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mjwon35 (해월 황여일의 예언 / 네이버 블로그)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cafe.daum.net/guriever. 해월(海月)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격암유록(格菴遺錄) 말운론(末運論)32에,
牛性農夫(우성농부) 石井崑(석정곤) 我邦之人(아방지인) 君知否(군지부) 欲識蒼生桃源境(욕식창생도원경) 曉星平川照臨(효성평천조림) 非山非野十勝論(비산비야십승론) 忽伯千艘何處地(홀백천소하처지) 牛性在野豫定地(우성재야예정지) 人心變化十勝論村(인심변화십승론촌)
우성(牛性)이란 농부(農夫)를 뜻하며, 또한 석정곤(石井崑)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사람으로 우리의 임금인데도, 사람들이 통 알지를 못하는구나. 창생들이 도원경(桃源境)을 알고자 한다면, 새벽별(曉星)이 비치는 곳이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인데(曉星平川照臨), 이곳을 도원경(桃源境) 이라고도 하며 비산비야(非山非野)라고도하는 십승(十勝)이 있는 곳인데, 홀연히 천척의 배(千艘)가 모여 들기로 예정(豫定)되어 있는 곳이며 또한 우성(牛性)이 들에 있다는 (牛性在野)말이, 예정되어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리고 한다(豫定地) .
격암유록 세론시(世論視)27에,
多人往來之邊(다인왕래지변) 一水二水(일수이수) 鶯廻地(앵회지) 鷄龍創業(계룡창업) 始此地(시차지)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변두리에 강이 한 번 두 번 휘감아 도는 곳(一水二水 : 북한강과 남한강), 인천(仁川)에 황조(黃鳥) 즉 꾀꼬리(鶯)가 돌아오네. 계룡(鷄龍)이 창업을 시작하는 곳이 이곳이네.
격암유록 새(賽)43장 46~47에,
安定之處吉星照臨(안전지처길성조림) 南朝之紫霞仙中(남조지자하선중) 弓弓十勝挑源地(궁궁십승도원지)二人橫三多會仙中(이인횡삼다회선중) 避亂之邦(피난지방) 多人往來之邊(다인왕래지변) 一水二水鶯回地(일수이수앵회지)
길성(吉星)이 비치는 남조선(南朝鮮)의 자하선경인 궁궁(弓弓) 십승(十勝) 도원지(桃源地)에 정착하네. 인천(仁川)에 신선(神仙)이 많이 모여 있으니 피난처(避難處)이네. 많은 사람이 왕래하는 변두리에 강이 한 번 두 번 휘감아 도는 땅이네(一水二水 : 북한강과 남한강),
그 계룡창업(鷄龍創業)의 시발지(始發地)는 바로 인천(仁川)이라 한 것이다. 즉 인천(仁川 : 二人橫三)에 황조(黃鳥) 즉 꾀꼬리(鶯)가 돌아온다고 한 것이다. 꾀꼬리(鶯)는 하나님의 아들인 정도령을 상징하는 새(鳥)중의 하나이다.
길성(吉星)이 비치고 자하신선(紫霞仙)이 있는 궁궁십승도원지(弓弓十勝桃源地)로서, 여러 신선(神仙)들이 모이는 피란지방으로 많은 사람들이 왕래(往來)하는 길가의 일수이수앵회지(一水二水鶯回地), 즉 꾀꼬리가 돌아오는 곳이 이인횡삼(二人橫三) 즉 인천(仁川)이라고 밝혀 주고 있다.
격암유록 賽六五 이사야65장에,
聖山聖地(성산성지) 仁富之出(인부지출) 有知者生(유지자생) 無知者死(무지자사) 嗟呼(오호) 三呼(삼호) 三災不遠日(삼재불원일) 覺者其間幾何人(학자기간기하인) 美哉(미재) 仙中兮(선중혜)
십승지 성산성지(聖山聖地)가 인천(仁川)과 부평(富平)사이에서 나오리라(仁富之出) , 아는 자는 살고(有知者生), 무지한 자는 죽으리라(無知者死) 오호 삼재라 삼재가 멀지않으니(三災不遠日) ,깨달은 자가 그 몇인고, 아름답다 선경(仙境)이여.
하락요람의 정감록(鄭鑑錄)편을 보면,
吉星照臨(길성조림) 十勝地(십승지) 日入(일입) 光景長庚星(광경장경성) 非山非野(비산비야) 照臨佛(조림불)
길성(吉星)이 비치는 곳이 십승지(十勝地)인데, 해가 지고 나면 서쪽 하늘에 밝게 반짝이는 장경성(長庚星) 즉 금성(金星)이 비산비야(非山非野)인 인천(仁川)과 부평(富平) 사이에 계신 부처님이며 미륵불인 진인(眞人) 정도령을 비춘다고 한 것이다(照臨佛).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論)에
『 何處某處 有日月 漢水門則 可以吉數也 』
한수문(漢水門) 즉 한강(漢江)이 바다로 흘러 나가는 곳에 길지(吉地)가 있는데, 잘 헤아려 보면 알 수가 있을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일심총론(一心總論)에
『 八道之 百餘州 名小大 川吉地 一二三四處有之 而可擇吉地 』
< 팔도(八道)에 백여 개의 고을(百餘州)에, 이름이 천(川)자가 들어있는 크고 작은 길지가 3~4곳이 있으니,
그렇다면 천(川)자가 들어 있는 길지(吉地)가 어디인가?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에서
『十勝吉地 在何處 乾亥巽巳 水口西出 東流水 巽巳方 大吉』
십승길지(十勝吉地)는 손사방(巽巳方)이며, 그 곳이 대길(大吉)하다고 한 것이다.
천문지리서(天文地理書)인《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도편에서 손사방(巽巳方)은 인천(仁川)이다.
즉 천(川)자가 들어가는 길지(吉地)가, 한강물이 바다로 흘러나가는 곳에 위치한 인천(仁川)인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11을 보면,
이 말은 길지(吉地)가 손사방(巽巳方)이라고 하는 말은 즉 인천(仁川)에 있는, 정도령이 현재 살고 있는 자가(自家) 즉 자택(自宅)을 이르는 말이라고 명확(明確)하게 풀어서 설명(說明)한 것이다.
아래 홍인진결(洪煙眞訣) 경기도(京畿道) 편에서 왼쪽 11시 방향의 "☆" 표식이 되어있는 부분이 손사방(巽巳方) 방향의 지역을 지목하고 있는데 바로 그곳이 인천(仁川)임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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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지리서(天文地理書)인 《홍인진결(洪煙眞訣》의 경기도편에서 손사방(巽巳方)은 인천(仁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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