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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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仁川)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석정루)
격암유록 세론시(世論視)27~3에,
『盡力追人(진력추인) 追人其誰(추인기수) 弓弓之朴也(궁궁지박야)
진력을 다하여 따라갈 사람이 궁궁(弓弓)이신 박(朴:도의 별칭)인데,
The man who follows with his own efforts is the deep and endless virtue of heaven
朴固之鄕村村瑞色(박고지향촌촌서색)
박(朴)의 고향은 촌촌마다 상서로운 빛이 넘치네.
The hometown of Virtue is full of auspicious light in every village.
未逢其人(미봉기인) 難求生門(난구생문)
아직도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면 생명(生)을 구하기 어렵다네.
If anyone did not meet the person, it would be hard to save his life.
生門何在(생문하재)
생문(生門)은 어디에 있는가?
Where is the door for life?
白石泉井(백석천정) 白石何在(백석하재)
백석천정(泉井)에 있고 백석(白石)은 어디에 있는가?
White Stone is in the spring and the well. Where is White Stone?
尋於鷄龍(심어계룡) 鷄龍何在(계룡하재) 非山非野(비산비야)
계룡(鷄龍)을 찾아야 하며, 계룡(鷄龍)은 어디에 있는가? 비산비야(非山非野)에 있는데
People must find the Son of God, where is the Son of God?
非山非野(비산비야) 何在(하재) 二人橫三(이인횡삼)
비산비야(非山非野)가 어디에 있는가 하면(何在) , 인천(仁川 : 二人橫三 )에 있다네.
It is not in the mountain nor on the field, but in Inchun.
※二人橫三(이인횡삼) : 인천(仁川) : 仁(二人), 川(橫三)
十二月綠(십이월록)
12월에 태어난 사람으로(十二月을 合하면 靑자가 됨),
또한 푸르다(靑綠)는 뜻은 장자를 뜻하며,
In December, he
小石之生枝朴(소석지생지박) 堯日(요일)
아기 돌(小石)로 태어난 가지 박(枝朴)이며, 또한 높이 떠오른 태양(堯日)으로,
The Virture was born as Baby Stone, and also the Sun
大亭之下(대정지하) 是亦石井(시역석정) 』
큰 정자(大亭) 밑에 그의 집이 있는데, 그가 바로 석정(石井)이라네
which was risen high, The man who was under the big pavillion was also called Sukjung.
다시 말한다면
석정(石井)인 정도령의 집의 위쪽에는 큰 정자(大井)가 있다는 말이 되는 것이다.
그 석정인(石井人)은 또한 진사(辰巳)년에 나타나서, 전 세계(全世界)를
Sukjung(The Enlightened One) appeared in the year of Jinsa, united the whole world
통일(統一)하는 궁궁지박(弓弓之朴)인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and this is the true god, Jungdoryong
(해월유록807~808)
격암유록 말운론 31~8,
或悲或喜(혹비혹희)
혹은 악조건이 되며, 혹은 호조건이 되네.
仁富之間夜泊千艘(인부지간야박천소)
인부(仁富=인천과 부평) 사이에 수천 척의 배들이 한밤중에 정박하네.
격암유록 말운론 33~2,
人心卽天心(인심즉천심)
사람의 마음이 하느님의 마음이네.
規於十勝(규어십승) 弓弓之間(궁궁지간) 生旺勝地(생왕승지).
궁궁(弓弓) 사이의 십승(十勝)에서의 생왕(生旺)은 왕성한 생기이네.
생왕승지(生旺勝地)는 생기(生氣)가 싱싱하게 살아있는 땅이다는 말이네.
非山非野 仁富之間(비산비야 인부지간)
왕기가 서린 성스러운 땅은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니고 인천과 부평 사이에
人山人海 萬姓聚合(인산인해 만성취합) 小木多積之中(소목다적지중)
인산인해로 만(萬)가지 성(姓)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든다네.
격암유록(格菴遺錄) 성산심로(聖山尋路:성산을 찾아가는길)편을 보면,
『不死永生(불사영생) 聖泉何在(성천하재)
또한 불사영생(不死永生)을 시켜주는 성천(聖泉)이, 어디에 있는가 하면(何在)
南鮮平川(남선평천) 紫霞島中(자하도중)
남조선의 부평(富平)과 인천(仁川) 사이에 있는 자하도(紫霞島)에, 중앙(中)이라는 동네가,
※ 平川(평천) = 富平의 뒤글자 平(평) + 仁川의 뒤글자 川(천) *두 글자를 합치면 平川(평천)이 됨
萬姓有處(만성유처)
바로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사는(萬姓有處)
福地桃源(복지도원)
복지(福地) 무릉도원(武陵桃源)인데
仁富尋(인부심) 』 * * * * *
인천(仁川)에서 찾으라 한 것이다. (仁富尋:인부심)
격암유록 새육오(賽六五) 50~3에,
彈琴(탄금) 惡行之人(악행지인) 年年彈胸(년년탄흉)
정도령이 거문고를 연주하네. 악(惡)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세세토록 가슴을 치네.
聖山聖地(성산성지) 仁富之出(인부지출)
성산(聖山) 성지(聖地)는 인부(仁富) 사이에서 출현하네.
有知者生(유지자생) 無知者死(무지자사)
아는 자(有知者)는 살고 무지한 자(無知者)는 죽게 되네.
격암유록(格菴遺錄) 가사총론(歌辭總論) Ⓟ85를 보면,
『非山非野(비산비야) 仁富之間(인부지간)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 하는 곳이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인데,
奄宅曲阜(엄택곡부) 玉山邊(옥산변)에
이 곳 옥산변(玉山邊)에는 언덕(阜:언덕 부)이 있으니,
그 곳에는 종도인(種桃人)인 정도령이 머무는 집이 가려져 숨겨 있다(奄宅:엄택)고 하는 것이다
鷄龍白石(계룡백석) 平沙福處(평사복처)
武陵桃源(무릉도원) 此勝地(차승지)가
一片福州(일편복주) 安淨潔處(안정결처)
誰是不知(수시부지) 種桃人(종도인)고
그러니 누가 이 종도인(種桃人)인 정도령(鄭道令)을 알아 보겠는가하였다.
不利山水(불리산수) 紫霞道(자하도)를
산(山)도 불리(不利)하고 물(水)도 불리(不利)한 자하도(紫霞島)란
平沙福地(평사복지) 三十里(삼십리)로......』
평사(平沙)
즉 부평(富平)과 소사(素沙)를 중심으로 30리 떨어진 곳을 자하도(紫霞島)라고 하는 것이다.
그 곳이 바로 옥산변(玉山邊)이고,
자하도(紫霞島)이고,
무릉도원(武陵桃源)이고,
삼신산(三神山)이며,
일편복주(一片福州) 안정결처(安淨潔處)라고 하는 곳이다.
또한 시(詩) 속에서
학(鶴)이 일찍이 죽어서 옛 성(古城)은 사람이 드물다고 하였다.
이미 밝힌 바와 같이 학(鶴)이란 하나님의 별칭(別稱)인 것이다.
하나님이 화천(化天)하고 나니, 따르던 사람이 점점 줄어든다고 하는 말이다.
평사(平沙)에는 노송(老松)이, 성장한 용(成龍)에게 정성을 다하여 모두 보여 주었다고 하였다.
이것은 깊은 의미가 있는 말로,
하나님과 하나님의 아들 사이에 남이 모르는 깊은 언약(言約)이 있다는 것을 밝힌 글이다.
격암유록 말중운(末中運)110~4에,
無誠無知(무성무지) 難得處(난득처)로 百無一人(백무일인) 保生者(보생자)라
정성(誠) 없고 무지(無知)하면 백 명 가운데 한 사람도 생명을 보존하지 못하네.
非山非野(비산비야) 仁富之間(인부지간)
산도 아니고 들도 아닌 비산비야의 인부(仁富) 사이가
弓弓吉地傳(궁궁길지전)했지만
궁궁(弓弓) 길지(吉地)를 전했지만,
小木多積萬姓處(소목다적만성처)를
수많은 성씨(姓氏)가 모여 사는
無德之人獲得(무덕지인획득)하랴
이곳을 덕(德)이 없는 사람이 어찌 얻을 수 있으리오?
격암유록 갑을가(甲乙歌)114~9,
平沙鷄龍(평사계룡) 再建屋(재건옥)
평사(平沙 : 부평과 소사)의 계룡(鷄龍)에 가옥이 재건되니,
夜泊千艘(야뱍천소) 仁富間(인부간)
밤에 수천 척의 배가 인부(仁富) 사이에 정박하네.
三都幷立(삼도병립) 積倉庫(적창고)
화성(華城), 송경(松京=개성), 서울에 창고를 짓게 되며, 보물이 가득 차게 되네.
격암유록 가사총론(歌辭總論) 87~1,
不利山水非野處(불리산수비야처)를
이로움이 산(山)도 아니고, 물(水)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곳인
仁富平沙桃源地(인부평사도원지)로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소사[素沙]가 도원지(桃源地)라네. * * *
격암유록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49,
二人橫三(이인횡삼) 有一人(유일인)
인천에 일(一: 太乙)인 사람이 있네
※ 二人 = 仁 橫三 = 川 ∴ 仁川[인천]
雙七向面(쌍칠향면)
여자(雙七이 마주하면 女자가 됨) = 雙七向面= 七 七 =女
曰義眞人(왈의진인)
의로운 진인(眞人)인데,
可女生一人(가여생일인)
가히 그 여자(女子)가 일(一) 즉 태을(太乙)인 아들을 낳으니, 그 아이가 하나인 사람(一人)으로
鷄龍開國(계룡개국) 起功之臣(기공지신)
계룡(鷄龍)의 나라를 세우는데 큰 공(功)을 세우는 장수인데(鷄龍開國 起功之臣)
十人生産一男一女(십인생산일남일여)
그 목(木) 즉 그 여인이 낳은 자식이 일남일녀(一男一女)가 있는데
※ 十人 = 木 고로 목인(木人)이 일남 일녀를 둔다는 것이다.
辰巳眞人(진사진인)
그 중 한사람이 진사(辰巳)년에 나타난다는 성인(聖人)이며 진인(眞人)인 것이다,
男女不辨(남여불변) 牛性在野(우성재야) 非山非野(비산비야)
그 일남일녀(一男一女) 즉 아들과 딸이 모두 다 우성재야(牛性在野)와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 하는,
仁富之間(인부지간) 聖之出世(성지출세) 』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서 살고 있으며, 그곳에서 그 성인(聖人)이 세상에 드러난다네.
바로 인천(仁川)에서 그 여자(女子)가 낳은 아들과 딸 중
한사람이 일(一)인 태을(太乙)이며, 무용출세지장(無用出世智將),
즉 천부(天父)하나님이 천명(天命)을 내린 지장(智將)이라고 밝힌 것이다.
하나님의 천명(天命)을 받은 그 장수(將帥)가 인천(仁川)에 살고 있을 뿐만 아니라,
그의 누이동생 또한 인천(仁川)에서 살고 있다는 것까지 밝혀 놓은 것이다.
" 성경의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
『 이는 한 아이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奇妙者)라, 모사(謀士)라,
전능(全能)하신 하나님이라, 영존(永存)하시는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王)이라 할 것임이라 』
" 성경의 요한계시록 12장 5절을 보면 ",
『 여자가 아들을 낳으니
이는 장차(將次) 철장(鐵杖)으로 만국(萬國)을 다스릴 남자(男子)라,
그 아이를 하나님 앞과 그 보좌(寶座) 앞으로 올려가더라 』
" 요한계시록 2장 17절을 보면 "
『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白石)을 줄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 요한계시록 21절 7절을 보면 ",
『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유업(遺業)으로 얻으리라
나는 저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
이처럼 성경에서도 하나님의 아들을, 하나님 보좌(寶座)에 함께 앉게 하며,
해인을 전해주며 만국(萬國)을 다스리게 된다고 하신 것이다.
성경에서는 아들을 두고, 영존하는 아버지라고 하였다.
◈ 또한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에서도
「 궁위 인시조(弓爲 人始祖) 」라고 하여
궁(弓) 즉 정도령이, 인간의 시조(始祖)라고 하였다.
또한 조화의 아이 즉 정도령이 이 세상에 온 이유가,
사람 뿐만 아니라 , 모든 만물을 기쁘게 해 주기 위해서라는 것이다(不但戱人 亦戱物)."
라고 명산 선생님의 설명이 끝나자,
한 사람이 질문하였다.
"그러니까 해월(海月) 선생의 시(詩)에서 나오는 아이(重, 童, 小)란 말의 뜻은,
바로 조화(造化)의 아이(兒)를 의미하는 말로 보면 되는군요.
해월유록(海月遺錄) 말씀(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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