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自嶺南向洛(시자령남향락)
즉
우리는 이 글에서 알 수 있는 것이다.
본래 심어져 있는 것이 아니고,
또한 누가 일부러 심은 것이 아니라 하늘의 천명(天命)이 내려지니,
신(神)을 뜻하는 나무가 자연적으로 뒷 뜰에 심어지게 되는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나중에 자세히 설명(說明)할 기회(機會)가 있을 것이다.
그러면 이 삼강오륜(三綱五倫)을 누가 어떻게 이어받게 되는가?
라고 하여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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