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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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甑山) 상제의 중화경(中和經) 제80장 봉천지도술(奉天地道術)을 보면,
『聖父 聖子 聖神(성부 성자 성신)들은 元亨利貞(원형이정)으로 奉天地道術(봉천지도술)하라.
성부(聖父), 성자(聖子), 성신(聖神)이 원형이정(元亨利貞)이니 천지(天地)의 도술을 받들도록 하라.
藥局(약국)은 在全州銅谷(재전주동곡)이라 生死判斷(생사판단)하느니라.
약국(藥局)은 전주(全州) 동곡(銅谷)에 있다. 살고 죽음을 판단하는 곳이니라.
天地生氣(천지생기)하니 始於東方(시어동방)이라
천지(天地)의 생기(生氣)가 동방(東方)으로부터 시작하니
日(일)은 本出於東(본출어동)이니라.
태양(太陽)은 본(本)시 동쪽에서 떠오르느니라.
益者三友(익자삼우)오
이로움을 주는 벗이 셋이요,
損者三友(손자삼우)라
손해를 끼치는 벗도 셋이니라.
其瑞在東(기서재동)하니 言.聽.神.計用(언.청.신.계용)하라.
그 서광(瑞光)은 동쪽에서 시작되니 언(言)과 청(聽)과 신(神)을 합하여야 하느니라.
天地人神(천지인신)에 有巢文(유소문)이오.
천지인(天地人)의 신(神)에는 각기 집을 짓는 글이 있으니,
天文(천문)과 陰陽(음양)과 政事(정사)니라.
천문(天文)과 음양(陰陽)과 정사(政事)이니라.
政莫大於文武(정막대어문무)니
바로 다스리는 법도(政)로는 문(文)과 무(武)보다 더 큰 것이 없으니
文武之政(문무지정)으로 布在方策(포재방책)하라.
문(文)과 무(武)의 법으로써 펴서 다스리는 것이 또한 방책(方策)일 따름이니라.
人道(인도)는 主於有爲(주어유위)하야
사람의 도(道)는, 주로 어떤 행위를 함으로써 뜻을 이루는 것이니
最爲敏政(최위민정)하고,
몸을 다스리는 것이 가장 큰 일이고,
地道(지도)는 主於發生(주어발생)하여 最爲敏樹(최위민수)하나니
땅의 도(地道)는, 주로 만물(萬物)을 낳아서 자라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고,
文武之擧息(문무지거식)이 在於人(재어인)이라.
문무(文武)를 행(行)하는 것과, 행(行)하지 않는 것은, 오직 사람에게 있느니라,
人有志於政故(인유지어정고)로
사람에게는 또한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 다스리는 의지가 있는 고로,
尙法其文武之政(상법기문무지정)하나니
문무(文武)로써 바로 잡아, 다스리는 법도를 숭상하나니,
政者(정자)는 以正 不正之人(이정 부정지인)이니라.
다스린다(政)는 것은, 바르지 못한 사람(不正之人)을 바르게 하는 것이니라.
近日(근일) 日本文神武神(일본문신무신)이 幷務道通(병무도통)하리라.』
가까운 장래(近日)에 태양(太陽)이며
근본(本)되시는 문무신(文武神)이 겸하여 도(道)를 통하게 하느니라.
이 말의 속뜻은
1. 성부(聖父), 성자(聖者), 성신(聖神)이 원형이정(元亨利貞: 春夏秋冬: 仁義禮智)으로
2. 모든 만물(萬物)의 생사(生死)를 판단(判斷)하시는 분이다.
3. 천지(天地)의 생기(生氣)는 동방(東方)에서 시작이 되니,
4. 태양은 바로 근본적으로 동쪽에서 떠오른다고 한 것이다.
5. 그러니까 서광(瑞光)이 동쪽에 일어선다고 한 것이니,
6. 천지(天地)가 되고 인신(人神)이신 분의 집을 짓는 글이 있는데,
7. 천문(天文)과 음양(陰陽)과 정사(政事)라 하겠다.
8. 땅은 다만 만물(萬物)을 키워 자라게 하지만,
9. 특히 사람은 어떤 행위를 통하여 뜻을 이루기 때문에 그 몸을 다스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 것이다.
10. 어떤 행위(行爲)를 하고, 안 하고 하는 마음 속의 의지가 있다는 것이니,
11. 문(文)과 무(武)를 쓰느냐 안 쓰느냐는 사람에게 달려 있다고 하는 것이다.
12. 이 문무(文武)로써 사람을 다스리는 법도(法度)로 삼게 되는데,
13. 이 정(政)자 즉 정사(政事)란 바로 부정(不正)한 사람을 바로 잡는다는 의미인 것이다.
천하(天下)의 부정(不正)한 사람들을 바로잡아,
정의로운 세상을 만드는 것이 바로 정사(政事)라고 하는 것이다.
14. 바로 가까운 장래에 떠오르는 태양이며,
근본(根本)이 되시는 문무신(文武神)이 또한 도(道)를 통하게 된다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하면
지금 세상은 정도(正道)가 바로 서지 못하고, 사도(邪道)가 판을 치는 세상인 것이다.
이 바르지 못한 사도(邪道)를 바로 잡아서 정도(正道)를 세우시는 분이 문무신(文武神)이요,
태양(日)이요,
근본(本)이 되시는 분이라고 한 것이다.
그러면 문무신(文武神)이요,
태양이요,
근본이 되시는 분은 과연 어느 분을 뜻한 것이겠는가?“
라고 명산 선생님께서 사람들을 돌아보시며 이렇게 물으셨다.
사람들은 제각기
북두칠성이요, 정도령이요, 새벽별이요 ......
라고들 이야기를 하는 것이었다.
그러자 가만히 듣고 있던 명산 선생님께서 다시 설명하시기 시작하시자,
주위는 일시에 잠잠해졌다.
“증산(甑山) 상제께서는,
이러한 일이 가까운 장래(將來)에 이루어질 것이라. 말씀하신 것이다.
이미 문무신(文武神)이 누구인지에 대하여는 모두 알다시피,
북두칠성(北斗七星)이며,
근본(根本)이 되고,
떠오르는 태양(太陽)인 것이니
잘 기억해 두어야 할 것이다.
문제(問題)는 태양(太陽)이 언제 떠오르냐가 중요한 것이다.
그 태양(太陽)이 떠오르는 시기가 정도령이 세상에 드러나는 시기와 맞물려 있다고,
예언서(預言書)에서는 경고(警告)하고 있는 것이다.
태양(太陽)이 떠오르면 밝은 세상(世上)이 되는 것이다.
명(明)의 천지(天地)가 되는 것이다.
이 말을 잘 기억해야 하는 것이다.
이 명(明) 즉 밝음이 나타나기 전에는 어둡고 캄캄한 밤 속에서 두려움에 떨면서
날이 새기를 고대하며 살아 온 선량한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캄캄한 어둠 속에서 온갖 못된 짓을 하고, 선(善)한 사람을 울리게 하면서도 잘 먹고 잘 지내니,
세상의 법(法)은 있어도, 있으나마나 하다면서, 선량한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신다면 무엇을 하고 계시는가
하면서 억울해하며 하늘에 하소연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이다.
캄캄한 속에서는 무슨 짓을 해도 잘 보이지 않지만, 해가 뜨면 다 드러나게 되는 것이다.
이 떠오르는 태양(太陽)이 바로 북두칠성(北斗七星)인 문무신(文武神)을 두고 이르는 말인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선(善)한 사람에게 상(賞)과 복(福)을 주시기 위하여 오시지만,
한 손에는 서슬이 시퍼런 칼을 가지고 오시는 것이다.
그냥 보기 좋게 사람들에게 보여 주기 위하여 가져오는 것이 아닌 것이다.
그 동안에 착한 사람 어진 사람을 괴롭혀 온 사람을, 나중에는 보고 싶어도 볼 수가 없는 것이다.
그러면 문무신(文武神)이요, 태양이요, 근본이 되시는 분은 과연 어느 분을 뜻한 것이겠는가?“
라고 명산 선생님께서 사람들을 돌아보시며 이렇게 물으셨다.
그러자 그 자리에 있던 사람들은 제각기 북두칠성이요, 정도령이요, 새벽별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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