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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나님의 아들을 낳아준 육적(肉的)인 부모(父母)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말은?

★ 해월유록 요점

by 雪中梅 2026. 7. 21. 16:06

본문

하늘이 하나님 아들을 낳아준 육적(肉的)인 부모(父母)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말은?

 

黃汝一 선생 해월유록(海月遺錄) &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의 아들=진인=春=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posts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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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가사(東學歌詞) 궁을전전가(弓乙田田歌)를 보면,

 

『畵牛顧溪(화우고계) 살펴보고 三千法界(삼천법계) 들어가서

그림 속의 소가 계곡을 돌아 살펴보며 삼천법계(三千法界)에 들어가서

 

黃河一淸精氣(황하일청정기)타고 沛澤龍(패택룡)이 되단말가 』 *** 

황하(黃河)의 한 맑은 정기(精氣)를  받아 연못 속의 (龍)이 되었단 말인가?

 

라고 말을 하자,

 

한 사람이 질문하였다.

 

“이 이야기는 중국의 황하(黃河)의 이야기 같지는 않은데요.

황하(黃河)가 맑아지는 그 정기(精氣)를 받고 용(龍)이 된다는 이야기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의 황하(黃河)의 누런 황토색 물이 천년에 한 번 맑아진다는 그런 뜻이 아니라

 

이 글을 자세히 살펴보면

 

黃河一淸精氣(황하일청정기) 라는 말은,

 

하늘이 하나님 아들을 낳아준 육적(肉的) 부모(父母)를 간접적으로 밝히는 말

 

黃河一의  맑은 정기(黃河一淸精氣) 로 해석되니

 

정기(精氣)를 받고 태어나는 분의 부친(父親) 존함을 밝히는 말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經) 
乾坤配合成道章(건곤배합성도장)...
★친필내용 전체가 기존기록에 누락이 되어서 올립니다.★

 

★친필기록★

 

先天 乾(선천 건)은 下來三度而 極震(하래삼도이 극진) 하고

后天 坤(후천 곤)은 上來三度而 極巽(상래삼도이 극손) 하야

巽震(손진)이 配合立德而(배합입덕이)   成其中天(성기중천) 하니

三天之(삼천지) 大道大德(대도대덕)이 弓弓乙乙(궁궁을을 之聖世也(지성세야)니라

 

先天 河圖之 乾(선천 하도지 건)은 在南而爲一天(재남이위일천) 하니 初生之天也(초생지천야)

后天 洛書之 坤(후천 락서지 곤)은 在北而爲二天(재북이위이천) 하니 再生之天也(재생지천야)

中天(중천) 靈符之(영부지) 乾坤(건곤)은 在中而爲三(재중이위삼천) 하니

一二合德之天(일이합덕지천야)라 三生之 天也(삼생지 천야)

詳察此下圖形(상찰차하도형) 하라  ※ 詳(자세할 상)  /  察(살필 찰)

 

(건괘) ☷(곤괘) 河圖一天(하도일천)과 洛書二天(락서이천) 至爲太極(지위태극고)

乾坤配合(건곤배합) 하야 更生乾坤(갱생건곤) 하니 其形(기형) 如此(여차) 하니라

 

 

☰(건괘) + ☷(곤괘) 三天者(삼천자)는 乾坤之 長男長女(건곤지 장남장녀고)

 

三天 兩地之(삼천 양지지)  巽震靑林(손진청림야)

 

五皇極之(오황극지) 仙道(선도)  神德也(신덕야)니라

 

乾坤兩白之中(건곤양백지중) 三男三女之(삼남삼여지도)

 

至於河洛(지어하락 三変之運(삼변지운) 하야 三豊立極(삼풍입극) 하니

 

一儒之 人道(일유지 인도)

二佛之 地道(이불지 지도)

三仙之 天道(삼선지 천도)

以日月年(이일월년)으로 觧釋則(해석즉)

 

儒之 日精 左旋 靑龍(유지 일정 좌선 청룡)

佛之 月精 右旋 白虎(불지 월정 우선 백호)을

 

合于(합우)  仙之(선지) (년정)  中央黄帝(중앙황제야)

河一(황하일하야

聖人出世(성인출세)을  以理通覺(이리통각하라

 

黄土之中(황토지중)

天一生(천일생지) 河水 合德(하수 합덕) 

 

地二生(지이생지) (산) 하야

 

以 土生金 之理(이 토생금 지리)

 

乾金(건금)  生世(생세) 하니

変爲(변위고)로  河一清也(황하일)

 

 

乾天(건천) 更生(갱생니  聖人出世(성인출세) 하니라

 

乾天(건천) 聖人(성인)은 以待坤地(대곤지) 聖人(성인하고

 

坤地(곤지) 賢人(현인)은 (대) 人聖子(진인 성자) 하노니라

 

 

 

황하(黃河) 맑아질 때, 진인(眞人)정도령이 나온다

 

"백년하청(百年河淸) : 황하(黃河)가 맑아진다...

황하 강에 일어난 기적, 푸르른 빛 되찾은 후커우(壺口)  폭포 "

 

황하 중류에 위치한 후커우폭포.

중국신문주간이 지난달에 촬영한 사진


 

 누런 흙탕물로 상징됐던 중국 황하(黃河)의 물이 맑아지고 있다.
중국 시사잡지 중국신문 주간은 지난 2000년부터 황하의 토사 침전물 함유량이 감소하면서 최근 

홍수기가 아닌 평시에도 황하 대부분의 구간에서 수질이 급격히 개선됐다고 4일 전했다. 

사진은 급격히 맑아진 황하 강물.  [중국신문 주간 캡처=연합뉴스]

 

 

 

경고(警告)의 최치원(崔致遠) 선생의 최고운결(崔孤雲訣)을 보면,

 

『 唐帝儼(당제엄) 光啓元年(광계원년)

(唐) 나라 황제(皇帝) 이엄(李儼) 광계원년(光啓元年: 서기 885년)

 

今上晸十一載(금상정십일재) 乙巳嘉晦(을사가회) 崔致遠(최치원)

지금 우리 임금(憲康王) 11년 을사(乙巳) 년의 아름다운 그믐날 밤에 최치원(崔致遠) 선생은

 

敎文人各刊(교문인각간) 吾師問於金經鐵表(오사문어금경철표리)

문인(門人) 가르치며 을 펴냈는데, 나의 스승이 그 금경철표(金經鐵表)에 대해 물었다.

 

望來(망내현) 

그 속에는 미래(未來) 현인(賢人 : 정도령) 멀리 내다보며 기다리는

 

恕余之暗藏(서여지암장) 於光山北(어광산북)

내용(內容)의  이니 용서 하십시오.

(스승님) 나는 그 을 광산(光山: 광주광역시 남구 양과동)의 북쪽에 숨겨 두었는데 

 

獲者(획자)  必有德(필유덕) 

그 을 넣은 자는 틀림없이 덕(德)이 있는 사람(必有德)입니다 라고 하였다.】

 

 

이 최고운결(崔孤雲訣)

고운(孤雲) 최치원(崔致遠) 선생이 을사(乙巳, 885, 憲康王11) 년 여름 중국 장안(長安)에서 돌아와,

홍류동(紅流洞)에서 학성(鶴城) 선생을 만나서,

학성(鶴城) 선생이 묻고 최치원(崔致遠) 선생이 답하는 형식(形式)으로 되어있다.

우리 나라의 미래에 나타날 일들을 아주 자세히 밝힌 예언서(豫言書)인데,

그가 으로 간행(刊行) 하여서, 지금의 광주(光州) 북쪽에 그 을 숨겨 두었다고 한 것이다.

 

 

그가 이 책을 만든 때는

(唐) 나라 황제 이엄(李嚴), 희종(僖宗, 887~900) 연호가 광계(光啓) 그 원년(元年)

즉 우리 나라 신라 제49대 임금 헌강왕(憲康王) 11년(875~886)에 책을 간행(刊行) 하여 숨겨 두었는데, 

 

※憲康王(헌강왕):신라 49대 왕 성은 金, (휘) 晸, 景文王(경문왕)의 아들. 재위 중에 處容舞(처용무)가 크게 유행하였음

 

그의 스승이 에 대하여 묻자,

용서하라고 하며 보여주지 않고 그 의 내용(內容)에 대해서는 이야기하고 있다.

미래 어진 한 사람(賢) 멀리 사모(思慕) 하여 기다리는 내용(內容)이다.

   넣는 자는 틀림없이 덕(德) 있는 사람이라고 한 것이다.

 

 

해월선생문집(海月先生文集) 3권 9장 39편에,

 

숙모당연종애편(叔母當年鍾愛偏)

숙모(叔母: 말세의 어머니)가, 그 당시 매우 귀여워하였는데,

 

앙연수기자초년(昻然秀氣自齠年)

이를 갈 어린 나이인데도밝고 아름다움이 빼어나구나(秀氣).

 

상비벽군무인걸(常悲僻郡無人傑)

늘상 마음이 아픈 것은(常悲), 

후미진 고을(僻郡:벽군)에 인걸(人傑)이 없다(無人傑)는 것이다.

 

만희쇠문득이(晩喜衰門得爾)

뒤늦게(晩: 말세의 끝) 기쁘게도(喜)  쇠락(衰落)한 가문(衰門)

그대(爾:이) 같은 현인(賢: 정도령) 가지게 되었는데(得)

 

무은일반방표울(霧隱一班方蔚) 

온통 안개가 가리우더니, 

때가 이르러 표범의 무늬가 완연하게 드러는구나(豹蔚:표울).

 

풍박만리(風搏萬里竚騫)

만리(萬里) 밖에서 바람을 일으키며 날개치며 다가오더니,

잠시 있던 (鵬)가  들어올리는 것(騫:건)

 

척독재상문(尺牘纔相問)

(春: 정도령) 앞으로 보낸 편지(尺牘:척독),

비로소 (春)이 자세히 보게 되는구나(相問:상문).

 

가인금래견차천(可忍今來見此阡)

가히 마음을 억누르고 지금에 와서 보니, 여기는 무덤길이구나.

 

 

이 시(詩)를 풀이하는 글에서 해월(海月) 선생이 조카의 죽음을 애도하며 묘지(墓地)를 잡기 위해,

울진읍(蔚珍邑) 인근의 정림사(井林寺)를 가면서 지은 시(詩)로 설명되어 있다.

 

 

이 시(詩)를 잘 보면

 

1. 숙모(叔母)란 단순한 의미로 쓴 말이 아닌 것을 알 수가 있다.

   말세(末世) 어머니, 즉 하나님을 상징적(象徵的)으로 표현(表現) 한 말이다.

 

2.   아이를 매우 귀여워하였는데,

   참으로 이를 갈 어린 나이지만은 착하고 빼어난 기운이 높이 오르는 라는 것이다.

 

3. 이 시골 벽촌에 인재(人才)가 없어서 안타까웠는데,

 

4. 아주 쇠락(衰落)한  가문(家門)에서

    이와 같은 현인(賢人)을 가지게 된 것에 대해 기쁘다고 한 것이다.

 

5. 안개가 그 표범(豹)의 아름다움을 모두 가려 놓았지만,

    때가 이르니 그 표범(豹)의 아름다운 무늬가 완연하게 세상에 드러난다고 하였다.

 

6. 만리(萬里) 밖에서 바람을 일으키며 날개를 치며 다가오더니,

    그 (鵬)가 들어올리는 것은,

 

7. 춘가(春家) 앞으로 보내온 편지인데

    그 (春)이 그 편지를 받아서 자세히 읽어 보게 된다는 것이다.

 

8. 가히 참지 못하고 지금 와서 보니, 이 길은 무덤길이구나 하였다.

 

 

여러분들은 이 시(詩)에서 해월(海月) 선생이 무엇 전하고자 했는지, 그 의미 찾아보길 바라네.“ 하자

 

한 사람이 질문을 하였다.

 

“그 표범(豹)을 안개가 가려 놓았다는 말은 무슨 말입니까?” 라고 하자

 

해월(海月) 선생은

 

은연중에 이 후미진 시골 벽지(僻地)에 인걸(人傑) 없었으나말세(末世)  한 아이가  태어나서

이토록  영락(零落)  쇠락(衰落)  가문(家門) 이어받아 세우는데,

이를  현인(賢人)이라고 한 것이다.

또한 그  현인(賢人) 안개 속에 숨겨져  있는 표범(豹)으로 비유한 것이다.

 

 

이 안개 속에 숨어 있는 표범(霧豹)이란 말은,

 

옛 시(詩) 속에 등장하는 말로, 남산(南山)에 사는 표범은 그 털의 무늬가 더렵혀질 것을 두려워하여 안개와 

비가 내리면 굴 속에 숨는다는 데서, 숨어서 이름을 온전히 하거나 은거하여 벼슬을 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인 것이다.

 

즉 해월(海月) 선생 후손(後孫) 중에, 이 쇠락(衰落) 가문을 이어나갈  한 현자(賢者)가 있는데,

즉 대인(大人)이고  군자(君子)인  이 현자(賢者)가, 안개 속에 숨어서 은거(隱居) 하시다가 

때가 이르면 세상에 드러나서 모든 것을 아름답게 개혁(改革) 한다는 것 전(傳) 하는 것이다.

 

 

 

정감록 - 감결(鑑訣)에

 

賢人유현인(정도령)》 以自乏論(이자핍론) 

士子橫冠(사자횡관) 神人脫衣(신인탈의) 順其理也(순기리야)

走邊橫己(주변횡기) 聖諱加入(성휘가입)

鷄龍石白(계룡석백) 草浦行丹(초포행단) 黃霧黑雲(황무흑운)

赤陽三日(적양삼일) 慧星出於軫(해성출어진) 入干河間(입간하간)

起於紫微(어자미) 移於牛星間(이어우성간諸大中小中偕亡(제대중소중해망

 

李曰(이왈)

明年春三月(명년춘삼월)  安竹之間(안죽지간) 積屍如山(적시여산)

聖世(성세)  秋八月(추팔월)  仁富之間(인부지간)

夜泊千艘(야박천소) 龍仁驪唐之間(용인려당지간) 人影絶跡(인영절적)

隋唐之間(수당지간) 鷄犬無聲(계견무성)...

 

鄭曰(정왈) 

鷄龍石白(계룡석백平沙三十里(평사삼십리) 

南門汝子孫末鼠面虎目(남문복여자손말서면호목)

大歉時至(대겸시지)  虎患害人(호환해인)

魚搤至貴(어염지귀)  泉渴山崩則(천갈산붕즉)

白頭之北(백두지북)  胡馬長嘶(호마장시) 

両西之間(양서지간)  寃血漲天(원혈장천) 

漢南百里(한남백리)  人何居焉(인하거언)....

 

沁曰(심왈)

木覓山(목멱산) 乃産陰形地(내산음형지) 

士大夫添累則(사대부첨누즉) 一國無(일국무례) 此則奈何(차즉내하)

 

鄭曰(정왈) 

此則無憂(차즉무우) 陰風防塞(음풍방색) 黃氏(황씨 : 정도령)  無后(무후)(後)

 

 

 

이민제(李民濟) 선생의 친필 삼역대경(三易大経)원문 서 (序)에

 

中天(중천)는 靈人(영인지두) 하니 人宮物形之(인궁물형지야)

(고)로  書符 三合(도서부 삼합) 하야

大経而(내작대경이)  以后世(이전후세) 할 세

圖其(도기)  六圖(육도) 하야
發明(발명)  三男三女之(삼남삼여지)  河洛(하락) 陰陽(음양) 하고
其(기)  心性(심성)  三才(삼재)  两儀(양의)   太極之道(태극지하고
其(기)  先后天(선후천)  四時 之(사시 지덕) 하야
陰陽(음양) 鬼神(귀신)이 化風(화풍) 化雲而(화운이) 五方(오방) 去來 之間(거래 지간)
万物(만물) 万事(만사)를 合于(합우) 弓乙(궁을) 靈符(영부) 之理(지리)를
(이) 心性(심성) 两道(양도)로 経之 又経(경지 우경) 하며  傳之 又傳(전지 우전) 하야
立于(입우) 経傳(경전) 方策 之意(방책 지의)
此下(차하)  幾篇(기편)  列錄(열록이)  (이) (시)  有德(유덕) 君子(군자) 하노라

 

 

 

동학가사 해동가(海東歌)에

 

屢年風波(누년풍파) 그 時節(시절)을 次次次次(차차차차) 지낸 사람

 

지난年運(연운) 깨달으니 

歲月(세월)이 如流(여류) 하야 五十土(오십토)가 거의로다

 

五十土(오십토)를 깨달으니

地載(지재) 萬物(만물) 바탕 되어  하날님  前(전)  造化(조화)  받아 萬物(만물) 長養(장양) 바탕일세.

 

그 理致(이치)를 깨달으니

때 運數(운수) 氣運(기운) 따라  聖人(성인)  消息(소식) 모를 손가

聖人(성인)  消息(소식)  알련마는 어찌 그리 못 깨닫누....

 

午丁方(오정방) 明運星(명운성)을 (응) 하여서

明運道士(명운도사 : 정도령)  날것이요

 

震木星(신목성)에 通運(통운) 造化(조화) 昌運星(창운성)을 應(응) 하여셔

昌運道士(창운도사) 날것이니   아니 鳥乙(조을) 손가 

 

三道星(삼도성) 和暢 之運(화창 지운)  日月(일월)  精氣(정기) 모두 받아

中天(중천)에 빛난  光彩(광채)  無私(무사) 照臨(조림) 明明(명명)  道德(도덕) 

四海(사해) 洽足(흡족) 南運(운) 道德(도덕)  萬物(만물) 長養(장양) 할 것이니  

布德天下(포덕천하) 되리로다.

 

天地開闢(천지개벽)  다시 되어  木德以(목덕이) 旺(왕성할 왕) 此世上(차세상)

天地(천지) 靈氣(영기) 맑은 氣運(기운) 循環之理(순환지리) 運數(운수) 따라

天文(천문) 理致(이치) 如此(여차) 하니 我東方(아동방) 名勝地(명승지)

聖賢(성현) 君子(군자)  아니 날까 

이와 같은  熙皞世界(희호세계 화엄 세)  다시 보기 어려울 테니 

方方谷谷(방방곡곡) 有德(유덕) 君子(군자) 時代(시대)를 失數(실수) 말고

一心(일심)으로 修道(수도) 하와 道成(도성) 德立(덕립) 하여볼까....

 

弓乙其理(궁을기리)  깨닫거든

西海(서해) 廣德(광덕) 靑龍寺(청룡사)를 찾아가서 

月鏡(월경) 大師(대사) 만나거든 月鏡(월경) 大師(대사) 指揮(지휘) 따라 

誠心(성심)대로 天宮(천궁)  施主(시주) 많이 하면

所願成就(소원성취) 할 테오니 많고 많은 저 사람들 부디부디 찾아보소.

 

 

 

성경의 이사야 28장 5절을 보면

 

『그 날에 만군(萬軍)의 여호와께서,  그 남은 백성(百姓)에게

영화(榮華) 로운 면류관(冕旒冠)이 되시며,  아름다운 화관(花冠)이 되실 것이라 』

 

 

 

동학가사 지시찰가(知時察歌)에

 

長男日(장남일) 靑天(청천)에 높이 떠서 木德以(목덕이) 旺(왕성할 왕) 이루려니 

巽爲(손위) 月窟(월굴) 長女月(장녀월)이 높이 뜨네 

장녀 달이 높이 뜨니  巳末(사말) 十月(시월) 辛酉月(신유월)이 的實(적실)일세

적실한 長男日(장남일) 적실한 長女月(장녀월)이 

時乎時乎(시호시호)  좋은 시절 靑林(청림) 世界(세계) 이루려고

日月(일월)  陰陽(음양) 相生(상생) 之理(지리) 合德(합덕) 하니

밝을明字(명자)  분명하네 

분명한 밝을 명자  분명 천지 이룰 테니(장엄한 화엄의 세)

어서어서 꿈을 깨고 잠을 깨소

 

 

 

천지개벽경(天地開闢經) 2권 임인(壬寅)편 12장을 보면,

 

『大先生(대선생)이 下訓(하훈) 하시니......

증산(甑山)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扶植綱記(부식강기) 하니

뿌리 박아 확고하게 세워(扶植) 나라를 통치하는(綱紀)

 

明公(명공) 其誰(기수)오  【※】

명공(明公)이  그 누구인가(其誰)?

 

億兆欽望(억조흠망)이 久則久矣(구즉구의)로다

 명공(明公)을 억조창생(億兆) 즉 만인(萬人)이 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하며

기다려 온 지가 오래고 오래라고 하였다.

 

下訓(하훈) 하시니......

상제께서 말씀하시기를,

 

一氣(일기) 貫通(관통하니 萬理(만리)가 昭明(소명) 하고

일기(一氣)가 관통(貫通) 하니, 온갖 이치(萬理)에 밝고,

 

三才(삼재) 俱得(구득) 하니 兆民(조민)이 悅服(열복)이라

삼재(三才) 온전히 갖추어지니, 억조만민(億兆萬民) 기쁜 마음으로 복종하는구나(悅服).

 

明(신명) 世界(세계)에 和風(화풍)이 蕩蕩(탕탕) 하고

새로운 (明)의 세상에 화풍(和風)이 탕탕(蕩蕩) 하고,

 

眞正(진정) 乾坤(건곤)에 皓月(호월)이 朗朗(낭랑)이라 』*****

참되고 올바른 건곤(乾坤) 밝은 달이 낭랑(朗朗) 하도다.

 

 

나라를 확고하게 세워서 통치하는 분이 명공(明公)이라고  하였으며,

 

이 명공(明公)을 억조창생(億兆)

즉 만인(萬人) 공경하여 우러러 사모하며 기다려 온 지가 오래고 오래라고 하였다.

 

 

바로  일기(一氣)인  정도령(鄭道令)이 관통(貫通) 하니 온갖 이치(萬理)가 분명하여지고,

천지인(天地人) 삼재(三才)가 온전히 갖추어지니 억조만민(億兆萬民)이 기쁜 마음으로 복종을 하고,

새로운 (明)의 세계가 열려지니 화풍(和風)이 탕탕(蕩蕩) 하다고 하였다.

 

그런데 해월(海月) 선생과 격암(格菴) 선생은

그 명공(明公)이 바로 (黃)이라고 밝힌 것이다.

 

또한 증산(甑山) 상제께서도 같은 시(詩) 속에

그 명공(明公)을  (黃)인  (土)라고 이미 앞서 밝혔다. 

 



남격암(南格菴)의 마상훈(馬上訓) 일심총론(一心總論)에

『嗚呼(오호)

 오호(嗚呼)

大逢(대봉) 文武(문무) 堯舜之(요순지)  君(군) (하) 可見(가견)  (명) 世界(세계)

문무(文武)를 겸비한 堯舜之(요순지)  君(군)인   세계(明世界 : 화엄 세계),

어느 날에 볼 수 있을까! (何日可見)

 

至昧之人(지매지인)  但知(단지) 求利(구리)

어리석은 사람들(至昧之人)은 다만 구하는것이 이끗이고(但知求利),

 

不知(부지)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인간의 마땅한 도리인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을 알지 못하는구나   』 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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