제자)들에게 聲明(성명) 하시니
京學(경학)이 여쭈어 가로대
‘公事(공사)를 마치셨으면 나서시기를 바라나이다’
가라사대
‘사람들이 없으므로 나서지 못하노라’
京學(경학)이 가로대
‘제가 비록 無能(무능) 하오나 몸이 달토록 두 사람의 일을 代行(대행) 하려 하나이다’
가라사대
‘그렇게 되지 못하느니라’
京學(경학)이 가로대
‘그러면 우리는 모두 쓸데없은 사람이오니 선생님을 따른들 무슨 所用(소용)이 있으리이까’ 하고
모든 弟子(제자)들에게 일러 가로대
‘우리들은 다 福(복) 없는 사람이니 함께 손잡고 물러감이 옳도다’ 하고 일어서서 門(문) 밖으로 나가니
上帝(상제) 挽留(만류) 하여 가라사대
‘좀 기다리라’ 하시거늘
京學(경학)이 拒絶(거절) 하지 못하고 다시 들어오니,
上帝(상제) 드디어 누우사 여러 가지 病(병)을 번갈아 앓으시며 가라사대
‘내가 이러한 모든 病(병)을 代贖(대속) 하여
世界(세계) 蒼生(창생)들로 하여금 永遠(영원)한 康寧(강녕)을 얻게 하리라’ 하시더라.
이렇게 모든 병을 두어 時間式(시간식) 번갈아 앓으시되
매양 한 가지 病狀(병상)을 앓으신 뒤에는 문득 일어나 앉으사 ‘藥(약)을 알았다’하시고
거울을 들어 얼굴을 이윽히 보시면 그 瘦瘠(수척) 하고 熱氣(열기)가 떠올랐던 氣像(기상)이 씻은 듯이
곧 元氣(원기)를 恢復(회복) 하시니,
그 症狀(증상)은 大略(대략) 運氣(운기) 傷寒(상한) 黃疸(황달) 內種(내종) 虎列刺(호열자) 등이라.
다시 가라사대
‘世上(세상)에 있는 여러 病(병)들을 거의 代贖(대속) 하였으나
오직 怪病(괴병)은 그대로 남겨두고 너희들에게 醫統(의통)을 傳(전) 하리라’ 하시니라-19절 』
증산상제께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다 마치셨다고 하자
제자(弟子)들이 공사(公事)를 다 마치셨으면 나서시기 바랍니다 하니
사람이 없어서 나서지 못하노라 한 것이다.
문제(問題)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사람을 그냥 물건(物件) 만들 듯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이다.
제자(弟子)들이 말하기를
비록 무능(無能) 하나 몸이 닳토록 두 사람의 일을 다하겠다고 까지 했으나,
안 된다고 한 것이다.
증산(甑山) 상제의 천지공사(天地公事)는
천지(天地)를 뜯어고쳐서 새로운 세상(世上)을 만든다고 하는 설계도(設計圖)인 것이다.
아직 이루어진 일이 아닌 것이다. 앞으로 이룰 일인 것이다.
여기에는 다 때(時)가 있는 것이고,
사람이 있어야 하고,
그에 걸맞는 일(事)이 있어야 하고,
그 일을 맞이하는 자(者)가 그에 합당한 위(位) 즉 자리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때가 이르지 않았는데, 나서겠다 하니 답답한 것이다.
즉 그 일(事)을 맡아서 할 자(者)가 없다고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태어나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누구나 힘쓰고 애써서 될 일이면 하나님의 아들이 올 필요가 없이,
이미 세상은 극락세계(極樂世界)나 지상천국(地上天國)이 되었을 것이지만,
아직도 세상(世上)은 말 그대로 생지옥(生地獄)인 것이다.
누구 대신 내세워서 될 일 같으면 무얼 그리 걱정하겠는가?
사람은 많지만 많다고 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오직 한 사람이 필요했던 것이다.
증산(甑山) 상제께서
'나의 말을 믿는 者(자)가 한 사람 있어도 나의 일은 成立(성립) 되리라’ 한 것이다.
당시에 증산(甑山) 상제를 따르는 제자(弟子)들은 상당수가 있었지만,
믿는 자는 하나도 없다는 말이 되는데, 이 믿는 자라는 말이 단순한 의미의 믿는 자가 아닌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 자체를 믿음으로 보는 것이다.
그것이 믿음의 의미인 것이다.
성경에서도
나를 믿으면 죽어도 살고, 살아서 믿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고 한 것이다.
또한 믿음이 있는 자는 살고
믿음이 없는 자는 죽는다고 한 것이다.
이 말이 실행이 되려면 20세기 후반기 끝에 이루어지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기다리시는 것은 오직 한 사람이며, 그 한 사람만을 강조하신 것이다.
한 사람만 나타나면 성공(成功)인 것이다.
즉 하나님이 심으신 열매 중에서 한 사람만 나오면 되는데,
그 사람이 하나님 나이 70에 한 사람 건져 올렸다고, 즉 왕(王)을 만났다고 하였다.
그러니 하나님은 왕(王)의 스승(王師)이 되는 것이라고 해월(海月) 선생이 밝힌 것이다.
그리고 그 한 사람에 대한 뜻을 이루시고는 하나님께서 74세에 화천(化天) 하신 것이다.
즉 1990년 2월인 것이다.
하나님이 육신(肉身)으로 계시진 않지만,
지금 하나님께서는 판밖의 의병(義兵)들에게 10년 간의 천명(天命)을 내렸다고 한 것이다.
기존(旣存)의 틀안에 있는 어떠한 종교단체(宗敎團體)를 두고 한 말씀이 아니라는 것이다.
| 丹朱受命書 (단주수명서) (0) | 2026.03.12 |
|---|---|
| 이재전전(利在田田)이란? (1) | 2026.03.10 |
| 이번에는 남조선(南朝鮮)이란 무엇인가 정확히 알아보자. (0) | 2026.03.08 |
| 인재가 없다고 부끄러워하였는데, 온 세상(四海)이 황씨집(黃堂)을 받들어 모시는구나! (2) | 2026.03.05 |
| 증산(甑山) 상제님께서 만국의원(萬國醫院)을 설립(設立) (1) | 2026.03.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