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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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치원(崔致遠) 선생의 최고운결(崔孤雲訣)을 보면,
『受命(수명) 中外之才(중외지재)
이 말은 천명(天命)을 받은 자는 중외지재(中外之才)
즉 천하(天下)의 인재(人才)인데,
百餘年前(백여년전) 天播(천파)
백여년(百餘年) 전(前) 하늘이 씨를 뿌려
華(화) 種於(종어) 日月氣(일월기)
일월(日月)의 기(氣)를 꽃 피우는 종자(種)인 것이다.
其裔(기예) 必應(필응) 下南(하남) 種月出(종월출)
그가 필히 남쪽으로 내려가니 달이 그의 곁에서 떠오르 것(月出:월출)이다.
生於其傍(생어기방) 考其年數則(고기연수즉)
그 연수(年數)를 자세히 밝힌다면,
土馬(토마) 下南(하남) 必奪其(필탈기) 其氣於其財(기기어기재)
토마(土馬) 즉 황(黃)인 말(馬)이 남쪽으로 이동하여 내려갈 때,
그 재(財)에서 그 기(氣)를 얻기 때문에,
故(고) 先其一年(선기일년) 千里大飢(천리대기) 其生也(기생야)
그 일년은 천리(千里)에 큰 기아(大飢)가 생기지만,
必符受(필부수)
틀림없이 천명(天命)을 받은 부명(必符受)으로
日月之瑞(일월지서)
일월의 상서로움(日月之瑞)을 가지게 되며,
有受命(유수명) 土之符(토지부)
황(黃)인 토(土)가 천명(天命)을 받음으로 인하여
紫氣霱華(자기휼화)
상서로운 자색기운으로 빛이 나니(紫氣霱華:자기휼화),
像(상) 月出(월출) 』
그 모습이 달이 떠오르는 것과 같다(像月出:상월출)고 하였다
즉 백여 년(百餘年) 전에 하나님이 먼저 오셔서,
일월지기(日月氣)의 꽃을 피우기 위하여 씨(種)를 뿌렸는데,
하나님의 후사(其裔)인 아들은 필히 남쪽으로 내려가는데,
그의 모습이 바로 달이 떠오르는 모습이라고 하였으며,
천명(天命)을 얻은 부명(符命)으로 일월(日月)의 상서로움(瑞)을 받게 되는데,
그가 천명(天命)을 받은 증표(符)로
자색빛깔의 상서로운 구름이 빛나는 모습(紫氣霱華像)이라고 하였다.
이 글을 통하여 진인(眞人) 정도령이 머물고 있는 곳을,
왜 자하도(紫霞島)라고 하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하나님이 100여 년 간 세 차례에 걸쳐 오셔서 준비(準備)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의 한(恨)이 맺힌 백년(百年)의 티끌(塵:티끌 진)을,
술집의 술 즉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이 씻어 드린다고 하는 것이다.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원문
三易大經의 六韜三略
제1도 복희 36궁도수
제2도 하우 45궁도수
제3도 최수운천사님 54궁도수 水運 1824. 10. 28 ~ 1864. 03. 10 (41) 1 . 6 북방
제4도 강증산상제님 63궁도수 火運 1871. 09. 19 ~ 1909. 06. 24 (39) 2 . 7 남방
제5도 박태선하나님 72궁도수 木運 1917. 11. 22 ~ 1990. 02. 07 (74) 3 . 8 동방 감람나무
제6도 정도령 81궁도수 金運 1946. 12. ~ 4 . 9 서방 감람나무
【 황천(皇天)의 명(命) ,
즉 하나님의 명(命)을 받아 기록한 것이 하늘에 셋, 땅에 셋, 합하여
육도(六圖), 즉 육도삼략(六圖三畧)인데,
이는 뭇 중생(衆生)을 가르치기 위하여 하나님이 육도(六圖)를 나오게 하였으며
천명으로 성인을 출세하게 하여
그 성인이 뜻을 세우고 성실한 마음으로 수신(修身)하여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하는 도(道)를 통(通)하게 된다고 한 것이다.
이 육도(六圖)를 설명한 것이 삼역대경(三易大經)이니 우리는 삼역대경(三易大經)을 통하여
무극(無極), 태극(太極), 황극(皇極)의 정확(正確)한 의미(意味)를 알 수가 있는 것이다.】
(해월유록 제11장 천명)
누락분
【 可活百萬(가활백만) 世界乎(세계호)아
不知也(부지야) 不知也(부지야)켜라
吾道(오도) 出世(출세)七十二回(칠십이회)는 步虛之門也(보허지문야)
此后一九之運(차후일구지운)은 實地之門也(실지지문야)라 】
※누락분
【 乎(호)라 不顧悚惶(불고송황) 發論此文(발논차문)하야
以示君子(이시군자)는 背暗(배암) 向明而(향명이)
同救衆生之大意也(동구중생지대의야)니 謹聽(근청) 吾言(오언)하고
同行此地(동행차지)하야 以助上帝(이조상제) 喜樂之心切(희락지심체)
仰廣告(앙광고) 于諸賢(우제현) 】
그러나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열매 맺는 사람은,
일구지운(一九之運) 즉 십(十)인 이긴 자(勝) 정도령이 나타나면,
그가 바로 진실로 하나님의 뜻을 끝맺음 하는 사람(踏實之門)
이후 일구지운(一九之運) 즉 십(十: 十勝)인 팔십일궁(八十一宮) 도수의
금운(金運)으로 정도령이 출세(出世)하면은 진실로 열매 맺는 문(門)이로다.】
황천(皇天) 즉 하나님의 명령으로 하늘에 셋, 땅에 셋, 총 여섯 개의 그림(六圖)
즉 육도삼략(六圖三畧)이 나왔는데 이는 중생(衆生)을 가르치기 위함이니
그 뜻을 세우고 정성을 다하고 정심(正心)으로 수신(修身)하여
그 뜻을 깨달아 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하는 도리(道理)를 깨달으라 하였다.
또한 어느 누가 진목(震木)의 용정(龍精)인 운뢰(雲雷)를 얻어서
우렛소리를 천리(千里) 밖까지 울려 퍼지게 하여 중생(衆生)을 구제하겠는가?
알지 못하는구나.
어찌하여 알지 못하는가?
나의 도(吾道)는 칠십이궁(七十二宮) 도수가 출세(出世)하면
허보(虛步: 헛걸음)의 문(門)이라.
【최수운(崔水雲) 선생은 54궁(宮) 도수인 수운(水運)으로 오셨지만,
뒤에 오시는 72궁(宮) 목운(木運) 도수로 오시는 박태선(朴泰善) 하나님이 출세(出世)하면은,
최수운(崔水雲) 선생의 54(宮)궁 도수는, 헛된 걸음(虛步)이라고 하였다.】
(해월유록 제17장 남조선의 배)
그를 또한 토(土) 라고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말하는 것이다." 라고 하자
한 사람이 다시 질문하였다.
"그 최치원 선생이 토(土)라고 하신 말씀을 좀더 정확히 밝힐 수가 없을까요?" 라고 하자
명산 선생님께서 다시 설명을 시작하셨다.
최치원 선생의 최고운결(崔孤雲訣) 1page를 보면,
『大唐(대당) 昇平久云云(승평구운운)
당(唐)나라가 태평한지 이미 오래 되었는데,
自此天運(자차천운) 必符(필부) 中衰(중쇠)
필히 앞을 내다보니 점점 쇠하여져서
有百年(유백년) 陸沈之歎(육침지탄)
100년이 지나면 몹시 어지러워지며 나라가 적에게 멸망 당하는 탄식이 있게 된다.
丁未方色之姓出(정미방색지성출)
미방(未方) 즉 곤(坤) 방 색(色)의 성(姓)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後復見(후부견) 天日(천일)
다시 하늘의 태양(天日) 즉 천자(天子)를 보게 되는데,
火分六百(화분육백)
화(火)를 나누면 6백이고,
木分七百(목분칠백)
목(木)을 나누면 7백이고
金分四百(금분사백)
금(金)을 나누면 4백인데,
以下大運(이하대운) 否塞(비색)
이후 대운(大運)이 비색(否色)운이 될 때
應至(응지) 兩白(양백)
즉 꽉 막힐 때 이 때에 양백(兩白)이 천명을 받드는데,
受命之帝出(수명지제출) 我東綿祚(아동면조) 』
이 때 천일(天日)인 하나님의 아들이 동방(東方)인 우리나라에 나타나서,
그 천자의 자리를 잇게 되는 것이다라고 하였다.
또한
미(未) 방위를 팔괘(八卦)로 보면,
곤(坤) 방인데 이 곤(坤) 방의 색(色)에 해당하는 성(姓)을 가진 사람이 나타나면,
그가 바로 천자(天子) 즉 하늘의 태양(天日)이며,
그가 바로 양백성인(兩白聖人)이라고 하였다.
그가 우리나라에 태어나서 천자(天子)의 자리를 이어받게 된다고 밝히는 것이다.
미(未) 방위란
팔괘(八卦)로는 곤(坤) 방위고,
오행(五行)으로는 토(土)이고,
색(色)으로는 노란색이다.
이 노란색을 의미하는 성(姓)을 가진 사람이 우리나라에 태어나는 양백성인(兩白聖人)이며,
하늘의 태양(天日)이라 하였는데,
이 노란색을 의미하는 사람의 성(姓)이 무엇인가?" 라고 묻자
사람들 사이사이에서 황(黃)씨라고 대답하는 것이다.
이미 다들 알고들 있었던 것 같았다.
"바로 그 토(土)가 황(黃)씨를 의미하는 은어(隱語) 또는 매명(埋名)인 것이나,
밝히기 곤란하여 그냥 토(土)라고 최치원 선생이 전했던 것이다.
그 황(黃)이란 말이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으로 태어나면서 가지게 될 성(姓)인 것이다.
이것을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없는 것이다.
즉
정미방색지성(丁未方色之姓)이란,
바로 인간(人間)의 성(姓)인 황(黃)씨를 말하는 것이다.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符(부) 少(소) 至靑川(지청천) 末則(말즉) 華(화)"
즉 어린아이가 맑은 천(川)에 이르러, 마지막에는 빛이 나게 된다고 한 것이다.
최치원 선생은 천년 전에 그 현인(賢人) 정도령이,
인천(仁川) 바닷가 언덕에 있는 것까지 밝혀 놓았던 것이다.
다만 예언서에 언급된 내용을 소개하는 자신의 "고운 최치원 비결"을 통해
말세 진인의 성씨(姓氏)에 대해 간략히 얘기하는 부분을 이와같이 전한다 한 것입니다.
말세 진인의 성씨는 "황(黃)"씨라고 위의 내용처럼 최치원 선생은 얘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황(黃)"씨 성에도 본관이 여러 집안으로 각각 나뉘어 각각 다른 여러 본관이 있습니다.
이어지는 내용에서는 그 여러 "황(黃)"씨 중에서도 정확히 어느 본관의 "황(黃)"씨 가문인지를 설명
하도록 하겠습니다.
... 진정으로 자세하게 사정을 이야기한다면,
물결이 치는 바다에 환생(還生)한 사람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가 또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아야 하는 것이다.
갈매기란 원래 바다에 사는 새이지만, 이 바다에 사는 새가 파도가 치는 바다에,
다시 환생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즉 인간 세상에 다시 태어난 곳이, 파도가 치는 바다라고 하였다면,
그것은 어떤 가문(家門)을 이르는 말인 것이다.
다음 구절을 보면 더욱 정확한 것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을 보면,
『非不勝(비불승) 治世耶(치세야)
십승(十勝)인 정도령이 세상을 잘 다스리지(治世) 못할 사람이 아니니
捕此黃(포차황)
십승(十勝)인 황(黃)을 찾아라.
海降門(해강문)
바다 해(海)자가 들어 있는 가문(家門)에 강림(降臨)하였는데,
蠻戒世界(만계세계)
어리석은 권세(權勢)을 잡은 자(蠻)들이 세상을 경계(戒)하니,
愼心言(신심언) 』
마음에 있는 말(心言)은 신중히 하라(愼)고 하였다, * * * *
그러자 한 사람이 질문했다.
"하나님 아들이 인간으로서의 성(姓)이 황씨(黃氏)씨인 것을 알 수가 있지만,
어느 황씨(黃氏)씨 가문(家門)인지를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라고 하자
명산 선생님께서 다시 설명을 시작하셨다.
" 황씨(黃氏) 가문(家門) 중에서,
바다(海)를 뜻하는 글자가 들어있는 가문을 찾으면,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격암(格菴) 선생께서 밝히는 말인 것이다." 라고 하자
주위의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황씨(黃氏)씨라면, 먼저 장수, 창원, 우주, 평해를 말씀하시자,
사람들은 그 평해가 바다 해(海)자가 들어가는 바로 그 해(海)자가 아니냐며 웅성거렸지만,
명산 선생님은 계속 말씀을 이어 갈 뿐이셨다.
"이미 앞에서 밝힌 바와 같이, 십승(十勝) 정도령이 해월(海月) 선생의 후손(後孫)으로 태어나게
되어 있다고 밝힌 것이다.
그런데 해월(海月) 선생의 성(姓)은 황씨(黃氏)씨이고,
본관(本貫)이 어디이냐 하면, 바로 평해(平海)인 것이다.
그는 평해(平海) 황씨(黃氏)인 것이다.
평해(平海)란 넓고 넓은 바다를 의미하는 말인 것이다.
즉 평해황씨(平海黃氏) 가문에 태어난다는 것을,
이와 같이 파도가 치는 바다에 인간으로 다시 환생(還生)하게 된다고 하는 것이다.
또한 격암유록 은비가(隱秘歌) 57쪽을 보면,
『似人非人(사인비인)
이 말은 사람 같지만 사람이 아니고,
人玉非玉(인옥비옥)
사람이 바로 옥(玉)이며 자연에 존재하는 옥(玉)이 아니며,
【 옥(玉)은 오행상 금(金)에 속한다 】
浮金冷金從金(부금냉금종금)
그가 바로 물 위에 떠 있는 금(金)이며, 맑고 깨끗한 금(金)인데,
從在生(종재생) 』
그를 따르면 산다라고 하였다.
즉 그는 사람같아 보이지만,
그는하나님의 아들인 신(神)이요,
광산에서 캐는 그런 옥(玉)이 아니라,
사람을 두고 옥(玉)이라 하였으며,
그가 바로 물 위에 떠 있는 금(金)이며,
맑고 깨끗한 금(金)인데 그를 따르면 산다고하였다.
이미 증산(甑山) 상제가 밝힌 바와 같이,
「천자부해상(天子浮海上)」이라는 말과 같이
천자(天子)가 바다에 떠 있다고 하였다.
그 물 위에 떠 있는 그 금(金)이 바로 천자(天子)인 하나님의 아들을 밝히는 말인 것이다.
즉
금(金)을 선가(仙家)에서는 불사약(不死藥) 불로초(不老草)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또한 금(金) 을 두고 얘기할 때도,
백금도 있습니다만 누런(黃) 황금(黃金)을 두고 일반적으로 금이라고 얘기한다며
황금의 색깔인 노란색을 뜻하는 가문이 바로 말세 진인의 가문이라고 해월유록에서는 밝히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지하던 바이지만 평해황씨(平海黃氏) 가문은 바로 예언서 해월선생문집의 작자인
해월(海月) 황여일(黃汝一) 선생의 가문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께서 보시기에 가장 훌륭한 가문이였다는, 평해황씨(平海黃氏) 가문에서
말세 진인을 손에 넣게 되는 영광과 영예를 안겨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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