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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삼팔(東方三八), 쌍목계룡운(雙木鷄龍運) 청림도사(靑林道士)인 감(람)나무...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

★ 해월유록 요점

by 雪中梅 2020. 7. 21. 0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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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삼팔(東方三八), 쌍목계룡운(雙木鷄龍運) 청림도사(靑林道士)인 감(람)나무...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

 

 

 

http://blog.naver.com/mjwon35 (해월 황여일의 예언 / 네이버 블로그)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400여 년 전의 프랑스 대예언가(大豫言家)인

노스트라다무스(Nostradamus, 1503~1566)의 예언(豫言)을 보도록 하자.

 

제세기(諸世紀) 10장 73절을 보면,

 

「The present time together with the past,

Shall be judged by a great jovialist,

The world shall at last be weary of him,

And shall be thought without faith by churchly critics.」

 

(The Complete Prophecies of Nostradamus, 1994, Henry C, Roberts, Crown Publishers)

 

 

선천(先天)과 후천(後天)이 바뀔 때 목성(木星, 木性, 木姓) 기운을 타고난 위대한 사람에게 심판(審判)을 받으리라.

세상(世上)은 성직자(聖職者)에 의하여 지치게 되고 신뢰(信賴)없이 되리라. - 10:73

 

선후천(先後天)이 바뀔 때, 말세에 목성(木星, 木性, 木姓) 기운을 타고 난 위대한 인간으로 오신 심판주(審判主)에게 심판(審判)을 받는다고 한 것이다.

 

그 심판주(審判主)가 목성(木星,木性,木姓) 기운을 타고난 사람이라 했는데 누구겠는가?

 

동방삼팔(東方三八), 쌍목계룡운(雙木鷄龍運)을 타고 오신 청림도사(靑林道士)인 감(람)나무 계룡정씨(鷄龍鄭氏)인 것이다.

 

 

이와 같이 우리나라 예언서(豫言書)나 서양(西洋)의 예언서(豫言書)다 같은 이야기를 하고 있다.

한 분의 하나님의 말씀이니 다를 리가 있겠는가?

 

다르다면 그것이 더 이상한 일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 P32에,

 

柿人是何人 東西末世豫言書 神人豫言世不覺

시인시하인 동서말세예언서 신인예언세불각

 

 

동서양(東西洋)을 막론하고 감()나무에 대한 예언서(豫言書)들이 있는데, 그 감()나무가 신인(神人,이긴 자)에 대한 예언(豫言)인데 세상 사람들이 통 깨닫지 못한다고 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P25,

 

先覺之人 預言世 昏衢長夜 眼赤貨 人皆不思 眞不眞

선각지인 예언세 혼구장야 안적화 인개불사 진불진

 

 

또한 먼저 깨달은 분들이 예언(豫言)하였던 그때를 보면,

 

암흑과 같은 세상에서는 돈 때문에 눈이 빨개져서는 지금이 그 때인데도 그 말이 진실인지 거짓인지 조차도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요(歌辭謠) P63,

 

豫言有書 世不知 晩時自歎

예언유서 세부지 만시자탄

 

 

또한 이러한 예언서(豫言書)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니 너무

늦어져서 한탄스럽다고 했다.

 

 

이렇게 우리의 성현(聖賢)들은 먼저 알고서, 고해(苦海)에 빠진 중생들을 걱정하며

사람이라도 더 구원(救援)하고자 구석구석에서 경고(警告)했으나,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우매(愚昧)한 인간들을 어찌 하겠는가?

 

정말 눈물겹도록 걱정했던 그 말들이, 다만 공허한 소리가 안 되길 바랄뿐이다.

 

( P291~292)

 

 

 

 

해월유록(海月遺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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