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암유록(格菴遺錄), 퇴계결(退溪訣)에
황(黃)을 먹어야 살 수가 있으며, 황(黃)을 등지는 사람은 죽는다고...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posts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내용을 더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해월유록 구매 : 010-6275-1750
카페지기에게 문자 : 010-8487-1869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론(弓乙論) p51쪽에,
『黃字入腹(황자입복) 再生之身(재생지신)
황(黃)을 먹어야 거듭 살 수 있다(再生:재생)는 말은,
脫衣冠履(탈의관리) 出於十字(출어십자) 』
황(黃) 자에서 모자(冠)와 옷(衣)과 신발(履)을 벗기니, 밭 전(田) 자가 나오고,
밭 전(田) 자 속에 열 십(十) 자가 나온다, 라는 말이 결국 그 말이로군요."
라고 이야기하자
바로 곁에 섰던 사람이 말을 받아 또 이야기했다.
“결국 황(黃) 씨의 성(姓)을 가진 사람의 옷(衣)과 신발(履)과 모자(冠)를 벗기니,
그 알몸이 바로 밭 전(田) 자가 되고,
그 알몸 속에 들어 있는 것이 바로 열 십(十)인 백미(白米) 즉 삼풍곡(三豊穀)이라는 말이군요.
그리고 또한 도하지(稻下止)란 말의 벼 도(稻) 자란, 밭에 심어져 있는 벼(稻)인데,
그 벼(稻)의 노란 껍질을 벗기니 속에는 하얀 백미(白米)가 있다는 말이군요.
그래서 결국 하나님의 대를 잇는 아들인 정도령이 머무는 곳을 도하지(稻下止)
또는 도하지(道下止)라 하니,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을 벼(稻) 또는 도(道)라고 하는군요."
라며 무릎을 쳤다.
그러자 명산 선생님이 이어 덧붙여 말씀하시기를,
“정감록집성(鄭鑑錄集成)의 퇴계(退溪) 선생의 퇴계결(退溪訣) 189쪽을 보면,
『 黃有膓而自生(황유장이자생) 自轉身而也死(자전신이야사) 』
황(黃)을 먹어야 살 수가 있으며,
또한 황(黃)을 등지는 사람은 죽는다고
퇴계(退溪) 선생도 격암유록과 같은 내용(內容)을 말한 것이다.
하락요람(河洛要覽)의 정감록(鄭鑑錄)을 보면
『亞亞正道(불아정도) 弓乙理(궁을리) 白十勝地(백십승지)
정도(正道)이고 부처님이신 궁을(弓乙)이라는 의미는, 백십승(白十勝)을 말하는데,
戊己中(무기중) 白米靈穀(백미영곡) 三豊米(삼풍미) ......
중앙(中央)인 토(土 : 戊己) 속에서 백미(白米)
즉 흰쌀인 신(神)의 곡식(靈穀)인 삼풍곡(三豊穀)이 나온다고 하였다.
白米十勝(백미십승) 天下通(천하통)
이 흰쌀인 백미(白米)를 십승(十勝) 정도령이라고 하는데, 천하(天下)에 통(通) 하는 것이며,
雙弓之理(쌍궁지리) 三豊穀(삼풍곡)
쌍궁(雙弓)이라는 의미가 삼풍곡(三豊穀)이라는 말인데
判端亞字(판단불자) 法金亞(버금아)
선악(善惡)을 판단(判斷) 하는 불(亞) 자와 버금 아(亞) 자라고 하는 말이다.
兩白三豊(양백삼풍) 誰可知(수가지) ......
이 양백삼풍(兩白三豊)을 누가 알겠는가? 라고 하였다.
亞亞倧佛(불아종불) 十勝王(십승왕)
부처(佛)이고, 상고신인(倧:종)이신 이분이 바로 십승 정도령임을 말하고
鷄酉四角(계유사각) 邦無手(방무수) ......
鷄酉四角(계유사각)은 닭 유(酉) 자에 뿔이 네 개이니, 위아래로 붙이면 전(奠) 자가 되며,
방무수(邦無手)라 하는 것은 즉 방(邦) 자에 수(手)를 없애면, 남는 것은 읍(邑) 자가 남는다.
그래서 전(奠) 자에다가 읍(邑) 자를 붙이면, 정(鄭) 자가 된다.
즉 정도령(鄭道令)을 의미한다.
天地陰陽(천지음양) 三豊穀(삼풍곡)
천지(天地)의 왕(王)이라고도 하며, 삼풍곡(三豊穀)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四八之間(사팔지간) 統白米(통백미) 』
사팔지간(四八之間)이라고 하는 말은 밭 전(田) 자의 파자(破字)인데,
그 밭(田)에서 나는 백미(白米) 즉 흰쌀을 의미한다며 삼풍(三豊)이란 말을 설명하고 있다.
즉 한 마디로 말한다면,
아미타불(阿彌陀佛), 미륵불(彌勒佛), 십승왕(十勝王),
천지(天地)의 도(道), 정도령(鄭道令), 불아(亞亞), 백미(白米), 궁을(弓乙)이라는 말은
다 같은 말이라고 풀어서 설명하는 것이다.
동학가사(東學歌詞) 중의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를 보면,
『天極運(천극운)도 지나가고 地極運(지극운)도 지나가서 運(운)이 亦是(역시) 다했던가
천극운(天極運)이 지나가고 지극운(地極運)이 지나가고 난 후
輪廻(윤회) 같이 들린運數(운수) 人極仙道(인극선도) 創建(창건) 하니 三太極(삼태극)이 아닌가
오는 운수(運數)가 인극(人極) 선도(仙道)인 삼태극(三太極)이라고 하였으니,
天太極(천태극)은 무엇인고 龍馬河圖(용마하도) 人極(인극)이요
천태극(天太極)은 용마하도(龍馬河圖)인 복희팔괘(伏羲八卦)이고,
地太極(지태극)은 무엇인고 金龜洛書(금귀낙서) 二極(이극)이요
지태극(地太極)은 금귀낙서(金龜洛書)인 문왕팔괘(文王八卦)이고,
人太極(인태극)은 무엇인고 三豊靈符(삼풍영부) 分明(분명) 하다 』
삼태극(三太極) 즉 인태극(人太極)을 삼풍영부(三豊靈符)라고 하였다.
즉 인간(人間) 신선인 사람을 두고 삼풍영부(三豊靈符)라고 하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생초지락(生初之樂) Ⓟ42를 보면,
『白豊勝三(백풍승삼) 安心處(안심처)
양백삼풍(兩白三豊)과 십승(十勝) 정도령이 있는 안심처(安心處)는
靑雀龜龍(청작귀용) 化出地(화출지)
파랑새(靑雀), 신령한 거북(龜), 용(龍)이 화출(化出) 하는 곳이다.
須從:수종(白兎:백토) 走靑林(주청림)
또한 필히 청림도사(靑林道士)에게 달려가라고 하는 것은,
바로 그 청림도사(靑林道士)가 사람을 뜻하는 말인데,
人穀出種(인곡출종)
그 사람을 곡식(穀食) 또는 종자(種子)라고 한다는 말이다.
聖山地(성산지)
그 사람인 곡식(人穀)이 있는 곳을 성산지(聖山地)라고 한다고 하였다.
三災八難(삼재팔난) 不入處(불입처) 二十八宿(이십팔숙) 共同回(공동회) 』
바로 그 곳이 삼재팔난 들어가지않는(不入處) 길성(吉星)이 비치는 곳이며,
하늘의 별 이십팔수가 모두 함께 둘러싸고 있는 곳(共同回)으로,
이 성산성지(聖山聖地)가 바로 인천(仁川)이라고 곳곳에 설명되어 있는 것이다." 라고 하니
한쪽에 있던 사람이 중얼거렸다.
“그러니까 그 말은 토(土)의 성(姓)인 황(黃) 씨 속에,
십승(十勝)인 쌀(白米)이 들어 있다는 말이군요.
율곡(栗谷) 선생의 이율곡론(李栗谷論)을 보면
三豊之間求穀種(삼풍지간구곡종)
삼풍사이(三豊之間)에서 곡식의 종자를 구하라는 말에서,
豊不地名卽聖人(풍불지명즉성인)
삼풍(三豊)이라는 말은, 지명(地名)이 아니라 성인(聖人)을 이르는 말이요.
兩白之間求人種(양백지간구인종)
양백지간(兩白之間)에서 사람의 종자(人種)을 구하라는 말은,
人體橫山仙訣人(인체횡산선결인)
사람 인(人) 자에다가 뫼 산(山) 자를 옆에 붙인 글자로 신선(神仙)을 말하는데
이 신선(神仙)이란 예언서인 비결(秘訣)에서 예정된 사람을 이르는 말이라 하였으며,
兩白之間可活人(양백지간가활인)
양백지간(兩白之間)에서 가히 사람을 살릴 수가 있는데,
不知此理求於山(부지차리구어산)
이 이치(理致)를 알지 못하면 산으로 들어간다고 하였다.
昆崙五運河一淸(곤륜오운하일청)
또한 곤륜(昆崙)의 오황극운(五皇極運)을 만나면 황하(黃河)가 맑아지는데
淸潭龍騰遵虎風(청담용등준호풍) 』
맑은 연못에서 용(龍)은 승천(昇天)을 하게 되고
이를 쫓아 호풍(虎風: 서방의 바람)도 따라 분다고 하였다." ***
라고 설명을 하자
사람들은 그 황(黃)이 바로 삼풍곡(三豊穀)인 아미타불(亞米打불)이라고 하는 말인 것을
이제야 알겠다고들 하였다.
그러자 기독교인(基督敎인)인 듯한 사람이 말하였다.
성경의 요한복음 6장 49~50절을 보면,
『 너희 조상(祖上)은 광야(廣野)에서 만나를 먹어도 죽었거니와,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양식(糧食)이니, 사람이 이 양식(糧食)을 먹으면 영생(永生) 하리라."』
요한 1서 5장 11~12절에,
『 또 증거(證據)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永生)을 주신 것과, 이 생명(生命)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生命)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生命)이 없느니라. 』
요한복음 6장 53~57절에,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眞實)로 진실(眞實)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人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人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生命)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永生)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糧食)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飮料)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살아계신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시매
내가 아버지로 인하여 사는 것 같이 나를 먹는 그 사람도 나로 인하여 살리라 』
이와 같이 성경에서도 예수 스스로가 바로 양식(糧食)이며 생명(生命)이라며
우리가 그를 먹어야 영생(永生)이 있다고 하였으니,
이미 예언서(豫言書)에서 밝힌 바와 같이,
아미타불(亞米打佛)이며, 미륵불(彌勒佛)이며,
또한 진인(眞人) 정도령이 바로 황(黃)이란 말과 같은 말이군요?"
라고 하자,
명산 선생님은 빙그레 미소(微笑)를 띠며 앞에서 하던 말씀을 계속 이어나가셨다.
“이 해인삼풍(海印三豊)이 승리의 신(神), 광명의 신(神), 영생의 신(神)이며, 지혜의 신(神)이라고
성경, 불경, 격암유록 곳곳에 기록되어 있는 것이다.
아미타불(亞米打불)의 화신(化身)이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인데,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군다리보살(軍茶利菩薩)이라고도 한다.
여기서 군다리(軍茶利)란
감로병(甘露甁 : 군다리병), 즉 감로(甘露)가 들어있는 물병을 뜻하고,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은 항상 감로(甘露)가 들어 있는 보병(寶甁)을 들고는,
중생(重生)들에게 감로수(甘露水)를 내려 주신다고 해서 군다리보살(軍茶利菩薩)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7장 교리(敎理)와 규범(規範) 4절에,
『 明德觀音(명덕관음) 八陰八陽(팔음팔양) 至氣今至願爲大降(지기금지원위대강) 』
또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을
백의관음(白衣觀音), 백의대사(白衣大士), 마두관음(馬頭觀音), 유양관음(柳楊觀音)
이라고도 하는 것이다.
성경의 요한계시록에서도
이긴 자, 즉 십승인(十勝人)이신 진인(眞人) 정도령(鄭道令)은
흰 옷을 입을 것이라고 하며, 또한 이기는 자는 죽지 않는다고 한 것이다.
요한계시록 3장 5절에,
『이기는 자는 이와 같이 흰 옷(白衣)을 입을 것이요.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生命冊)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
요한계시록 2장 11절에,
『이기는 자는 둘째 사망(死亡)의 해(害)를 받지 아니하리라 』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1장 3편
성주은심방이귀(聖主恩深放爾歸)
성주(聖主)의 은혜(恩)는 깊어서(深), 그대를 내쳐서 보내니,
고원매죽호상의(故園梅竹好相依)
고로 동산에 매화(梅花)와 대나무(竹)는 기쁘게 서로 의지하여라.
풍류오피오두식(風流誤被遨頭識)
두목은 깨닳아라! 풍류(風流)란, 잘못하면 즐겁게 노는 길로 이끌리게 되나니,
설월청소송백의(雪月淸宵送白衣)
달(月)이 눈(雪) 위를 비추는 고요한 밤에, 흰 옷을 보내 주노라.
이 글을 보면
성주(聖主) 즉 하나님은 깊이 사랑하는 아들을 험악(險惡) 한 세상에 내보내면서,
매화(梅)와 대나무는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라 하였다.
세상에 보내진 대두목(頭)은 깨닳으라고 한 것이다.
풍류(風流)란 것을 잘못 인식하여 다만 즐겁게 노는데 빠지는 것을 경계하라고 하며
달빛이 눈 위에 밝게 비치는 맑게 갠 조용한 밤에 그 흰 옷인 백의(白衣)를 보내 준다고 하였다.
또한 성경의 요한계시록 3장 18절을 보면,
내가 너를 권(勸) 하노니,
내게서 불(火)로 연단한 금(黃金)을 사서 부요(富饒) 하게 하고,
흰 옷을 사서 입어 벌거벗은 수치(羞恥)를 보이지 않게 하고 안약(眼藥)을 사서 눈에 발라 보게 하라.
즉 불로 연단한 금(金) 즉 황(黃)을 사서 부요(富饒) 하게 하고,
또한 흰 옷을 사서 입어 발가벗은 수치(羞恥)를 보이지 말라고 하여,
격암유록과 같은 내용(內容)이 있는 것이다.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궁을도가(弓乙圖歌) P79에,
兩白之理(양백지리) 心覺(심각) 하소
先後天地(선후천지) 通合時(통합시)에 河洛圖書(하락도서) 兩白(양백)이라
兩白之意(양백지의) 알랴거든 兩白心衣(양백심의) 仔細之(자세지)라
衣白心白(의백심백) 奧妙理(오묘리) 心如琉璃(심여유리) 行端正(행단정)을
大小白之(대소백지) 兩白山(양백산)은 天馬地牛(천마지우) 兩白(양백)이요.
弓弓之圖詳見(궁궁지도상견)이면 左山右山兩山(좌산우산양산)이니
所謂兩山兩白(소위양산양백)이요. 亦謂兩山雙弓(역위양산쌍궁)이라
양백(兩白)이란 무슨 의미냐 하면,
양산(兩山), 또는 쌍궁(雙弓)이라고도 하며,
천지일월(天地日月)이신 태극(太極) 정도령인데,
옷(몸)과 마음이 흰, 즉 깨끗한 것도 양백(兩白)이라 한 것이다.
마음 속이 유리알 속처럼 깨끗하고 단정하게 행동하라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세론시(世論詩) 27쪽에
『 三豊兩白( 삼풍양백) 有人處(유인처)
우리의 예언서에 양백삼풍(兩白三豊)에 해당하는 분이 계신 곳에 가야 산다고 하는데,
人字勝人(인자승인) 勝人神人(승인신인) 』
그 양백삼풍(兩白三豊) 유인처(有人處)의 그 인(人) 자란 바로 승인(勝人) 즉 이긴 자란 말이고,
이긴 자란 신인(神人)이라고 한 것이다.
이와 같이 불경(佛經)에서 말하는
백의관음(白衣觀音), 백의대사(白衣大士)가 바로 성경(聖經)의 이긴 자를 말함이고,
우리나라 예언서(預言書)의 양백지인(兩白之人),
즉 말세(末世)의 구세주(求世主)이신 진인(眞人)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
그런데 아미타불(亞米打佛)의 화신인 관세음보살(觀世音보살)이고, 십승인(十勝人)이며
정도령인 미륵불(彌勒佛)이 와 계신대도 불구하고, 입산(入山) 하여 염불(念佛)이나 외우며,
티끌 세상에 물들지 않는다고 호언장담(豪言壯談)이나 하며,
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찾고, 미륵세존을 고대(苦待) 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깝다 한 것이다.
산속에는 도깨비, 귀신, 사나운 들짐승을 비롯하여 도적들이 들끓으니 하산(下山) 하여
이미 와 계신 미륵불(彌勒佛)을 찾으라는 것이다.
미륵불(彌勒佛)이 있는 곳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큰 도로변이라는 것이다. ***
무엇 때문에 입산(入山) 하여 부처님을 찾느냐고 질책(叱責) 하는 말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 Ⓟ38을 보면,
『福地桃源(복지도원) 仁富尋(인부심) (吉길)
복지(福地)인 신선(神仙)이 있는 무릉도원(武陵桃源)을 찾으려면,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서 찾을 것이며
入山雖好(입산수호) 不如西湖(불여서호)
산속에 들어가는(入山) 것이 비록 좋다고 하지만, 서호(西湖)보다는 못한 것이다.
東山誰良(동산수량) 不如路邊(불여로변)
동쪽 산(東山)이 어찌 좋겠는가? 도로변(道路邊)만 못하구나!
多人往來(다인왕래) 大路(대로) 之邊(지변) 』
인간 신선(人間 神仙)인 부처님이 계신 곳이,
많은 사람이 왕래(往來) 하는 큰 도로변(大路邊)이라는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찾는 성산성지(聖山聖地)는, 동쪽이 아니라 서쪽에서 찾으라고 하였으며,
그 중에서도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인데,
많은 사람들이 왕래(往來) 하는 큰 도로변에 그가 있다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초장(初章) Ⓟ25에,
『眞人眞人(진인진인) 何眞人(하진인)
진인진인(眞人眞人)하는데 무엇이 진인(眞人)인가 하면,
眞木化生(진목화생) 是眞人(시진인)
목(木: 甲乙)이 화(化) 하여 태어나신 분이 진인(眞人)이라 하였다.
天下一氣(천하일기) 再生人(재생인)
또한 양백성인(兩白聖人)이신 진인(眞人) 정도령(鄭道令)은
천하일기(天下一氣) 즉 태을(太乙)로서 세상에 다시 오신 분인데,
海印用事(해인용사) 是眞人(시진인) 』
정도령이 용사(用使) 하시는 것이 바로 감로(甘露) 해인(海人)이라고 했다.
불경에서
관세음보살(觀世音菩薩)이 중생에게 감로수(甘露水)를 내려주신다고 하였는데,
바로 그 분이 전설로만 들어왔던 감로(甘露)를 진실로 우리에게 주는 분이라는 것이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새(賽) 43장 Ⓟ46~47에
『上帝之子(상제지자) 斗牛天星(두우천성) 葡隱之後(포은지후) 鄭王道令(정왕도령)
北方出人(북방출인) 渡於南海(도어남해) 安定之處(안정지처) 吉星照臨(길성조림)
상제지자(上帝之子 : 하나님의 아들)인 북두칠성(北斗七星) 정도령(正道令)이
있는 곳으로 길성(吉星)이 비추는
南朝之(남조지) 紫霞仙中(자하선중) 弓弓十勝(궁궁십승) 桃源地(도원지)
남조선 자하도의 신선이 계시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궁궁이신 십승 정도령이 계신 도원지(弓弓十勝 桃源地)인데 ,
二人橫三(이인횡삼) 多會仙中(다회선중) 避亂之邦(피란지방)
인천(二人橫三)에, 많은 신선(神仙)이 모이는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피란지방(避亂地方)으로,
多人(다인) 往來之邊(왕래지변) 』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도로변(道路邊)에 있다는 것이다."
부평(富平)과 소사(素砂)에서 삼십리(三十里)가 되는 곳이 진실로 자하도(紫霞島)이며,
해도(海島)인 십승지(十勝地)라 했는데, 이 곳은 바로 인천(仁川: 二人橫三)으로,
사람들이 왕래(往來) 하는 도로변(道路邊)에 있다.
그러니 집이라 한 것이다.
마상록(馬上錄)에서 도하지(道下止)를, 인천(巽巳方)의 소사(小舍) 곧 조그만 집,
또한 아이의 집이라 하였다.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 Ⓟ60에도
그러한 내용(內容)이 나온다.
『漢都中央(한도중앙) 指揮線(지휘선)
이 말은 한도(漢都), 즉 서울을 중앙(中央)으로 해서
東走者死(동주자사) 西入生(서입생) 』
동쪽으로 달려가는 사람은 죽고,
서쪽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산다고 했다.
즉 정도령이 있는 곳을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즉 위와 같은 내용은,
그가 서울에서 태어나서 서쪽으로 이동해 간다는 뜻이 그 정(鄭) 자 속에 숨어 있다는 것이다.
즉 그가 서울에서 인천으로 이동해 가서 성숙하게 되고, 그 곳에서 세상에 드러난다는 것이다.
정감록(鄭鑑錄) 남사고비결(南師古秘訣)에,
『人歸(인귀) 五岳者死(오악자사) 人歸(인귀) 西海者生(서해자생)
정감록을 보면
십승지(十勝地)라고 해서 태백산, 소백산, 가야산, 계룡산, 지리산 등 깊은 산 속 10군데가 기록되어 있으면서도,
궁궁(弓弓)이란 말은
산불리(山不利), 수불리(水不利)라고 해서 산이 아니라며,
입산(入山) 하는 자는 죽는다고 거듭 주의를 환기시킨 것이다.
또한 서해(西海) 바다 쪽으로 찾아가는 사람은 산다고 하였다.
“인천(仁川)에 있다고 하는 조그마한 집(小舍)에 대해서 좀 자세히 설명하여 주십시오”
명산 선생님께서 말씀을 이으셨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2권 30장 124편에,
사상공왕방불우(謝相公枉訪不遇)
상공(相公: 재상)을 만나러 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석교서반초려황(石橋西畔草廬荒)
돌다리 너머 서쪽 밭 언덕의 오두막집은 초라한데,
몽매경우수개향(夢寐驚紆繡盖香)
잠을 자며 꿈을 꾸는 중에 놀라웁게도, 아름다운 일산(繡盖)이 드리우며 향기가 나는구나.
이항훤전진세사(里巷喧傳眞細事)
동네 골목(里巷)에 사는 진인(眞人)의 세세(細細)한 일(眞細事)까지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면 소란스럽지만,
산천의피총소광(山川衣被摠昭光)
산천(山川)은 은혜를 입어, 모두 다 밝게 빛나는구나.
형비불합제범거(荊扉不合題凡去)
구차한 살림살이(荊扉)는 제목(題)과는 달리, 다 버려야 할 물건들인데,
안익난추격해상(鷃翼難追擊海翔)
종달새의 날개(鷃翼)로는 바다 높이 날아가는 새를 따르기는 어렵구나.
욕망거진차막급(欲望車塵嗟莫及)
또한 바라보니 수레가 지나가며 먼지를 일으킬 것 같은데, 아! 어찌할 수 없구나.
차생무지토인광(此生無地吐茵狂)
이승(此生)은 더 이상 경솔하게 드러낼 자리가 없구나.
이 시(詩)는 해월(海月) 선생이 꿈속에서 본 것으로,
사람들이 생각하는 진인(眞人)의 신분과는 맞지 않게, 매우 구차한 살림살이로 어렵게 살고 있으며,
진인(眞人)이 사는 집에 대하여서 조그마한 일까지도 세상 사람의 입에 오르내리게 된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그 진인(眞人)의 집에 있는 모든 살림살이는,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쓸만한 물건이 하나도 없이
모두 버려야만 될 물건으로 가득 차 있다는 말이다. 그토록 구차한 살림살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그 곳은 놀라웁게도 하늘의 아름다운 수를 놓은 일산(繡盖)이 드리우고 향기가 진동하는 곳이라 하였으며,
또한 주위의 산천(山川)은 은혜를 입어 아름다운 빛을 발한다고 하였다.
진인(眞人)의 존재(存在)가 이 세상에 드러날 경우,
이 진인(眞人)이 살고 있는 집이 온 세상에 알려지는데,
세상 사람들의 생각과는 달리 어떻게 이렇게까지 구차하게 살아왔는지, 화제(話題)가 된다는 것이다.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성인(聖人)이 어떠한 곳에서 나온다고 하였는지 알아보자.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5권 을사(乙巳: 1905년)편 5절에,
『 又曰(우왈)......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黑子孤城(흑자고성)은 草屋數間也(초옥수간야)오 ...
曰(왈) 草幕之家(초막지가)에 聖人(성인)이 出焉(출언) 하노라 』
聖人(성인)이 몇 칸 안되는 허름한 집 草幕之家(초막지가)에서 나타나게 되어 있다고 밝히는 말이다.
또한 격암유록(格菴遺錄) 은비가(隱秘歌)를 보면,
『欲知生命處(욕지생명처) 心覺金鳩木兎邊(심각금구목토변)
명(命)을 보존할 곳을 알려면, 마음으로 금구목토변(金鳩木兎邊)을 깨달아라.
木木村목목촌(鄕향) 人禁(인금) 人棄之地(인기지지)
목목촌(木木村) 즉 정도령이 있는 곳은 사람들이 꺼리고(人禁:인금), 멀리하는 곳인데(人棄之地:인기지지)
獨居可也(독거가야)
이 곳은 홀로 거주하고 있는 곳(獨居:독거)이다.
朴固鄕處(박고향처) 處瑞色也(처서색야).
박(朴)이 있는 이 고을(固鄕)은 상서로움(瑞)이 깃드는 곳으로,
是亦十勝地矣(시역십승지의) 』
이 곳 역시 십승지(十勝地)다 라고 하였다.
선현참서(先賢讖書) 중 수명진주출세결(受命眞主出世訣)에,
『十勝良好(십승양호) 他人棄處(타인기처) 我亦取之(아역취지)
십승이란 좋은 곳인데 사람들은 꺼리고 멀리하지(棄處:기처)만, 우리 임금은 그 꺼리는 곳에 있는 것이다.
非山非野(비산비야) 臥牛獨家村(와우독가촌)
비산비야(非山非野)란 소(牛)가 홀로 누워 있는 집 동네를 말하는 것이니,
不入深山(불입심산) 不入深谷(불입심곡) 』
깊은 산(深山:심산)이나 깊은 골짜기(深谷:심곡)에 들어가지 말라(不入)고 하였다.
한 마디로 십승지(十勝地)인 비산비야(非山非野)란,
소(牛)인 정도령이 홀(獨)로 살고 있는 집과 동네(家村)을 이르는 말이라고 하는 말이다.
그러니 정도령을 찾아서 깊은 산(深山:심산)이나 깊은 골짜기(深谷:심곡)로 찾아가지 말라는 것이다.“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을 하시자,
증산(甑山) 사상에 관심이 많은 듯한 한 사람이 조심스레 말을 꺼냈다.
"대순전경(大巡典經) 제4장 천지운로(天地運路) 개조공사(改造公事) 130절을 보면,
『또 종이에 철도선(鐵道線)을 그려 놓고 북(北) 쪽에 점(點)을 치사 정읍(井邑)이라 쓰시고,
남(南) 쪽에 점(點)을 치사 사거리(四巨里)라 쓰신 뒤에
그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그치기를 여러 번 하시더니,
대흥리(大興里)를 떠나실 때에 점(點)을 치시며 가라사대
‘이 점(點)이 되는 때에는 이 세상(世上)이 끝나게 되리라’ 하시더라 』
라고 하였는데,
이 글의 내용(內容)으로 보아서는 정읍(井邑)이란 바로 정도령이 있는 곳을 말하는데,
정도령이 살고 있는 집의 위치를 설명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좀 자세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라고 하자
또 한 사람이 말하였다.
“제가 이 글을 보기에는 정읍(井邑)이란, 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를 설명한 것인데,
그 정도령이 살고 있는 동네의 북(北) 쪽에는 철도(鐵道)가 있고,
남(南) 쪽에는 사거리(四巨里)가 있으며,
그 가운데 즉 중앙(中央)에 점(點)을 치려다가 여러 번 주저하였다고 하니,
그 동네 이름이 혹시 중앙(中央)이라고 불리워지는 것이 아닙니까?
그러니 그 중앙(中央)이라는 동네 이름이 세상에 드러나는 때에는, 세상이 다 끝나게 되는 때라고,
증산(甑山) 상제께서 매우 망설이다가 할 수 없이 밝히는 말이 아니겠습니까?"
라고 말하였으나,
명산 선생님은 아무런 말씀도 하지 않으셨다.
그러나 주위의 사람들은 모두들 고개를 끄덕이며 그 말에 수긍(首肯) 하는 모습들이었다.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후, 명산 선생님은 다시 앞에서 하던 말씀를 계속 이끌어 가기 시작하셨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5권 4장 3편
구담부(龜潭賦)에
婆娑聖人(파사성인) 所觀宛在中央(소관완재중앙)
배회하는 성인(聖人)을 살펴보니, 언덕 중앙(中央)에 계시는데,
冷之寒宮(냉지한궁) 眞人臥(진인와)
춥고 가난한 집(冷之寒宮)에 진인(眞人)이 숨어 살고 있구나.
중국 3대 예언가 중의 한 사람으로 명나라 개국공신이자 대학자인 유백온(劉伯溫1311 - 1375)선생의
섬서태백산유백온비기(陝西太白山劉伯溫碑記)에
雖是謀為主(수시모위주),
『누가 주(主)인가,
主坐在中央土(주좌재중앙토),
주(主)는 중앙(中央土)이라는 곳에 살고 있는데(坐在),
人民喊真主(인민함진주) ,
모든 이들(人民)이 진주(眞主)라 칭송한다(喊)라고 하였다. 』
| 대인(大人)이란 어떠한 사람을 두고 말하는가? (1) | 2026.06.08 |
|---|---|
| 만사(萬事)가 황발(黃髮)이라는 사람에 의해서 끝맺게 되어 있으니, 남은 인생을 백구(白鷗), 흰 갈매기를 모름지기 따라야 한다. (1) | 2026.06.06 |
| 일찍이 편안히 있는 최초의 인걸(固人傑)이 말세를 당하여, 나타날 진인 지상신선이구나. (1) | 2026.06.04 |
| 증산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도통(道通) 줄을 대두목(大頭目)에게 주어 보내리라’ (2) | 2026.06.02 |
| 세상(世上)을 구제(救濟) 할 사람은 어떠한 사람인가? (0) | 2026.05.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