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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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게시록 2장 17절에, Revelation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찌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성령)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He that hath an ear, let him hear what the Spirit saith unto the churches;
To him that overcometh will I give to eat of the hidden mana, and will give him
a white stone, and in the stone a new name written, which no man knoweth
saving he that receiveth."
마태복음 21장 44~46절에, Mathhew 21:44-46
『이 돌 위에 떨어지는 자는 깨지겠고 이 돌이 사람 위에 떨어지면
그를 가루로 만들어 흩으리라 하시니 대제사장들과 바리새인들이
예수의 비유를 듣고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잡고자 하나
무리를 무서워하니 이는 그들이 예수를 선지자로 앎이었더라.』
"And whosoever shall fall on this stone shall be borken:
but on whomsoever it shall fall, it will grind him to powder.
And when the chief priests and Pharisees had heard his parbles,
they perceived that he spake of them.
But when they sought to lay hands on him,
they feared the multitude, because
they took him for a prophet."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와 흰 돌을 줄 터이고, 그 돌
To the person who is winning I will give the hidden mana and a white stone,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는데,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자가 없느니라고 하였다.
On the stoen, a new name was written, only the person who receives the stoen knows the name.
또한 그 돌에 대항한 즉, 대항하는 자는 깨어지겠고, 그 돌이 사람
And alos the person who is against the stone, will be broken,
위에 떨어지면, 그 사람은 가루가 되어 흩어진다고 하였다.
If the soten falls on the person, he will become powder and scatter.
인천(仁川) 중앙동(中央洞) 자유공원
작은 정자 옆에 있는 큰 정자(大亭: 석정루(石汀樓))
鄭道令(明 선생님)은
1946년 병술년(丙戌年) 음력 12월 대한민국 수도 서울 용산(龍山)에서
해월(海月) 황 여일(黃 汝一) 선생 후손(後孫)으로 강림(降臨)하셨다
격암유록 세론시(世論視)27~3에,
(Korean Revelation: It is a book written by Nam, Sago from middle Josun Dynasty
predicted Korean future, based on principles and fortunes.)
盡力追人(진력추인) 追人其誰(추인기수) 弓弓之朴也(궁궁지박야)
진력을 다하여 따라갈 사람이 궁궁(弓弓)이신 박(朴:도의 별칭)인데,
The man who follows with his own efforts is the deep and endless virtue of heaven
朴固之鄕村村瑞色(박고지향촌촌서색)
박(朴)의 고향은 촌촌마다 상서로운 빛이 넘치네.
The hometown of Virtue is full of auspicious light in every village.
未逢其人(미봉기인) 難求生門(난구생문)
아직도 그 사람을 만나지 못한다면 생문(生門) 을 구하기 어렵다네.
If anyone did not meet the person, it would be hard to save his life.
生門何在(생문하재)
생문(生門)은 어디에 있는가?
Where is the door for life?
白石泉井(백석천정) 白石何在(백석하재)
백석천정(泉井)에 있고 백석(白石)은 어디에 있는가?
White Stone is in the spring and the well. Where is White Stone?
尋於鷄龍(심어계룡) 鷄龍何在(계룡하재)
계룡(鷄龍)을 찾아야 하며, 계룡은 어디에 있는가?
People must find the Son of God, where is the Son of God?
非山非野(비산비야) 非山非野(비산비야) 何在(하재) 二人橫三(이인횡삼)
산(山)도 아니고 들(野)도 아닌 인천(仁川 : 二人橫三 )에 계신다네.
It is not in the mountain nor on the field, but in Inchun.
十二月綠(십이월록)
그는 12월에
In December, he
小石之生枝朴(소석지생지박)
아기 돌(小石)로 태어난 가지 박(枝朴)이며,
The Virture was born as Baby Stone,
堯日大亭之下(요일대정지하) 是亦石井(시역석정)
또한 높이 떠오른 태양(堯日)으로, 큰 정자(大亭)가 있는 곳의 아래에 계신 분을, 또한 석정(石井)이라고 하였네.
and also the Sun which was risen high, The man who was under the big pavillion was also called Sukjung.
그 석정인(石井人)은 또한 진사(辰巳)년에 나타나서, 전 세계(全世界)를
Sukjung(The Enlightened One) appeared in the year of Jinsa, united the whole world
통일(統一)하는 궁궁지박(弓弓之朴)인 정도령이라는 것이다.
and this is the true god, Jungdoryong
(해월유록807~808)
작은정자 연오정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3권 7장 33편을 보면,
謝朱生介(사주생개) 臣三(신삼) 惠銀口魚(혜은구어)
이 시(詩)를 해월(海月) 선생께서는
주신삼(朱臣三)이라는 사람한테 은어를 대접받고 지은 시(詩)인 것이다
대록신천용(大麓神泉涌)
산기슭 큰 숲(大麓)이 있는 곳에, 신령(神靈)한 샘이 끓어오르는데,
은린납월생(銀鱗臘月生) ***
은빛 비늘의 물고기가 12월(臘月)에 태어나는구나.
불인상효감(不因祥孝感)
제사를 이어받는 인연은 없으나(不因緣), 효행(孝行)의 덕(德)이 크게 감동시키는구나(孝感).
장향교인팽(長享校人烹)
장자(長)가 장수들에게 익힌 음식을 대접하는구나.
이 내용(內容)을 보면
1. 산기슭 아래 신(神)의 샘(泉)이 끓어오르는 곳이 있는데,
2. 이 곳에 은빛 물고기가, 납월(臘月) 즉 음력으로 12월에 이 물고기가 태어난다고한 것이다.
해월(海月) 선생께서 시(詩)에 써 놓은 대록(大麓)이라는 말을 그냥 해석하면,
산기슭에 큰 숲이 있는 곳이다.
그러나 이 대록(大麓)이라는 말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는 말인 것이다.
요(堯)임금이 순(舜)임금에게 선위(禪位)한 곳,
즉
황제(皇帝)의 위(位)를 물려준 곳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렇다면 해월(海月) 선생이 아무런 의미(意味)없이 그냥 대록(大麓)이라고 했을까?
그렇지가 않은 것이다.
수많은 예언서(豫言書)에서
요(堯)임금의 황제(皇帝)의 위(位)를 이어 받을 사람이 미래에 나온다고 곳곳에 전하는 것이다.
이 말은 요(堯)임금의 선위(禪位)를 받을 자,
즉
하나님의 위(位)를 이을 자가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이다.
말하자면 위(位)를 이어받을 하나님의 아들이, 산기슭에서 태어난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태어난다는 것, 그 자체가 극비(極秘) 중의 극비(極秘)이다 보니,
그대로 하나님의 아들을 밝힐 수가 없어서,
신(神)의 연못에 물고기가 태어난다고 전(傳)하였던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한강변(漢江邊)에서 태어난다는 말이다.
그러나 단순히 물고기 이야기하자고, 해월(海月) 선생이
물고기가 12월에 태어난다고 하는 시(詩)를 쓴 것이 아닌 것이다.
3. 그런데, 그 다음에 그가 부모(父母)에 대한 효행(孝行)의 덕(德)이 감동시킬 만한데,
그 돌아가신 부모(父母)의 제사(祭祀)를 지낼 수 있는 인연(因緣)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누구나 부모(父母)가 돌아가시면 장자(長子)로서 자기 부모(父母)의 제사(祭祀)를 지내야 하는 것이
마땅한데, 지낼 수가 없는 다시 말하면 제사(祭祀)를 지낼 수 있는 인연(因緣)이 아니라고 하는 것이다.
여기에서도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아들은 하늘에서는 부자지간(父子之間)이지만,
인간세상(人間世上)에 태어날 때에는,
서로 다른 가문(家門)으로,
서로 다른 부모(父母)아래서 태어나며,
성(姓) 또한 다르고,
사는 곳도다른 것이다.
천부(天父) 하나님은 먼저 세상에 오셨다가 화천(化天)하시지만,
인간세상(人間世上)에서는 하늘의 하나님과 아들은 서로 아무런 인간적 관련이 없는 남이 되는 것이다.
제사(祭祀)를 지낼 인연(因緣)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가 아무리 효행(孝行)의 덕(德)이 크다 한들, 인간적(人間的)으로는 남의 일인 것이다.
그러니 제사(祭祀)와는 인연(因緣)이 없다고 하는 것이다.
이번에는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02을 보자.
『雷雷冬臘(뇌뢰동랍) 天機動(천기동)
크게 뇌뢰(雷雷: 천둥)소리가 나는 겨울, 음력 12월(冬臘)에 천마(天馬)가 태어나는데,
雨雷江山(우뢰강산)
이 때 江山(강산)에 비와 천둥이 치는 가운데,
地里飜(지리번) 』
어느 집(地里)에서는 아기가 꼬물꼬물하며 엎치락뒤치락하는구나(飜) 한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이란,
하나님의 아들을 상징하는 말(馬)이,
하늘에서부터 인간세상(人間世上)의 어느 가문(家門)의 후손(後孫)으로 태어나며,
현재(現在)는 어디에 거(居)하며,
또한 그를 찾는 방법과 앞으로는 어디로 옮겨가서 무엇을 어떻게 하는지를 소상히 밝힌 글인 것이다.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 Ⓟ411에,
『上唪逆(상봉역) 二首也(이수야) 』
격암(格菴) 선생께서는
이 마상록을 직접 하늘이 들려주는 큰 소리를 듣고 머리를 숙여 받아 기록(記錄)하였다고 한다.
즉 하늘의 명(命)을 받아 기록(記錄)하여 전(傳)한다고 하였다.
바로 격암(格菴) 선생의 마상록(馬上錄)에서도
풍우(風雨)를 뚫고 천마(天馬) 즉 하나님의 아들이 겨울철 음력 12월 달에
이 땅의 어느 집에서 엎치락뒤치락한다고 하였는데,
이 천기(天機)라는 말은 말 그대로
하늘의 기틀, 조화의 기밀, 천마(天馬), 천리마(天里馬),
하늘의 비밀, 임금을 뜻하며,
별로는 북두칠성(北斗七星)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人間)으로 태어나는 모습을, 이와 같이숨겨 전한 것이다.
그러면 천마(天馬)란 무엇인가?
격암유록(格菴遺錄) 도부신인(桃符神人) Ⓟ102를 보면,
『儒彿仙運(유불선운) 三合一(삼합일)의
유불선(儒彿仙)의 합일(合一)을 위해, 즉 전세계 종교(宗敎)를 합일(合一)하기 위해,
天降神馬(천강신마) 彌勒(미륵)일세
하늘에서 신마(神馬)인 미륵(彌勒)이 내려오는데,
馬姓鄭氏(마성정씨)
마성(馬姓)인 당나귀 정씨(鄭氏)는 인간(人間) 정씨가 아니라,
天馬(천마)오니 彌勒世尊(미륵세존) 稱號(칭호)로다
천마(天馬)인 바로 미륵세존(彌勒世尊) 칭호(稱號)라 한 것이다.
天縱大聖(천종대성) 鷄龍(계룡)으로
하늘이 세운 대성인(天縱大聖)을 계룡(鷄龍) 정도령으로
다시 말하면
정감록에서 말하던 정도령이며,
불교(佛敎)에서 기다리는 미륵불(彌勒佛)이며,
기독교(基督敎)에서 말하는 감(람)나무로서 구세주(救世主)라고 하는 것이다.
蓮花世界(연화세계) 鄭氏王(정씨왕)을
연화세계(蓮花世界)의 왕(王)인 하나님의 아들을,
平和相徵(평화상징) 橄枾字(감시자)로
평화(平和)의 상징(象徵)으로 감(람)나무(橄枾)라고 하였는데,
★ 橄(감람나무 감) / 枾(감나무 시)
枾謀者生(시모자생) 傳(전)했다네 』
이 감(람)나무를 따르는 자는 산다고 전하는 것이다.
또한
경고(鏡古)의 태조여함부림정도전문우무학(太祖與咸傅霖鄭道傳問于無學)편을 보면
하늘의 말(天馬)이 어디로 갔는가를 알 수가 있다.
※ 경고(鏡古)는
1928(昭和 3, 무진)년 7월 10일 당시,
조선총독부도서관(朝鮮總督府圖書館) 현 국립중앙도서관(國立中央圖書館)에 소장된
[고(古) 3111, 고조(古朝) 19-20] 필사본(筆寫本)으로, 이 책은 그 어느 다른 예언서(豫言書)보다
내용이 충실(充實)하며 많은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 귀한 책이다.
『先生 道詵有言曰(선생 도선유언왈) ......
무학대사(無學大師)가 도선국사(道詵國師)의 말을 인용하여 ......,
欲免此塗炭(욕면차도탄) 莫如石井崑(막여석정곤)
이 도탄(此塗炭)을 면(勉)할려면 석정곤(石井崑)보다 더 좋은 것이 없으며,
及其時(급기시) 君臣早(군신조) 歸石井崑(귀석정곤) 則免禍愼哉(즉면화신재)
그 때에는 군신(君臣)들이 석정곤(石井崑)에게로 빨리 돌아온즉 진실(眞實)로 화(禍)를 면한다.
石井崑末難知(석정곤말난지)
석정곤(石井崑)을 말세(末)에는 알기가 어려운데(難知)
寺畓七斗落(사답칠두락)
寺畓七斗落(사답칠두락)이며,
★寺畓七斗落(사답칠두락) : 北斗七星이며 文武星
一馬上下川路(일마상하천로)
일(一: 太乙)인 말(馬) 즉 천마(天馬)가 하늘로부터 땅으로 내려와서는,
천(川)이라는 곳으로 갔으니,
尋石井崑(심석정곤) 』
천(川)이라는 곳으로 석정곤(石井崑)을 찾아 가라고 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태을(太乙 : 一)인 천마(天馬)가 간 곳이 인천(仁川)이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글을 도선국사(道詵國師)가 천년(千年) 전에 밝혀 놓은 것이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1권 2장 5편 중에서,
증지강락고인걸(曾知康樂固人傑)
일찍이 편안히 있는 최초의 인걸(固人傑)을 알았는데,
급견계방진지선(及見季方眞地仙)
더불어 말세(末世)를 당하여, 나타날 진인(眞人)이신 지상신선(地上神仙)이구나.
일소담토기천권(一宵談討幾千卷)
하룻밤 사이 기천권(幾千卷)의 책에 대하여 서로 말을 주고 받으며,
천리신교증십년(千里神交曾十年)
천리신(千里神)과 교제(交際)한 지가 이미 10년이 되었구나.
동위원객해산외(同爲遠客海山外)
그는 바다와 산 저 멀리서 온 객(客)인데,
우출동관풍우천(又出重關風雨天)
또한 하늘의 풍우(風雨)를 뚫고 다시 아이로 태어나시게 되는구나.
타일당빙쌍리비(他日倘憑雙鯉否)
미래(未來)에 진실로 이 세상(世上)이 아주 혼란(混亂)에 처했을 때
否(비) 즉 否運(비운)에, 두 마리의 잉어(雙鯉)에 의지하게 되는데,
해조응여월파련(海潮應與月波連)
지금은 바닷물(海)과 달(月)이 하나로 잇닿아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