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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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순전경 제6장 128절에,
『우리 공부(工夫)는 물 한 그릇이라도 연고(緣故) 없이 남의 힘을 빌리지 못하는 공부니
비록 부자 형제간이라도 헛된 의뢰(依賴)를 하지 말라.』
대순전경 제3장12절에,
『하루는 제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세상에 학교(學校)를 널리 세워 사람을 가르침은 장차 천하(天下)를 크게 문명(文明)케 하여
천하사(天下事)에 역사(役事)를 시키려 함인데 현하(現下)에 학교 교육이 학인(學人)으로 하여금
비열(卑劣)한 공리(功利)에 빠지게 하니 그러므로 판 밖에서 성도(成道)하게 하였노라. 』
이렇게 한 푼의 도움을 받아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조금이라도 받으면 다 받았다고 뒤집어 씌우는 것을 하나님은 아시는 것이다.
흔히 말하는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으라는 말이다.
헌집 뜯어 고치는 것이 새집 짖는 것보다 힘만 들고
또한 볼품도 없고 이해 관계가 설 켜서 더 어렵다고 한 것이다.
망(亡)하는 세간(世間)살이에 애착을 가지지 말고 미련 없이 버리고 새롭게 배포(配布)를 짜라고
하시는 것이다. 괜히 아까워서 놓지 않고 있다가는 몸까지 망(亡)한다고 경고(警告)하신 것이다.
한마디로 홀로서기 해서 새롭게 새로운 집을 지으라고 한 것이다.
그 새집이 바로 갑을각(甲乙閣)이요.
궁을정(弓乙亭)이라고 이미 밝힌 바가 있다.
이것이 천부(天父)이신 하나님의 분부(分付)로 짓는 집인데,
그 장소(場所)는 나중에 밝히겠다.
(해월유록326~327)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도통(道通)줄을 대두목(大頭目)에게 주어 보내리라’ 하고,
‘어찌 나 홀로 하겠는가?’ 라고 말씀하신 것이다.
..........................
《推背圖(추배도)》預言(예언)
第十五象(제15상) 戊寅(무인) 離下震上(리하진상) 豐(풍)
讖曰(참왈) : 讖 : 예언 참
天有日月(천유일월) 地有山川(지유산천)
海內紛紛(해내분분) 父後子前(부후자전)
頌曰(송왈) :
戰事中原迄未休(전사중원흘미휴) 幾人高枕臥金戈(기인고침와금과)
寰中自有真天子(환중자유진천자) 掃盡群妖見日頭(소진군요견일두)
많은 무리의 요물(群妖)들을, 비로 쓸어내 버리는(掃盡)
태양인 두목(日頭)을 보게될 것이다(見) 』
위의 그림을보면 한 아이(小兒)가 비를 들고 주위를 쓸어 내고 있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5~4를 보면,
『고대고대다정임(苦待苦待多情任) 』
우리의 수많은 선각자(先覺者)들이 이분이 나타나기를 얼마나 고대(苦待)하였는가?
그래서 고대(苦待)하던 다정(多情)한 우리의 님이라 한 것이다.
고(苦)자는, 괴로움, 모질다, 가난하다는 뜻이고,
대(待)자는 기다린다는 글자로,
많은 사람들이 가난, 괴로움, 고통, 온갖 위험과 죽음에 직면하였을 때,
억울한 일을 겪었을 때 누구를 찾았던가?
누구를 원망 하였던가?
그렇게도 고대(苦待)하고 고대(苦待)하던 우리의 다정한(多情)한 님은 누구였던가?
한(恨)이 맺히게 부르기만 하였지 찾지는 못하였던 것이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5~3을 보면,
『아리령각정거장(亞裡嶺閣停車場) 』
그런데 그 님이 오셔서 양산(兩山)사이, 아리랑고개, 정거장(停車場)에,
즉 역(驛)에 계시다는 것이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5~4를 보면,
亞亞裡嶺何何嶺(아아리령하하령) 極難極難去難嶺(극난극난거난령)
아아리령이 무슨, 무슨 고개인가?
매우 어렵고 어려운 고개이네.
그러나 이 아리랑 고개를 가는 길이 지극히 어렵고 어려운 고개라 한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어려워도 포기(抛棄)할 수도 포기해선 안 되는 길이다.
그러면 아리랑 고개에 정거장(停車場)이 있는데,
무슨 정거장(停車場)인가?
그 아리랑 고개 정거장(停車場)에는 집(閣)이 있다는 말이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5~3을 보면,
庚子閣蔽甲乙立(경자각폐갑을립) 鷄龍山上甲乙閣(계룡산상갑을각).....
그 집(閣)은 어떠한 집인가?
계룡산(鷄龍山)위에 갑을각(甲乙閣)이 있는데,
경자년(更子年:1960년)에 세운 경자각(庚子閣)은 버리고,
갑을(甲乙) 즉 궁을(弓乙)이 천부(天父)인 하나님의 명령을 받아,
계룡산(鷄龍山) 위에 갑을각(甲乙閣) 또는 궁을정(弓乙亭)을 다시 세운다는 말이다.
人間生死甲乙耶(인간생사갑을야)
또한 인간(人間)의 생사(生死)는 갑을(甲乙)이 하고
生死結定龍蛇知(생사결정용사지)
생사(生死) 결정(結定)의 때는 용사(龍蛇)이니,
甲乙當運出世人(갑을당운출세인)
갑을(甲乙) 당운(當運)에 출세하는 사람을 알라고 하였다.
동학가사중의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를 보면,
『태백한강(太白漢江) 용담수(龍潭水)에 慇懃(은근)하게 숨은 용(龍)이 수도수덕(修道修德) 몇해런고
여의주(如意珠)를 입에 물고 오색운중(五色雲中) 몸이 싸여 광중천(廣中天)에 솟아올라
운행우시(雲行雨施) 능(能)히하니 ..........
우화위룡(羽化爲龍) 상천(上天)하야 천부명령(天父命令) 받어다가
궁을정(弓乙亭)를 높이 짓고 오색화초(五色花草) 심어내여 청림세계(靑林世界) 이뤄놓고
용담수(龍潭水)를 다시 파서 어변성룡(魚變成龍) 도수(度數)이뤄 사해원(四海源)을 정(定)하도다.........
용담수중(龍潭水中) 잠긴용(龍)은 때를 맞춰 승천(昇天)하면 世上사람 다볼게니
입에 물은 태극주(太極珠)를 궁을체(弓乙體)로 놀릴적에 뇌성벽력(雷聲霹靂) 내리면서
천천만만(千千萬萬) 변화(變化)하니
좌시우시(左施右施) 순역법(順逆法)이 만고이후(萬古以後) 처음이로다.
상제행차(上帝行次) 아닐런가
옥황상제(玉皇上帝) 강림(降臨)인줄 뉘가알꼬 뉘가알꼬
궁을도인 알련만은 緘口不說(함구불설) 뉘가알꼬
어렵구나 어렵구나 만나기가 어렵구나
만나기만 만날진대 이 글 주고 結義(결의) 해서
朋友有信(붕우유신) 五倫法(오륜법)을 金石(금석) 같이 세우리라. 』
위의 가사(歌詞)에서 물고기가 변하여 용(龍)이 된,
하나님의 아들이 바로 옥황상제(玉皇上帝)이며, 그가 강림(降臨)한다고 하였다.
그런데 누가 옥황상제 강림인줄 알 수가 있겠는가? 라고 하였다.
아무도 알 수가 없는 일이라고 하는 것이다.
더욱이 본인이 입을 다물고 말을 하지 않으니(緘口不說), 만나 보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만나기만 만나면 즉 가깝게 친구로 지내야겠다고朋友有信(붕우유신) 다짐하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은 가사(歌詞)속에 잘 설명되어 있으니, 더 이상 설명하지 않겠다.
마음속 깊이 새겨 두길 바란다.
대순전경 제3장 170절을 보면,
『하루는 제자(弟子)들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 운수(運數)는 천지(天地)에 가득찬 원원(元元)한 천지대운(天地大運)이므로
갑을(甲乙)로써 머리를 들 것이요.
무기(戊己)로써 구비를 치리니
무기(戊己)는 천지의 관문(關門)인 까닭이니라’ 』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4~5을 보면,
一字從橫(일자종횡) 鷄龍殿(계룡전) 鷄龍山上(계룡산상) 伽耶閣(가야각)
일자종횡(一字從橫) 즉 십승(十勝) 정도령이 거처하는 궁전(宮殿)이,
바로 계룡산(鷄龍山) 위의 가야각(伽倻閣)인데,
甲乙當運 (갑을당운) 矢口知(시구지)
갑을(甲乙)년을 당하면 알게 된다는 것이다.
즉 갑을(甲乙)년을 당하면 알게 된다고 하였는데,
그 갑을(甲乙)년이란 언제를 말함인가 하면,
바로 천명(天命)을 전해 주는 기러기가 날아온 1995년인 을해(乙亥)년인 것이다.
증산 상제께서 대순전경에 갑을(甲乙)년에 머리를 들고
무기(戊己)에 구비를 친다고 하신 말씀을 깊이 새겨 보아야 할 때가 이른 것이다.
격암유록 도부신인(桃符神人) 102~6,
『천붕지탁소사립(天崩地坼素砂立) 』
우리 속담에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말인데,
그 말은 하늘과 땅이 무너지는 악운(惡運)에는 소사(素沙)에 세운다는 것이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3~9을 보면,
天崩地坼(천붕지탁) (素소)白沙立(백사립)
천지가 무너질 때에는 소사(素沙)에 피난처를 세우신다는 말이 있고,
1960년(更子年)에 세워진 것을 경자각(庚子閣)이라고 하며,
이는 악조건(惡條件)에 해당되는 말인 것이다.
靈室伽倻(영실가야) 女子時(여자시)
호조건(好條件) 때에는 영실가야(靈室伽倻)라 한 것이다.
격암유록 계룡론(鷄龍論) 28~11을 보면,
鄭趙千年(정조천년) 鄭鑑說(정감설) 世不知而(세부지이) 神人知(신인지)
격암유록 계룡론(鷄龍論) 29~3을 보면,
鄭趙之變(정조지변) 一人鄭矣(일인정의)
정[鄭]씨와 조[趙]씨는 한 사람의 정도령을 말함이요,
無父之子(무부지자) 鄭道令(정도령)
천부(天父)지자 정도령[鄭道令]이네(하나님의아들).
天地合運(천지합운) 出柿木(출시목)
천지[天地]가 하나가 되는 운에 나오시는 감나무(柿)인
弓乙兩白(궁을양백) 十勝出(십승출)
궁을양백(弓乙兩白)이요. 십승[十勝]이네.
十八姓人(십팔성인) 鄭眞人(정진인)
목성인(木姓人)인 진인(眞人) 정도령(鄭道領)이네.
하늘의 정[鄭]씨가 땅에서 목인[木人]으로 출현하니
天地震動(천지진동) 花朝夕(화조석)
천지가 진동하고 아침저녁으로 꽃이 피어나듯 아름다워지네.
예언서(豫言書)를 보면,
정(鄭)씨 천년, 조(趙)씨 천년이라고 써 있는데,
여기에 나오는 성(姓)은 인간의 성(姓)씨가 아닌 신인(神人)을 말하는 것이며,
예언서에 나오는 정(鄭)씨와 조(趙)씨는 한 사람인 정도령이라고 하는 것이다.
즉 조(趙)자 역시도 정도령의 별칭(別稱)중의 하나라는 말이다.
그래서 예언서를 함부로 풀 수 없도록, 여러 성(姓)씨로 나누어서 표현 한 것이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3~5에 보면,
伽倻伽倻(가야가야) 趙伽倻(조가야) 鷄龍伽耶(계룡가야) 聖伽耶(성가야) 靈室伽倻(영실가야)
伽倻伽倻(가야가야) 趙伽倻(조가야) 鷄龍伽耶(계룡가야) 聖伽耶(성가야) 靈室伽倻(영실가야)
여기에 나오는 조(趙)씨란 한 분의 정도령을 의미하는 것이다
困困立(곤곤립)에 困而知之(곤이지지) 女子運(여자운)을
곤곤립(困困立)이라 하여, 이렇게 어렵게 세우는 것이 호조건(好條件)이라고 한 것이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3~5에 보면,
女子女子(여자여자) 非女子(비여자)
이 가야각(伽倻閣)을 세우는 것이 호(好)조건인데, 아주 어렵다고 거듭거듭 말씀하신 것이다.
여기에서 여자(女子)란 여성(女性)을 말한 것이 아니라, 호(好)조건을 말한 것이며,
男子男子(남자남자) 非男子(비남자)라.
남자(男子)란 남성(男性)을 말한 것이 아니라, 악(惡)조건 이라고 구분한 것이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4~8에,
鷄龍建立(계룡건립)
그러면 계룡(鷄龍)은 어디에 세우는가?
非紫霞(비자하) 俗離建立(속리건립) 紫霞島(자하도)
계룡(鷄龍)은 자하도(紫霞島)에 세우지 않고, 속리건립(俗離建立)은 자하도(紫霞島)라 했다.
자하도는 악(惡)조건 때의 피난처(避難處)로 정했으나,
호(好)조건 때에는 계룡(鷄龍)을 가야(伽倻)에 세우신다는 것이다.
격암유록 가사총론(歌辭總論) 88~4에,
天理弓弓(천리궁궁) 元勝地(원승지)도 人心惡化(인심악화) 無用(무용)으로
弓弓福地(궁궁복지) 一處(일처)인가 好運(호운)이면 多勝地(다승지)라.
그 이유는 天理弓弓(천리궁궁) 元勝地(원승지)
즉 소사(素沙)에 세운 경자각(庚子閣)은, 악(惡)조건 때에 들어가야 살 수 있는 곳이었으나,
악(惡)조건이 지나 호(好)운에는 원승지(元勝地)인 소사(素沙)가 인심(人心)이 악화(惡化) 되어
쓸모가 없게 된다. 한 것이다.
호운(好運)에는 승지(勝地)가 여러 곳이라고 하였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5~2에,
節不知而(절부지이) 先入者(선입자) 世界萬民(세계만민)
殺害者(살해자) 殺害人生(살해인생) 先入者(선입자) ........
修道先入(수도선입) 墮落者(타락자) 國家興亡(국가흥망) 如草芥(여초개)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 114~4에,
遲謀者生(지모자생) 百祖十孫(백조십손)
速謀者生(속모자생) 百祖一孫(백조일손)
遲謀事業(지모사업) 鷄龍閣(계룡각)
호(好)조건 때는 가야(伽倻)에서 세우는데 아주 어렵고 늦어지는데 대하여,
경자각(庚子閣)에 먼저 입주한 선입자(先入者)들의 불평불만이 많아져서,
많은 수(數)가 등지고 돌아나간다고 거의 모든 예언서에 나와 있다.
그러나 늦어지면 늦어질수록 더욱 많은 수(數)가 살 수 있는 조건으로 바뀌는 것이니,
계속 기다려야만 하는 선입자(先入者)들의 불평불만이 많아지는데,
선입자(先入者)의 불평불만이 있다 하여,
또한 세상 사람들의 조소와 조롱을 의식하여, 세계만민(世界萬民)을 희생(犧牲)시켜 가면서까지,
작은 수(數)의 영화(榮華)를 위하여 빨리 끝낼 수는 없지 않은가?
조건이 악화(惡化)되면 나라까지 망(亡)하게 된다고 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망하면 또한 전세계(全世界)가 멸망(滅亡) 당하기 때문인 것이다.
(해월유록717~723)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