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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기남자(奇男子)를 낳으리니, 이 글을 등한히(等閑) 하지 마오!

★ 해월유록 요점

by 雪中梅 2025. 12. 27. 13:27

본문

하늘이 기남자(奇男子) 낳으리니, 이 글을 등한히(等閑) 하지 마오!

 

黃汝一 선생 해월유록(海月遺錄)  미륵불=明=정도령=구세주=하나님 아들=진인==태을

 

http://cafe.daum.net/dos1130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http://cafe.daum.net/dkdehd63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e-one8899.tistory.com/manage/statistics/blog 해월 황여일(黃 汝一)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https://cafe.naver.com/pinkpknbt 黃汝一 선생의 해월유록(海月遺錄) & 정도령

내용을 더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해월유록 구매 : 010-6275-1750
카페지기에게 문자 : 010-8487-1869

 

 

청허(淸虛) 서산대사(西山大師) 진영(眞影)


문화재 주소지: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로 137 국립 중앙박물관

 

 

  ◎  해월유록(海月遺錄) ⓟ917중 ~ ◎

 

또한 당대에 고승(高僧)으로 이름을 떨친, 서산대사(1520∼1604)도,

해월(海月) 선생을 알아보고는, 봉황(鳳凰)과 북두칠성(北斗七星)에 대한 시(詩)를 써서 주었다.

 

 

◈서산대사(西山大師) 시(詩) 보자◈

증 황진사(贈 黃進士)

천산기남자(天産奇男子)  사문부등한(斯文不等閑)

하늘이 기남자(奇男子) 낳으리니,
 글을 등한히(等閑) 하지 마오!  ***

 

흉중요우주(胸中堯宇宙)  필하우강산(筆下禹江山) 

흉중(胸中)에는, 우주(宇宙)를 높이고,
붓을 대면, 강산(江山)이 늘어서는구나.

 

노야린초지(魯野獜初至)  기양역환(岐陽亦還)   

산동성 지역(魯野)에, 개 짖는 소리가 비로소 이르고,
기양(岐陽: 섬서 성의 기산현)에, 봉황(鳳)이, 또한 돌아오니,

 

방가응결망(邦家應結網)  성두야광한(星斗夜光寒)
우리나라에서(邦家), 응당 사로잡아야 하겠는데,
북두칠성(星斗)이 한밤에, 맑고 밝게 빛나는구려. ★★★★★


 
〔 ※서산대사(西山大師, 1520∼1604, 중종 15∼선조 37)의 법명(法名)은 휴정(休靜)으로,
조선 중기의 고승(高僧)이며, 승군장(僧軍將)이다.

 

휴정대사(休靜大師)의 선교관(禪敎觀),
(禪)은 부처님 마음이고,

(敎)는 부처님의 말씀이라고,
 「선시 불심(禪是 佛心) 교시 불언(敎是 佛言)」 이라고 한 바와 같이,

(禪)이 주(主)가 되고,
(敎)는 종(從)이 되어 깨달음에 나아간다고 보았으며,

(禪)을 교(敎)보다 위에 두고 있다. 〕

 

라고 명산 선생님이 말씀하시자

 

곁의 한 사람이 질문하였다.

서산대사(西山大師)의 시(詩)를 보면
하늘이, 기묘한 남자(奇男子) 낳는다고 하였는데
 
이는 성경의 "이사야 9장 6절"과 같은 말로서, 정말로 대단한 말인데

 

또한 산동성(山東省) 지역에 개 짖는 소리가 처음으로 이르니,
섬서성의 기양(岐陽)에는, (鳳)이 돌아오는데,
우리나라가 당연히 잡아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였으며,

 

또한 하늘에는 북두(北斗) 맑고 밝게 빛난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서산(西山) 대사

또한 이미 해월(海月) 선생이 북두칠성(北斗七星) 하나님 아들,
해월(海月) 선생의 후손(後孫)으로 태어나는 것을 분명히 알고 (詩)를 써서,

해월(海月) 선생에게 준 것이 틀림이 없다고 보는데...


동학가사 몽각명심가(夢覺明心歌)

삼각산(三角山) 한양 도읍 사백 년 지난 후(後) 
남녀 간(
男女 間) 자식(子息) 없어 두 늙은이 마주 앉아

산제(山祭) 불공(佛供) 하다 가서 금강산(金剛山) 찾아들어 용세(龍勢) 좌향(坐向) 가려내어

구목(構木) 위소(爲巢) 한단 말씀 그도 또한 알 것이요.

윤신(潤身) 포태(胞胎) 자연(自然)  십 삭(十 朔)이 이미 되어 

내금강(內金剛) 외금강(外金剛)  두세 번(番) 진동(震動) 할 때 
아들 아기 탄생(誕生) 하니 기남자(奇男子) 안일런가
얼굴은 관옥(冠玉)이오 

풍채(風采)는 두 목지(杜 牧之)....

 

하청(河淸) 천년(千年) 모를 손가

하청(河淸) 천년(千年) 모를 손가  알게 되면 

천도(天道) 반복(反復) 다시 되어 목 덕이 왕(木 德以 王) 조은 운수(運數)

(震) 장남(長男) 득의(得意) 하야 건도성남(乾道成男)  이룰 줄을

자내(子乃) 역시(亦是) 모를 손가.

 

 

동학가사 지본수련가(知本修鍊歌)에

▣ 본문

어화(御化) 세상(世上) 사람들아 자세(仔細) 보고 비(比) 해보소

천지(天地) 시판(始判) 마련(磨鍊) (後)에 

 

하도(河圖) 용마(龍馬) 다시 나서 

九宮(구궁) 八卦(팔괘) 그린 태극(太極) 역괘(易卦) 정수(定數) 들어보니

선천 지수(先天 之數) 상극(相生) 지리(之理) 청룡(靑龍) 복덕(福德) 주인(主人)이오

 

구미(龜尾) 낙서(洛書) 다시 나서

역수(逆數) 팔괘(八卦) 그린 태극(太極) 역괘(易卦) 정수(定數) 둘러보니

후천 지수(後天 之數) 상극(相生) 지리(之理) 주작(朱雀) 지세(持世) 아니신가.

 

음양지리(陰陽之理) 조화(造化) 따라

선천(先天) 후천(後天) 양 태극(兩 太極)을 일일(一一) 상고(詳考) (比) 해보니 

천지(天地) 도수(度數) 분명(分明) 하다.

오행정기(五行精氣) 상생(相生) 지덕(之德) 풀어낼 제 

(水) (火) (金) (木) 사시(四時) (定) 코 오십 토(五十 土)로 바탕 삼아

사 계월(四 季月)을 응(應) 해 두고

 

상생상극(相生相剋) 풀어내어 불식(不息) 순환(循環) 行(행) 해 갈 때

음양(陰陽) 반복(反覆) 주야(晝夜) 지리(之理) 명명기덕(明明其德) 이치(理致) 따라 

 

건도성남(乾道成男) 일광(日光)  청룡(靑龍) 복덕(福德) 지세(持世)로서 

목 덕이 왕(木 德以 王) 주인(主人) 되고

 

곤도성녀(坤道成女) 월광(月光) 야  남방(南方) 주작(朱雀) 지세(持世)로서

화 덕이 왕(火 德以 王) 주인(主人) 되어

 

무궁 무궁(無窮 無窮) (行) 해 갈 때

일한일서(一寒一暑) 건곤(乾坤) 지도(之道) 춘추(春秋) 질대(迭代) 분명(分明) 하다.

사시(四時) 성쇠(盛衰) 번복(飜覆) 지수(之數) 이와 같이 행(行) 커니와 개벽(開闢) (後) 오만(五萬) (年)에 

태호(太昊) 복희(伏羲) 선천(先天) 팔괘(八卦) 사시(四時) 순환(循環) 맞춘 (후)

문왕(文王) 후천(後天) 그린 팔괘(八卦) 일일(一一) 시행(施行) 베풀더니 다시 반복(反覆) 선천(先天) 야 

천일(天一) 생수(生水) 먼저 하야 임자(壬子) 위시(爲始) (行) 하더니

명명(明明) 하신 하늘님이 이십일(二十一) (年) 갑신(甲申) (春)

주성(星) 회 두(回 頭)  태양(太陽) 되어

다시 성인(聖人) 또 나시니 수운(水雲) 선생(先生) 아니신가.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다시 천도(天道) 회복(回復) 되어  목 덕이 왕(木 德以 旺) 하시려고

동 두 칠성(東 斗 七星) (應) 하여서 정중수(井中水)에  성인(聖人) 나서 

수생(水生) 목운(木運) 이치(理致) 따라 목 덕이 왕(木 德以 旺) 다시 되네.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천도(天道) 성운(盛運) 조을 시구(鳥乙 矢口)

동 두 칠성(東 斗 七星) 정중수(井中水)는 하수(河水) 근원(根源) 적(的實) 하니 용담 수(龍潭 水)가 그 안인가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용담 수(龍潭 水) 흐른 물이 사해(四海)에 두루 흘러

우주(宇宙) 건곤(乾坤) 주인(主人) 되어 건도성남(乾道成男) 이룰 테니

무궁 무궁(無窮 無窮) 조을 시구(鳥乙 矢口) 천황(天皇) 시절(時節) 다시 왔네.


천황(天皇) 시절(時節) 다시 오니 다시 (開闢) 살펴서라

건곤(乾坤) 정위(定位) 다시 정(定) 코  사정(四正) 사유(四維)  마련(磨鍊) 하니 

천 황(天 皇) 지 황(地 皇) 인 황(人 皇) 시절(時節)  다시 개벽(開闢) 분명(分明) 하다.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다시 개벽(開闢) 이치(理致) 미뤄

십이월 장(十二月 將) 다시 벌려 각(各) (亢) 저(氐) (房) 둘러 놓고 

이십(二十) 사절(四節) 절후(節候) 붙여 상생지리(相生之理) 벌려 놓으니  

조을 시구(鳥乙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건도성남(乾道成男) 조을 시구(鳥乙 矢口)

건도성남(乾道成男) 뉘 실 런 고  (震) 장남(長男)이 아니시며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곤도성녀(坤道成女)  조을 시구(鳥乙 矢口)

곤도성녀(坤道成女)  뉘 실 런 고  손(巽) 장녀(長女)가  아니신가.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重) 건천(乾天) 사월(四月) (卦) (震) 장남(長男)이 득의(得意) 하여

건도성남(乾道成男) 시행(施行) 하고

 

(重) 곤지(坤地) 월(十月) (卦) (巽) 장녀(長女)가 득의(得意) 하여

곤도성녀(坤道成女)  행(行) 하나니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남녀(男女) 부부(夫婦) 건곤(乾坤) 지도(之道) 정음(正陰) 정양(正陽) 상조(相助) 돼요

무궁 무궁(無窮 無窮)  행(行) 해 가니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때 운수(運數)   조을 시구(鳥乙 矢口)

천황씨(天皇氏)  어진 마음  정음(正陰) 정양(正陽) 밝혀내어

목 덕이 왕(木 德以 旺)  하시려고  팔괘(八卦 ) 정수(定數)  다시 정(定) 

 

十 甲 子(십 갑 자) 그 가운데 갑신(甲申) 을유(乙酉) 정중수(井中水)를 다시 밝혀  

수운(水雲) 선생(先生) 먼저 나고 

수생(水生) 목운(木運) 이치(理致) 따라 음양(陰陽) 평균(平均) 석류목(石榴木)을 다시 가려 

 

목 덕이 왕(木 德以 王) 주인(主人) 삼고 청림(靑林) 선생(先生)  나시니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천도(天道) 성운(盛運) 조을 시구(鳥乙 矢口)

수운(水雲) 선생(先生) (代) 받쳐 청림(靑林) 선생(先生)  나시니

기남자(奇男子)  아니신가.

 

영천(靈天) 영기(靈氣) 조화(造化)으로서  일월(日月) 정기(精氣) 모두 모 

음양(陰陽) 평균(平均)  (化) 한  사시(四時) (春) (兼) 으니 

태평 춘(泰平 春)이  그 안인가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청림(靑林) 선생(先生) 조은 운수(運數) 무궁 무궁(無窮 無窮) 조을 시구(鳥乙 矢口)

 

춘말(春末) 하초(夏初) 때가 되면

어진 배필(配匹) (巽) 장녀(長女)로 부부(婦) 돼요 치산(治産) 도리(道理) 극진(極盡) 하되 

선왕(先王) 고례(古禮) 밝혀내어 지성(至誠) 경천(敬天) 효행(孝行) 하고 덕의 지용(德義 之勇) 풀어내어

세간(世間) 만물(萬物) 장양(長養) 하니 만물(萬物) 부모(父母) 아니신가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만물(萬物) 부모(父母)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진남(震男) 손녀(巽女)

 

어진 부모(父母) 건곤(乾坤) 부모(父母) 조을 시구(鳥乙 矢口)

건곤(乾坤) 부모(父母) 은덕(恩德)으로 서로서로 (化) 해 나서

부모(父母) 은덕(恩德) 못 갚으면 근어(近於) 금수(禽獸) 불원(不遠) 하니

사람마다 이를 좆아 생각(生覺) 해서 부모(父母) 은덕(恩德) 갚아보세.

부모(父母) 은덕(恩德) 갚는 사람 자연(自然) 충효(忠孝) 다 되나니 어화(御化) 세상(世上) 사람들아
다시 생각(生覺) 깨달아서 건곤(乾坤) 부모(父母) 지은(至恩) 지덕(至德) 일일(一一) 생각(生覺) 잊지 마소.
세간(世間) 만물(萬物) 되는 바가 건곤(乾坤) 부모(父母) 조화(造化)으로서 되는 바니

부모(父母) 은덕(恩德) 을 손가.

부모(父母) 은덕(恩德) 잊지 말고 경천(敬天) 순천(順天) 하여내어 계천(繼天) 입 극(立 極) 하여보세.

시유(時維) 유월(六月) 차차(次次) 오니 서속(序屬) 삼하(三夏) 아지마는 아는 사람 몇몇이며

불의(不意) 사월(四月) 가까 오니 경신(庚申) 사월(四月) 알지마는 아는 사람 몇몇인고

일일(一一) 심학(心學) 힘써하여 순수(順數) 천리(天理) 경천(敬天) 하소.

 

경천(敬天) 하기 힘을 써서 마음 심자(心字) 닦아내면

수운(水雲) 선생(先生) 어진 교훈(敎訓) 명명기덕(明明其德) (傳) 한 말을 일일(一一) 다시 깨닫나니

 

일일(一一) 다시 깨달으면

다시 만날 그 시절(時節)에 괄목상대(刮目相對) 조을 시구(鳥乙 矢口)
이치이자(理致理字) 그러하니 건곤(乾坤) 부모(父母) 생각(生覺) 하여 스승 스승 공경(恭敬) 하세.

스승 스승 말할진대 건곤(乾坤) 부모(父母) 대표(代表) 되어

많고 많은 세상(世上) 사람 다시 생각(生覺) 일깨워서 효경이자(孝敬二字) 알게 하니 

조을 시구(鳥乙 矢口)  조을 시구(鳥乙 矢口)

 

천지지간(天地之間) 만물(萬物) (中)에 효경이자(孝敬二字)  조을 시구(鳥乙 矢口)

효경이자(孝敬二字) 그 가운데 오륜 삼강(五倫 三綱) 인의예지(仁義禮智) 법도(法度) 구비(具備) 다 있으니

인사(人事) 소위(所爲) 못 행(行) 할까.

 

천존지비(天尊地卑) 이치(理致) 미뤄 부자(父慈) 자효(子孝) (行) 해 가고

일월(日月) 상조(相助) 이치(理致) 미뤄 부화부순(夫和婦順) (行) 해 가고

동기(同氣) 연지(連枝) 이치(理致) 미뤄 형우제공(兄友弟恭) (行) 해 가고

사시(四時) 순환(循環) 제차(第次) 미뤄 장유유서(長幼有序) (行) 해 가고

 

소남(少男) 소녀(少女) 장남(長男) 장녀(長女) 중남(中男) 중녀(中女) 배합 지리(配合 之理) 이치(理致) 미뤄

남녀유별(男女有別) 예의염치(禮義廉恥) 일일(一一) 상고(詳考)  (行) 해 가니

건곤(乾坤) 부모(父母) 안락(安樂) 하소

 

애이(愛而) 교지(敎之) 하옵시고 무궁 무궁(無窮 無窮) 도와주니

부모(父母) 은덕(恩德) 지중(至重) 하고 자손(子孫) 도리(道理) 떳떳하니 

인사(人事) 도리(道理) 분명(分明) 하다

 

인사(人事) 도리(道理) 분명(分明) 함은 스승 교훈(敎訓) 은덕(恩德)이라

스승 교훈(敎訓) 안 배우면 사람마다 이와 같이 못 할 테니 지중(至重) 하다 지중(至重) 하다

스승 교훈(敎訓) 지중(至重) 하다 이를 좆아 생각(生覺) 하니 스승 교훈(敎訓) 지중(至重) 하다.

은대(恩大) 덕중(德重) 태산(泰山)일세

어화(御化) 세상(世上) 사람들아

자고(自古) 이치(理致) 그러하니 재사(再思) 심정(心定) 다시 하여 스승 교훈(敎訓) 배워보세

스승 교훈(敎訓) 힘써 배워 천성 지품(天性 之稟) 탄복(歎服) 되면

건곤(乾坤) 정위(定位) 덕 합(德 合) 야  삼재(三才) 구복(九復) 알 것이니 

 

삼재(三才) 구복(九復) 알게 되면 가엄(家嚴) 장석(家嚴丈席) 알 것이요.

가엄(家嚴) 장석(丈席) 알게 되면 유아(惟我) 고향(故鄕) 또 아느니

유아(惟我) 고향(故鄕) 알게 되면 천지(天地) 반복(反覆) 시중(時中) 따라 

효경이자(孝敬二字) 못 (行) 할꼬, 효경이자(敬二字) 행(行) 차하고

 

경천(敬天) 순천(順天) 힘을 쓰며 물 오(物 吾) 동포(同胞) 깨닫고서
오행(五行) 지심(之心) 벼리 삼고 무궁(無窮) 도덕(道德) 무궁 무궁(無窮 無窮) 행(行) 해 가면
천지(天地) 혈기(血氣) 난 이 몸이 도로 체천(體天) 그 안인가.

도로 체천(體天) 되게 되면 

 천지( 天地) 합 기덕(合 其德)  일월( 日月) 합 기( 明) 

여사 시(與四 時)  합 기서(合 其序)  여 귀신(與 鬼神)  합 기(合 其) 길흉(吉凶)  실수(失數) 없이  행(行) 할 테니

계천(繼天) 입 극(立 極) 그 아니며 도로 성인(聖人) 아니신가

 

성인 문(聖人 門) 수학(受學) 하여 수련(修煉) 기덕(其德) 하다 가서 도로 성인(聖人) 되게 되면

스승 교훈(敎訓) (傳) 한 말씀 붕우유신(朋友有信) 하게 하고 

명명(明明)이 이른 교훈(敎訓) 일일(一一) 거울 시행(施行) 해서 붕우유신(朋友有信) 되온 바니

승 스승 즐거워하네

스승 스승 즐거워하니 제자(弟子) 도리(道理) 떳떳하다

 

어화(御化) 세상(世上) 사람들아

도지(道之) 이치(理致) 그러하니 사람 사람 많은 사람

스승 스승 어진 교훈(敎訓) 일일(一一) 다시 생각(生覺) 해서 지성무식(至誠無息) 닦아내어

후회(後悔) 없이 행(行) 해 볼가.

 

 

성경의 이사야 9장 6절을 보면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政事)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奇妙者),
모사(謀士), 전능하신 하나님이라영존(永存) 하신 아버지라,
평강(平康)의 왕(王)이라 할 것임이라 』

 

 

 동학가사 안심치덕가(安心致德歌)

▣ 본문

御化(어화) 世上(세상) 저 사람들 無事(무사) 한 台乃(이내) 사람

無情(무정) 한 이 세월을 無言(무언)이 보내다가 自古(자고) 比今(비금) 하여보고

時運(시운) 時變(시변) 運數(운수) 따라 노래 한 章(장) 지었으니,

其然(기연) 不然(불연) 살펴내여 熟讀(숙독) 詳味(상미) 하여 서루 一一(일일) 施行(시행) 하여 서라

 

天地(천지) 始判(시판) 磨鍊(마련) (후) 自古(자고) 聖人(성인) 태어나서 道也(도야) 德也(덕야) 말을 하여

사람 사람  曉諭(효유) 치만  修心(수심) 修德(수덕) 없는 사람 道之 理致(도지 이치) 제 알소냐

 
道 之理致(도지 이치)  무엇인고 明明 天地(명명 천지) 五行 之氣(오행 지기) 循環之理(순환지리) 그 아니며

一二之(일이지)  造化(조화)로서  陰陽(음양) 相助(상조) 氣運(기운) 따라

萬物(만물) 成形(성형) 그 가운데 理作(이작) 賦焉(부언) 아니신가

 

明明 道德(명명 도덕) 그렇지만 많고 많은 그 사람이 사람마다 生而知之(생이지지)  다 할 손가

生而知之(생이지지)  다 못하고 學而知之(학이지지)  많은 고로 天生萬民(천생만민)  道又 生(도우 생) 하옵실 제

作之 師(작지 사)  作之 弟(작지 제)

 

天定之數(천정지수) 뉘어길꼬

自古道理(자고도리) 그런바니 많고 많은 저 사람들 仔細生覺(자세생각) 깨달으소

元 亨 利 貞(원 형 이 정) 그런고로 天 必命 之(천 필명 지) 聖人(성인) 내사

道之 淵源(도지 연원) 바탕 삼고 天地(천지) 度數(도수) 旺生 之理(왕생 지리)

明明其德(명명기덕) 되는 바를 一一(일일) 먼저 傳(전) 하옵소서

사람 사람 敎育(교육) 하여 時中 之道(시중 지도) (행) 하시네 

 

自古及今(자고급금) 道之 理致(도지 이치) 失數(실수) 없이 그런고로

首出(수출) 聖人(성인) 먼저 내사

受命又天(수명우천) 받은 造化(조화) 不失 時中(부실 시중) 하옵시고 

學而(학이) 時習(시습) 날로 하소

天理(천리) 節文(절문) 밝히시고 (도)와 德(덕)를 나타내요 사람 사람 敎訓(교훈) 할지

元 亨 利 貞(원 형 이 정)  바탕 삼고

仁 義 禮 智(인 의 예 지)  벼리 삼아

三綱 五倫(삼강 오륜)  밝혀낼 제

天時(천시) 따라 節侯 定(절후 정) 코 말로 하며

글로 써서 敎而(교이) 行之(행지) 傳(전) 했나니

仔細(자세) 生覺(생각) 깨달으소.

 

자금성인(自今聖人) 말한대도 도(道)도 또한 그런 바라.

이치이자(理致理字) 그런고(故)로 도지 대원(道之 大源) 출간 천(出于 天)이라.

자고(自古) 내금(乃今) (傳) 해 있고

 

고금(古今) 성인(聖人) 말한대도 수심(修心) 수덕(修德) 하여내어

순수(順隨) 천리(天理) 하신 법(法) 도시(都是) 다 일반(一般)이라

서로서로 일렀나니 자세(仔細) 보고 생각(生覺) 하소

나도 역시(亦是) 이 세상(世上) 受命又天(수명우천) 받은 조화(造化)

무궁(無窮) 기리(其理) 미뤄보니 기리(其理) 기연(其然) 분명(分明) 하다.

 

이내(台乃) 신명(身命) 그렇기로 천지(天地) 도수(度數) 수질하고 기세 지운(欺世 之運) 요도(料度) 하니

선천(先天) 후천(後天) 그 가운데 천지(天地) 반복(反復) 다시 되어

용마 하도(龍馬 河圖) 구궁(九宮) 팔괘(八卦) 육구지(六九之) 조화(造化)로서

오행상생(五行相生) 상조(象助)  수시(隨時) 성형(成形) 난언(難言)일세.

이와 같은 무궁(無窮) 기리(其理) 난언(難言)이라 말하지만

아는 사람 있게 되면 명명(明明) 하기 다시 업고

모르는 이 말할진대 허령(虛靈) 창창(蒼蒼) 그 이치(理致)를 배우지 않고 어찌 알고

세상 이치 그렇기로 나도 생각(生覺) 요도(料度) 타가 다시 생각(生覺) 깨닫고서

시운(時運) 시변(時變) 운수(運數) 붙여 대강(大綱) 조백(皂白) 설화(說話) 하니

일일(一一) 상고(詳考) (比) 해보소.

천일 생수(天一 生水) 먼저 하나 감수(坎水) 무인인(戊寅寅) 진오신 술자(辰午申 戌子) 절후(節候) 되어

제차(第次) 찾아 시중(時中) 했고 수생 목운(水生 木運) 이치(理致) 있어

목 덕이 왕(木 德以 王) 차시(此時)로다

진목(震木) 경자(庚子) 자인(子寅) 진오(午) 신술(申戌) 절후(節候) 돼

차차차차(次次次次) 제차(第次) 따라 목 덕이 왕(木 德以 王) 한다 하되
구십춘광(
九十春光) 그 가운데 선후(先後) (春)이 있는 고(故) 
삼 춘(三 春)이라

일음하고 괘효(卦爻) 육신(六神) 절후(節候) (定) 코 절후(節候) 따라 성도(成道) 되네

도지 기원(道之 其源) 그렇기로 시운(時運) 시변(時變) 수질 하여 

시중 지덕(時中 之德) 살펴보니 (春末) 하초(夏初) 거의 된가.

천삼 생목(天三 生木) 승 왕 시(乘 旺 時) 팔괘(八卦) 정수(定數) 
묘연 지리(杳然 之理) 장남(長男) 득의(得意) 조을 시구(鳥乙 矢口)
천지(天地) 오행(五行) 
정기(精氣) 모와 삼팔(三八) 목운(木運) 때가 되니 

삼양 지덕(三陽 之德) 광명 지리(光明 之理) 진방(震方)에 밝아 오니

이칠 화(二七 火)가 극순(極順)이라
 

천지(天地) 시운(時運) 그렇기로 용마 하도(龍馬 河圖) 오십오 수(五十五 數) 밝혀내어

사정 사유 정해놓니 구궁(九宮) 팔괘(八卦) 그 아니며

육구지(六九之) 조화(造化)로써 변화(變化) 기덕(其德) 살펴내니 육십사괘(六十四卦) 바탕 되고

삼백팔십(三百八十) 사효 생(四爻 生) 해 일만 팔천(一萬 八千) 세응(歲應) 했네.

추 차(推 此) 기리(其理) 깨달으니 성리(盛裏) 지리(之理) 말한대도 세상만사 되는 바가 도시(都是)
이치(
理治)로 되는 바니 어찌 아니 두려우며 어찌 아니 살필 손가.

춘하추동(春夏秋冬) (定) 해 두고 사시(四時) 왕래(往來) 하지마는

수화 지기(水火 之氣) 조화(造化)로서 성리(盛裏) 지리(之理) 기운(氣運) 따라
춘추(春秋) 질대(
迭代) 있는 고(故)로 한서(寒暑) 또한 이치(理治) 있고 
주야(晝夜) 상반(相反) 그 가운데

일월(日月) 대명(代明) 되는 바를 사람마다 다보건만

천지(天地) 도수(度數) 무궁(無窮) 이치(其理) 아는 사람 몇몇인고 

아는 사람 있거들랑 모른 사람 깨쳐주소.

그는 또한 그러하나 나도 또한 이 세상(世上)에 천지(天地) 오행(五行) 정기(精氣) 모아

삼양(三陽) 칠덕(七德) 조은 운수(運數) 명명 기운(明明 其運) 받은 몸이 시중(時中) 따라

제세(濟世) (次)로 하늘님 전(前) 봉명(奉命) 하와 용마 하도(龍馬 河圖) 다시 받아 

일일(一一) 성출(成出) 그려내니 천부 지형(天父 之形) 완연(宛然) 하다.

수심정기(修心正氣) 다시 하여 명명기덕(明明其德) 살펴보니 오행 지리(五行 之理) 상생(相生) 되어
삼양 지덕(三陽 之德) 조화(造化)로서 인자무적(仁者無敵) 주장(主張) 되고 
이칠 지덕(二七 之德) 순화(順化) 되니 군자 지풍(君子 之風) 때가오네
하도(河圖) 시중(時中) 이렇기로 사람 사람 전수(傳授) 하여 
도지 이치(道之 理致) 깨달을꼬.
주야불망(晝夜不忘) 바라지만 많고 많은 그 사람에 몇몇 사람 깨달을꼬
자세(仔細) 알지 못하니 와 성지 우성(誠之 又誠) 하는 사람 어렴풋이 깨달아서 
세상(世上) 사람 스승 되네.  

이치이자(理致理字) 그러하니 나의 교훈(敎訓) 생각(生覺) 하여 성지 우성(誠之 又誠) 공경(恭敬) 하소

 

호호망망(浩浩茫茫) 넓은 천지(天地) 아무리(亞務理) 넓다 해도

팔괘(八卦) 정수(定數) (應) 해 있고 세상만사(世上萬事) 많다 해도

괘효(卦爻) 이치(理致) 제 차지리(第 次之理) 기운(氣運) 라 왕(旺) 하나니

그런고(
故) 어진 사람 먼저 나서 그 기운(氣運)을 말을 하여 도(道)라 하고
일음하여 사람 사람 가르쳐서 순수(順隨) 천리(
天理) 시행(施行) 하네. 
부디부디 생각(生覺) 하소.

천지(天地) 도수(度數) 말한대도 구궁(九宮) 팔괘(八卦) 조화(造化)로서 세상만사(世上萬事) (行) 하나니
의아 지심(疑訝 之心) 두지 말고 일일(一一) 교훈(敎訓) 믿어볼까.

천삼 생목(
天三 生木) 운수(運數) 따라 장남(長男) 득의(得意) 하여
만물(萬物) 장양(
長養) 
때가오니 그 운수(運數)를 비(比) 하여서
제도중생(
濟度衆生) 시중 차(時中 次) 기남자(奇男子) 없을쏜가.



내외(內外) 금강(金剛) 조화(造化)로서 기남자(奇男子) 출세(出世) 하여
사문(師門) 성덕(聖德) 
밝혀두고 인인 지덕(仁仁 之德) 베풀어서 
중생제도(衆生濟度) 할 것이니
의심(
疑心) 말고 수덕(修德) 하여 이대기 시(以待其 時) 기다려라.

애도(哀悼) 하다. 애도(哀悼) 하다. 난 법(亂 法) 난도(亂道) 하는 사람 또한 역시(亦是) 애도(哀悼) 하다.

천지(天地) 도수(度數) 명명 기리(明明 其理) 이와 같이 가는 바를 정녕(丁寧)이 모르면서

이내(台乃) 교훈(敎訓) (傳) 한 말을 허언(虛言)으로 전(專)여 알고 

각자위심(各自爲心) 무 삼을 고 각자위심(各自爲心) 하든 사람 날 볼 낫이 어디 있나.

순수(順隨) 천리(天理) 모르고서 스승 교훈(敎訓) 어겼으니 불순(不順) 도덕(道德) 그 아니며

불고(不顧) 천명(天命) 안일런가.

불고(不顧) 천명(天命) 하든 사람 부지하경(不知何境) 다 될 테니 후회막급(後悔莫及) 어이하리. 

임사 호천(臨死 號天) 하지 말고 교훈(敎訓)대로 시행(施行) 해서 안심() 정기(正氣) 수신(修身) 하소. 

 

안심() 정기(正氣)  수신(修身) 하면 자연지리(自然之理) 천시(天時) 따라 서로 상달(相達) 할 것이니

의아(疑訝) 탄식(歎息) 하지 말고 시킨 대로 시행(施行) 해서 차차차차(次次次次) 가자 서라


천견박식(淺見薄識) 이내(台乃) 사람 아는 바 없지마는 하늘님 전(前) (命)을 받아

순환지리(循環之理) 때를 알고 천간(天干) 십수(十數) 조화 중(造化 中)

천수 오(天數 五) 지수 오(地數 五) 오십오 수(五十五 數) 용마 하도(龍馬 河圖) 팔괘(八卦) 정리(正理) 밝혀내어

때를 따라 시중 차(時中 次) 인의(仁義) 도덕(道德) 베풀어서 수심정기(修心正氣) 안심(安心) 하라.

 

일일(一一) 교훈(敎訓) 하는 바인 (卽) 이도 역시(亦是) 천명(天命)이니

나의 교훈(敎訓) (傳) 한 말을 허언(虛言)으로 알지 말고
천명(天命) 소시(所施) 깨달아서 순수(順隨) 천명(天命) 하게 
하소 어느 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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